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자 ( 새누리경 제 2권 제131절 부터 제 140절 까지)

[하모 생명수]

131. 인간은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자신이 복이 있고 인덕이 있기 때문이라고 자만하는 경향이 있다. 보통 자만심이 넘치는 사람들일수록 이러한 좋은 일이 자신에게 일어난 것을 스스로가 잘나서 일어난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자만심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러한 좋은 일에 정신을 집중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만심이 넘치는 사람도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마음이 거기에 집중되어, 정말로 자신이 집중해야 할 좋은 것에 집중을 못한다.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마음이 거기에 집중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되는 특성이다.

집증은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는가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일의 능률을 올리기도 하고 떨어뜨리기도 하는 이중 속성이 있다.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좋지않는 생각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열등감,좌절,분노,질투 등 좋지 않는 생각의 중심에는 반드시 대상이 있다. 이러한 대상이 마음 속에서 집증되어 떠나지 않는다.

이러한 대상이 떠오를 때는 빛이 거울에 반사되는 것처럼 이 대상을 빛 속에 넣어 반사시키면 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육체의 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눈이 있다. 이 마음은 3차원의 세계가 아니다. 마음은 4차원 이상의 고차원 세계이다. 4차원 이상의 고차원 세계에서는 3차원과 달리 우리의 의식에 의해 만물을 크게할 수도 있고, 적게 할 수도 있다.

가령 어떤 사람을 상상할 때, 그 사람의 키는 3차원세계에서는 고정되지만,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는 엄지보다 작게 만들 수도 있고, 공룡보다 더 크게 만들 수가 있다.

빛의 입자보다도 작게 만들 수도 있다.그것은 4차원 이상의 세계는 상념의 세계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상대로 만들 수가 있다.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는 공간이나 크기가 의미가 없다.

정리하면,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는 공간을 언제나 창조할 수도 있고, 공간뿐만이 아니라, 만물의 크기와 모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다.

더 예를 든다면, 빛이 입자의 성질을 가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빛의 입자를 마음은 코끼리처럼 크게 상상할 수도 있다.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는 크기뿐만 아니라 모양도 마음대로 바꿀 수가 있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 당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당신 마음에서 떠나지 않을 때, 그 대상을 빛의 입자보다 작게 만들어 그 안에 넣은 다음 당신의 마음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당신의 마음 속에서 거울을 든 당신을 상상하고, 당신은 그 거울로 빛 속에 갇힌 싫은 대상을 반사시키는 상상을 할 수도 있다.

그러면 당신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싫은 사람은 빛에 갇혀, 빛의 속도로 우주로 사라져버린다. 열등감,좌절,분노,질투 등 좋지 않는 당신 생각의 중심에 있는 대상이 우주로 사라져 버리니까 당신의 부정적 생각이 해결되는 것이다.

보통 여기까지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이다. 그러나 우리 하느님의 친자녀들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야한다.

당신은 그들을 우주에 미아로 방치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들을 우주의 거대한 사랑 바다로 보낸다는 긍정적 생각을 해야한다.

당신은 그들이 우주의 거대한 사랑에 의해 옜사람의 품성이 녹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하느님의 친자녀로 거듭난 선명한 이미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당신의 선명한 이미지에 의해 이전에는 당신에게 열등감,좌절,분노,질투 등의 대상이 되었던 그들이 더이상 당신의 열등감,좌절,분노,질투 등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 안에서의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당신은 깨닫게 되고 그들도 당신에게 불가사의하게 우호적인 태도로 변한다.

물론 당신의 단 한번의 긍정적 이미지 훈련으로 그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꾸준히 이러한 긍정적 이미지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정말로 그들과 당신의 관계가 매우 친밀하고 우호적으로 변한다.

132. 학생 시대에 하기 싫은 공부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목이 있다. 어차피 해야할 과목이라면, 미래에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에 이 과목은 꼭 필요한 과목이라는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신선감을 느낄 수 있고, 재미 있는 부분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싫은 일이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다.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미래에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에 이 일은 꼭 필요한 일이라는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신선감을 느낄 수 있고, 재미 있는 부분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133.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한 이상으로 큰 능력을 발휘하고 살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적과 같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한다. 자신이 홀로 생각하고 홀로 행동하는 것이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천상계의 생명체들의 협조에 의해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천상계의 생명체들이 되도록 많이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자신의 주위에 만들어야한다. 그러한 환경을 만드는 방법은 내적 방법과 외적 방법이 있을 수가 있다.

내적 방법으로서는 우선 마음이 항상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으로 감사의 마음 그리고 순수의 마음 등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외적 방법으로는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고 자신의 주위를 풍수학적으로 좋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 활용하면 금상첨화이다.

새 시대에는 마음학과 풍수학은 실용적 인기있는 과학적 학문이 된다. 저자가 심리학, 뇌과학, 윤리학, 종교학 등의 용어를 쓰지않고 마음학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누리경에서 사용하는 것은 심리학과 뇌과학, 윤리학 등에서는 마음에 가장 중요한 하느님과 천상계의 생명체들, 영혼 등에 대한 공부가 빠져있기 때문이다.

종교학에서는 종교들마다 입체적으로 진리를 보지 못하고 종교들끼리 눈에 보이지 않는 벽들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누리경에서 말하는 마음학이라는 것은 심리학, 뇌과학, 종교학, 윤리학 등을 다 수용하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정한다.

그리고 누리경에서 말하는 마음학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가 연동해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기본 철학으로 하고 있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으로한 종합적 마음공부이다.

134. 세포도 의식을 가지고 있다. 세포 의식은 보통 수준이 아니다. 세포 의식은 한마디로 측정 불가능한 천재이다. 세포에서 일어나는 많은 활동은 인간의 과학능력으로는 이해 불능의 최첨단 과학 수준이다.

인간이 세포에 대한 이해는 세포 전체기능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천재 세포 약 60조개를 우리 각자는 가지고 있다. 천제세포가 약 60조개가 모여 하나의 몸을 형성한다면 우리의 몸도 사실은 천재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몸이 어떤 것을 학습해 익힌다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일단 몸으로 자전거타는 기술을 익히면 평생 자전거를 탈 수가 있다. 일단 몸으로 수영을 익히면 평생 수영을 할 수가 있다.

