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 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고 이병철 회장의 잊혀진 질문 스무세번째
사회가 불만할때는 이유가 있고 내가 억울하게 생각될때도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내일을 마친 상태에서 계산을 바르게 대는거라면 억울한것이 정확하게 없는 것이다 이말 입니다 기업인이 돈이 많이 들어오니 많이 챙겼는데 이것을 누가 입을 단다고 하면 이거는 바르게 챙기지 않았다라고 사회가 말을 하고 있는것인데 이걸 나는 바르게 챙긴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괴리감으로 차이가 나는거거든요 상대는 착취했다고 생각한다는 건 뭔가가 풀지는 못했지만 그런게 있기 때문에 그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지금 현재로는 너희가 바른답을 제시를 해서 그걸로 나를 이해되게 했느냐? 그걸 못한거죠 그러니까 매도하는 것처럼 들리는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럼 경우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여기서 법칙이라고 만들어둔것이 완벽한 거냐? 아닙니다 지금 인류 자본주의 선진국이라는 데서 자본주의의 원칙을 정리해둔것이 이대자연의 법칙 70%만 만졌지 30%는 만지지 못했습니다
이개념, 이 논리가 100으로 완벽하게 나와야 되는데 지금 인류가 만져서 세상에 나온 자본주의의 개념의 이론과 원칙을 다 쓸어보아도 70%을 만졌지 30%는 비어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럴때는 70%만져서 와야만 거기에서 이루어내어 70%힘을 챙길수있어요 이래서 이런일이 일어났던 거예요 누굴 나무랄게 아니라는 거지요이 세상이 힘을 갖추기 위해서는 뭔가는 몰라야 힘을 갖추어내요 일부는 몰라야 할건 몰라야 힘을 갖출수있는 거예요 그걸 가지려고 욕심이라는 걸 내면서 갖추고 비축하면서 힘을 만들어둘수 있는거예요 거기까지는 왔는데 거기까지가 인류 70%운용법입니다 이것이 이제 다되어가니까 불만과 여러 가지가 나오는것이지 이게 크게 보면 300년전부터 서서히 나오기 시작을 했던 거예요 그렇게 더 가까이 보면 100년 안팎에서 이런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일어나서 노동자와 착취자라는 이름으로 전쟁이 붙지요 이 전쟁이 붙는데 일조하는 것이 지식인 한쪽편을 들어 손을 들었기 때문에 부딪혀서 전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지식인이 그렇게 안하면 이렇게 큰전쟁이 일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2차대전일어나고 6.25까지 일어나고 아주 큰불 붙다가 싹 꺼지니까 잠잠하게 있는거거든요 큰불뒤에는 항상 수습하는 기간이예요 지금까지 수습하느라 조용했던 겁니다 이제 수습하고 나면 다른게 반기들것이 살살 나와 그래서 지금 수습이 다되니 노동자들이 힘을 차려서 또 노동자들의 힘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이런데 지식인들이 거기에 붙어버리면 또 난리가 나지요 이런일이 반복될수는 없는거지요 이때까지는 70% 자본주의 운용법을 생산하여 운용을 했으니까 앞으로 남은 30%를 지식인들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이 지식인들이 이걸 찾아내야 됩니다 이거를 스승님이 다 꺼내 줄테니까 지식인들이 이것을 정리를 해서 지식인 당신들이 세상에다 이일을 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전쟁이 없습니다 자본가와 노동자가 대립을 하지않고 서로가 윈윈할수있는 이걸 찾아줘야 된다는거지요 서로가 어렵지않고 더 이익이되는 길을 찾아줘야 된다는것 그리고 지금까지는 모으기 위해 힘을 썼지만 이제는 모을려하지 않아도 스스로 엄청난 경제와 힘을 스스로 가질수 있도록 이걸 도와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걸 보고 2차도약기 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2차 도약의 길을 못갔기 때문에 여기서 머물러 서로가 헐뜯는 꼴이 되려고 하는거예요 노동자가 열심히 일해서 경제를 이루었지만 이 이룬경제를 한쪽에서 가지고 있지않으면 이 경제는 다 없어집니다 힘이 마련되지 않아요 그래서 노동자는 열심히 일을 하고 경제인은 이것을 챙겨 모아둬야 하는게 원칙이고 법칙입니다 이게 자본주의에서 이 합리를 만든거거든요 여기서 빠진부분이 뭐냐? 자본을 다 모으고 나서 2차 도약할 때 이자본이 필요한데 2차도약을 해야지만 거기서부터 인류평화를 이루고 서로가 잘사는 시대가 되는거예요 1차적 완성을 할때까지는 고생한사람이 무진장 많고 이걸 챙기기위해 애를 먹고 이런 에너지를 쏟아서 이룬거예요 이 힘을 갖추었다면 이때가 70% 일했을 때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모든걸 이루고 갖추는 것이 소중하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드는 거예요 이걸 이루어야만 2차 도약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되요 2차 도약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될수있는 70%를 이루었을때는 정확하게 일을 하지 않고 지식만 갖추던 사람이 있다는 거지요 이사람들이 지식을 다 갖추었기 때문에 이제 나와서 이런 설계를 하고 2차도약을 이루어내야 하는것이 지금 현재의 CEO들의 역할입니다 지금 관리자를 CEO라고 잘못들 알고 있는데 아니예요 CEO도 등급수가 있다는 거예요 진짜 CEO는 아직 세상에 안나왔어요 CEO는 해결사예요 진짜 CEO는 실력을 갖춘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이사람들은 해결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나라가 이렇게 어렵다 그러면 이 CEO들을 등용을 시켰다면 이사람들이 해결을 해줘야 해요 이나라가 이렇게 어려워졌는데 해결할 사람을 찾는다 광고한번 내보면 좋을거예요 이사람이 등장을 하면 이사람이 이나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2차도약의 길을 이끌어내야 CEO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기업이 어려워 난관에 부딪혔다 이러면 어려운거예요 사회와 기업이 부딪혔다 하면 이건 난괸입니다 엄청나게 위험한거죠 이걸 해결할 해결사를 찾는게 CEO예요 이 CEO는 지금까지 지식을 갖추고 있은사람이라야만 이 실력을 갖는거거든요 이런사람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그사람을 지금 찾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사람을 찾아내면 기업을 난관을 해결하고 2차 도약의 길로 올립니다 이게 CEO의 자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이때까지 키워둔걸 저쪽에서 운용만 하고 있는 이거는 옳은 CEO가 아닌 관리자 CEO입니다 관리를 하고 있는것은 2차 도약을 이끌 CEO가 올때까지 아직 그사람이 안왔으니까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CEO를 말하는 겁니다 조금더 힘을 만들어가면서 견디어내는 것 이런걸 하는 것이고 무슨 프로젝트를 하나 성공해서 우리회사가 나아졌다 이거는 진짜 해결사가 와서 하는게 아니예요 해결사가 실력자거든요 이런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이 바로 그런 인재를 찾고있는겁니다 이런것은 지식인들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건 여기까지하고
