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9월의 마지막 수요일 오후
수원 마이어스부페에서
최 승유 아가의 첫생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주중 평일에 하신경우는 드문경우이셨는데요.
승유의 첫생일이 명절이 끼어서~ㅎㅎ
마이어스는 외부돌상이 안돼는곳인데
저희 하나린을 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현수막달기가 너무 힘들어 좀 고생을 했지만
어머님이 괜찮다해주셔서 다행이였구요^^
승유는 돌잡이에서는 붓을잡았습니다.
공부잘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승유랑 누나랑 네가족이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단란한 가정이루시길
좋은날 함께 하게 해주신 인연으로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간단히서비스로 포토테이블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카페 게시글
2014년 이전 후기
2012년 9월 26일 수원 마이어스부페 최승유 아가 첫돌이야기
미르&가온맘
추천 0
조회 271
12.10.02 17:56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형우가아니라 승유에요!! 김승유~ㅠㅠ
아~죄송합니다.어머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