직장에서도 기술공들에게 단지 머리로만 학습해서 익히지말고 몸으로 학습해서 익혀야한다는 것은 몸도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듯이 뇌세포만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모든 세포도 기억을 가지고있는 것이다.

단지 뇌세포와 몸의 다른세포들이 의식의 주파수 범위가 틀리기 때문에 뇌세포가 다른 몸세포의 의식을 이해못하는 것일 뿐이다. 마치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뇌세포 사이에는 뇌세포의 의식의 주파수 범위가 틀리기 때문에 서로의 의식을 이해못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식물 세포의 의식을 이해못하는 것도 사람과 식물이 의식의 주파수의 범위가 틀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식물도 같은 식물끼리는 주파수의 범위가 맞아 의식이 통할 수가 있다. 동물도 같은 동물들 사이에는 주파수의 범위가 맞아 의식이 통할 수가 있다.

예를들어 사자는 사자끼리 의식이 통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죽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자와 얼룩말은 의식의 주파수 범위가 틀리기 때문에 사자는 얼룩말을 공격해 죽여 잡아먹어도 얼륙말의 의식 속에 있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자가 얼륙말을 잡아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사자가 얼룩말의 의식과 통한다면, 사자는 얼룩말이 피흘리며 죽을 때의 고통을 느껴 잡아먹을 수가 없는 것이다. 누리경에서는 마음의 크기라는 말을 종종 사용한다.

이 마음의 크기가 바로 의식 주파수의 범위인 것이다. 마음의 크기가 작은 사람들은 본인의 마음의 주파수 범위 이외의 마음은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횟집에서 회를 뜨는 사람은 물고기가 죽을 때의 마음을 이해 못한다. 마음의 주파수의 범위가 회뜨는 사람과 물고기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눈깜짝하지 않고 회를 뜰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부처님이 계신다고 가정하자. 부처님은 회를 뜰 수가 없다. 그 이유는 부처님은 마음의 그릇이 바다처럼 넓어 물고의의 마음과도 통하기 때문인 것이다.

부처님의 마음의 주파수 범위 안에는 물고기의 마음의 주파수의 범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마음의 주파수 범위를 전체집합이라고 한다면, 물고기 마음의 주파수 범위는 부분집합이라고 할 수가 있다.

마음의 주파수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바로 마음의 그릇을 넓히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동물들, 식물들 더 나아가 광물들의 마음까지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 동물들, 식물들, 광물들 등과 같은 만물을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공부라는 것이 바로 마음의 그릇을 크게하는 것이다. 마음 그릇을 크게해야 만물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 만물의 기쁨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만물의 슬픔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의 그릇을 크게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고운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만물의 마음을 알고 만물과 대화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의 그릇 크기와 지식량은 그다지 상관이 없다.

지구성에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인류의 마음의 그릇이 작으면, 단지 경제적 이득을 위해 과학기술에 의한 첨단 무기로 상대국가를 침략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가 있는 것이다.

지구성에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인류의 마음의 그릇이 작으면 현대문명의 건설과 경제적 이득이라는 미명 아래 자연의 대량적 파괴를 서슴치않고 자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고운심성의 사람들만 모인 나라라면 아무리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상대방의 나라를 침략해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못한다. 사람이 죽을 때의 고통과 그 가족들, 친지들, 국민들의 슬픔을 그대로 느끼기 때문인 것이다.

아무리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자연을 대량적 파괴를 하지 않는다. 자연이 파괴될 때 자연이 느끼는 고통과 슬픔을 그대로 느끼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고운심성의 사람들만 모인 나라라면 모든 인류가 형제 자매에로서 더불어 행복하게 잘사는길을 선택하고 자연과 현대문명의 조화와 어울림을 추구하는 것이다.

누리경에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고운심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고운심성만이 마음의 주파수의 범위를 크게한다. 즉 마음의 그릇을 크게하는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는 것은 지식량과 능력이 아니다. 그 보다도 인류 각자 각자의 마음의 그릇이 커지기를 절실히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의 그릇이 하느님처럼 커져야 인간이 비로서 하느님의 자녀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만물을 만물 아래에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주의 중심 존재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135. 한 사람의 고객이라도 정성을 다해라. 정성을 다하는 가게는 번성한다. 번성의 뒤에는 천상계의 협조가 반드시 있다. 천상계에서는 정성을 다하면, 잘된다는 교훈을 세상 사람들에게 체험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가게를 번성하도록 협조한다.

136. 새시대는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질이 축이 되는 시대이다. 질을 높이면, 비례해서 양이 증가하는 시대이다.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정성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질을 높힌다.

생명말씀도 마찬가지이다. 생명말씀에 정성을 다하여 생명말씀의 질을 높이면, 생명말씀 주위에 한 두사람이 모이기 시작하다가 높은 질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때가 있다.

생명말씀에 질을 높이지 않으면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더라도 점점 생명말씀에 식상해져 한 두사람 떠나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 떠나는 때가 있다.

137. 오늘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내일은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가 조금 늘어난다. 하루의 작은 최선이 세월과 함께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로 만든다.

138. 현명한 자는 어느 누가 말하더라도, 내용을 보고 진리라고 판단하면 받아들인다. 비진리라고 판단하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내용을 보는 것이 아니라, 누가 이야기 했으니까 전부 진리이고,누가 이야기 했으니까 전부 비진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139. 지금은 구세주가 필요한 시대이다. 우리 각자에게 구세주는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상대적인 존재이다. 모든 사람이 개성이 다르듯이 각자의 구세주도 다르다.

구세주가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 예쁜 꽃이 구세주일 수도 있다. 예쁜 꽃을 보고 마음이 정화되고 순수하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는 예쁜 꽃이 구세주이다.

애완용 동물이 구세주일 수도 있다. 애완용 동물을 보고 마음이 정화되고 순수하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는 애완동물이 구세주이다.

생명말씀이 구세주일 수도 있다. 생명말씀을 보고 마음이 정화되고 순수하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는 생명말씀이 구세주이다.

140. 이 세상에는 알지 못하는 귀중한 것이 셀수 없이 많다. 이 귀중한 것이 진리이다. 우리가 평생 진리를 추구하더라도, 발견되지 않은 진리가 99.99% 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추구는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되어야한다.