종교적으로 매도를 하고 판단을 하느것은 옳은 판단이 아닙니다 종교가 힘이 없을때는 어디에 붙고 힘이 있을때는 어디에 붙고 이게 달라져요 개척교회는 노동자편을 듭니다 없는 사람쪽에 서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중간쯤 힘이 생기면 중간사람한테 붙습니다 종교는 원래 간사한거예요 이게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고 이게 대자연의 법칙이라는 겁니다 힘을 중간에서 많이 챙겨 무리가 일어나고 힘이 커지지요 이제는 위쪽에 붙어요 왜? 우리도 관료니까 관료하고 노는 거예요 그래서 이럴때 틀리고 저럴때 틀리고 틀려지는 겁니다 종교의 이론은 종교가 힘 있을때와 없을때의 이론이 틀려요 그래서 이런 이론을 언제 맞이했느냐? 오늘날에 맞이 한게 아니예요 지금은 착취자라는 말을 잘 안합니다 어디에 설지를 모르고 있는 판이거든요 왜? 거느리고 있는 사람은 민중이고 뭔가 더 포섭을 해야 할 사람은 기업인이기 때문에 지금 이소리가 들어가는 겁니다 기업인은 종교에 잘 붙지를 않아요 왜 안붙느냐? 종교에는 도움을 받으려고 가는거지 도움을 안받으려고 가는게 아니거든요 도움을 받으려고 가는 사람은 힘이 없는 사람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기업인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으러 안가요 지금은 민중의 것은 끌어 낼 만큼 다 끌어내서 힘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들이 조금씩 가지고 오는 것은 눈여겨 보지 않고 끌어모으면 되요 눈여겨 안본다는 거지요 개척교회일때는 조금씩 가져오는 것이 우리한테 굉장히 힘이 되었던 겁니다 크게 이루어졌을때는 너희들 무리가 내는 것은 이게 운영비 밖에 안되요 그래서 여기는 큰 관심이 없고 저기 큰 기업가들이 와 줘야되는 건데 안오는 겁니다 왜 안오느냐? 너희들이 우리를 욕했지 않느냐 그런데 지금은 왜 오라는 거냐 이겁니다 이제 기업인이 필요해진겁니다 기업인은 나를 포섭하러오면 내것 뺏길까봐 잘 안가요 다 가지고 있거든요 이사람들이 한번 생각 잘못 해버리면 백성들이 힘 갖추어둔거 도로아미타불되요 그런 의심하는것이 정확하게 잘 하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2차 도약기를 맞이해서 일으키면 이 불신은 전부 해결납니다 2차도약 가기 전까지의 설계가 자본주의 설계예요 그래서 자본주의가 자본을 갖출때까지는 백성들이 피와땀을 흘려야 갖추게 되어있습니다
그건 누가 부인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백성들이 손해보고 땀흘리고 하지 않으면 모이지 않는다는 거지요 이익금은 한쪽으로 몰려가야 되는 것이고 이걸 경제인이 가지고 있는겁니다 이 경제인이 가지고 있는 힘이 나라의 힘이예요경제인들이 이 힘을 없애버리면 나라의 힘이 없어집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이개인이 나라에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힘은 나라의 힘으로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국민은 그 힘있는 나라에서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왜? 이 경제를 우리가 일으켜서 이 힘을 한쪽으로 대줘서 모았기 때문에이거는 국민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의 관리는 잘되어야 되요 잘못 잣대되어 함부로 허트려 버리면 국민의 힘을 무산시키게 된다 이말이지요 그래서 요걸 가지고 있는것을 착취자하고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이걸 어떻게 잘못 운용하게 되면 착취자라고 매도당해도 되는데 아직은 잘못 운용하지 않았고 가지고 있다면 이건 착취자가 아니예요 너무 방대하니까 크게 끌고 가는 것처럼 보이니까 작게 얘기해봅시다 가정에서 30명정도의 가족이 있는데 우리가 힘을 갖추려고 다같이 노력을 해요 한쪽 40%는 열심히 일을 해야해야 해요. 그래야지 경제가 일어나요 일을 해서 돈을 자꾸 벌어오면 한쪽 30%는 관리도하고 뒷바라지도 해야 하고 또 한쪽에서는 이걸 모아서 이걸 관리도 해야 되요 그래야 힘이 모이거든요 그렇게 자식들이고 형제들이 모두 힘을 모아 경제를 모았어요 이 경제를 주장인 아버지가 가지고 있어요 아버지가 가지고 있어야 제일 든든합니다 경제를 가진 이분들이 우리 국민들의 아버지들이예요 우리가 알건 바르게 알고 인식할건 바르게 하고 그분들이 앞으로 우리한테 어떻게 할건지 알아야 지요 처음에는 몰랐지요 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아버지라는 겁니다 이 힘을 가지고 있어요 아버지가 돈을 다 가지고 있는데 뭐가 잘못되었느냐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가 말이지요 우리가 열심히 해서 모은 힘의 돈을 맡겨뒀더니 엉뚱한짓을 해서 어디로 이 돈을 퍼냅니다
이리되면 큰일나죠 이렇게 작게해서 가족으로 얘기를 하니까 이돈이 누구돈인지 알겠지요 이렇게 아버지가 딴짓을 하면 대번에 들켜요 그러면 아버지를 가만히 있겠어요? 자식들이 형제들이 그냥 보고만 있겠냐는 거지요 이런일이 지금 벌어지려고 하고 있어요 이게 자동 발생적인것입니다 지금 훌륭한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냐? 이 힘이 모였고 이형제들이 노력해서 힘을 모아둔 이것을 가지고 뭔가 훌륭한 일을 할수있는 힘을 갖추었으니까 뜻있고 보람있는 훌륭한 일을 해서 경제는 더 성숙하게 일어나고 지적인 사업을 할게 없나? 지금까지는 양적인 사업으로 힘을 모았다는거지요 지적인 사업을 해서 보람있으면서 번창하는 2차적 도약을 할수있는 일은 없을까? 이걸 찾아야 됩니다 2차적 도약을 하게 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느냐 결론부터 하고 답은 나중에 풀어봅시다 2차적 도약의 일을 하게되면 돈은 안모으려고 해도 더 모이니까 이걸 어떻게 우리가족들이 살아 나가는 환경 이런것부터 돌보게 되요 이걸 모을때까지는 우리가족들이 전부 고생을 했잖아요 2차적인 도약을 할때에는 지적인 일을 하게 되면 경제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바르게 잡았다면 말입니다 1차적 힘을 가지고 2차적 도약을 하기 때문에 경제는 엄청나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것은 욕심이라는 한계를 벗어나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다고 그러지요 그건 안해봐서 그래요 욕심이라는 것은 한계가 분명하고 있고 이것이 선을 넘게 되면 이것이 없어져요
비유를 하나 해드리자면 세파트(개)한테 갈비를 구워 하나 주면 좋아해요 냄새만 나도 줄이 끊어질만큼 욕심을 내요 그런데 이걸 하나주고 두 개주고 하면 세 개주면 이거 먹고 또 먹으려고 퍽퍽 먹든지 발로 뒤로 감춰두고 또 달라고 그래요 이렇게 욕심을 낸다고요 욕심은 작을때 내는 겁니다 목마르게 줄때 욕심을 더 내는 거거든요 헌데 여기다 갈비를 한바가지 퍽 쏟아 줘봐요 갈비에 관심이 없어져요 쥐가 와서 한 개 물고 가도 가만히 보고 있어요 내가 욕심을 내고있을때는 내갈비 쥐가 가져 가면요 쥐 잡아 먹어버려요 욕심은 한계가 있는 겁니다 어느 단계를 넘어가면 인간은 욕심을 내지 않는다 이거예요 2차적 도약을 하게 되면 사람이 운용하는 지적인 일을 하게 되요 이제는 동물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이럴때 2차적 도약이 가능해집니다 돈을 탐하는 것이 아니고 이세상에 필요한 일을 하면서 이사엄을 하니까 경제는 엄청나게 들어오게 됩니다 이걸 지혜를 열고 못보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사업으로 눈을 돌려야 하고 이건 시작했다고 하면 순식간에 이루어져요 힘을 갖고 못하는 일은 지혜가 없어서입니다 힘은 가진 만큼 할수 있는것이 힘이예요 경제는 가진 만큼 지식은 가진 만큼 사람은 우리가 모인 만큼 이 이룬힘으로 우리는 못할 것이 없는 겁니다 그런 힘을 우리가 갖추어 놓았는데 그 힘을 우리한테 풀어버리자고 한다면요 너희들 이때껏 고생한 보람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길을 찾아서 열어줘야지 당위성이 있는것이지요 2차도약을 하는길로 갈때는 고생한 너희들이 아주 즐겁게 살 준비를 해줘야 합니다 이때 다 돌아갑니다 고생해서 모은 돈은 쓰기 시작하면 금방 없어지는 돈이예요 이 힘을 갖고 2차 도약을 해서 들어오는 돈은 아무리 써도 축나지 않습니다 이걸 지금 안하고 있고 이세상은 이걸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많이 가진자는 마무리쯤 가야 많아지거든요 이때 착취자라는 말이 나오는 부류가 나오는 거지요 그말을 할때는 많이 가진사람이 나왔을때 하는 말입니다 때가 그래요 70%이상이 나왔을때 그때 많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그때 똑똑한 자가 그런말을 쓰는거고 그가 지도자처럼 나와서 또 사람들을 선동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선동가가 나올때 우리가 정신을 못 차지면 전쟁이 일어나요 이 한사람의 개념 때문에 일어난 일을 역사적으로 선조님들한테 이정보를 받은겁니다
