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천연기념물30호 용문사 은행나무>
은행나무[銀杏, ginkgo]와 은행열매
maidenhair tree라고도 함.
은행나무목(銀杏―目 Ginkgoales)에서 유일하게 살아 있는 대표적인 교목.
은행나무목은 은행나무과(銀杏―科 Ginkgoaceae)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이 과는 고생대 이첩기(2억 8,600만~2억 4,500만 년 전)에 나타난 15속(屬)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긴크고이테스속(Ginkgoites)과 바이에라속(Baiera)은 모두 멸종했는데, 현생하는 은행나무 잎과 비슷한 잎이 화석으로 남아 있다. 중국이 원산지인 은행나무를 종종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사람이 심지 않고 야생으로 자라는 은행나무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절의 뜰에 심어왔으나 지금은 곰팡이와 벌레에 강하고 아름다운 관상수로서 세계 여러 곳에서 귀중하게 쓰고 있다. 대부분의 겉씨식물과는 달리 도심의 탁한 대기 속에서도 살 수 있다.
은행나무는 생김새가 피라미드형으로 둥그런 기둥처럼 생긴 줄기에 가지가 많이 달리지 않으며, 키 30m, 지름 2.5m까지 자란다. 수피(樹皮)는 오래된 나무의 경우 회색빛이 돌고 골이 깊게 패어 있으며, 결이 코르크 같다. 목재는 엷은 색깔이며 가볍고 약하여 경제적 가치는 거의 없다. 잎은 부채 모양으로 공작고사리의 잎을 닮았으며 짧고 두꺼운 어린 가지에 달린다. 가죽질의 잎은 길이가 8㎝에 이르고 너비는 그 2배가 되기도 한다. 2개의 나란히맥이 긴 잎자루의 부착점에서 각 잎사귀 쪽으로 뻗어 잎가장자리로 가면서 반복되어 갈라져 있다. 대부분 잎은 가운데 있는 V자형의 새김을 중심으로 둘로 나누어져 있다. 잎은 여름에는 흐린 회녹색에서 황록색을 띠나 가을에는 황금색으로 바뀌며 늦가을까지 나무에 붙어 있다가 떨어진다.
수그루의 꽃가루를 만드는 소포자낭과 암그루의 밑씨는 서로 떨어져 달린다. 바람에 의해 수그루의 꽃가루가 암그루로 전해진다. 암그루의 쌍을 이루고 있는 밑씨가 수정되면 노란 빛을 띤 살구 모양의 씨로 되는데, 씨는 길이가 약 2.5㎝이며 악취가 나는 노란색의 껍질로 둘러싸여 있다. 은빛을 띠며('ginkgo'라는 영어 이름은 중국과 일본의 은색 견과, 은살구라는 말에서 유래) 구우면 맛이 있지만, 다 익은 다육질의 껍질은 매우 불쾌한 냄새를 풍겨 암그루는 정원에 심기에 적당하지 않다. 원기둥 모양의 것이나 성장이 잘 되는 것, 아름다운 낙엽을 가진 것 등 원하는 특성대로 여러 가지 변종들을 조경에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심어왔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의 나이가 1,100년이 넘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이전에 승려들이 중국에서 씨를 가져와 절 근처에 심은 것이 전국으로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것을 비롯하여 19그루의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은행나무는 불에 잘 타지 않고, 병충해에 강해 오래 살며, 흔히 정자나무로 많이 심고 있다.
싹이 튼 지 20년 이상이 지나야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데, 씨를 심어 손자를 볼 나이에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하여 공손수(公孫樹)라고도 부른다. 가을에 껍질 안에 들어 있는 씨를 까서 구워먹거나 여러 요리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껍질을 벗겨 말린 씨를 백과(百果)라고 하는데, 폐와 위를 깨끗하게 해주며, 진해·거담에 효과가 있다. 씨를 둘러싸고 있는 물렁물렁한 겉껍질은 불쾌한 냄새가 나며 피부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잎에는 여러 가지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특히 방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틸산이 있어 잎을 책 속에 넣어두면 책에 좀이 먹지 않으며, 몇몇 플라보노이드계(系) 물질은 사람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나무목에 속하는 화석식물이 여러 곳에서 20여 종류가 발견되고 있다.
<자료: 자연박물관>

은행나무과의 교목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씨를 심어 손자를 볼
나이에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하여 공손수(公孫樹)라고도 부르며
행자목(杏子木),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합니다.

