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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y Life,Thinking자작 Hyundai Pro-Am Tournament 를 다녀 옴
korean (NY) 추천 1 조회 147 12.01.11 13: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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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2 02:22

    thanks ! I was so lucky to join this events. Maybe never happen again.He is so nice,gentle and good golfer. pro is pro.

  • 12.01.12 02:27

    닥터 조,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그런데 나의 바이상, 최한용 동문은 같이 안가셨나요? 한수가 떨어져 낙방?

  • 작성자 12.01.12 02:35

    아무나 갈 수 가 있나요 ?
    Invitation only.
    찐짜 꿈 같은 5 nights 7 days . Wonderful days....

  • 12.01.12 13:51

    두 분이 같은 씽글인지 알았는데 씽글에도 급수가?
    David Toms는 PGA챔피언을 몇 번이나 한 유명한 인물.

  • 12.01.12 06:03

    이렇게 멋있는 골프장에서도 퍽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신 것을 보면, 여러번 뽑혀 선출되신 실력의 소유자이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1.12 13:48

    과찬의 말씀

  • 12.01.12 11:16

    닥터 조께서 정말 귀하고 좋은 가지셨네요. 부러바라~~~~~~

  • 작성자 12.01.12 13:54

    열심히 하노라면 기회가 오는 군요. 저 역시 꿈꾼것 같음니다. Davidd 는 7400 yard에서, 나는 6700 yard 에서. 그래도 drive 의 길이가 모자람니다.
    Mrs chang 도 열공하시면 기회가 옴니다.

  • 12.01.12 14:06

    미세스 장이 누구신데요? 이희자님?

  • 12.01.13 10:05

    제가 미세스 장이라고 어느 분 한테 들으셨는지 살짝 듣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2.01.13 13:06

    뜨레박 팔자 !!!!!그래도 남편그늘이 좋지요

  • 12.01.14 09:46

    ㅎㅎ 남편그늘이 좋다는 말은 남정네들이 쓰는 말은 아닌데여~~ 그리고 뜨레박 팔자란???? ㅎㅎ 닥터 조께 국어공부 다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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