우리는 그 역사를 안 겪었어요 우리 오늘날의 지식인들은 그러한 역사를 정보로 다 받은것이지 우리는 전쟁을 안겪었어요 이들이 50대 안팎의 지식인들이예요 이사람들한테 이 문제의 과제가 떨어진겁니다 지식인들이 이걸 풀어야 해요 그때 누가 선동을 했다했지요 막스가 그런 이론을 가지고 노동자들을 일으킨겁니다 이 이론을 가지고 노동자들에게 막스의 이론을 가르치니까 이것을 레닌이 활용해서 힘으로 이를 쓰다보니 이로인해 인류사회가 혼돈속에 들어가서 세계가 불바다가 되어버렸던거예요 그 양반이 지식인이죠? 사상가 철학가 지식인 최고의 지식인이 노동자편을 들어서 한쪽으로 치우쳐 버리다보니 일어난 결과입니다 지금도 이런일이 재현될수있어요 지식인들이 뭔가가 자기일을 찾지못하고 옆으로 삐딱선을 타면 이런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지식이 모자라는 사람은 그 힘에 끌려가게 되어있습니다 그힘이 모이면 이것은 감당할수 없는 함부로 저지르는 일을해서 이세상을 피바다로 만드는 이런 분란을 일으켜 내는 거거든요 우리가 이런 원리를 몰라서 그래요 이 힘을 갖추어둔것은 우리가 훌륭한 일을 한겁니다 경제인들이 경제를 안모아뒀으면 우리는 이나라의 힘을 갖추지 못했어요 나라가 부자인가요? 아니예요 경제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 힘 때문에 나라가 힘을 쓸수있는거예요 나라에는 빚이 있어도 경제인이 신용이 있고 이 힘이 있는한 지탱할수 있어요 이걸 앞으로 어떻게 쓰느냐 2차 도약기를 맞이해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수있느냐 이걸 해낸다면 인류 숙제가 풀립니다 자본주의의 이 모순의 해결점을 풀어낸다는 사실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인류사회의 모델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앞으로 이걸 어떻게 풀어내느냐 인류사회는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이나라는 그렇게 할수있는 그리고 기가차게 운용 할수 있는 나라거든요 2차적인 도약기 이 신패러다임을 누구 끌어내 주느냐 요것이 한번에 해결을 시킵니다 짧은 시간에 전부다 셜계해서 말할수는 없지만 내가(진정스승님) 전부다 풀어줄것이고 자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도 열심히 활동했던 것이고 노동자도 고생하며 열심히 일을 해서 경제를 일으킨 겁니다 양쪽 다 수고하고 애썼지요 헌데 그분들이 열심히 일할 동안에 일 안한 사람이 있지요 이사람들이 지식인들입니다 지식인들은 공부한다고 애는 썼는데 아직 한일이 없어 평가를 못해준다 이말이죠 너희들이 지식인인지 아닌지 아직 평가가 안돼 이제는 당신들이 일할 차례야 지식인들이 지식을 갖추었다면 그들의 사고는 일반인들과 틀려야 돼요 이 사람들이 내놓는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것은 어떤것이라야 하는가 노동자편을 들어서도 안되고 자본가의 편을 들어서도 안돼요 중도를 지켜야 한다 그 중도에서 어떤일을 해야 하느냐? 노동자한테도 도움이 되어 노동자의 권익을 분명히 찾아줘야 되고 자본가의 권익도 찾아줘서 서로가 힘을 합해서 2차 도약을 할수있는 이설계를 꺼내야 한다 이거지요 2차적 설계를 바르게 했다라고 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노동자가 이때껏 열심히 일하며 갖춘 노하우와 이러한 실력들 이것을 쓸때가 온겁니다 숙련된 이힘을 쓸때가 지금 왔다는 겁니다 이 힘과 경제를 이루어놓고 뭔가를 하려고 하는 이힘이 기다리고 있는 일 이일을 계발을 하면 이제 지적인 일을 하면서 엄청난 경제라는 힘이 다른방법으로 들어옵니다 이나라에는 엄청난 힘이 생길것이고 두 번다시 누가 이나라를 누가 함부로 할수없는 나라로 변해요 그게 지금 지식인들이 정리를 해서 내 줘야 되는데 내가(진정스승님) 이걸 지식인들이 이해되게 다 풀어줄테니까 지식인들은 이것을 잘 정리를 해서 이 프로젝트를 기업총수들한테 공표를 하면 기업총수들은 이런 패러다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 패러다임은 내가(진정스승님) 짤수 없는 것들이야 앞으로 이런일을 해서 전부 오해하고 있는 일을 불식시켜야 된다 이것이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한테 주어진 숙제예요 저마다 소질을 주어서 우리조상들의 얼을 빛내야 하는 특명을 받고 왔기에 지식인들이 이때껏 지식을 갖춘거예요 내가(진정스승님)이사람들이 멋지게 일할수 있도록 해줄테니까 이사람들이 일을 해야 2차 도약을 하는것이지 아무리 고함질러도 소용없어요 잘못하면 나라가 이상해 집니다 위기가 오는 중입니다 이나라에 또다시 위기가 오면 큰일납니다 두 번다시 기회가 없어요
중국이 지금 저렇게 힘을 쓰고 갖추는 동안에 우리는 우리자리에 우뚝서지 않으면 큰일나요 안그래도 땅덩어리 크고 인구 많다고 대국인줄 아는데 저 중국 동생들한테 우리가 얕보이면 큰일납니다 중국은 우리 아우들이예요 형은 형이 해야 할 일을 해줘야지 중국사람들이 제일 보기 좋은 모습이 있어요 따그하면 제일 보기좋아요 형님하면서 무릎꿇는 모습이 제일보기좋은 사람이 중국사람이예요 우리국민들이 형님하면서 무릎꿇으니 보기좋던가요? 우리국민들은 포용해 주는것이 제일 보기 좋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맏형들입니다 맏형들이 해야 할 일을 해줘야 합니다 지적인일 누구도 할수 없는일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이일을 할때가 되었어요 이게 2013년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안에 그걸 할수있는 개념을 일깨우고 2013년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2013년부터 마지막 도약기가 시작됩니다 이를 계기로 인류가 도약을 시작합니다 2012년까지는 힘을 갖추는 마지막해입니다 힘을 갖추어 강대국이라고 하는 이런시대가 끝나는 거예요 힘을 갖추려한다고 갖추어지지 않아요 더 갖추려하면 할수록 무너져요 기업도 힘을 더 갖추려고 하면 이제는 무너져요 종교도 힘을 갖추려하면 무너집니다 이제는 갖춘힘으로 얼마나 지혜롭게 쓰느냐 이렇게 해야 2차 도약이 일어나고 이제껏 고생한 백성들과 인류의 모든 희생을 하면서 묵묵히 따라줬던 이런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이제부터 질서를 잡으며 평화를 이루고 아주 즐거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에 기초 기반이 되는 민족이 우리 민족입니다 뿌리민족 천손이자 인류의 뿌리민족, 뿌리가 일어날때가 되었다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아무것도 일한 적이 없어요 이때껏 갖추고 성장은 했으나 진화발전하면 DNA를 성장시켜 완성은 이루었으나 인류를 위해서 아직 한발짝도 나서지 않았다 이제 우리가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이루어두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심플하게 나갈수 있는 이런 갖춤을 다 해놓고 지헤가 없어 못보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2차적 도약을 하고나면 몇 년사이에 우리기업인은 인류의 영웅이 됩니다 우리 기업인들이 인류의 영웅이 되는것을 내가(진정스승님) 장담을 하지 우리 어른들은 인류의 영웅으로 변해요 영웅이 힘들어져요? 영웅들이 운영하는 기업이 위태로워진다? 그런일 없어요 처음 이일을 시작하는 대통령은 인류의 영웅으로 등장합니다
2013년도부터 바르게 운용하여 이나라를 바르게 이끄는 이것이 인류의 기폭이되는 이런 일을 하면 이제부터 이민족이 영웅시대를 엽니다 2013년 대통령을 하는 사람은 인류의 초대 영웅이 탄생하는 시대를 연다 이말이지요 그러면서 기업인들도 영웅이 되기시작하는 이시대를 여는 거예요 인류에서 존경받는 이런 영웅들이 나와야 우리는 숙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우리 조상의 한을 풀수가 있어요 한맺힌 한 우리가 즐겁게 살아야 우리조상님이 즐거워서 한이 풀리는 것이고 우리가 기쁘게 살야야 우리조상님들이 기쁘고 맺힌고가 다풀리는 거고 우리 자손들이 행복하게 살아야 인류에 존경받는 삶을 살면 원, 한이 다 풀려버려 그래서 같이 해탈하는 거예요 이게 우리손에 달렸어요 오늘날 우리한테 우리가 주역이 되어봐야지요