열매는 살구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살구 행(杏)자와
중과피가 희다하여 은빛의 은(銀)자를 합하여 은행이라고 부릅니다.

나무껍질은 회색으로 두껍고 코르크질이며 균열이 생기고,
잎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2개로 갈라집니다.
꽃은 잎과 함께 피고 2가화이며 수꽃은 미상꽃차례로 달리고
연한 황록색이며 꽃잎이 없고 2~6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꽃은 녹색이고
끝에 2개의 밑씨가 있으며 그 중 1개가 종자로 발육합니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싹이 튼 지 20년 이상이 지나야 맺기 시작하며
공 모양같이 생기고 10월에 황색으로 익는데 바깥껍질에서는
냄새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은행의 악취는 자기의 자손을 번식시키기 위한 일종의 보호 방법으로
다른 동물이나 곤충들로부터 자기 씨를 보호해 자손 번식 확률을 높이는 거랍니다.

은행나무는 불에 잘 타지 않고, 병충해에 강해 오래 살기 때문에
정자목(亭子木) ,풍치목, 가로수 등으로 많이 심고 있으며,
목재는 가구, 조각, 바둑판, 밥상 등을 만듭니다.
은행알은 맛과 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하여
각종 음식의 재료나 술안주로 이용되고 은행술을 담그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종자를 백과(白果)라 하여 해수, 천식, 유정(遺精),
소변백탁(小便白濁) , 자양(滋養) 등에 처방하여 복용합니다.
은행나무 껍질을 백과수피라 하고 뿌리를 백과근이라 하여
관상동맥경화, 흉통 ,심장통, 심계, 고혈압, 해수 등에 처방하며
최근에는 은행 잎에서 심장병 치료약의 성분을 추출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잎에는 여러 가지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특히 방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틸산이 있어
잎을 책 속에 넣어두면 책에 좀이 먹지 않으며,
몇몇 플라보노이드계(系) 물질은 사람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폐결핵 환자나 천식환자가 복용하면 기침에 좋고
가래를 삭이는 역할을 하고 숙취, 전신피로회복, 성욕감퇴, 여성대하증,
어린이 야뇨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은행알은 독이 들어 있어서 날로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동의보감에 의하면 많이 먹을 경우
배아픔, 구토, 설사, 발열증세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익혀 먹는 방법 중 손쉬운 방법은 종이 우유팩에 은행알을 10-20개 넣고
전자렌지에 1-2분 익혀서 먹거나 후라이팬에 식용유와 소금을
약간 넣고 익히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공손수(公孫樹)·행자목(杏子木)이라 하며 잎의 모양이 오리발을 닮았다 하여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으로 현재 저장성[浙江省]에 약간 자생하고 있으며 한국·일본의 고산·고원지대를 제외한 온대에 분포한다. 높이는 5~10m이나 40m에 달하는것도 있다.
나무껍질은 회색으로 두껍고 코르크질이며 균열이 생긴다. 가지는 긴 가지와 짧은 가지의 2종류가 있다. 잎은 대부분의 겉씨식물[裸子植物]이 침엽인 것과는 달리 은행나무의 잎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2개로 갈라지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과 2개 이상 갈라지는 것 등이 있다. 잎맥은 2개씩 갈라진다. 긴 가지에 달리는 잎은 뭉쳐나고 짧은 가지에서는 총생한다.
꽃은 4월에 잎과 함께 피고 2가화이며 수꽃은 미상꽃차례로 달리고 연한 황록색이며 꽃잎이 없고 2~6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은 녹색이고 끝에 2개의 밑씨가 있으며 그 중 1개가 종자로 발육한다. 화분실(花粉室)에 들어간 꽃가루는 발육하여 가을에 열매가 성숙하기 전 정자(精子)를 생산하여 장란기(藏卵器)에 들어가서 수정한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공 모양같이 생기고 10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바깥껍질에서는 냄새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킨다.중과피는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2∼3개의 능(稜)이 있고 백색이다. 열매가 살구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살구 행(杏)자와 중과피가 희다 하여 은빛의 은(銀)자를 합하여 은행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이 종자를 백자(白子)라고 한다. 한국에는 불교와 유교를 따라 들어왔다.

