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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Klinic EMC check point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흉부유도는 vacuum 붙어있는지) 산소포화도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하면서 심전도 찍어야 함 90 이하로 떨어지면 좋지 않음. 너무 떨어지면 나중에 찍음. 정교수님은 EKG 찍기 전 청진하라고 하시는데 알아서 할 것. 전자기기가 너무 많이 붙어있는 중환자는 깨끗하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음. 이런 경우 다른 기기가 몸에 너무 밀착되지 않게 살짝 들어주면 나올 수도.. 흉부유도 붙이는 위치
(폴리 글러브에 넣어 다니면 마르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노인이나 탈수 등을 보이는 경우 알코올 스왑 쓰지 않으면 잘 안나옴. 전체적으로 파형이 안나오면 일단 사지유도부터 알코올을 묻혀 보는게 좋다.
젤의 경우는 평소에는 절대 비추이며, 털이 많거나, cachexic 해서 도저히 vaccum 안붙는 경우 등에만 사용하고 소량사용하고 반드시 사용 후 알코올 스왑으로 리드에 묻은 것을 닦아 내야함. (걸리면 간호사쌤께 혼남)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소아용 EKG 찍는 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8번 bed와 9번 bed 사이에 있는 간호사용 카트의 두번째 서랍 오른쪽에 숨겨져 있다. 일단 간호사 선생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잠시 빌려보도록 한다.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므로 주의, 또 주의하고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절대 아니다. 다시 원위치 시켜야 한다. 사용법은 앞에서 말한 2가지 케이스는 사지 유도 부분 중 필요한 부분을 소아용 EKG lead로 교체하여 피부에 부착 하여 찍고, (심박 모니터링 할 때 사용하는 둥근 스티커 사용) 소아의 경우는 흉부유도 6개를 전부 교체 한다. 사지 유도는 원래 것 사용하면 됨. 이런 케이스는 도저히 감당 못하겠거나 사용법 모르면 인턴쌤께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다.
약간만 적시면 됨. 니들을 빼고 주사기를 적당히 적시고 헤파린은 뿜어내버린다. 헤파린은 다 사용한 빈병도 절대 버리면 안되고 원래 자리에 두고, 헤파린이 하나도 없는 경우엔 냉장고 아래 칸에 있는데 일단 간호사쌤에게 얘기하고 가져가도록 한다. 그 담은 femoral a. 인데, femoral은 잘 못 되면 다리 절단 해야 되므로 절대 first choice 아니다. 정교수님 계실 때는 femoral 하다가는 혼난다. femoral은 환자 BP 쳐져서 도저히 radial로 안되는 경우나 중환자 라인 많이 달고 있고 맥 안잡힐 때 시행한다. 왼팔 radial 하고 오른팔 radial 할 수도 있는데 절대 안되는 경우가 있다. dyspnea, chest pain 주소로 온 환자는 PTCA 할 수도 있으므로 절대 절대 오른팔 radial a. 하면 안된다.
두번째 손가락으로 먼저 펄스를 잡고, 세번째 손가락으로 근위부(환자쪽) 펄스를 잡아서 눌러 동맥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빨리 찌르는게 동맥이 덜 움직인다. femoral에 하는 경우는 먼저 펄스를 잡고는 두번째 손가락과 세번째 손가락 사이로 동맥이 지나가도록 잡고(혈관 주행과 평행하게) 그 사이를 찌른다. radial로 할 때 보단 좀 많이 깊다. 혈관 빗겨나가면 femoral은 절대 안에서 방향틀면 안된다. 완전히 다 빼서 다시 찌르고, 안쪽으로 방향 많이 돌리면 nerve 찌르니 조심 기기는 새기계가 있는데 1cc 최소한 있어야 결과가 나온다. 이거보다 모자라는 경우는 최대한 기울여서 피가 많이 들어가도록 해보는데 샘플이 모자라서 결과가 안나온다고 뜰 수도 있다.
환자 이름은 bed로 친다. 결과지 나오면 뜯어낸다. 환자 bed 번호 정도 써주고, 검사 sheet에 정 중앙에 붙여서 sheet지를 환자 차트의 보고서 부착지에 붙인다. (왼쪽에 풀발라서) 하고나서 바늘과 주사기는 따로 버린다.
