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고 잘사는 무당과 돈 못벌고 비참하게 사는 무당의 실체를 밝힌다!

돈벌고 잘사는 무당과 돈 못벌고 비참하게 사는 무당의 실체를 밝힌다! 출처:  <a href="http://blog.daum.net/sunnykim57/8713449">http://blog.daum.net/sunnykim57/8713449</a> 다같이 잘 사는 무속종교를 원하는 취지에서 무속의 천기누설을 거짓없이 밝힌다. 정도의 차이일뿐 무당이 되는 과정의 공통점은 神"의 고통과 시련을 겪고서 神"을 모시는 무당이 된다 여느 종교와는 틀리게 무당은 독불이며 내 神"이 최고라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다(중략) 사는게 산 목숨이 아니요 남들이 겪지 못하는 무수한 시련과 고통속에 결국에는 神"앞에 굴복하여 神"을 모신다 그 神"이 진짜던가짜이던...神"의 큰 뜻은 구제중생"이지만 현실에서는 돈"神이 최고다 돈"이면 없는 神"도 만들 수 있고 神"을 능가하여 인간 자신이 神"도 될 수 있는 세상이다. 그 죄를 어찌...라는 말은 죽어서 저승세계에서 통하는 말이지 현실은 말로는 겸손하게...다  天地神明님 덕분이지요 하면서 속으로는 다 돈"神"을 원한다 세상을 살면서 돈"이 있어야 하니까(중략)神"을 모시면서 다른 무당은 돈잘 벌고 잘 사는데 나는 왜? 神"모시기 전보다 더 못 사는지 작금의 무속종교 현실은 100의 90은 의,식,주를 해결하기도 급급한 실정이다 내 모든것을 내 남은 인생을 위대한 神"께 바쳤건만 못사는 이유를 지금부터 한치의 거짖없이 다..............밝힌다...... 잘사는 무당들=점사는 둘중에 하나다 맞느냐? 틀리느냐? 당선이냐? 낙선이냐?팔리느냐? 안 팔리느냐...등등 진짜 神"이 아닌 귀신도 점사를 본다(중략)1=천문이 열려서 神을 모시는 무당은 神이 제자를 굶게 하지는 않는다. 이 경우는 하늘에 있는 별따기보다 어려운 희귀성의 무당이다 지금까지 1000명 가까운 무당을 만나 보았지만 현재까지는 못 보았다(중략) 2=神의 말문이 터져서 귀신도 포함"(귀신은 점사를 기가 막히게 맞추지만 神"병이나 제가집에게 재수와 복"을 주지 못한다 즉 귀신을 모시는 무당에게 굿"을 하면 굿"덕을 못본다) 점사를 보면서 오로지 돈"만 찾아 헤메는 무당이다 이 경우에는 神"께 의지하지 않고 (말로는 신도들에게 본인 자신을 神격화 시켜서 神을 빙자하는 무당들이다) 지상파 공중파 TV에 광고출연을 하고 또는 무형문화재 기 예능 보유자 전수,이수자 간판을 걸어 놓고 월간지 신문 인터넷 다음,네이버 광고를 이용하여 얼굴만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앞날이 보이는 무속인, 공중파 방송에서 검증받은 무당이라며 주야를 가리지 않고 선전을 하여서 뭇 사람들을 현혹하여 상담을 원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예약을 해야만 되고 점사비는 적게는 5만원 기본 10만원을 받으며 신끼가 조금만 있어도 치성이나(이 경우도 300만원) 굿을(500~3000만원)을 해야지만 일이 풀린다고 개가 혙바닥 내 밀고 헉헉 거리듯이 그네들에게는 神"을 빙자하여 오로지 저 사람은 돈"이 되겠나?안 되겠나? 만 생각한다 돈"을 못벌면 오히려 이상한것이다. 2=상담을 하면 100의 70은 치성이나 굿"을 권유한다 그것도 적게는 몇백만원부터~많게는 몇천만원을 눈빛 하나 안 변하고... 무당에게 상담을 하는 절대절명의 일반인은 치성이나 굿"을 하면 모든 일이 풀린다 하니 돈"이 없어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치성이나 굿"을 한다. 