<<지금 재벌 기업의 후계자 선정이 쿤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너는 여럿 자식 중에
어떤 자식을 선별하여 물려주어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될텐데 그 선별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며 그리고 꼭 후계자가 자식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81강
지금 그런때지요 우리는 때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다 그때중에 지금은 후계자를 어떻게 하는 때입니다 대를 이을 때다 대를 이을때인데 이 대를 잘못잇게 되면 이때까지 노력한 것들이 잘못되게 되어있다 지금 우리가 한것이 무어냐하면 3대 7 법칙으로 70%를 이루어놓은 때입니다 이 70%를 어떻게 이루었느냐 1대가 30%이루었고 2대가 40%를 이루어놓았습니다 1대는 30%일을 했는데 무얼했느냐? 진로를 놓았다 우리집안이 가야할길 우리나라가 가야 할방향 이렇게 진로를 개설했습니다 진로를 잡아 기본적 힘을 마련했습니다 이분들이 하늘의 힘을 가지고 진로를 마련한겁니다 여기는 하늘의 힘 천기를 힘을 받은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선견지명이라는 하늘의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진로를 만들어 둔것이 1대가 한 일입니다 2대 한테 넘어가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팽창하기 시작합니다 2대는 1대의 제자가 됩니다 자식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1대가 법을 물려줄 제자가 2대가 된 것입니다 2대는 법을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1대가 하늘의 힘인 법을 받아서 왔는데 이분을 진로를 놓고 나의 사상을 펼치고 정립을 해서 2대한테 물려준거예요 그래서 지금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사상들이 1대의 사상입니다 1대가 사상을 빚어 2대한테 이 사상까지 물려준겁니다 2대는 이 사상을 받아 팽창을 하게 됩니다 그 팽창으로 오늘날의 기업이 이만큼 성장을 한겁니다 1대가 한것이 30% 2대가 한것이 40%인데 2대는 법을 생산하지 못합니다 1대는 법을 생산하는 데 2대는 법을 생산하지 못하고 물려받은 법으로 펼치면서 팽창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팽창을 시키면 거대한 힘이 생깁니다 이때 팽창하여 힘을 갖춤과 동시에 3대 후계자를 골라 공부를 시키고 있어야 했어요 이것을 바르게 알고 공부를 시키고 있었다면 물려주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건 걱정을 안해도 되는겁니다 왜? 3대 후계자를 골라 공부를 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그 공부를 바르게 시켰다면 문제가 안생깁니다 이런 법칙의 원리를 아느냐? 이걸 물어봐야 되는거지요
3대에 넘어갈 시기가 온것이 지금이예요 이 작업이 시작되는것이 2013년도부터 일어나는 일입니다 원칙은 우왕좌왕하는 일은 2012년도로 마치고 2013년도에는 3대에게 후계가 넘어가야돼요 그런데 이게 잘 안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왜냐? 이법칙을 알고 바르게 제대로 공부를 시킨 제자들이 없어요 문제는 이 제자들을 못키워내고 내가 물려주면 이것이 다 박살난다는 사실입니다 오래가지 못한다 왜 오래 가지 못하느냐? 2대가 물려주는 이것은 어마어마한 힘으로 팽창되어 있는데 물려받는 3대가 50대고 60대가 아니예요 이사람은 젊은 사람들이예요 이제 3,40대밖에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그런사람들한테 이 엄청나게 팽창된 힘을 물려주면 이걸 운용할 재간이 없어요 왜? 이건 지식이라는 힘만으로 운용해서는 운용이 안될만큼 팽창이 되어 있거든요 지식, 재주 이런걸로 다 팽창된걸 운용할수있는 힘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럼 어떻게 운용을 해야 하나? 지혜로 운용해야지만 운용이 가능합니다 지혜를 연자가 있느냐? 이나라에는 3대 후계자가 지혜를 연자는 없다는 거지요 왜 없느냐? 스승이 없습니다 지혜는 본인이 여는게 아니예요 본인은 지식을 갖추고 지혜는 스승이 열어줍니다 지식인은 어느정도 지식을 다 갖추고 나면 모자라는 부분은 스승이 정리를 해서 가르침을 주어 지혜를 열어줍니다 왜 3대는 지혜를 열어야 하느냐? 이렇게 팽창시킨것은 지식의 힘으로 팽창시킨겁니다 엄청나게 많은 지식인들이 팽창시켜둔 완성품인데 나하나의 지식으로 이것을 운용할수 있겠느냐 라는거지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큰일 난거죠? 이 3대들이 스승을 만나지 못했어요 그 이유가 있어요 스승은 3대가 만나지 못합니다 스승은 모든 것을 이룬사람이 스승을 찾는거예요 3대는 이룬것을 없지 않느냐 그래서 스승을 찾아갈 자격이 없어요 이룬것은 2대가 이루었기 때문에 스승은 2대가 찾는 겁니다 1대는 스승을 찾지않아도 돼요 다 이루지않았기 때문에 그때는 스승을 찾아도 안와요 스승은 언제오느냐? 이세상에 지식을 이루고 모든 것을 이루고 난 이후에 스승이 오는겁니다 그 중간에는 스승이 안와요 이나라가 70% 운용이되고 너희들이 갖추어야 할것을 다 갖추었을때 그때 스승이 등장을 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갖추어놓지도 않았는데 스승이 할 일이 있어요 오지 그때는 올수도 없고 대자연 법칙에 시공의 관계상 올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이때가 되어 스승이 옵니다 최고의 갖춘자가 스승을 만납니다
그사람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고 스승은 그사람이 찾으면 응하고 옵니다 스승은 아무나 스승을 찾는게 아닙니다 아무한테 스승되는게 아니고 다 갖추어둔자의 스승이 되는 겁니다 경제든 지식이든너가 할수있는것은 다 이루어놓고 내가 가진 이 힘을 어떻게 운용을 해야 될것인가 이것을 깨닫지 못할 때 스승이 와서 이것을 깨우쳐주고 진로를 잡아줘서 바르게 운용할수 있는 힘을 내려주는것이 지혜의 힘을 주는 것입니다 지혜를 열면 하늘의 힘이 들어와요 무엇이든 팽창하는것은 땅의 힘입이고 운용은 하늘의 힘으로 합니다 이렇게 해서 3대에 내려가는게 2대가 스승을 만나서 이분이 스승이 될만한 분인지 2대가 정확하게 진단을 해봐야 합니다 2대가 스승을 잘못만나 3대에 붙여줬다가는 전부다 말아먹습니다 2대가 분별력이 바르게 서있습니다 크게 팽창된 이 힘을 끌고갈 정도라면 분별이 바르지 않다면 끌고가지 못하게 되어 있는겁니다 지금까지 끌고 왔다는 것은 분별력이 정확했기 때문에 끌고 올수 있었던 거예요 중간에 몇몇 도퇴되었지요 분별력이 모자랄 때 도퇴된것입니다 분별력이 모자라면 어떤일을 하느냐? 어느 편에 들기도 하고 어디 치우치기도 하고 누굴 헐뜯기도 해요 이렇게 되면 적을 만들고 그 적이 나를 치고 이렇게 해서 도퇴가 되어요 대기업의 총수라면 누구를 절대 탓하면 안돼요 그걸 직시하고 바라보고 있고 내가 해결 못하는것은 묵묵히 가면서 이 힘을 내가 키워나가야 하는거지 절대 무엇을 탓하면 안됩니다 대통령이 잘못한다고 그걸 탓해서도 안되고 어떤 정권을 탓해서도 안되고 어떠한 정권이 나오더라도 내가 거기에 법칙을 만들면서 지혜롭게 잘 이겨나가야하는 것이 대기업 총수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면 이분들은 분별력이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는 사람들이고 이분들은 정통성을 가지고 일으킨 회사라야만 건재하게 3대까지 물려줄 생각을 할만큼 온겁니다 정통성이 없이 중간에 일으켜 세운것은 도퇴가 되어 가고 없어져요 정통성있게 온 회사들은 망하지는 않습니다 3대 한테 물려주는 것은 이 회사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고 2대의 영향력과 힘을 2대가 분별하여 만난 스승도 이분이 스승이 될만하고 내자식을 이분한테 맡겨도 되겠다 싶을때 2대가 살아있을때 자식을 데려와 설명을 해서 어른께 인사올려라 이분이 스승이시다 이러고 3대에게 스승을 찾아줘야 해요 이것까지 2대가 하는겁니다 그래서 2대들이 스승을 찾고 있는 중이예요 도인이라고 나오고 깨쳤다고 나오고 종교지도자라고 나오면 전부다 실험을 해본겁니다 찾고 있느데 이분들이 마음에 드는 그런 진인이 안나온 겁니다 백방으로 찾고 있어요 지금 이분들의 숙원사업이 스승을 만나는 거예요 깨달은 사람을 이때껏 우리가 노력한 이것을 빛을 보게 해줄수있는 사람 이런분을 찾고 있는거예요 그러니 내밑의 수하들한테는 절대 있을수가 없는거지요 3대들 공부를 기본적 세상 공부만 시켰지 깨달음을 가질수있는 지혜의 공부를 못시켰다는 거지요 그래서 넘겨주기가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어지간한것은 쪼개서 넘겨 주려 그러고 이러는 판입니다 쪼개면 힘이 작아져서 진짜 큰일을 해야 할때는 못해요 그렇게 쪼개려고 이때껏 힘을 비축하고 노력한게 아니거든요 쪼개면안되요 그 힘을 가지고 이걸 바르게 운용할수있는 지헤를 열어야 되요 그래서 3대한테 물려줘야 하는데 이 3대를 내 자식이라고 하면 안돼요 내 제자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대신 2대가 3대한테 하늘의 힘을 못내려 줍니다 1대는 하늘의 힘을 2대한테 승계를 해줬지만 2대는 3대한테 못 내려줘요 왜 못내려주느냐? 