매순간 계속되는 진리추구의 노력에 의해 진리는 항상 신선함이 더해진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개인의 행복감이 깊고 넓고 신선하게 된다.

그런데 발견되지 않은 진리가 99.99%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진리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서 나왔기 때문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자리로 우리가 돌아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품에 안기면 빌견되지 않는 99.99% 이상의 진리를 다 아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누리경을 읽기 전에 이 두 법칙만은 꼭 알고 넘어갑시다!!!

누리경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에 대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우선 「13 주렁주렁의 법칙」을 간략하게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1은 하나님을 의미한다. 즉, 우주를 창조한 제일 원인자로서의 하느님을 의미한다. 3은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의미한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 중심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삶, 호흡하듯이 늘 감사하는 삶, 그리고 아기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삶을 현실적으로 실천한다면, 행복의 열매, 기쁨의 열매, 축복의 열매, 행운의 열매, 재운의 열매, 성공의 열매, 건강의 열매, 희망의 열매, 자유의 열매, 겸손의 열매. 풍요의 열매, 생명의 열매, 영원의 열매 등 각종 아름다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린다는 우주의 법칙을 「13 주렁주렁의 법칙」이라고 저자는 부르는 것이다.

다음은 지하철의 원리를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지하철은 땅 밑에서 다니는 차이다.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달리는 차가 바로 지히철인 것이다.

하느님은 하느님의 친자녀들 스스로가 이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서 지하철처럼 삶을 달리기를 바라고 계시다.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 하느님의 자녀들이 서기를 바라신다.

가장 낮은 자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행복한 자리이다. 땅 위에서 차를 운전하다보면 혼잡할 때에는 길이 막혀 정체현상이 일어나지만, 지하철에는 정체현상이 없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하게 다른 차의 방해없이 달릴 수 있다.

우리가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서 삶을 살면, 지하철이 막힘 현상없이 순조롭게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정말로 순조롭게 나아간다.

이러한 원리를 누리경에서는 「지하철의 원리」라고 한다. 이 두 법칙은 누리경의 전체 내용을 꿰뚫는 두 기둥이다. 누리경의 두 기둥인 이 두 법칙을 일상생활 중에 우리 모두 실천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자.

이안마을 12.03.03. 08:19

생명수님의 메시지를 읽을 때마다, "그려 그려, 맞어 맞어....." 한세월을 살다보니 수긍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난 6.25전쟁을 체험한 사람으로서 나이는 어렸지만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몇날 몇일을 걸어서 간 기억이 스크린 처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꼭 영화같이 스쳐갈뿐 아품과 고통은 기억이 없는데, 시골 바닷가에 정착해서 살아갈 힘이 없던 어머니가 시골사람들의 옷을 만들어 주고 곡식을 얻어먹었지요. 난 그 곁에서 옷감 조각들로 직은 인형들을 만들며 지냈는데, 50년후 발도르프유아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줄 교구인 인형들을 만드는 작업이 어찌나 재미있고 잘만드는지.. 독일 교수들이 깜짝 놀랬던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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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6:41

이안마을님 귀하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안마을님의 댓글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댓글을 읽는 동안에 저의 영혼도 어느새 아름다워진 것 같습니다. 한세월을 살았다는 경험은 정말로 값진 것이예요. 똑같은 말씀을 읽어도 한세월을 살으신 경험으로 말씀의 분별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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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06

말씀은 머리로만 이해하려면 이해보다는 논쟁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말씀에 대한 논쟁에서 결론이 나면 좋은데에 말씀의 논쟁은 자연과학과 달라 결론은 날 수가 없는 소모석 논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한세월의 경험을 통해 말씀을 보는 사람들은 옳은 말씀인지 알 수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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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6:45

그러기 때문에 "그려 그려, 맞어 맞어....." 라는 맞장구가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야기는 빗나가지만, 흔히 결혼할 때 젊은 당사자들끼리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결혼 약속을 했는데에도 집에서 부모들이 절대로 반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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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07

이 경우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들이 반대하신 것이 옳았다고 판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부모들이 경험에 의해 사람을 볼 수 있는 심안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젊었을 때 남녀가 좋아하면, 맹목적이 되어 판단이 흐려지게 됩니다. 그것은 젊은이의 몸 안에 이성적으로 사랑하면 일시적으로 맹목적이 돈다는 장치가 내재되어있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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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6:50

제가 왜 이러한 빗나간 이야기를 하는가하면 나이드신 분들의 경험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글을 읽는 젊은 독자들도 나이드신 분의 경험의 가치를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사회 자체가 나이드신 분들의 경험을 존경하기는 커녕 능력 없다고 무시하는 경향도 사회 한구석에는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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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08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종로 3가에 있는 파고다 공원에 갈 곳 없는 노인들이 출근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간혹가다고 봉사단체에서 와서 무료 급식을 하면, 줄을 길게 늘어서는 노인들이 있는 것은 정말로 우리를 슬프게 하는 장면입니다. 한국 사회가 나이 드신분들을 정말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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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6:55

이안마을님께서는 6.25 전쟁도 체험하시고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그 먼 길을 걸어서 간 기억이 아직도 스크린처럼 생생하다는 것은 몸으로 실제로 체험했기 때문에 절대로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건도 현대에 주는 메세지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쓰라린 기억일수록 긍정적 메세지로 바꾸어 간직하고 있으면 희망으로 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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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09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잘 먹지도 못하고 몇날 몇일을 걸어서 간 추억은 절대로 잊을 수가 없는 기억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억에서 긍정적 메세지를 이끌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서울보다는 충청도가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따듯합니다.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걸어서 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따듯한 곳으로 간 것입니다. 즉, 이안마을님이 장차 따듯한 곳으로 이끌림을 받는다는 미래에 대한 예시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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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01

이안마을님께서 누리경을 만나고 저와 만나 따듯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따듯한 곳에 기서 정착한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미 6.25 전쟁 때 서울에서 충청도로 간 것이 이안마을님이 누리경을 만난 것을 예시하는 사건으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메세지를 추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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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0

