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9일..!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데에 있어서 너무도 아쉬운 한 날이 되겠네요.
그레고리력은 9일, 유대력은 18일(1+8 = 9)이었으니 날짜도 좋으며,
9라는 숫자는 진리의 숫자인데,
9라는 숫자에 무슨 수를 곱해도 그 나온 숫자 값을 더하면 9가 되기 때문이죠.
(변하지 않는 숫자 9를 그래서 보통 진리의 숫자 값이라 합니다.)
거기에다 요한복음 2장 예수님께서 혼인 잔치에 갔던 창조 셋째 날, 화요일,
그리고 2030년 6월 16일 아빕월 1일로부터 2595일을 역순한 날..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기에 너무도 많은 증거들이 있었으니,
추가로 글을 쓸까 하다가 오히려 너무 완전한 기대를 할 것 같아
글을 쓰지 않았던 내용도 있었습니다.
9일은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유월절 후 그 달 16일 초실절 이후 칠칠절을 계수하면서
33일째에 이르는 날, 즉 '라그 바오메르'라는 날이 되는데,
2년 전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모여서 그 행사를 할 때에,
행사장이 무너져 45명(4+5=9)이 압사참사를 당했던 날이 그날입니다.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로 받아들이게 됨 - 누가복음 13장 실로암 망대 무너짐)
33은 성경적 의미로 약속의 숫자라고 하고요,
(아프리카 수단에 있는 교민 탈출 작전 - 약속,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까지 33년 만에 우승~ ㅎ~^^)
칠칠절까지 기간 중에는 어떤 즐거운 일을 하지 않는데,
이날만은 특별히 결혼을 허용한다고 하니 더욱 특별하며,
모닥불을 피우고 화살을 쏘는 일을 한다는데,
모닥불은 창세기 15장 하나님의 횃불 언약이 연상되고,
화살은 사무엘기상 20장 다윗과 요나단의 화살 언약이 연관됩니다.
현재 하늘에는 계시록 1장 예수님의 모습과
오병이어의 기적의 그림이 그려지는 것과 더불어
이러한 모든 일들도 다 5월 8~9일에 맞추어지게 되니,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들을 아무리 많이 모은다 해도
우리의 생각들은 단지 먼지와 티끌이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들이 더욱 기대했던 날들에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셨다면,
더욱 광대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기에
다시 문제를 풀며 길을 나서야 하겠습니다.
아직 하늘 그림 달력으로는
(태양 - 황소자리, 달(보름달) - 전갈자리)
2022년은 끝나지 않았고 그레고리력으로 6월 3일까지이므로,
테트라드 7년 풍년(2014~2015 - 2021~2022)의 그 마지막 끝을 향해 가고 있는 때이며,
하늘 그림 달력 아빕월(1월) 1일 - 그레고리력 2030년 6월 16일을 기준점으로 역순 한 날은 지나갔지만,
물고기자리 오른쪽 물고기 줄에 목성이 5월 11일까지 달려 있고 오병이어는 몇일 더 그려지는 그림이며,
아직 예수님 십자가와 예수님 부활의 기준으로 한 날은 남아 있기에 5월 넷째 주(유대인 명절 오순절도 있음)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는 데 있어서 결코 신발 끈을 풀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진리의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며,
그 말씀들을 지키고 행하며 그 말씀들로 위로를 받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진리의 말씀과 인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고요~ 모든 것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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