내가 받은 법이 1대 한테 받은 법이라 이건 내 법이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못내려주는 겁니다 내법이라야 남을 줄수가 있지 남한테 받은 것은 내법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누구한테 전수를 못해주는 겁니다 이게 대자연의 법칙이예요
3대는 2대의 법을 받는 것이 아니고 2대가 이루어둔것은 완성을 시켜야 되는 사람이예요 2대가 이룬 이것을 운용해서 빛을 내어 명예를 일으켜 내야 된다이말이지요 이게 30% 완성 하는 겁니다 마지막하는 겁니다 70%이루어둔것을 마지막 30%를 운용을 하여 크게 이 집안을 빛내줘야 한다는 거지요 이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3대는 지혜를 열어야된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이 지혜를 열면 이건 신패러다임으로 운용의 법칙을 가지고 나옵니다 운용의 법칙을 가지고 나오면 2대에 같이 있던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전부다 여기에 무릎을 꿇습니다 법을 가져오지 않고 지식과 재주와 힘으로 이걸 관리하려들면 2대에 고생하며 같이 걸어나왔던 이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이걸 찬성안합니다 그 힘에는 못당해요 2대는 1대한테 적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은 누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예요그것도 작은걸 받아서 2대 내가 키운힘이기 때문에 이건 누가 칼날을 못댑니다 허나 3대는 자기가 이룬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내가 팽창시켜 키울 그런 일을 받는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다 커 있는 이것을 어떻게 운용해서 빛을 발화시키느냐 이때까지 열심히 고생하고 이루어 낸것이라면 모든 가족들이 즐거워 할수있는 신패러다임을 열어서 운용을 하는 고생 끝에 낙이 와야 지요 고생끝이 낙이 와야 되는것이 바른 운용법입니다 이때까지 이루기위해 다같이 고생한거예요
이제는 2차적 도약의 길을 열어야 전부다 즐겁게 일을 합니다 이 일의 패러다임을 3대가 열어야 합니다 2대는 이걸 못 열어요 3대 몫이라는 거지요 3대 자체가 이걸 열수있게 갖추어지지는 않았지만 스승을 만나면 3대 너가 배우고 갖춘지식으로 이 패러다임을 열수가 있어요 지혜가 열리거든요 그래서 이걸 물려받는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어떻게 운용을 해야하는지의 법칙을 들고 나와서 운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3대까지 내려가야 이것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이대자연의 옳은 프러젝트를 만들때 어떻게 해서 큰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느냐 1대 2대 3대가 같이 각자의 삶을 바르게 살아 함께 이루어야 완성이 됩니다 1대 2대 만으로 절대 완성이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완성이 아닌 70%까지 이룹니다 70%이룬 이것을 3대가 성공을 시켜줘야 합니다 여기는 3차원이예요 프로젝트는 그렇게해서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수없이 수천년동아 실패하는 삶을 보면서 성장을 하고 진화발전을 한겁니다 그렇게해서 3대 거지없고 3대 부자없다는 말이 정석이 되도록 내려온겁니다 수천년 내려온 말입니다 안되어 봤다는 거지요 3대까지 계속 승계하려했지만 3대가 이것을 완성시키지 못했다는 거지요 2대까지는 해봤는데 3대가니까 이것이 전부 망해버렸다 임금체제를 했어도 3대면 안되고 상인으로 했어도 3대가면 망하고 2대까지는 가서 팽창이 된거고 이 법칙을 몰라서 3대가면 망하는 거지요 그래서 오늘날 이법칙을 이제 생산할때입니다 이제는 3대가 망하면 안되는 시대연겁니다 오늘날 숙원이 지식을 갖춘사람들이 이걸 풀어내는 것이다 3대까지 가야 완성이 되는데 36년 36년 36년 인생을 살면서 완성을 시키는 것인데 이것이 108수라고 하는겁니다 1대,2대,3대의 인생을 사는 것이 포함되어 성장기와 활동기가 틀리는데 활동기 36년을 말해요 이것이 108년 만에 우리 숙원사업이 완성되는 집안은 그렇게 완성시키는 겁니다 3대가 성공을 해야만 성공이 되어요 그래서 이나라에 크게 발자욱을 남기고 우리집안에 크게 발자욱을 남기어서 우뚝세우는 겁니다 이게 3대가 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걸 대충 갖추어서는 절대 성공을 못하게 되어있고 이게 정확한 방법으로 가야만 이것이 성공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우리대기업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기회는 있다는 거지요 3대가 지혜를 열어야 합니다 그러러면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다른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3대가 스승을 만나게 하려면 2대가 살아서 스승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스승과 같이 물려줘야 합니다 3대에게 스승을 소개하고 3대는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으면 3대가 정확하게 마무리를 해서 그 실력이 될대 승계를 해준다 이리되는 거지요 승계자격을 받으려면 3대가 리포트(설계)를 써서 2대 아버지한테 올려야 됩니다 아버지가 검토를 하니 이것이 흡족할 때 승계가 되는 겁니다 받은 이설계를 가지고 공표를 합니다 2대가 공표를 해야 힘이 실립니다 3대가 공표를 하면 힘이 안실려요 3대가 이설계를 아버지한테 올리는 이유가 아버지가 이룬 큰힘을 이끌 설계를 올리니 아버지가 이걸보고 흡족해야 해요 그래아 3대 승계 자격을 갖는 겁니다 스승이라는 자는 그런 설계를 할수있도록 이끌어줘야 하고 그래서 이제 스승의 실력을 알게 되는 겁니다 믿고 넘길수가 있어요 내가 분별해서 스승이라고 봤더라도 내자식을 소개 시켜 내 자식이 앞으로 운용해나갈 이 법칙이 바르게 안나오면 스승자격이 없는 겁니다 믿고 넘길수있을 확신을 갖게 되는 이것이 운용설계를 올려야 끝이 납니다 대 자연의 법칙대로 한다면 이렇게 되는거라고 풀어주는 거지요