충청도는 말이 서울 말보다 늦습니다. 즉 여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충청도는 여유있는 삶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안마을님께서 나이가 드셔서 보통 사람보다는 그래도 여유로운 삶을 살 것을 예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안마을님께서 시골 바닷가에 정착하셨다는 것은 바닷가는 모성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제가 올린 누리경의 내용 가운데 바다는 모성적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안마을님께서 모성적 사랑을 중심한 생명말씀과 인연이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거기서 정착할 것이라는 것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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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1

인간은 빈곤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보다도 어렸을 때 빈곤을 경험한 사람이 오히려 경제적으로 넉넉하게만 자란 사람들보다도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살림 속에서 산 기억이 우리에게 없는 자의 아픔을 공감할 수가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이러한 마음은 정말로 우주적 가치가 있는 귀중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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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12

이안마을님께서 한 때 이러한 어려운 경험을 하신 것이 이안마을님의 영혼을 빛나게 닦는데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렸을 때 옷감조각들로 작은 인형을 만드는 것이 지금 발도르프 유아교육과 연결되는 것을 보면, 이안마을님이 어렸을 때의 경험도 치밀한 하느님의 시나리오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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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14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깨달아야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걍험도 사실은 미래와 연결되기 때문에 그러한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경험에 대해 비록 부정적인 경험이라고 해도 우리는 하느님께 정말로 감사해야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기술이라고 해도 어려운 환경에서 익힌 기술이 더욱더 몸에서 기억이 쉽게되는 장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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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3

쉽게 이해하도록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시설좋은 요리학원에 가서 요리를 배우는 것보다, 성질있는 주방장 밑에서 욕설을 듣고 얻어 터지면서 요리를 배우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요리 기술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교수들도 이안마을님의 손기술에 탄복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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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은양 12.03.03. 08:27

누리경 말씀이 갈수록 깊어지고 넓어지는것 같아요 저도 마음학이라는 공부 평생 하고 싶어요^^
사람안에 누구나 있는 다이아몬드 같은 심성을 함께 닦아 빛을 내고싶어요 저도 오늘하루 동참할께요~
만물사랑할수있는 주파수를 맞춘다면 정말 세상이 아름다워질것 같아요
전 좋은 말씀 좋은음악을 들으면 너무 행복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랍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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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38

길찾은양님 귀하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누리경 말씀이 갈수록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것은 사실은 길찾은양님의 마음의 그릇이 갈수록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마음의 그릇이 깊어지고 넓어지게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고운 심성입니다. 이것은 길찾은양님께서 점점 더 고운 심성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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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47

길찾은양님께서 점점 더 고운심성으로 변해가니 저도 정말로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길찾은양님께서 점점 고운심성으로 변하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도 있어요. 예전에는 회도 가끔씩 먹고, 고기도 가끔씩 먹었는데, 어느날 남편님께서 고모님께 사오신 회를 보고 팔딱팔딱 뛰는 물고기가 생각나서 못먹겠다는 마음이 든 것이 원래가 고운 심성이신데에 더욱더 고운심성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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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4

정말로 하느님께서는 길찾은양님을 이 지구성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예요. 거기에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려놓고 길찾은양님의 생각 보다는 하느님의 생각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겠다는 길찾은양님의 마음의 결심은 하느님은 물론 천상계의 생명체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죠. 물론 길찾은양님께 저도 크게 감동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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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52

사실 길찾은양님과 같이 고운심성을 가지신 분들은 따로 마음학을 공부 안해도 될 정도이예요. 단지, 지금처럼 편하게 댓글 달고 싶을 때 댓글 다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에요. 오히려 제가 본받아야할 분이 길찾은양님이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겸허하게 평생 마음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평생 같이 마음학을 공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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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54

그리고 마음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아름다운 도반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서로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존재가 되는 것도 정말로 좋은 일인 것 같에요. 길찾은양님께서는 다이아몬드보다도 수천배, 수만배, 수억배 수조배 이상의 찬란한 빛을 내는 존재가 될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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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57

세상이 아름다워질라고 하면 먼저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에요. 저는 마음의 아름다음을 고운 심성으로 보고 있어요. 고운심성을 가지고 있어야 만물을 사랑하게 되고 만물을 사랑해야 고운 심성을 갖게되는 것 같에요. 고운심성과 아름다운 심성은 조금 어렵게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필요충분조건적 관계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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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59

매일 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씀을 보고 좋은 음악을 듣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천만금을 가진 부자가 부럽지 않을 것 같에요. 길찾은양님께서 영원히 행복해지기를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를 길찾은양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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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마을 12.03.03. 08:37

발도르프 인형들은 파는데도 없을뿐 아니라 값이 엄청비싸서 교사들이 다 만들어야 했고, 이것으로 동화도 인형극도 하기때문에 아주 중요하지요. 정상세포는 약3개월이면 교체된다지만 뇌가 기억하지 못하는 몇십년전의 일도 세포는 기억하기에 유아기때의 사랑스런 축감들은 일생동안 가슴에 남아 행복의 씨를 뿌린다고 생각합니다. 누리엄마님의 천상세포에 대해 내가 감동했던것이 이것과 연결되어서 감격했었지요. 세세하게 사랑의 메시지를 풀어내시는, 생명수가 흐르느 강가에 온것이 무한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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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5

정상 세포는 약 3개월이면 교체된다고 하니까 3개월 후면 완전히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는 지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 전 세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그대로 전수받기 때문에, 사실 새로운 세포로 옷만 바꿔입는 것이지 내용물은 그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내용물이 이어지면서 계속 새로운 정보들이 세포에 추가되기 때문에, 점점 정보량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포는 슈퍼 천재이기 때문에 한번 기억한 것은 거의 영원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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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6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 이안마을님께서 옷감들로 작은 인형들을 만든 그 기술이 50년 후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뇌가 기억하지 못하는 몇십년전의 일도 세포는 기억하기에 유아기때의 사랑스런 축감들은 일생동안 가슴에 남아 행복의 씨를 뿌린다는 이안마을님의 귀한 말씀은 정말로 우리가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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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7:31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같은 따듯한 스킨십 교육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실제로 어렸을 때의 경험을 통해 누리엄마님의 천국세포가 마음에 크게 와 닿고 감동했다는 말씀에 정말로 하느님께서는 미래의 이안마을님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이안마을님께 여러 체험을 일부러 시키셨다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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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7