혜파린과 주사기 동맥혈채취한것-
채혈한 동맥혈을 기계에 넣으면 이렇게 우리가 원하는결과를 30초만에 보여준다
ABGA 기계와 여러가지 주사기 normal saline등의 비품을 두는곳-
이 경우 추가 준비물로..크린조나 알코올 빈통, 크린조 새거 한통 이상, drainage tube
환자에게 힘들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다시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시해둔다. 실제론 의식 없거나 떨어진 경우가 더 어렵다. 이런 경우 aspixia 완전 주의.기관삽관한 경우는 초고난이도.. 몇 번해도 대개 입안에서 꼬여있다. (확인필수) tube를 다 넣은 후엔 공기 넣은 에네마 실린지로 공기를 넣어 청진기로 위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고정한다. 고정은 일단 픽스몰을 적당히 잘라 코에 하나 붙이고, 튜브를 감아서 하나 붙이고 그 위에 다시 하나 붙인다. 왼쪽 뺨에 하나 고정하고, (대개 여기까지 필수) 왼쪽 귀 뒤쪽으로 넘겨 고정한다. (GS환자는 필수) irrigation은 기본이 200cc-500cc와 1L가 있다. 인턴쌤께 둘 중에 뭘로 할지 여쭤보고 하고, DI나 bleeding은 더 많이 해야한다. 시키시는 양까지 irrigation하고 뺀 다음 color가 어떤지 얼마 넣고 얼마 나왔는지(I/O) 노티하면 된다.clot 있는지 깨끗한지 등등.. 내과선생님 확인하실 때까지 그대로 둔다. drainage 잘 안되면 땡겨서 빼내는 경우도 생기는데.. bleeding tendency가 있거나,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 LC 환자는 절대 실린지로 당겨서 놓으면 안되고 natural drainage 한다.
(시키면) charcoal은 수액세트랑 수혈세트 있는 수납장 왼쪽 젤 위에 있는데 이거랑, 실린지랑, 반달 모양 수조가 필요하다. 반달모양 수조는 D-set 있는 곳 윗칸 오른쪽에 있다. charcoal은 뻑뻑하기 때문에 수조에 N/S과 믹스해서 좀 연하게 한다음 넣는다. 그리고 넣고나서 drainage는 하지 않는다!!!
(유기인제) 농약은 그냥 우리가 charcoal 하면 되고, 가끔 어쩌다 청산가리(시안화칼륨 KCN) 환자 오는데 2g을 1.5L에 타서 4명이서 나눠넣어도 죽으니깐 무조건 조심 그라목손(파라쿼트, 파라코)은 조금만 먹어도 환자 거의 100 익스파이어하고 폐경화된다. 절대 장갑끼고, 피부에 닿으면 안된다. remove 할땐 그냥 폴리글러브 끼고 쭉 한번에 감아서 잡아당기면 됨.
GS, OS 환자, CI 환자 중 PTCA 환자 등 GS 환자는 광범위하게 쉐이빙, 아뻬 환자라고 오른쪽만 쉐이빙하면 혼남, inguinal 까지 다하는데 pubic line 위로 배는 전부 다 한다. OS는 대부분 다리던데 수술 부위 근처 다 하면 됨. NS는 머리..인데 NS 1년차 선생님의 특권이므로 건들지 말 것. 면도기가 면도날을 넣은 다음 닫으면 감싸는 듯한 둥근 구조로 되어있는데 왠만하면 안베이지만 그래도 조심. 면도기와 날 조절은 아래 돌리는걸 돌돌돌 조금 돌리면 되는데 조심. 깨끗하게 면도하고, 털은 픽스몰 큰거 같은 걸로 붙여서 떼내고 잔털이 있는지 확인한다.
5. Enema (2종류)
주황색 rectal tube, 글러브, enema syringe(50cc), 4X4 gauze 몇 개, 글리세린 수조, 대변통(초록색으로 오물처리실) 대개 렉탈 튜브와 글리세린 수조 정도는 준비 해준다. 안해주면 물어보고 찾아야 함.
tube를 anus로 집어 넣고 주변을 거즈로 막는다. 튜브를 통해 글리세린을 집어넣고(양은 인턴 쌤께 물어봄) 보호자에게 거즈로 10-15분간 막은 다음 변을 보게 시킨다. 참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참을 수 있는 젊고mental alert 한 사람은 화장실가서 변보게 해도 되지만 노인이나 변의를 참을 수 없는 사람 등은 그 자리에서 해결 하도록 한다.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의 경우엔 차라리 화장실 가서 해주고 변기 앉아서 참고 있으라고 하는게 경험상 오히려 낫다. rectal tube는 버리는 것 아님!!!