운용설계를 바르게 해서 회장님이 이걸 받았다면 분명히 이건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지혜로 푼겁니다 앞으로 이렇게 운용해 나갈 방법을 지금 회장님들이 풀고있느냐 못풀고있지 않느냐 이말이지요 그 기라성같은 지식인을 안고도 이 도약의 길을 못 풀고 있지 않느냐 이말이지요 이길을 찾아오는 사람이 내 제자예요 그게 3대가 되었든 그냥 일반 지식인이 되었든 내 자식이 아니든 이길을 찾아오는 사람이 내 제자예요 이걸 그사람한테 물려줘야 해요 3대가 건재하다면 거기에 해줄수록 좋고 아니면 3대에 제자를 삼아서 물려줘야만 제자를 만드는 법칙 요거지요 그렇게 해서 계승을 하면 법을 가지고 온자에게 넘기는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3대의 계승의 원칙이예요 법을 찾아오지 않는 3대는 계승을 못받습니다 계승을 받았다면 전부다 망합니다 잘못된다는 얘기지요 이제는 재주로 운용할수 있는게 아니다 너의 법을 가지고 오너라 운용의 법칙 이설게를 가지고 오라고 해야합니다 그게 내자식이든 내가 키우는 지식인 제자가 되었든 누가 되었든 여기다 부치는 겁니다 2대가 팽창하면 내주위에 실력자가 많아요 내가 내자식을 포함하여 누구누구를 찍어 이걸 이끌고 나갈 법칙을 가져오너라 숙제를 줄 수있어야 돼요 이 법을 가지고 오는 자 우리가 혼신을 다해서 이루어놓은 거잖아요 운용의 법칙을 가지고 나오는자가 내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게 있어야 됩니다 누구한테 줘야 된다는 소리를 풀어주는게 아니고 3대한테 넘겨주는 법칙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스승을 만난자가 있다면 분명히 그 법칙을 가져 나옵니다 그때는 안심하고 후계자라고 얘기를 하고 2대 회장님이 모든 가족들한테 이걸 공표를 해서 회장님이 이해가 된대로 설명을 해서 앞으로는 이렇게 도약하고 이렇게 간다 이것을 누가 설게를 해왔으니 누구를 믿고 따르라 이렇게 되면 말썽이 없습니다 이 보다 더 큰 법을 들고 나오는 자는 말썽을 일으킬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가져온 법이라면 이보다 더 큰 법은 정확하게 가져왔다면 두 번다시 안나옵니다 그래서 3대의 젊은 사람을 따르게 되는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좀더 세부적인 문제인데 만약 자식이 후계자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영을 할수없는데
자신들의 지분은 회사에 남아있기에 대주주의 입장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회사에서 무슨 역할을 해야 합니까?>>
자식이 법을 찾아 나오는 것이 제일 유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왜? 2대가 팽창을 하면서 그 집안에서 살았고 그 집안에서 가르쳐줄수있는 여건에서 공부를 할수 있는 최고의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수한 선생, 스승을 만날수있는 기회가 최고로 좋은 그런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법을 찾기 제일 좋은 환경은 자손이 가지고 있는겁니다 이러한 원칙을 알고 갔더라면 당연히 자식이 승계를 받고 또 자식한테는 자기한테 주식도 있고 계속 같이 해나오던 업적이 있기 때문에 제일 유리하게 되어있지요 문제는 이런것들을 갖추지 못했다고 했을때는 CEO가 등장하게 됩니다 진짜 CEO가 나옵니다 이걸 계승할때는 때론 진짜 큰 CEO가 나와서 운용해야 되는 일이 생깁니다 만일에 CEO가 나와서 운용하게 되면 자손들은 어떻게 되느냐? 지혜로 풀어나가야 됩니다 CEO는 절대 이 회사를 욕심내지 않습니다 이 CEO가 나와서 운용할수 있는 법칙을 가지고 있다면 이걸 운용하면서 자식들을 가르칩니다 내가 지금 이걸 운용한다고 해서 나한테 물려줬다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들이 자격을 못 갖추어 나한테 물려준거니까 당신들이 지금부터 공부를 해라 당신이 실력을 갖출때 까지만 내가 이걸 맡아 운용할테니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것을 물려 받도록 하라 CEO가 바르게 등장했다면 정확하게 이렇게 얘기해야 됩니다 이 약속을 하고 나는 여기 욕심이 없음을 안심을 시키고 같이 힘을 합해서 끌어야 이것이 운용이 되지 타에 있던사람이 지식을 갖추었다고 해서 이것을 주면요 이것은 전쟁도 희한한 전쟁이 일어나서 박살이 나요 이렇게 되면 CEO가 CEO감이 안되는 사람이 들어와서 이런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진짜 참 CEO를 찾았다면 정확하게 그렇게 운용하는 길 그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다른길은 없습니다 물어도 대답은 없습니다
<< 조금 다른질문인데, 오너의 자식이 1등이 되어야 경영을 맡길 수있을텐데
항상 2등만 한다면 이럴 경우 승계문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지금 제자를 고르는데 내자식 니자식 이걸 고르는게 아니예요 지금 이루어둔것을 어떠헤 빛나게 사용하는가 이게 문제예요 굉장히 중요할때는 팔이 안으로 굽어서는 안됩니다 이 숙원사업이 내 사업이 아니예요 우리 조상들 역대의 오늘 완성되는 것이고 이번의 이일들이 장난도 아니고 연습게임도 아니예요 1대 2대 오늘날까지 이렇게 참신하게 끌고온적은 인류역사상 우리민족이 지금 처음이예요 온국민이 달려들어 이것을 이루었기에 가능한거예요 우리 국민의 숙원사업이예요 이걸 성공하면 영웅이 되는것이고 그집안은 영원히 빛나요 3대 부자없다는 속설을 깨는 순간이 온다는 말이예요 수천만젼이 지나도록 이루어내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 바탕을 이룬거예요 그냥 그러한 관심으로 어떠한 분별을 잘못하면 안되는 시대입니다 1등 2등 따져서 넘어갈일이 생기지 않아요 나의(진정스승님) 가르침을 잘 들었다면 여기서 답이 나와야 되요 1등 2등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운용의 법칙을 갖다대라 한길 밖에 없다는 거죠 면접보는 건 하나예요 운용의 법칙을 가지고 나오너라 이건 스승을 만난자라야만 가질수 있어요 답은 외통수예요 진정 바른 스승을 만났다면 이답을 가지고 나옵니다 세상 누구도 이답을 가져나올수가 없어요 지금 총수의 자제들은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1급적으로 지식을 갖춘사람이 있다면 이사람도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스승을 못만나면 이런기회는 두 번다시 없습니다 외통수길입니다 3대 승계 제대로 안한다면 이게 성공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풀어주는 것들을 이해가 다 안되면 당사자들이 나를(스승님)찾아 물으십시오 더 깊이를 물을수 있는 사람들은 당사자들밖에 없지 엎에 사람들은 이 이상의 것을 더 물을게 없습니다 총수 회장님들이 물어라 이말이죠 그분들은 묻는것이 다릅니다 당사자들은 더 깊이것을 물어 더 테스트를 할수있는 본인치 되는거지 일반인은 상상을 할수 없는 일입니다 모든 것을 다 풀어줄테니까 여기까지 입니다
<<CEO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질문드리겠습니다 기업이 위기에 봉착했을때도
CEO를 영입하지만 봉착하지 않았을때에도 CEO를 영입합니다
이 두 CEO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두 개다 위기입니다 위기라는 것이 봉착 해버린것이 있고 위기가 오는 것이 있죠 위기가 오는데 아직 당하지 않아서 준비하는게 있고 이것은 위기가 앞으로 올일이고 지도자가 조금 더 지혜로우면 위기가 오기전에 감지를 한거지요 감지가 안되면 해결사를 도입 안합니다 다른사람은 모르는데 운용자는 앞으로 위기가 올것을 감지를 한겁니다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지혜로우니까 오지않고 그런사람들을 찾아서 의논하여 CEO를 맡기는 거지요 그런데 미련한 사람은 내가 붙들고 끌고 가는 거죠 가다보니 억~ 다치는 거예요 그래도 하면서 미련하게 가다보니 더크게 다치는 거죠 그렇게 한번 두 번가다가 엄청나게 다쳤을때 사람을 구하는 거지요 댓가를 많이 지불하고 구해야 되요 이리되는 것이지 항상 선이 되면 위기는 온다 이말이지요 이선이 딱 오면 변화를 주지않으면 위기는 오는 거지요 지금우리나라에 이 위기가 오고있는 중입니다 이나라가 정확하게 그것이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겁니다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이나라의 기업에는 전부다 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 오너가 이런사람들이 CEO를 시키고 하면 나는 회장이 되는거지요 사장하다가 회장자리로 가는 거거든요 여기서 대표가 어떤 일을 시킬건지 먼저 마련해야 해요 바르게 갈것에 주력할것이냐 바르게 세워 미래를 열어갈 설계를 하는것 까진냐 대표가 이런 키부터 먼저 잡아야 되요 그냥 회사가 어려우니까 CEO를 구하러 나갔다 이리되면 CEO를 