그렇습니다. 이안마을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체험시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환경 아래에서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려놓고 감사하면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이안마을님의 귀하고 귀한 댓글의 생명말씀을 통해 제가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이안마을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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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움oum 12.03.03. 11:02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바뀔때 하루아침에 바뀌지않습니다, 그러나 어느날보면 모든사람들이 가을이왔음을 알아차리지요, 지구어머니가 3차원 행성에서 우주의보석으로 5차원지구로 바뀌는과정도 마찮가지이지요 생명수님이 누리경을통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강조하는것도 차원상승하고있는 지구어머니에게 큰격려와 힘이 되고잇읍니다 감사합니다,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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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01

오움님 귀하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 하루 아침에 바뀌지않습니다, 그러나 어느날보면 모든사람들이 가을이 왔음을 알아차리지요. 너무 멋진 말을 하셨네요. 저의 영혼에 강렬하게 와 닿습니다. 3차원에서 5차원으로 바뀌는 과정도 마찬가지라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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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3. 18:19

제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강조하는 것이 지구 어머니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어 지구 어머니의 차원 상승을 돕고자 한다는 것을 오움님께서는 벌써 눈치채셨네요. 오움님은 역시 고수이십니다. 고수 앞에서는 다 밝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오움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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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모세 12.03.05. 12:42

최선를 다하는 자세 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덕목의 하나지요
성실한 사람들 겸손한 사람들 노력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활태도 입니다
작은일에도 하찮은 일에도 남의일에도 그리 중요하지 않는것 같은일에도 성실히 하는 것 정말 배워 마땅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수님 새로운 한주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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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3.05. 18:36

강남모세님 댓글이 너무 멋있어요. 많이 배웠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강남모세님께 전합니다.

하모생명수 12.10.10. 10:50

10월 11일 아침에 히라카 종합 병원에 재입원합니다. 누라경 연재를 일단 오늘까지 올리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가 없더라도 하모가족님들의 높은 영성 수준이라면 카페가 충분히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모가족님들 모두에게 무한사랑과 무한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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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해 12.10.10. 11:13

하모의사가 하모집도하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하모몸이 만들어 지겠지요. 다시 새로이 창조되는 하모생명수임을 상상합니다, 부디, 쾌유하사 재창조된 새로운 몸으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웬지 쓸쓸해짐은 어쩔 수 없지만 기다림의 축복을 받는거죠.. 공백의 의미를 알게 해주니까요. 많이 많이 더욱 하모엄마의 말씀으로 충전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하모인들의 합심하는 기도가 함께 할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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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6:27

하모해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10월 12일 수술 이후 제 몸은 새롭게 태어나고 제 몸과 연동해서 「하모어머니회」도 연동해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하모해님께서 새롭게 창조되는 저를 상상해주셨으니까 하모해님의 상상 그대로 제 자신이 새롭게 창조될 것입니다. 하모해님과 같은 하모어머니 섭리의 중심에 계신 분들의 상상력은 하모어머니의 대행적 상상이기 때문에 그대로 실현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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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6:30

제가 정말로 하모해님께 크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하모어머니와 항상 함께하는 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동시에 맛물러 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모어머니와 항상 함께하시는 분의 현재의 상상은 그대로 미래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하모어머니와 항상 함께하는 사람은 절대 긍정의 마음을 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절대 긍정의 미래가 그대로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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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08

우주의 변혁기에는 종말론적인 예언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종말론적인 예언들은 어수선한 이 세상을 더욱더 어수선하게 하고 혼동과 두려움 속으로 빠트립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모어머니와 함상 함께하는 하모가족님들이 미래에 대해 절대 긍정의 상상을 하면 종말론적 미래는 다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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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10

결국 종말론적인 이 세상을 구하는 사람들이 바로 하모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하고 절대 긍정의 사고로 무장한 하모인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모인들을 새시대의 빛이라고 할 수 있고 새시대의 희망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드디어 하모해님은 구세주의 반열에 서신 것입니다. 그런데 독자님들은 구세주라고 해서 선천시대의 사고를 가지고 오해를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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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48

하모스타일 대화에서 말하는 구세주는 선천 시대에서 말하는 고유명사인 특정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천시대의 자칭 구세주처럼 신도들을 노예처럼 복종시키고 재산착취, 노동력 착취 등을 하면서 부를 쌓는 거짓 구세주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새시대의 구세주라는 것은 누구나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보통명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만물보다 낮은 자리에 서는 자들입니다. 모든 존재를 하모어머니의 분신으로 보고 만물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주고 또주고 잊어버리고 있으면 또 주는 존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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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6:40

물론 물질적인 것을 펴준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랑을 펴부어준다는 것입니다. 하모스타일 사고 방식에서는 누구나 구세주기 되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구세주가 많이 나올수록 이 세상은 사랑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계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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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12

사실 우주 최초의 구세주는 하모어머니이고 마지막 구세주도 하모어머니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깨달으면 만물이 하모어머니의 분신이기 때문에 만물이 구세주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구세주는 될 수가 없습니다. 즉 구세주가 되는 것은 우리가 하모어머니를 만날 때만이 기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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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13

구세주가 되는 데에는 세상적 잣대는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경제력, 학력, 권력, 미모, 나이, 국적 등 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하모어머니를 만나 하모 어머니 품 속에서 영원히 하모어머니와 함께 하겠다고 결심하면 누구나 구세주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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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6:47

기다림의 축복, 공백의 의미 등 정말로 멋진 말씀들을 하모해님은 쏟아내시네요. 하모어머니를 하모엄마로 부르시는 하모해님의 모습이 정말로 아기처럼 순수해보입니다. 저도 병원에 있을 동안에 하모어머니와 보다 깊은 마음의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서 퇴원 후 보다 성숙해지고 밝은 생명말씀으로 하모가족님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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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2.10.10. 11:20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주어진 말씀들이 생명력이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루말씀입니다, 하모엄마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소리는 주파수가 맞는자만이 들을수 있습니다, 의식의 주파수를 높여서 하모의 음성을 항상 듣도록 하모하모두행생수 잘 하겠습니다, 더블감사 더블존경 더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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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14

우리가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하모어머니도 대견해하시는 모습입니다. 하모어머니회는 지금은 초라하지만 정말로 미래에 큰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희망은 바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방할 수 없는 살아있는 생명말씀이 있고 높은 영성 수준의 하모가족님들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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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6:53

