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pr봉사단 지도자님들 새해가 변함없이 우리곁을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망설임 없이 임단은 했지만 갈수록 점점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일어서는 느낌입니다.
어김없이 특별한 사유 없으면 춘천지부의 정기교육은 매월 19일 춘천본부에서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도 단장님의 새로운 규칙과 지부 지도자님들의 포부 또한 대단합니다. 만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의장이었습니다.
남달리 저희지부는 본부가 자리잡고 있는 춘천이어서 무엇보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본인이 시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실습을 할 수 있게해 주시는 단장님의 배려에 이 또한 복받은지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한국cpr봉사단 지도자님들 생각만 바꾸면 본인건강과 나라에 일꾼이 따로 있겠습니까요
본인의 생각이 먼저 남보다 앞지른다면 무엇인들 안되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봉사단 선배님들 저희춘천지부는 아직 햇병아리들이 걸음마 배우고 있습니다.
매월 19일을 토대로 연습하고 본인의 능력을 키우기위해 열의가 대단들 하십니다.
이럴때 선배님들의 격려의 말씀이 무엇보다 필요로 느끼는 시기라고 생각되어서 몇자 극적여올려봅니다.
다른단체와 달리 저희 봉사단 단체는 사람이 쓰러져있는것을 목적으로 봉사하는것이다보니
더욱 어려울때가 많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이럴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선배님들 그리도 우리와같이 함께 cpr봉사자들이 함께한다면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보면 우선 본인의 고장에 봉사자로서 생명 살리는 봉사단이 하루속히 활성화되어 내고장 시민은 물론이와
전국 어디선지 불러만 준다면 달려갈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하며, 4분의 기적이란 현실을 지키려면
많은이론과 실기에 능수능란 할 수 있어야 cpr봉사자라고 감히 말할수 있지 않겠어요.
이와 마찬가지로 처치법이 바뀔때마다 지속적으로 배우고 익혀야 한국cpr봉사단 뺏지를 자랑스럽게 달고 다닐 수 있는것은
단장님 말씀대로 연수자들만의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어느 단체든 사회단체는 최선을 보여야 도움의 손길도 우리에게 충동적으로 가까와지는 현실이 되어가고,
이 훌륭한 지식을 쌓은 지도자분들이 마냥 남의집 불구경하듯 지켜만 보고 계신다면 사회는 발전 할 수가 없다는 거죠 ~~
한국cpr봉사단 지도자님들 일어섭시다.
제가 251번 지도자라고 보면 전국 방방곡곡 곳곳에 cpr봉사단이 자리매김하고 계신다 라는거죠 선배지도자님들
봉사다운 봉사 멋지게 한번 해보고 후배들에게 물려 줍시다요
이렇게 멋진 봉사단 이름을 그냥 보고만 있기는 아깝습니다. 자랑스러운 전국 생명살리는봉사단 단체 옷만입고 거리에 나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선배지도자님들이 앞에서 끌어주시면 저희 후배들 열심히 뒤를 따르겠습니다.
4분의 기적이라고들 전 국민들에게 언론보도들을 하면서 안타깝고 아까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것에는 너무 인색하지 않은가요.
열의가 대단한 한국cpr봉사자들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힘이없어 어디에 손을 아니 능력을 펴 놀수가 없는 그런 사회보다는
당당하게 대한민국 cpr봉사단들에게도 올 한해는 웃음꽃이 활짝피는 그런 한해가 꼭 돌아오기를 손곱아 기다려 볼렵니다.
만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고 본인이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한국cpr봉사단 지도자님들 손을 맞잡고 일어서서 생명을 살리는 봉사단에 입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나 여기 있소하고 손을 번쩍 치겨올리는 한해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며칠 있으면 우리들에 고유의명절 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모여 지난1년의 아쉬움과 앞날의 바램을 터놓는 자리인데
가족이 마음을 열어주지 않으면 절대 봉사의길은 멀고 험한길입니다.
그 또한 본인이 상대에게 열어주어야 내게도 그 길이 열립니다.
당연지사라고들 하시지만 실천에는 너무 인색해서 짧은 길을 멀고 험한길로 돌아 오다보면
그때는 이미 나에게는 아쉬움과 후회가 앞을 가로막고 때는 이미 늦어다고 봅니다.
춘천지부 지도자님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 많이들 들어보셨죠~~
저희보고하는 속담풀이 뜻 인듯해서요.
작년 2016년도 그 뜨거운 햇쌀에 지도자가 되어 보겠다고 한치의 시간오버도 없이 이동을 해 가면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악착같은 마음을 실어 여기까지 온것에 감사하는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이런마음 누구나 다 있으시죠 저역시도 그리했으니까요!!
이젠 당당하게 지도자가 되어있지 않습니까요.
세분의 지도자를 소개하면서 어려웠던일들~감기가들어 온몸이 불덩이가 되어 병원에들락이면서 약으로 때우면서도~
행사가겹쳐서 옷을 차에서 갈아입고 시간을 허덕이면서도~ 같은단체의 회원을 같이 교육을 받으면서도 이모든것은
본인이 힘들다고 표현을 아니하면 아무도 모르죠~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잖아요.
춘천지부가 새롭게 탄생하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춘천지부 지도자님들 ~~홧팅입니다.
춘천지부 지도자님들 서로 손잡고 마음을 함께 포게서 하늘이 내려준 본부의고장 춘천지부를 꼭 일구워 봅시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어디든 어느곳에서든 문은 열려 있다고 합니다.
선배님들 아직 저희 춘천지부가 이제 시작이라 한참 미흡하지만 선배님들의 격려속에 모든 염려를 머리에 두면서~
여러지도자님들의 뒤를 잘 이어나가겠습니다.
이 모든면에는 한국cpr봉사단 단장 심명섭님께 우선 감사의인사 드리고,
저희 지부의 가장 중요한 서기를 맏아주신 241번지도자 함현숙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유능해도 기록이 없으면 그단체는 일 어설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든분들 한분 한분 다 소중하지만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서 멋진지부 만들어 갑시다.
저희춘천지부에 선배님 세분 함현숙님 박희정님 김용덕님 지켜봐 주시고
언제나 함께라는 단어 꼭 붙혀서 소중한 인연 만들어 주시리라믿고 고마운 분들께도 글로 답례드립니다.
252번지도자 원화자님, 253번지도자 최승선님, 254번지도자 최은행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2017년은 춘천지부의 멋지활동 기대해 봅시다
다가오는 명절~~
선배 후배님들 온가족이 함께하는시간 즐거움이 가득 하시고 오고가는 귀성길 안전운행 잊지마세요.
만나뵙는 그날까지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춘천지부 이영자 ~ 정우년 소망을 여기에 담아서 올렸습니다.
첫댓글 올해는 이영자 지도자님의 소망처럼 한국CPR본부와
춘천지부의 무궁한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열정과 관심 고맙습니다.
이영자 지도자님 파이팅!
긴 문장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