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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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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칼럼】 ‘제복 경찰’의 고충을 대변하다
윤승원 추천 0 조회 41 24.03.06 09: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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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6 11:08

    첫댓글 ♧ 네이버 블로그 ‘청촌수필 이야기’ 댓글
    ◆ 콩밭아낙(네이버 독자) 2024.3.6.10:54
    대한민국 치안 수준이 세계 최고라는 말은 외국인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랍니다.
    그런 찬사를 듣는 이면에는 일선 경찰관의 수고가
    있습니다.
    홀대라니요, 저는 길거리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고생하시는 제복 경찰을 만나면
    감사한 마음뿐이거든요.
    일부 곱지 않게 보는 분들의 시선을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국민의 참된 봉사자로서
    그 노고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성원을 보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6 11:08

    ▲ 답글 / 윤승원(필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경찰들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은 경찰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한 일입니다.
    경찰이 최선을 다하지만 모든 것을
    다 만족하게 해결해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도 국민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평소 경찰을 곱지 않게 보던 분들도
    다급할 때는 경찰을 부릅니다.
    일선 경찰의 사기가 높아지면 국민이
    평안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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