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봉명동 주민자치센타 개소식, 아니 우리 동네 주민선세타가 이사를 했다는 말인가? 봉명동주민민센타와 주민자치센타는 업무가 다른 기관인가보다. 봉명동주민센타는 내가 찾아가기는 좋았지만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답답해 보였다. 그러나 방문하는 주민들을 늘 따뜻한 온기로 안아주었다. 내 집을 방문하여 나를 격려해 주고 간 주민센타 사희복지사 두 분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나는 그 분들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동네에 유독 가난한 노인들이 먾이 사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많은 노인들 한 번에 모두 껴안아 들릴 수는 없다. 그러나 한 사람 또 사람 이렇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 있다면
창인청춘님? 봉명동 주민센터는 과거의 동사무소를 말합니다. 그리고 주민자치센터는 봉명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센터를 말합니다. 이번 봉명동 주민자치센터는 3곳예요. 하나는 봉명동사무소 3층에 있고, 또 하나는 봉명동사무소 3층이 좁아서 새롭게 봉명동 사무소 옆에서 50미터 떨어진 곳 김영만치과의원 3층에 신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맞춰 2013년 봉명동 주민차치위원장에 당선되어 신관 개소식을 개최하였던 것입니다. 앞으로 봉명동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애써보겠습니다. 다음카페 "봉명동주민자치위원회"도 마련하였습니다.
언젠가는 350분이 넘는 노인들을 우리 동네 주민들의 마음오로 포근한 온기로 감싸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한 사람 한사람을 중히여기는 마음이 바로 복지의 요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좋은 마을 가꾸기, 일자리창출 모든 주민들께서 지향하는 숙원일 것이다" 계사년 새해을 시발점으로 주민복지를 위하여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꿈꾸는 자는 언젠가는 꼭 성취의 열매을 딴다" 그리고 살기 좋은마을가꾸기, 요양원가꾸기 같은 긍정적은 문구도 눈에 뜨인다. 모두가 미래지향적인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창인은 아쉽다는 생각과 소외감 같은 외로움을 느낀다. "우리 신창노인복지센타를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만들기"같은 실질적으로 노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배려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역시 한 가자 한 가지씩인가. 이렇게 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취라는 열매는 진정성이 수반 된 열정이 있어야만 딸 수있는 열매다" 신창노인복지센타에 "어르신들의 도란도란 사랑방"이라는 간판이 걸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봉명동주민자치센타의 발전을 기원한다. 신재명 선생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대한다.
첫댓글 봉명동 주민자치센타 개소식,
아니 우리 동네 주민선세타가 이사를 했다는 말인가?
봉명동주민민센타와 주민자치센타는 업무가 다른 기관인가보다.
봉명동주민센타는 내가 찾아가기는 좋았지만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답답해 보였다.
그러나 방문하는 주민들을 늘 따뜻한 온기로 안아주었다.
내 집을 방문하여 나를 격려해 주고 간 주민센타 사희복지사
두 분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나는 그 분들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동네에 유독 가난한 노인들이
먾이 사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많은 노인들 한 번에 모두 껴안아 들릴 수는 없다.
그러나 한 사람 또 사람 이렇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 있다면
창인청춘님? 봉명동 주민센터는 과거의 동사무소를 말합니다.
그리고 주민자치센터는 봉명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센터를 말합니다.
이번 봉명동 주민자치센터는 3곳예요. 하나는 봉명동사무소 3층에 있고, 또 하나는 봉명동사무소 3층이 좁아서 새롭게 봉명동 사무소 옆에서 50미터 떨어진 곳 김영만치과의원 3층에 신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맞춰 2013년 봉명동 주민차치위원장에 당선되어 신관 개소식을 개최하였던 것입니다.
앞으로 봉명동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애써보겠습니다. 다음카페 "봉명동주민자치위원회"도 마련하였습니다.
언젠가는 350분이 넘는 노인들을 우리 동네 주민들의 마음오로
포근한 온기로 감싸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한 사람 한사람을 중히여기는 마음이 바로 복지의 요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좋은 마을 가꾸기, 일자리창출 모든 주민들께서 지향하는 숙원일 것이다"
계사년 새해을 시발점으로 주민복지를 위하여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꿈꾸는 자는 언젠가는 꼭 성취의 열매을 딴다"
그리고 살기 좋은마을가꾸기, 요양원가꾸기 같은 긍정적은 문구도 눈에 뜨인다.
모두가 미래지향적인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창인은 아쉽다는 생각과 소외감 같은 외로움을 느낀다.
"우리 신창노인복지센타를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만들기"같은
실질적으로 노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배려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역시 한 가자 한 가지씩인가.
이렇게 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취라는 열매는 진정성이 수반 된 열정이 있어야만 딸 수있는 열매다"
신창노인복지센타에 "어르신들의 도란도란 사랑방"이라는 간판이 걸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봉명동주민자치센타의 발전을 기원한다.
신재명 선생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대한다.
천안에서 봉명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이 참여하는 모범이되는 센터가 되길 기원합니다
멋진 원장님 화이팅!!!
봉명동 주민들이 더 좋은 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 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이사장님께서 이끌어 갈 봉명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의 확장 이전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응원! 응원!! 주인장님^^ 파이팅!! 외쳐드립니다~~
언제나 멋지게 해 주셨듯이 그렇게 멋지게 해 주세염~~~
천안에서 가장 멋진 주민자치센터!! 소문의 소문이 이어져
전국에서 봉명동 주민자치센터의 모습을 따라하려고 몰려드는 멋진 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넘 응원소리가 커서 하늘아래 목이 메여 옵니다.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은 순수한 봉사 명예직입니다.
나 자신 마음의 건강을 위해 열띠미 다가갈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