오호통재"라 본시 치성이나 굿"은 조상의 파동과 우환 질병 神병이나 神의 강풍으로 인해 일이 꼬이는 사람에게 권유를 하는 것인데,,, 내 주관이 없이 귀신에 쩔어서 神을 빙자하는 무당에게 속아서 굿"하는 사람이 더 바보다  3=성현들 말씀중에 수천 번 기도하는 무당보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무당이 더 풍성한 종교적 결실을 얻는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뜻은 무당은 천신 만신인지라 神"굿때 말문도 제대로 안 터지고 조상 원한귀"에 씌여서 神의 제자가 아닌 조상만 오신 무당이 있는데 본인이 나에게 온 神을 겸허히 인정하고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는 무속의 기예(장고,청,양고장)를 배워서 본인 광고나 인맥을 통하여 일정 금액의 수고비를 받고서 무속의 삶을 영위하는 무당이다 대표적인 예가.. 열두거리(지노귀굿때 바리공주포함)엇굿자 우리 불사대신 수위에서...(중략) 또는 선망 후망조상 구슬프게 청이나 장고 양고장을 배워서 이러한 무당을 청배보살,법사라 호칭한다 기타 잽이라하여 징전문 장고 전문 양고장 전문잽이가 있다 이러한 무당은 신당 없어도  잘 먹고 잘 산다 (이런 부류의 무당들이 현실에서는 신선생 신부모 호칭을 받으니 말세가 따로 없다) 속고 속이는 무속종교 남이 힘들어 잡은 먹이를 닭 털도 안 뽑고 먹을려고 노리는 하이에나 보다도 더 잔인하고 神을 빙자하는 마치 썩은 생선에 붙어 있는 똥파리보다도 더 못한 무당들이 과반 수를 넘으니 무속종교의 앞날은 불보듯 뻔하다 (심지어 어떤 청배법사는 얼굴이 추하고 늙게 보이면 보살들이 안 불러 준다고 매일 얼굴에 마사지 팩을 한다나?)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정식법사로 청배나가면 일당이 최하 50만원이니 한달에 5번만 청배를 하여도 250만원이니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죽써서 개를준다고,,, 神"의 조화로 일을 성사시켜 굿"을 주관하는 여린 애동 기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청배보살과 법사 좋은 일만 시켜주니...  못사는 무당=神"내림굿때 神"의 말문이 제대로 터지지 않은 무당이다 神"은 육신이 없는 혼백이다 죽은 귀신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살아서 육신이 있는 무당보다 더 높다 이 뜻은 神을 모시는 무당도 神의 능력이 없으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귀신"을 절대로 이겨낼 수가 없다 택시기사들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레파토리는 주로 손님 많았어? 돈" 많이 벌었나?이다 즉 끼리끼리의 법칙이다 4차원인 神의 세계도 끼리끼리다 神"굿때 실패하는 이유가 神"굿을 주관하는 무당은 할머니나 선녀 주력이 강한데 神"을 받는 예비제자는 할아버지와 장군주력이세면 원神"은 절대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모습을 나타내는 神은 神이 아니고 神"으로 둔갑한 원한귀"이거나 한"많고 원"많은 조상이다 神"은 뜨고 조상이 神으로 둔갑해서 주접을 떠는 형국이니 神"굿이 아니고 조상굿"보다도 더 못한 굿"을 하고서 날라리 가짜 무당이 神"이라 하니 그 날로 부터 神"을 모신다 神"의 조화는 커녕 인간의 몸에 귀신들만 잔뜩 붙어서 인간을 갖고 노니 그걸 모르고 천神을 찾고 허구헌날 기도를 한다 수천 번 기도하는 무당보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무당이 더 풍성한 종교적 결실을 얻는데... 神의 환상에 쩔어서 돈"이 있어야 神도 있고 인간인 자손제자도 사는데 기도해서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참으로 서글프고 눈 가리고 야옹하는 무속종교 인간 본인이 얼른 캐치를하여 원인 분석을 하고 원인이 나왔으니 그 다음은 어떻게? 