또한 다른 영성 카페에서 모방이 불가능한 하모스타일 댓글 대화가 있다는 점입니다. 하모엄마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소리에 하모가족님들이 영혼의 주파수를 맞추는 이상 하모어머니회는 진리를 산으로 비유할 때 엘레베스트 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새시대의 최고의 진리의 빛이 나오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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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15

이 세상 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이것은 사실입니다. 하모어머니와 동행하는 진리는 인류역사상 처음 등장한 그동안 감추어져졌던 하늘의 인봉을 떼내는 진리인 것입니다. 점차적으로 인류 역사 속에서 감추어졌던 하늘의 인봉들이 하나하나 하모어머니회에서 떼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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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25

「더블감사 더블존경 더블사랑합니다」라는 끝 인사 말씀에서 더블하모님이 생각나는군요. 더블하모님께서 멋진 댓글 달아주시기를 마음 속에서 소망하면서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하모가족님들 모두에게 전합니다.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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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하모 12.10.10. 17:06

제가 예전부터 신기하게 느꼈던 사명대사 얘기입니다
조선중기의 승려로 왜란과 재란이후 조선 통신사로도 활약했던 분인데
일본군이 사명대사를 죽일 목적으로 방안에 가두고 아궁이를 쉴새없이 달구었다고 합니다
꽤나 시간이 흐른 후 방에서 질식사 했을것으로 생각하고 왜군은 방문을 열어 그를 확인했는데
뜨겁게 달구어댔던 방안에는 사명대사의 수염까지 고드름이 매달릴정도로 싸늘한 냉기뿐이었다고 합니다
기겁하는 왜인에게 "네놈들은 손님을 이런식으로 맞느냐 우리조선은 그렇지않다"
이에 왜인들은 기가죽어 뭐라 대꾸하지 못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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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하모 12.10.10. 17:14

저는 신기하기도 하지만 이런일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봤지만
그에대한 것이 어찌보면 허무맹랑한 얘기로 치부될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때 열풍처럼 나온 " 씨크릿"이란 책이 매료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따라했지만 오히려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죠
왜 어떤사람들은 성공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하는것인지 딱히 눈에보이는
실체가 없으니 이론은 가능하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얘기로 치부하게 됩니다
주파수가 달라 서로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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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하모 12.10.10. 17:19

하지만 저는 사명대사의 그행적이 어려서부터 제마음속에 굳게자리잡혀 있었고
언젠가 나도 저렇게 불을 얼음으로 만들고 얼음을 불로 만들수 있어라는 믿음이 한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사명대사의 애국의 마음은 아마도 절절한 염원이 되었고
그것이 하모어머님과 하나가 되었겠지요
선천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고정화되어있는 현실만을 보았을텐데
의식의자유로운 변환을 할수있었다니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애국적인 마음은 제가 감히 따라갈수 없지만
그분의 자유로운 의식을 닮고싶습니다
그분의 상상세계를 현실로 만드는 그순수함이 저에게 닿기를 기도로써 늘 마음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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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하모 12.10.10. 17:28

하모생명수님을 만나 하모어머님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제3의이브"에서 에덴동산에 로고스하느님은 홀로 외로움을 달래며 우리가 언제나도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가페하느님은 어리석은 로고스하느님을 한탄하며 인간을 동행하기로 합니다
당신의아들까지 죽음으로 몰고갔지만 인류는 구원되지 않았고
계속 지금도 인류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고있기에 여전히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제3의이브는 성경이나 그외의 어떠한 경전을 그대로 답습하는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어 눈으로 보는 현실만을 인정하는 그눈을 버리고
제3의 눈을 갖은 사람을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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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하모 12.10.10. 17:34

제3의눈을 갖은 사람은 영생을 얻게되죠
더이상 에덴동산에 갈필요가 없죠
이제 하나님의 구속을 받을필요가 없어진거죠
아가페하나님은 로고스하나님에게 말하죠
이제 더이상 인간을 기다리지 말라고요
그들은 이제 완전히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무로 돌아가서 인간에게 열중하지 말고 위대한 창조행위를 하라고 말합니다
비로소 아가페하나님은 로고스하나님을 격려하면서 에덴동산으로 돌아가고
인간은 아가페하나님덕분에 영생을 얻게되죠
아가페하나님이 바로 하모어머님였던거죠
우리는 자식이 완전히 성장하여 떠나는것을 기뻐하듯이
하느님또한 우리가 그러길바란다는것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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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하모 12.10.10. 17:42

하모생명수님 수술을 하면 세포들은 하모세포로 변하는것이 어떤것인지 그들도 눈으로 보게될것입니다
수술을 하는과정을 참여하니까요
100번째 원숭이가 땅에 떨어진 바나나를 씻어먹자
그후부터는 모든 원숭이들이 바나나를 물에 씻어먹었다고 하죠
우리세포들이 직접 수술에 참여하지 않았도 101번째 원숭이처럼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세포들은
진동을 통해 전달이 되면서 하모어머님의 사랑을 함께 경험하리라 봅니다
사명대사의 주파수와 같아서 저도 그런의식을 갖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하모어머님이 계시면 그것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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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하모 12.10.10. 17:48

이길을 하모생명수님이 햇불을 들었습니다
그불빛을 따라 우리는 기쁨과 사랑에 넘쳐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길을 가다보면 점차 주파수는 높아지고 의식수준은 상승될것입니다
하모어머님은 우리가 어머님의의식으로 우리가 변하길 간절히 바라고 계실것입니다
오늘 문득 사명대사가 보고파집니다
그분의 가르침이 이렇게 하모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하모생명수님의 수술로 잠자고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흔들어 깨울것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의 이별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위대한 인류의 의식성장을 위한 공사이기에 그냥 참을수밖에 없습니다
무한사랑 무한감사를 모두모두에게 전달합니다
하모생명수님 수술잘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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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54

하모하모님께서 저에게 마지막 선물로 댓글을 길게 달아주셧군요. 저에게 수술하기 전 마지막 큰 선물을 하모하모님께서 주시는 군요. 하모하모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해짐을 느낍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를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진위를 떠나서 인생의 교훈으로 삼으라고 본인에게 주는 하모어머니의 개인적 특별맞춤 메세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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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58