토니켓(고무줄, 간호사에게 빌리기, 개인용으로 사던가 간호사쌤께 번번히 빌려야 한다.) (토니켓 고무줄은 파는데 1m에 1000원, 2명이서 잘라쓰면 된다.) 글러브, 배양배지 2종류 각각 2개씩 (파란 뚜껑 2개, 연녹색 뚜껑 2개) (소독은 알코올 먼저, 다음 베타딘하고 말림) 간호사 쌤들은 보통 10cc 실린지로 12cc 정도 뽑아서 3cc 씩 넣는데.. 우리는 최소한 8cc 뽑아서 2cc씩은 넣어줘야 함. 이거 너무 적게 뽑아서 걸리면 혼남. 결과도 안나오고.. 원래는 3cc씩 줘야함 넣을 때 vacuum으로 배지에 빨려들어가므로 너무 빨리 넣으려고 하면 대략 낭패. culture는 스티커가 4개 나오는데 바코드가 있는 연녹색 배지는 바코드 있는 스티커를 하얀 공간에 검은 네모에 붙이고, 나머지 스티커는 파란색 배지에 아래쪽에 붙이는데, 스티커는 세로로 붙임. 간호사쌤들 한거 보고 그대로 하면 됩니다. 배지 다쓰고 모자라면 E bed 쪽에 블라인드 열면 중간 블라인드 왼쪽에 있음. 가져와서 사용.
foley set( D-set 완비, 켈리, 소공, 3M, gauze)
아래쪽 밸브 잠그면 됨. Foley 넣는 법은 다 알 것으로 생각하고 pass. 소독하고 소공 깔고 중간에 한번 걸리면 눕혀서 넣으면 되고 최대한 다 집어 넣고, 소변나오면 ballooning은 7-8cc 정도 확인 후 당겨서 걸리는 느낌이 있는지 확인한다. 소공 걷어내고 urine 통과 연결. Foley cathetER를 하고 나서는 4*4나 4*8 gauze로 penis와 cathetER를 함께 둘러 감싸서 위에 3M tape로 다시 고정. PK 한테 간호사쌤이 소변 받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폴리하는 도중이면, 폴리 카테터에서 나오는거 받도록 하고 다 하고 나서 폴리 해놓은 환자에서 소변 받아달라고 하면 원래 소독하고 폴리에 바늘 찔러서 뽑는다고 하던데 그냥 폴리 카테터에서 받도록 함. 아래 소변통에서 소변 받을려고 하면 안됨. 개념없는 PK 소리 듣는다. 소변 못보는 사람에게 일시적으로 소변을 보게 하는 용도로 cathetER만 있도 drainge bag이 없다. 모양은 색깔 있는 foley cathetER 주황색인가 초록색인가 뭐 그런 식이다.. 인턴쌤께 대충 여쭤 볼 것. Foley나 blood culture 등은 하고나면 한 사람이 치워야 한다. 안 치우면 간호사쌤께 개념없다는 소리 듣게 될 터.. 소공과 천은 싱크대 왼쪽에 놓고 세트는 오염이라고 써진 오른쪽 싱크대에 넣어두는게 안전할 듯.. 왼쪽 싱크대는 청결.. 이라고 써져있다.
8. paracentesis 미리 수혈세트는 까서 윗 부분을 반 잘라 뒤집어서 자른 꼭지 부분을 빈통에 연결해둠 환자를 왼쪽으로 약간 돌아눕게 함. (뒤 등쪽에 담요를 받쳐주면 엑설런트) 왼쪽 하복부의 anti-Mcburney point에 광범위하게 소독 안에서 바깥쪽으로 OK? anti-Mcburney(umbilicus와 ASIS의 2:1지점)의 약간 아래쪽으로 18G needle 거의 수직 천자, 복수를 육안으로 확인 후, 확인되면 수혈세트의 바늘을 빼고 연결. 3M으로 고정하는데, 뭐랄까 침팬지 입술모양으로 붙이는데 먼저 아래쪽에서 위로 니들을 수직으로 띄우도록 받혀 고정하고, 위쪽은 아래쪽 고정을 지지하도록 한다. 모르면 인턴쌤 콜..;;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 노티하면 되고 색상도 역시 노티 거품이 나오는지 등.. 그리고 나중에 빼고 나면 드레싱한다. 대개 2L 뽑는다.
9. Dressing 알콜은 90%, 베타딘은 100%의 소독력이 있다. 베타딘은 진한 적갈색을 띠고, 나머지 세가지의 소독제는 모두 무색(그러니까 흰색)을 뜀. dressing을 준비할 때는 d-set이라는 양철 도시락처럼 생긴 것 에 두 가지 종류의 소독제(~를 적셔 놓은 동그란 솜)을 몇 개씩 준비해 가는데, 베타딘은 항상 포함이 되며, 나머지 하나는 남은 세개 중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 소독제가 적셔진 솜을 덜어낼 때는 반드시 aseptic하게 forcep이나 kelly로 덜어내야 함은 당연하지만 순간순간 잊기 쉬운 점.