잘못 구하게 되어 있어요 계획없는 설계로 CEO를 구하면 어떤 CEO가 여기올것 같애요 바르게 배운 CEO가 있다면 계획없는 그 회사에 절대 안들어 갑니다 이사람을 영입하려고 만나니까 이사람은 이 회사에 대해 알고자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묻게 되어 있어요 오너의 사상과 이상이 무엇인지 알려고 안들겠느냐 이거지요 이걸 물어보는 순간에 무계획에 그냥 회사를 살려달라고 한다면 회사를 어떻게 살려야 되는지 이런것이 대책없으면 가버립니다 그런데 안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사람 한테는 그런사람이 걸려요 안간다 이거죠 회사를 살려달라니 대충 돌아보고 예 그러겠습니다 이러면 이건 망할 회사예요 바르게 공부한 CEO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사람을 만나게 되요 내가 무계획이니까 대책없는 CEO를 만나요 이리되면 이사람은 이걸 발판으로 자기가 기회를 잡으려고 온사람이지 이회사 살리러 온 사람이 아니예요 면접을 보는 원칙을 알아야 된다는거지요 회사를 살리고 싶으면 앞으로 이 회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까지의 CEO를 찾아야 됩니다 여기서 미래를 건설할수있는 바탕을 놔달라 아니면 미래를 도약시킬수 있는 이러한 일을 해달라 이러한 요구조건들이 있어야 되는 거지요 지금 이사회를 봅시다 이사회에서는 2가지 CEO를 찾는겁니다 이걸 지금 위기에 온 회사가 있다면 이 위기를 잘 넘기게 해달라 이것과 위기에 있는데 도약하게 해달라 2차적 도약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CEO를 찾는데가 있고 이렇게 두분류가 있습니다 관리해달라면 관리가 어디선 까지냐 지금 수주도 걸어놨는데 이것도 좀 따달라 던가 이 수주가 따져야 좀더 힘을 갖게 되거든요 무슨 수주를 따 왔다 하는 건 관리수준밖에 안되는 CEO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이회사가 성장할수있는 발판의 도약기를 열어달라 이리되면 진짜 지식인 실력자를 찾는 겁니다
이걸 못넘어가서 지금 위기가 오는거거든요 미래를 위해 도약할수 있는 이설계를 하는 사람을 찾아 들어왔다면 이관리는 자동으로 됩니다 큰일을 하는 사람은 작은일은 그냥봐도 다 아는거고 그것말고 다른 일을 하는 거거든요 이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를 추천하여 맡기면 되고 나는 더 큰일인 도약길의 일을 해야지 바르게 인연을 한거지요 이걸 실력자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 관리형 CEO와 2차 설계를 해주는 도약형 CEO의 갖춤은 다를것 같은데
어떻게 갖추어야 합니까?>>
CEO들의 갖춤은 너한테 주어진 상황에서 공부를 하느냐 옆눈을 파느냐 하는데 달렸는데 이게 틀립니다 옆으로 파는 사람은 내가 공부를 하는데서 한계가 부딪히면 제자리에서 옆으로가요 이리되면 관리 CEO가 되는 겁니다 관리 CEO는 절대로 더 이상 발전할수 없어요 수행을 하다가 옆으로 나와서 그만 수행하고 펼치는것과 똑같은 거예요 그래도 이높이 만큼 올라왔어요 이만한 기업을 하는데 까지는 내가 온거라는 말이지요 그런데 관리 밖에 할수 없어요 이것에 넘어선 도약기를 일으켜줘야 할 설계하는 CEO 아래선에서 부르지만 그보다 더 높은 공부를 하겠다는 사람이예요 여기서 머물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 이일을 부탁하는 사람입니다 이일을 처리해주러 오지만 아직까지 공부를 놓지 않은 사람이예요 이걸 해결해주러 오지만 나는 여기서 안주할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요 현장에서 현장 공부를 하는 기회로 얻고 더 높은 그걸 놓지 않고 그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해결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걸 해결하고나면 정확하게 제자리로 돌아돵와야 합니다 이제 여기서 시험지가 들어옵니다 인재인지 알거든요 그래서 조건을 좋게 만들어 같이 가자 합니다 요때 저는 공부해야 됩니다 어려운일이 있으면 다시 만납시다 이러고 다시 제자리로 와서 공부하고 있으면 이사람은 공부 안 끝난 사람이예요 이사람은 기회를 놓친것 같지만 이 회장님은 이사람을 절대 잊지못합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공부하는 동안에 필요한것은 회장님이 다 대줍니다 항상 살피고 있어요 후원인이 된다는 거죠 물심양면으로 알게모르게 관리해줍니다 내가 더 높은곳 까지 가려고 공부하는 동안 회사도 그 높이만큼 가면 분명히 위기가 또 옵니다 그때 보니 갖추어져 있는겁니다 그때 다시 가서 해결사가 됩니다 그래서 떠날때는 잡지를 말고 오는자 막지를 마라는 겁니다 떠날 때 잡았다가는 다음에 위기가 왔을때는 내가 잡을 사람이 없어집니다 실컷 노력해서 그때 잘못되면 큰일나지요 떠날때는 좋은일이 있었을때 떠나는자는 잘 가게 해주고 뒤를 항상 돌보면서 감사의 표를 하고 이렇게 하며 같이 발전을 되야 하는 겁니다 지식도 발전하고 기업도 발전해서 분명히 또 만납니다 그래서 사람관리를 잘하라는 겁니다 내 공장에 있을때만 잘하는 게 아니고 내꼍을 떠나도 나의 가족이기에 항상 또만날수있는 이런 토대는 항상 같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사람이 잘되야 나의 발전을 도와주거든 이게 지혜로 봐야 나오는것이지요
<<지금 대부분의 CEO들은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는 공부는
어떤 공부입니까?>>
CEO공부는 경영학 공부예요 경영학을 안해도 CEO공부는 해요 CEO가 기업에만 있나요 딴데도 다 있죠 그런 공부를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학교의 글공부만 한다고 CEO의 자격을 갖추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건 기초밖에 안돼요 공부를 지혜롭게 하려면 4대 3대 3으로 해야 되요 학교에 있으니 학교공부를 40%해야 되고 일반세상의 관찰공부를 30%해야 하고 나라나 국제 정세의 공부도 30%를 해야 된다는 얘기지요 책안의 것의 공부는 기초공부예요 국제적인 이러한것을 기록해두고 가르쳐주는 것은 40%속에 다 들어 있는거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내가 해외도 가보고 해외가는 것은 그냥 여행이 아니라 공부라는 사실이죠 영화도 한번씩 봐야 돼요 영화가 국제적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현장에서 못본것도 영화를 보면 알수있기 때문이예요 이것도 공부재료예요 우리 어렸을때를 생각해봐요 50대 우리가 지식인이 된사람들을 보면 학교에서 공부만 한 사람들은 절대 크게 못됩니다 큰눈을 뜰수가 없어요 이시절에 몰래 극장가서 영화를 보고 하던 사람들은 나중에 성장해서 보면 큰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야구장 몰래가서 들킨사람들도 모두 이런식으로 사회공부를 한것이예요 그시절 우리는 외국을 영화를 통해서 배우의 옷차림도 보고 테이블에 나오는 음식도 보고 인테리어도 보고 이러면서 인류의 문화를 본거예요 우리는 그때 영화를 통하지 않고는 인류으리 문화를 접할 수가 없었어요 이사람들은 영화를 보면 한편도 세 번씩은 봅니다 한번은 대사와 사람을 또 한번은 옷차림 같은걸보고 또 한번은 가구같은것도 보고 기본적으로 그렇게 세 번을 보는 겁니다 영화를 봤는데 또 보는 거예요 이런사람은 공부중입니다 우리가 시절을 흘러오면서 대자연이 우리한테 어떤식으로 줬는가를 이제 잡아볼 때예요 영화를 수입 배급한것은 이러한 사람들의 공부 재료가 들어왔던 거예요 그걸 눈 살피며 본사람들은 그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색깔을 봐도 정확하게 보고 어떤 라인을 봐도 뭔가 맘에 안드는 것은 정확하게 골라내기도 합니다 CEO뿐만 아니고 어떠한 전공을 한다는건 예를 들어 치아 치료한다고 치아만 들여다 보고 있다면 치아 수리공이 되는거예요 의사가 될 때까지는 학교기본공부를 하고나와서 사회도 둘러보고 사람도 알아야 되요 성격도 알아야 되고 생각도 알아야 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도 알아야 치아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상했고 어떻게 신경도 바르게 잡고 해서 사람까지 바르게 잡아줄수있는 의사가 되야지요 이게바로 심의가 되는 겁니다 의사라도 학교공부만 하고 나와서 직업쟁이가 되어버리면 수리공 이렇게 되어버리는거죠 그러면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게 아니예요 좋은 의사는 세상을 알고 사람을 알고 이 사람하고 대화할줄 아는 사람 대화를 해서 마음을 움직여 앞으로 이런 어려움이 그리고 아픔이 안오도록 해주는 사람 이게 심의 거든요 지금은 병이 왔지만 앞으로는 아프지 않도록 해주는 그게 의사입니다 이런식으로의 경영공부를 하든 전문공부를 하든 몇가지를 겸해서 했느냐 한가지만 했느냐 이것이 틀려지는 거죠