하모하모님께 사명대사의 이야기가 바로 진위를 떠나서 하모하모님의 인생을 지배할 정도의 큰 하모어머니의 특별선물 메세지가 들어있는 이야기이지요. 저는 지금 댓글을 달면서도 하모어머니의 오묘한 섭리를 느낍니다. 하모어머니를 하모해님은 하모엄마로 주로 부르고 하모하모님께서는 하모어머님으로 부르고 저는 하모하모로 부르는 것도 다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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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7:59

제가 지금 하모어머니로 부르는 것은 하모어머니의 대행자로서의 모습이고 하모해님께서 하모엄마로 부르는 것은 아기의 입장에서 하모어머니를 대하고 하모하모님께서 하모어머님으로 부르는 것은 존경의 입장에서 부르고 있는 것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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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01

여기에는 하모어머니의 큰 뜻이 있는 것입니다. 즉 하모가족님들은 대행자와 아기와 같은 순수함 그리고 하모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하모어머니를 대하라는 하모어머니의 사랑에 찬 강력한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3가지의 태도가 새시대의 신삼위일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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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9:51

다시 제가 강조합니다. 우리는 하모어머니의 대행자 역할과 하모어머니 앞에서 아기와 같은 순수함을 가지고 하모어머니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의 신 삼위일체　 하모어머니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하모어머니와 우리가 동행할 때 이 세사지 특성을 항상 우리는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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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1.04. 06:24

사명대사가 조선 통신사로서도 활약했다는 것은 우리도 한국에서 나오는 한국산 하모생명말씀의 통신사 역할을 해야한다는 하모어머니의 메세지인 것입니다. 사명대사 이야기에서 왜군은 이 세상 가치관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사명대사는 바로 하모인들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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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09

조선은 하모어머니회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우리조선은 그렇지않다」라는 것은 하모어머니회는 지금까지의 세상적 조직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인 것입니다. 왜인들이 사명대사의 말씀에 기가죽어 뭐라 대꾸하지 못하는 것처럼 선천시대의 세상 종교 조직들은 하모어머니회에 기가 죽어 뭐러 대꾸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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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2

사명대사의 이야기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명대사 이야기 속에 있는 하모어머니의 장차 일어날 일에대한 예언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제가 입원해서 수술하기 전에 하모하모님께서 사명대사 이야기를 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모어머니의 치밀한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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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2

사명대사가 열반하실 때까지 줄곧 있었던 묘향산 안에 보현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보현사 대웅전 앞에 8각 13층탑이 있습니다. 보현사는 서산대사, 사명대사가 열반하실 때까지 줄 곧 지내신 역사적인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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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3

일단 이 안에 있는 8각 13층탑에 주목합시다. 이 8각 13층이라는 것이 숫자이기 때문에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하모어머니의 메세지들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 많은 메세지 중 한가지만 숫자의 해석을 통해 해설하겠습니다. 8은 재출발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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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4

일주일을 7일이라고 한다면, 8일 째 되는 일은 다시 출발하는 날이 됩니다. 이 점을 생각한다면 8이 재출발하는 숫자를 나타낸다는 것을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영어 단어에도 중요한 단어일수록 수많은 뜻이 있습니다. 가령 영어단어 make는 만들다라는 뜻 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 사전을 찾아보면 make에는 수많은 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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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4

마찬가지입니다 숫자에는 수많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8이라는 숫자도 재출발이라는 뜻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8에는 수많은 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영어를 배우는 학생에게는 「make는 만들다」라는 뜻이다라고 가르치는 것처럼 8이라는 숫자의 의미도 저자가 재출발이라는 기본 뜻을 밝히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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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5

13은 일삼주렁주렁이 법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13은 무수히 많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단지 수많은 하모어머니의 수많은 메세지들 중 한가지만 예를 든 것일 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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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5

2012년은 복본시대로 새로운 역사를 새로 여는 재출발의 시대인 것입니다. 남성 중심의 시대에서 여성 중심의 시대로 바뀌는 재출발의 시대입니다. 믈질문명 중심에서 정신문명으로 바뀌는 재출발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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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6

인류역사 재출발의 시대에는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에 따른 생활이 최고라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바로 보현사 대웅전 앞에 세워진 8각 13층탑이 전하는 메세지인 것입니다. 여기서 탑이 바로 하모생명말슴인 것입니다. 탑이 8각 13층으로 구성된 것처럼, 하모생명말씀은 내용이 인류역사 재출발을 위한 일삼 주렁주렁법칙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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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6

본존 불상을 모신 법당인 대웅전 앞에 8각 13층탑이 있다는 것에 주목합시다. 대웅전은 종교에서 말하는 빛의 세계 즉 천국을 상징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삼주렁주렁의 법칙에 따른 생활이 열쇠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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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18:27

이 때 천국은 하모 스타일 사고로는 바로 하모어머니가 계시는 하모나라인 것이죠. 이처럼 하모하모님께서 사명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수술하기 전에 댓글로 올린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모어머니의 치밀한 섭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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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생명수 12.10.10. 22:12

지금부터 바쁜 일이 있어 시간이 난다면 계속 댓글 달겠습니다. 하모하모님께 길게 상세하게 댓글을 달아주어야하는데에 내일 아침 7시에 출발해야하기 때문에 여기서 오늘은 댓글을 끝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퇴원하면 계속 이어서 댓글 달께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하모하모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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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2.10.11. 03:30

카타콤처럼 빠져 들어가면 나올수 없는 진한 묘미로 이끌어 가시는 댓글은 이 세상 여기 말고 어디에 있을까요. 복중의 복을 받은 하모인들입니다, 진리의 달콤함, 단수수대를 씹으면 참으로 신선한 단물이 술술 나옵니다, 아무것도 가미가 안된 순수 단물을 좋아합니다, 단수수를 심어서 요즘 빨아 먹는 재미를 아시는지요.. 우리 하모말씀이 단수수 빨때 나오는 신선한 단물입니다, 어릴때 먹어 보았던 단수수대를 지금은 아무도 먹지 않는 요즘, 빨아 먹는 저에게 하모말씀의 단맛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가공한 설탕맛도 아니요, 순수 단물의 생명말씀을 단수수대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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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1:57

