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의 공중부양은 3년 3개월 18일 묵언결사시에 명상 중에 깊은 세타파 선정상태에서 체험해 보았기 때문에 동영상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명상 중 공중부양시에 땅바닥에서 공중으로 부양할 때 발바닥에 엔진이 달려있는 처럼 붕~ 떠서 5층 보다 더 높은 건물 위로 공중으로 떠 오르면서 그대로 동영상처럼 나르듯 나아갔다. 현실에서 눈을 뜨고 보는듯 했다. 동영상처럼 사람들이 놀라서 하늘을 쳐다보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있었다. 30분 가야할 거리를 공중부양으로는 몇초만에 도착해서 발바닥에 엔진이 꺼지듯 저절로 땅으로 내렸다. 이렇게 명상 중에 공중부양하는 체험을 여러차례 체험했다. ② 결사 중에 2016년 2월5일 결가부좌로 선방에서 공중부양 해서 천정에서 2시간을 빙빙 도는 체험 . ① 2002년도 두번째 본 전생에 중국 운강석굴 비구승이었을 때 결가부좌로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꿈. ③ 결사 중에 2017년 2월 23일 결가부좌로 피라미드속에서 명상 중에 세타파 선정에 들어서 순간이동 하듯이 대구 수성교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데 갑자기 몸이 공중으로 떠 올라서 허공으로 날아가듯이 움직였다. 몸의 감각은 없이 공중에서 아래 내려보면서 날아가는 것이 아주 흥미로운 느낌이었다. 동영상과 거의 비슷하다. ④ 결사중에 2018년 1월 18일 다시 명상 중에 결가부좌로 날아서 대기권 밖 로켓트 발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주공간으로 빛도 없고 어둠도 없는 공간으로 날아갔다. 과거로도 갔고 미래로도 갔다가 다시 현재 결가부좌로 피라미드 속에서 명상하고 있는 몸으로 그대로 들어왔다. 칼 융은 무의식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는 전생에 해 본 행위가 무의식속에 현생에서 발현되어 나온다고 했듯이 유식학 아뢰야식 관점에서 마찬가지이다. 아뢰야식에 훈습. 저장된 기억들이 현생에서 발현되어 작용하는 것으로 본다. 칼 융은 티벳밀교수행에 관해서 공부를 하고 자신의 《분석 심리학》을 완성시켰다. 티벳밀교에서는 이런 공중부양하는 체험들 ㅡ실재든 명상에서든ㅡ은 무지개(금강신)를 성취하는데 체험하는 과정일 뿐으로 본다. 최고 높은 경지인 족첸수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일뿐이다. 라고 한다. 히말라야 요기 밀라레빠 존자께서 동굴수행 중에 날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고대 티벳밀교 수행자들은 공중부양해서 먼 거리를 왕래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19세말 프랑스 여성 데이비드웰슨 은 티벳에서 18년간 살면서 직접 목격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티벳의 한 승려가 명상에 잠겨서 2m 정도 높이에서 공중에 붕~ 떠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걸어서 2개월 걸릴 거리를 이틀만에 간다고 적고 있다. 그 광경을 보고소리 지르거나 말을 붙이거나 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함께 동행한 티벳 사람이 말을 했다고 했다. 이런 현상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양자역학 이론에서 그 실마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명상 중 공중부양 상태 의식이 완전 깨어있는 상태보다 사물들은 더 선명하게 보이고 빛깔도 훨씬 더 맑고 투명하게 보인다. 높은 의식 차원상태에 이르게 되면 수행 중 체험도 다른 차원으로 빛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진명 차크라 명상》
첫댓글집단최면 걸리면 저런현상이 생기죠. 밀라레빠는 집단최면 자신을 호랑이로 보이게끔해서 제자들을 쫒아내기도하고 몸의 온도를 호흡법으로 올려서 설산에서도 발가벗고 있는게 가능했다고합니다. 지금 윔호프가 얼음에서도 잘 지내듯이요. 신기한 현상도 다 가능한 몸과 정신의 기능일듯요. 탐구정신에 응원을 보냅니다.
첫댓글 집단최면 걸리면 저런현상이 생기죠.
밀라레빠는 집단최면 자신을 호랑이로 보이게끔해서 제자들을 쫒아내기도하고 몸의 온도를 호흡법으로 올려서 설산에서도 발가벗고 있는게 가능했다고합니다.
지금 윔호프가 얼음에서도 잘 지내듯이요.
신기한 현상도 다 가능한 몸과 정신의 기능일듯요.
탐구정신에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