전문경영인이라고 해서 학교에서 한가지만 했다면 정확하게 40%만큼만 공부 한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했다고 하면 30%의 사회공부를 했어야 하고 한가지에 더 보태면 사람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세가지를 다해야 완성된 지식인이다 이렇게 얘기 하는 겁니다 정치도 학교정치를 배웠다고 들어가서 정치를 한다면 직업인이지 정치인이 아니예요 직업인이 된거죠 우리는 앞으로 직업인이냐 진행되는 지식인이냐 이걸 봐야지요 지식인은 많은 것 같지만 몇 명없어요 직업인은 많지요 공무원으로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지식인이 아니예요 직업인이지 바르게 알아야 되요 그사람들을 엘리트고 지식인이라고 그런단말이예요 그사람들은 직업인이예요 예술가가 많다고 하는데 직업인이 많지 예술가는 몇 명 없어요 철학자가 있다고 하는데 철학을 공부하다가 직업인으로 빠진 사람이 많지요 직업인은 직업인이 되는 순간 거기서 지식이 멈추어서 고만한 지식인으로 끝납니다 여기서 직업을 갖는한 지식이 더 이상 발전되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신패러다임을 꺼내려 하지 말라는 거지요 해봐야 시간 낭비고 또 실패를 합니다 교수로 직업인 된사람은 많아도 지식인교수는 몇 없다는 말이지요 직업인이 나쁘다하는게 아니고 그사람은 그 일을 잘하게 하라는 거지요 여기서 신패러다임을 얻으려고 드는 그러한 미련한짓을 하지마라는 거지요 이세상은 신패러다임을 원하잖아요 직장에서 하버드 나왔고 여기서 27년 안있었나 그러면 니가 신패러다임을 꺼내야 안되겠나? 죽어도 안나와요
연구원 안에서 직업인이 전부 다 있다보니 여기서 신패러다임이 절대로 안나옵니다 이건 시간낭비예요 이 원리를 알아야 되요 여기서 신패러다임이 나오려면 연구를 하면서 직업인이 되지 않은 사람들 밖에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지식인 이사람 한사람이 들어오면 여기서 신패러다임이 나와요 아직 지식을 갖추고 있었던 이실력이 여기 이 자리에 오면 정확하게 신패러다임이 나옵니다 경험을 안한사람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러면 믿지마라 공부하고 있는데 이사람의 실력을 어떻게 봐 이사람을 믿어야지 이제 실력이 나오지 스승님이 세상에 나와 아직까지 한게 없는데? 그러면 믿지 마라 나는(진정스승님) 공부하고 있었으니 신패러다임이 나오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했지 직업인이 아니예요 아무것도 안했기 때문에 이제 공부를 마치고 나왔으니 이제 내 할 일이 있을때 해야 하는 일을 해내야지 그게 실력자지요 이세상에 나왔으면 이세상에서 필요한 일을 해야지요 그게 실력자거든
<<그러면 오너가 몇 안되는 지식인을 찾아 CEO로 영입하려면 삼고초려까지도 해야
될텐데 그렇게 되면 종속 관계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들에게 CEO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도 애매한것 같습니다>>
절대로 CEO는 종속관계가 되면 안됩니다 종속관계가 되면 CEO라는 이름을 붙이면 안된다 종속관계면 내 아래 사람이지요 아랫사람은 윗사람이 명령을 하면 받고 윗사람의 뜻을 잘챙기고 그렇게 해야지요 해결사 CEO는 종속관계되 되어서는 안되요 종속관계가 된다고 하면 이사람은 해결사가 안됩니다 이 원칙을 알아야해 그래서 지식인은 내 밑에 놓을 수가 없어 지식인은 종속관계가 되는게 아니고 회장님이 도움을 받으려고 사람을 찾아야 되는거지 내밑에 올사람을 찾아서는 안되지요 내밑에 사람이 어떻게 내가 못푸는 것을 푸는가요 어째서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내밑에 사람이 어떻게 내가 못푸는걸 푸느냐는 거죠 그런법은 없습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이 못하는 걸 한다고요? 대자연에는 그런법이 없습니다 해결사라는 CEO를 구한다는 것은 종속관계가 아니고 내가 부탁할 사람을 찾는거예요 이것이 지식인이라는 겁니다 당신을 열심히 갖추고 있는 거룩한 사람을 찾는거예요 이사람을 찾아서 내 밑에 들어오라면 회장님의 욕심이죠 지금 해결못하는 것 앞으로해야 하는데 못하는 답답한 것을 부탁을 하는 사람을 찾는거죠 부탁을 하니 지식인 내가 진단을 해보고 그건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니 그걸 지식인이 도우러가는거지요 돕는 사람이 내밑에 사람인가요 도우러 가는 사람도 원칙이 있습니다 나한테 대우를 어떻게 해줄겁니까 를 절대로 묻지않는다는것입니다 하나만 딱 쳐다보면 압니다 이런일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면 되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며 허락을 하는데 조건을 절대로 달지 않습니다 뭘 어떻게 대우 해줘야 하겠습니까 물으면 대우는 무슨대우 일단 해결을 한번 해봅시다 이렇게하고 가서 이 일을 해결 해주면 그만이예요 그러면 뭔가 대우는 회장님이 알아서 해주는거지 지식인이 뭘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는거라는 걸 정확하게 진단하면 되요 조건을 걸고 들어오는 사람은 회장님 맘에 들게는 절대 안된다 이것은 맨 위의 일뿐아니고 중간도 아래도 마찬가집니다 지식인들이 이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되고 깨달아야 그렇게 할수있어요 이런 고도적인 원리를 갖추지 않으면 지식인으로써 실수를 계속한다는 말이죠 이런 특수공부가 없었어요 지식인은 돈을 탐해서 안되고 절대 조건을 달아서도 안되요 내가 일을 처리 할수 있는 일인가 아닌가만 보고 처리할수있는 일이면 처리하러 가면 되는거지 저사람이 나를 이용한다 아니다 그걸 생각하지마요 그런생각을 안하는 사람한테 절대 이용하는 법이 없어요 이용은 누가 당하느냐? 내가 이용당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이용을 당하는 겁니다 대자연은 절대 거짓으오 운용 안합니다 티없이 가서 이루어주고 일이 성공되고 아무것도 안줘도 나는 내자리 돌아와서 공부를 해요 아무것도 안줘도 그냥 내자리로 와요 공부하고 있으면 나중에되면 정확하게 뭘가져오는지 싹 따라와요 이런것들이 면접보면서 회장님들이 봐야할 점들과 우리가 알아야 할점들 이걸 복합적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실력자는 절대 물질을 탐하지 않는다 실력자는 절대 자리를 탐하지 않는다 탐하지 않을때 나를 존중하고 나를 모시러 올지니 모시러오는 사람이 되어야 실력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사람은 타협하지 않아요 그리고 일을 맡겼으면 나한테 맡겨야지 당신의 명령대로 하지 않는 다는 말이예요 그럴려면 당신이 하라고 나가 버려요 내 방법으로 해야 성공하지 당신방법으로 성공 할것 같으면 당신이 하지 나를 왜 불렀어 그래서 종속관계가 안됩니다 이런분을 모시려고 삼고초려 하면 아주 품새가 큰사람이죠 그사람은 무릎을 꿇은게 아니예요 나를 낮춘거지 그러니 도와달라고 하지요 세상을 다 둘러봐도 해야한 하는데도 삼고초려할 근기를 가진 사람이 없다 이말이지요 실력자를 테스트하려고 해요 요새는 스승님한테 간을 떠 봐요 누가 스승인지 몰라 그게 나쁘가 아니고 세상이 그런 세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말이예요 스승이 너희들한테 다가와서 살살 일으켜 주면 나중에는 너희들의 어려움을 스스로 알고 정확하게 자리 배분이 됩니다 실력있는 사람은 어떠한 조건도 탓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나쁜환경의 조건을 줘도 그걸 탓하는게 아니고그걸 바르게 이루어낸다는 거지요 이게 실력자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