A. 제파논 : 가장 소독력이 약하며, 상처에 닿아도 통증이 없다. 거의 깨끗한 물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skin의 blood clot 등을 닦아내거나 얼굴, 눈주위, penis, 소아, 피부가 약한 부분, sore core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소독이 목적이기 보다는 더러운 찌꺼기나 blood clot 등을 깨끗이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 wound의 complete closure를 확인할 때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 거품이 생기면 완전히 wound가 닫히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제파논과 같이 blood clot의 제거에 사용할 수 있다. 혹은 chemoport를 심은 환자의 dressing에 쓰인다. 자극성이 강해 wound에 닿으면 pain이 심하므로, 피부가 약한 부분이나 얼굴 등에는 잘 쓰지 않는다. paracentesis를 할 경우에도 시술 전에 알콜로 소독을 하는데, 너무 많이 묻어 있으면 puncture시 심한 pain을 느낄 수 있으므로 dressing후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베타딘을 바르고 마르기 전에 알콜로 다시 닦아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상 이것은 잘못된 것이고 베타딘이 마르고 나서 닦아내야 하지만, 시간적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자극성은 그리 크지 않으나, 과민반응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역시 얼굴 등에는 쓰지 않는다. skin의 재생을 억제시키는 점이 있기 때문에 몸안의 dressing이나 sore의 core에는 쓰지 않으며, sore 주변 intact한 skin에 쓸수 있다. 사지나 몸통의 dressing이나 Foley-cathetER 환자의 dressing에 쓴다.
실제적인 dressing의 술기 aseptic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겠다. 4*8-Y gauze는 네모나 gauze에 Y 자로 cutting이 되어있는 것으로서, tube를 박아놓은 경우 tube에 직각으로 (마치 tube가 gauze를 뚫고 나오는 모양으로) skin에 붙이기 위해 쓴다. dressing한 후에는 wound에 알맞은 gauze를 대고 그 위에 픽스몰(Fixomull)을 붙여 고정시켜주면 된다. 그 위에 다시 마른 gauze를 덮은 뒤, 그 위에 픽스몰로 고정시켜 주면 된다. 1 : 2의 비율로 wet 거즈 dry 거즈 해준다. 가.. 이론.. 실제는 과별로 1:5, 1:10 등 다양 OS 환자 드레싱 때에는 다리에 심을 박았다던지 하는 경우 베타딘, 알코올 볼을 짜내고 드레싱 하는 점이 중요. EB로 감기도 하는데, 코튼 하고 하는지 안하고 하는지 인턴쌤이나 레지던트 쌤께 확인할 것.. 코튼은 처치실에 4인치와 6인치 EB는 처치실과 수술실 사이의 통로에 있으며 3인치의 경우 의국 들어가는 입구쪽 젤 왼쪽 위 서랍에 있음. PS 환자 드레싱 때에는 irrigation이 중요하다. irrigation을 위해서 50cc 실린지가 필요한데(enema syringe 말고 바늘 들어있는 것) 바늘은 aspetic한 가위로 끝을 잘라 내고, 다시 한번 반을 구부려서 사용한다. 자를 때 위험! 조심!
10. 수혈제제
처음 것 줄때 공기 안들어 가게 하는 것 중요. P/C(packed RBC)은 인턴쌤 job인데 혹시나 해서 적는다. (참고로.. 시키는 사람도 없겠지만.. 시킨다고 하지 말 것..) 일단 줄 안에 피가 다 차서 공기가 없도록 조절하고, 라인 잡아놓은 곳에 연결한다. 이때 이 라인에 다른 fluid제제가 들어가고 있는지 필수적으로 확인.. N/S 외에 다른 용액이 들어가고 있으면 간호사쌤께 라인을 하나 더 잡아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들어가고 있는 용액을 잡궈야한다. (물론 잠궈도 상관없는 경우만..) 예를 들어 10% D/W와 RBC는 같이 들어가면 안된다. 들어가는 속도는 20gatt 로 1분에 20방울, 즉, 3초에 한방울 떨어지게 조절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시간당 80cc 들어간다. 320cc 짜리 다 맞으려면 대략 4시간, 400cc 맞으려면 대략 5시간 걸린다는 계산, 처음 들어갈 때 환자 호흡곤란이나 발열, 주사 부위의 통증 등 확인하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