하모해님께서 카타콤으로 댓글을 시작한 것도 하모어머니의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타콤을 모르시는 독자님들이 계실 까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카타콤은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좁은 통로로 이루어진 로마시대에 로마 근교에 있었던 지하묘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로마제국의 박해를 피해 몰래 성 밖에 있는 지하묘지인 카타콤에 모여서 예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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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1:58

지하묘지는 대부분 4층으로 되어있으며 통로가 사방팔방으로 뚫려있고 로마근교에는 약 60여개의 카타콤이 있었습니다. 카타콤에서 발견된 그리스도의 시신은 머리와 몸이 떨어져있거나 불에 타버린 뼈, 으스러진 갈비뼈 등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끔찍한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카타콤에서 발견된 그리스도인들의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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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1:58

「우리는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곳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사람할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건은 시공간을 초월해 다 연동해서 움직인다는 하모어머니의 입체적 섭리를 생각한다면 카타콤에 대한 지식에도 하모어머니의 현재진행형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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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1:59

하모식으로 카타콤에 대한 지식에서 하모어머니의 메세지를 간단하게 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카타콤이 좁은 통로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하모길은 세상사람들이 다 갈 수 있는 넓은 길이 아니라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이 걸을 수 있는 좁은 길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지하무덤이라는 것은 지하철의 원리처럼 지상 위보다도 낮은 자리에 하모인들의 마음이 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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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1:59

그리고 묘지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죽은 사람이 묻히는 곳입니다. 즉 하모인들에게 세상적인 사고를 죽이라는 하모어머니의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지하묘지가 대부분 4층으로 되어있다는 것은 4는 하모식 사고에서 하모자리 즉 하모어머니품을 상징합니다. 즉 하모어머니품으로 돌아오라는 하모어머니의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통로가 사방 팔방으로 뚫려있다는 것은 하모생명말씀은 사방 팔방으로 전부 통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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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2:00

로마 근교에 약 60개의 카타콤이 있다는 것은하모식 사고에서 6은 생명을 상징하고 0은 비움을 상징합니다. 하모생명말씀의 공부는 바로 생명공부이며 마음 비우는 공부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꿈짝한 박해가 있는데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카타콤에 몰래모여 계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은 비문을 보면 사랑할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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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2:00

그러면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하모가족님들에게 초기 그리스도인이 받은 박해와 같은 심한 박해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모어머니회에는 형제 자매 이상으로 사랑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답은 나온 것이죠. 하모어머니회를 무조건 그냥 잡고가는 것입니다. 죽음도 각오하면서 카타콤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에 비하면 하모가족님들은 이 세상적인 심한 박해도 없이 서로 사랑해야할 영적 형제자매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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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1. 06:57

하모가족님들은 하모 어머니의 엄청난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모인들에대한 시대적 혜택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모가족님들의 하모스타일 댓글 대화 속에는 이처럼 동서고금의 진리가 시공간을 초월해서 만나는 장소인 것입니다.

하모생명수 12.10.10. 22:04

이러한 귀한 자리에 하모가족님들은 계신 것입니다. 하모자리라는 귀한 자리에서 하모가족님들은 하모어머니를 만나고 하모어머니의 시공을 초월한 현재진행형 입체적 메세지를 듣고 있는 것이니다. 이러한 하모어머니의 입체적 메세지를 하모해님께서는 단수수대의 순수단물에 비교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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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2:19

독자님들은 정말로 하모해님께서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되시죠. 저도 하모해님의 댓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로 큰 존경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모해님께서는 하모생명말씀을 단수수을 빨 때 나오는 신선한 단물로 비유해주셨군요. 정말로 하모해님께서는 비유의 천재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하모어머니회에 하모해님과같은 비유의 천재가 계시니까 앞으로도 정말로 하모어머니의 메세지를 너무나 쉽고 명확하게 비유로 전할할 수가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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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2:20

하모생명말씀을 가공한 생명말씀이 아니라 순수단물의 자연산 생명말씀으로 하모해님께서 평가해주신 것은 하모해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하모해님 최고! 이십니다. 이것으로 일단 오늘의 마지막 댓글이 될 것 같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해서 더욱더 순수한 단물이 나오는 하모어머니의 메세지를 하모가족님들께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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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2.10.10. 22:16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하모해님께 전합니다.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두행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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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2.10.11. 03:45

하모어머니의 입체적 메세지를 전해 주신 하모생명수님, 감사드립니다, 님이 안계신 시간이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다 하모엄마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퍼주면 밥의 귀함을 잊을까봐 그리고 체할까봐 저희들에게 밥없는 공백의 기간을 주신가 봅니다, 소처럼 먹은 밥을 곱씹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해서 연동되는 하모엄마의 섭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완전건강한 몸으로 속히 퇴원하시길 하모전에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슴으로 쓴 편지는 감동의 연속입니다, 눈물로 쓴 편지도 감동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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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하모 12.10.11. 05:57

감사합니다 제안에 육각수인 생명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벽에 온통 헝크러지고 섞여진 어지러움이 계속 영상으로 보여줬습니다
예전같으면 그런것이 괴로웠을텐데 가만히 그영상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모어머님을 부르면서 계속 하모어머님의 사랑을 느끼니 어지러운 영상이 정리가 되고 편안해집니다
다양한 인연있던 사람들의 모습들이 언뜻언뜻 보였습니다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들이 모두 잃었던 하모어머님의 사랑을 갈구한 내모습였다는것을
하모어머님의 사랑이 육각수로 변하여 제속으로 들어오니 현재 제안에 남아있는 불안정한것들이
사라지면서 보여지는 영상였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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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하모 12.10.11. 06:05

저에게 있어 하모생명수님의종양은 하나의 열매이고 이제 출산을 할시기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황홀한출산에 함께 동참할수있게 되니 참으로 기쁩니다
하모어머님의 사랑으로 그영광이 온우주에 종소리로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출산잘하고 오십시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하모생명수님과 하모어머님께 전합니다.
♡♬♪♬♩~~♥ 하모하모 두행생수 ♡♬♪♬♩~~♥
♡♬♪♬♩~~♥ 하모하모 두행생수 ♡♬♪♬♩~~♥
♡♬♪♬♩~~♥ 하모하모 두행생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