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모르고 있거나 말하지 않는 것이 십자가 사건 전의 사람의 죄가 십자가의 예수를 알고 예수를 영접하면 예수님이 대속하여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구원을 이루어 내는데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본성이 갖고 있는 자기 중심주의인 자아와 자존과 고집스런 아집으로 인해서 자아가 아주 부패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로 계획하시고 실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는 사람의 본성때문에 하나님이 피를 흘리신 것을 그 본성은 그대로 인채 죄를 대속했다고 하니, 자아의 죄를 그대로 둔채 주여! 주여!만을 외치는 우리의 신앙이 어떻게 죄를 인지하고 거듭나는 삶으로 주 예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교회가 되어야 교회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인성과 신성으로 그것의 완전하신 결합으로 봐야 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나는 그 분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주 예수의 마음안으로 들어가서 그 분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내 생명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적으로 생기는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감각의 인지는 영의 세계가 있구나^^ 하나님이 계시네^^ 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발견으로 내가 경이로움과 경외심을 갖으며 이성에서 영성으로 발전된 것이지 거듭남은 아닙니다.
거듭남은 죄를 인지하고 죄에서 돌아서기 위해 사탄이 유혹하는 나의 육신의 자아의 고집과 편가름과 선입견과 나의 악을 보게 되면서 하나님의 십자가의 마음을 마음에 두고 생각에 기록하며 죄에서 돌아서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 성공과 번영을 갈망하게 만드는 것이 미혹의 영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 보혈로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듭남의 비밀은 나의 본성이 갖고 있는 자아의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로 주님의 영이 내주하시어 나의 영을 주관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는 사탄의 영이 존재하면서 관계를 하나님과의 관계 보다 사람의 인지적이고 이성적, 감성적 영역으로 몰아가며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자기를 자랑하고 질투하고 모여서 수군수군하는 파당을 만들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성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가 주 예수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으로 십자가의 피를 생각하면서 보혈을 나누는 사랑의 영성이 나의 자아를 누르고 나누어야 하나님이 승리하시는 것입니다
나의 죄로 부패한 자기 중심의 자아를 죽이는 훈련이 기도입니다 예수 피로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피로 자아가 중요하다고 네 자존을 지키라고 부추키는 악한 마귀의 미혹이 있음을 깨닫고 예수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의 마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 예수의 고난의 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기도를 나의 기도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 보혈로 예수피로 마귀의 미혹을 쫒아내는 기도의 시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을 위해 다 이기었다 선포하신 것을 생각하면서 세상 마음을 넣어주는 귀신을 예수피! 예수피! 예수피! 예수 보혈! 외치며 기도의 집중을 방해하고 미혹하는 영들을 내 쫒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 하나님! 내게 오셔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옵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 예수님 나를 성령으로 통치해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성령이 내 안에 오시고 내주하시어 나를 통치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신앙의 생명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성령을 보내주시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나는 온전해 지게 되고 예수님의 통치 아래에서 평강과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