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선원-서옹노사의 글씨이시다
황토 벽돌로 지어진 선방, 주위에는 잔디가 심어졌다
새벽녁의 전망, 산봉우리가 물결치듯 흐르고 있다
당신의 마음 한 조각, 여기 풍경에 달아놓았다.
첫댓글 궁금했습니다. 용문선원은 네이버에도 나오지않고 찿을수가 없었는데,이제야 모습을보니 반갑습니다.
붓다 사사남 찌란 띳타뚜붓다 사사남 찌란 띳타뚜붓다 사사남 찌란 띳타뚜ㅡ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오래 머무소서ㅡ
참으로 조용하고 고즈넉한 그러면서도 어떤 힘이 느껴지는...그곳에 스님이 계시니 더욱 정결해보입니다.사진으로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무어라 형용할수없는 모습이며..또 무어라 읊을수도 없는...사무치기만한.. 아름다움..
첫댓글 궁금했습니다. 용문선원은 네이버에도 나오지않고 찿을수가 없었는데,
이제야 모습을보니 반갑습니다.
붓다 사사남 찌란 띳타뚜
붓다 사사남 찌란 띳타뚜
붓다 사사남 찌란 띳타뚜
ㅡ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오래 머무소서ㅡ
참으로 조용하고 고즈넉한 그러면서도 어떤 힘이 느껴지는...
그곳에 스님이 계시니 더욱 정결해보입니다.
사진으로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무어라 형용할수없는 모습이며..
또 무어라 읊을수도 없는...
사무치기만한..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