은행나무는 1억5천만년 전에 지구에 터를 잡은 장수목으로 알려져 있다. 수종이나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아 찰스다윈은 은행나무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렀다.
수천년이 지나도 열매가 열리는 데다 열매를 심을 경우 반드시 싹이 트는 등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용문사 은행나무는 1100살로 조선 세종 때는 정3품 벼슬인 당상직첩(當上職牒)을 하사받기도 했다.
‘은행(銀杏)’은 모양이 ‘은빛 살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서 글을 읽고 제자를 가르쳤다는 의미로 ‘행단(杏壇)’으로 불리기도 한다.
옛 사람들은 은행나무가 장수하기 때문에 열매인 은행도 장수를 돕는 식품이라 믿었다. 이같은 믿음의 근원을 찾자면 은행의 혈관에 대한 약리효과를 꼽을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다.
은행열매에는 글로불린을 비롯하여 단백질, 지방, 칼슘, 단백질, 인, 철분, 펙틴, 비타민 A, B1, B2등이 들어 있어서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지방을 제거하고 골연화증을 예방한다.
은행 열매에는 혈관벽에 엉겨붙은 지방 찌꺼기를 제거하고 신경조직의 성분이 되는 레시틴과 비타민D의 모체인 ‘엘고스테린’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칼슘의 체내 흡수를 촉진하고 골연화증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혈액순환촉진을 한다.
은행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약품 ‘징코민’도 은행나뭇잎에서 추출한 천연 혈액순환 촉진제였다. 독일이나 프랑스에선 은행잎 추출물로 만든 혈액순환제가 혈관 장애나 치매증, 뇌기능 개선제로 판매되고 있다.
각종성분이 풍부하다.
은행의 성분은 전분과 소량의 자당, 당질(38%)로 구성돼 있다. 당질과 지질이 많은 편이고, 칼슘, 칼륨, 인, 철 등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정력을 강화시킨다.
은행에는 정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B1과 E가 풍부하며, 나무의 열매에서 찾기 힘든 카로틴과 비타민C도 들어있다.
면역기능을 높인다
이 같은 비타민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혈관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
은행알은 하루에 5~6개 정도
은행은 계절에 따라 독성이 있는 청산 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간혹 중독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성인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 먹을 경우 강정효과와 함께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효능을 볼 수 있다.
은행알은 조리해서 먹는다
덜 익은 열매일 수록 청산 화합물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극단적인 사례지만 한꺼번에 150개 이상 은행을 먹을 경우 구토와 호흡곤란 등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학계의 보고도 있다.
은행나무는 살충,살균 성분이 있다.
은행나무의 열매는 외종피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비오볼´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 옻이 오른 것 같은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은행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살충. 살균 성분이 있어 병들거나 벌레나 해충이 먹는 일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소변이 불규칙 할때 은행알을 먹는다.
민간에서는 고혈압이 있거나 생리통을 앓을 땐 은행잎 또는 줄기를 달여 먹었다고 한다. 설사 증세가 있거나 소변이 불규칙할 땐 은행을 구워 먹기도 했다.
기침할 때
가래를 없애주고 위(胃)를 보강하는 효과가 있는데 겉껍질을 벗긴 은행을 참기름에 담갔다 먹거나, 씨를 바른 대추와 함께 구운 다음 식혀 먹으면 증상이 나아진다.
또한 은행알 자체를 술을 담궈 일년이 지나면 은행알의 성분이 찐하게 우려 나온다, 이것을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마시면 좋다.
은행을 장기 보관할 경우 알이 썩거나 말라버리기 때문에 잘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료: 세우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