방법론을 찾아서 실천과 행동을 해야 하건만 아무의미도 없는 신령님 손님이 없어요 신령님 영검주고 능력주세요 아~놔 울 제자가 기도 열심히 하니 그 정성이 기특하여 도깨비 방망이를 하사하노라? 꿈이로다 기도는 마음의 깨달음이며 이미 조상이 도를 닦고 天地神明의 명패를 받고 지상으로 오실때는 당신들이 수만번 수천번의 모진 고행과 기도를 하여 神으로 화신하여 인간인 자손의 육신을 빌어서 神의 무궁무진한 능력으로 구제중생 하실려고 오셨는데... 즉 神의 말문이 안 터졌으니 점사 보는 것은 귀신의 조화로 잠시 잠깐뿐 나중에는 점사도 안 맞고 神의 능력과 기적이 없으니 神을 모시고 못사는 것은 당연한 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인데 아직도 神이라고 귀신 휘파람을 불며 神에 쩔어서 허구헌날 울 할베 울 할메를 찾아본들 지금은 좋지만 나중에는 귀신에 쩔은 늙고 황폐해진 육신과 영혼뿐인것을 아시는가?  2=神"굿때 대"는 커녕 뛰지도 못하고(몸이 불편한 제자는 앉아서 神대"를 잡으면 앉은 상태에서 말문이 터지는 경우도 있음 이 경우 神의 원력으로 고난도의 퍼즐게임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무당은 神굿을 원만하게 성사시키지 못함 이는 사실입니다) 말도 못하고 또 뛰기는 잘 뛰는데 벙어리도 아닌데 말은 안하고 결국은 神"굿은 끝내야 하니까 신령님 종합탱화를 보고 마음에 드는 신령님을 말하니 그 다음날로 부터 天地神明을 모신다고 생쇼를 하니 무슨 天地神明? 무슨 天地神明의 조화가 있어서 神을 모시며 생업으로 살 수가 있겠는지...? 손님은 없고 속에서는 천불이 나니 베낭을 메고서 명산대천으로 기도를 간다 神의 능력과 영검주시라고 추운 날에도 목욕재계한다고 찬물로 목욕을한다. 몸과 마음이 깨끗한 상태에서 천神 지神 인神에게 손을 허벌나게 기도를 한다 추운 날씨에 찬물로 목욕했으니 천상에서 동장군 神께서 하강내림하신다 지독한 감기몸살 神도 하강내림하고 자... 이런 상태에서 무슨 깨달음 무슨 영검을 얻으실려고 하시나요? 급기야는 신용불량자 주위에 사돈팔촌까지 돈"을 빌려 썼으니 내일 전쟁이 난다고 해도 믿지를 않는다 할 수 없다 할 수 없다 글문도사가 오셨다고 神의 환상에 빠져서 명리학을 배운다? 거~참 이상 타? 神을 모시고 명리학이라?  神점을 안 보고 명리학으로 사주팔자를 본다 그것도 수박 겉 핥기식으로.. 神을 모시면 神의조화로 치성이나 굿"을 하지만 명리학으로 사주팔자를 풀면서 神을 빙자하여 부적을 쓰고 무당입네 하면서 점사를본다 인간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만 인정을한다 결국 후원자가 없으면 그도 잠시뿐 월세를 못내니 보증금은 줄어들고.. 안타까운 무속의 현주소다 위대한 天地神明을 모셨는데 왜? 모시기 전보다 더 못살까? 답은 간단하다 나에게 온 神을 인정하고(그것이 귀신이던 조상이던 神이던 어떤 神이던 인간에게 접신되면 죽을때까지 그 神은 떠나지를 않음) 기도는 잠깐 나머지 시간은 나의 잠재능력의 장점을 살려서 무속의 큰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神의 일을 하는것이 못사는 무당에서 잘사는 무당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다. 룸싸롱에서 다니는 여자가 얼굴이 미인이면 뭐하나? 당신의 닉넴은 호스티스 빠순이인데 얼굴도 미인 재능도 일등이면 뭇남성들이 침을 흘려도 함부로 못하지만 룸싸롱 호스티스는 돈"이면 OK 神이 오는 과정에서 과거에 유흥업소에 다니다 神을 받으면 끼리끼리 법칙에 의해서 색神이 온다 영검은 잠시 잠깐 결국은 색神이니 색으로 망한다 참고로 神은 깨끗하고 예 바르다 못사는 무당이 잘사는 무당이 될려며는 수천 번 기도하는 것보다 부지런히 노력과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여 바로 실천 행동하는 길만이 살 수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