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청솔봉사회에서는 여름 김치을 하여. 제주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어버이 결연. 다문화가정.소년소녀 가정. 저소득층.가족에게 김치을 배달 했습니다..
베추는 후원을 받아 직접밭에 가서 배추을 케고 절이고.머무리까지 하고 김치를 무사히 배달했습니다...
청솔 부경숙 회장님 주측으로 전 회원 모두가 나와서 김치 봉사에 참여했고 노란 조끼 입은 천사님 오늘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이번 여름 김치는 청솔봉사회 회원 여러분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름답고 나누고 베품는 사랑으로 작년부터 여름김치 행사을 시작해서 올해로 두번째 시작입니다..
나눔의 방법은 다르지라도 사랑과 나눔 베품은 하나입니다..
사랑 나눔 베품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맛잇는 김치을 해서 직접 배달까지 하신 청솔 봉사원님 수고 했습니다..
마음으로 사랑을 받는것 보다 주는 것이 더 아름답고 행복하지요~~~청솔봉사원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로 아름답지요...
영권씨도 고생했구요...
회장님도 넘넘 열심히 하시는 모습 아름다습니다..
총무님도 열심히 하는 예쁜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재무언니도 고생하시네요...
모든일을 제처 놓고 밤 늦게까지 배추을 절일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청솔 봉사하는 모습 천사님 같으시죠
어쩜 이렇게 맛있게 무치셨어요? 먹고싶다..ㅋㅋㅋ
항상 홀로 생활하시는 할머니가 너무 고마워하세요..김치을 배달하면서 기쁨과 보람은 맛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할머니는 앞을 못 보는 시각 장애 할머니 고마워 하면서 눈물까지 흘이셨어요...
언니들이랑 직접 집으로 방문 했는데 할머니가 요양시설에 가셨답니다..기쁨과 사랑으로 요양원에 가서 환영하고 동행 할자 없이 외롭게 혼자 가야만 한는 길이 아닌가 싑네요.할머니 부디 건강하시고 잘 적응 하시길 기도할께요.
홍연희 11.06.04. 18:45 이렇게 산지에서 직접 캐온 배추가 한밤중까지 정성스런 손길하나하나를 거쳐 김치가 되어 수혜자의 입으로 전해지는 모습이 넘넘 아름답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게 봉사활동하면서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보람!!!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달리는 청솔회원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영권이도 고생 했네...ㅋㅋ)
사랑이 가득한 곳 차을 마시다가 다시 컴앞에 나도 않자 있네요*^^~~~ 청솔봉사원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산지에서 식탁에 오르기 까지 정성이 듬뿍들어간.. 맛있는 김치을 어려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맛있게 먹는다고 생각하니 마음흐뭇합니다.. 우리에 조그마한 정성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지요.. 사랑의 말한마디로 활짝 웃으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백(고순희) 09:05 현장답사 가보자고 갔다가 배추를 캐지 않으면 안돠는 상황이라 회장님이 판단아래 급히 동원된 회원들 그리고 영권이를 비롯한 연희. 대진 밤늦게까지 ~~ 집에오니 11시 새벽5시에 배추시치느라 고생한 회원들~~~ 회장.총무.재무.홍보 더욱수고 많았고 예상치도 않은 이번행사는 너무도 잘치뤄진것 같읍니다. 김치배달을 가보니 할머니가 요양원에 가셔서 마음이 슬프고 아팠읍니다. 손자들 이라도만 있어서 그랴도 다행으로 생각 했읍니다. 이래서 자주 찾아뵈야 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다문화가족도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아서 향복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 새터민도 고마워 햤읍니다.
동백님 오늘 종친회 체육대회에 참석하고 지금에야 수정 작업 했습니다... 그래도 동백님의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서 전화을 해주시니 고맙워습니다 . 앞으로도 잘못된 글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을 해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크랩과 수정을 하면서 글쓰기에 제이름이 다되어있는데 이름은 지울수가 없어서 그냥 놔두겠습니다..
첫댓글 어제 청솔봉사원님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봉사하시는 청솔회원님.
풍족한 세상은 살다보니 어려운 이웃을 미쳐 생각 못했었는데 봉사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렵고 불우한 이웃의 너무도 많습니다.
여름에 문턱 6월 사랑으로 행복 가득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봉사원 여러분 사랑 합니다*^&^*
홍연희 11.06.04. 18:45
이렇게 산지에서 직접 캐온 배추가 한밤중까지 정성스런 손길하나하나를 거쳐 김치가 되어 수혜자의 입으로 전해지는 모습이 넘넘 아름답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게 봉사활동하면서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보람!!!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달리는 청솔회원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영권이도 고생 했네...ㅋㅋ)
사랑이 가득한 곳 차을 마시다가 다시 컴앞에 나도 않자 있네요*^^~~~
청솔봉사원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산지에서 식탁에 오르기 까지 정성이 듬뿍들어간..
맛있는 김치을 어려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맛있게 먹는다고 생각하니 마음흐뭇합니다..
우리에 조그마한 정성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지요..
사랑의 말한마디로 활짝 웃으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백(고순희) 09:05
현장답사 가보자고 갔다가 배추를 캐지 않으면 안돠는 상황이라 회장님이 판단아래 급히 동원된 회원들 그리고 영권이를 비롯한 연희. 대진 밤늦게까지 ~~
집에오니 11시 새벽5시에 배추시치느라 고생한 회원들~~~ 회장.총무.재무.홍보 더욱수고 많았고 예상치도 않은 이번행사는 너무도 잘치뤄진것 같읍니다.
김치배달을 가보니 할머니가 요양원에 가셔서 마음이 슬프고 아팠읍니다. 손자들 이라도만 있어서 그랴도 다행으로 생각 했읍니다. 이래서 자주 찾아뵈야 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다문화가족도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아서 향복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 새터민도 고마워 햤읍니다.
동백님 오늘 종친회 체육대회에 참석하고 지금에야 수정 작업 했습니다...
그래도 동백님의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서 전화을 해주시니 고맙워습니다 .
앞으로도 잘못된 글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을 해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크랩과 수정을 하면서 글쓰기에 제이름이 다되어있는데 이름은 지울수가 없어서 그냥 놔두겠습니다..
이공일공 09:05
봉사원님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김치를 받으시는 분 어찌 감동을 하지 않으리까..
넘 보기좋고 그리하지 못함을 한탄합니다 역시 청솔은 늘 푸르름으로 향기를 잃지않는군요
향기를 듬뿍마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쁜시간을 내주셔서 고맙고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심에 고맙습니다..
늘 노력하는 봉사원의 되겠습니다..
휴일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백합꽃(고은희) 14:31
청솔 회장님 및 회원 모두 수고 했습니다.
언니 고마워요...
김치하는날 고생많이 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청솔봉사회원님 열심히 봉사
하는 모습 향기있고 훈훈한 정의 물씬 풍기는 우리청솔봉사회. 화이팅~~~
역시 청솔 봉사회는 봉사에 대한 모범을 보이는 봉사회인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항상 따스하고 풋풋한 마음을 가진 모습들이 넘 아름다워 보여요~~!!
한사람 또 한사람이 모여서 배추을 캐고 다듬고 절이고 무치고 배달까지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등...
청솔봉사회원님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원문에 댓글 달아 드렸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원문 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