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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내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꽉 채워보자
house 추천 0 조회 69 19.12.17 09: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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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7 13:11

    첫댓글 누구나 관성이 강하면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성장하려면 적극적인 성격이 필요한데, 관성은 적극성을 떨어뜨리니까요.
    관성은 일반적으로 얌전하고 순종적인 성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업이나 비즈니스, 연예,예술적인 분야라면 관성이 약할수록 좋습니다.

  • 작성자 19.12.17 13:24

    감사합니다. 명주의 일간이 뿌리가 없고 관성이 강하니까, 솔로가 아닌 아이돌 그룹 가수로 활동한 게 훨씬 나은 선택이겠네요. 지금 미국에서 벌이는 활동은 2016년의 일로 비호감이 되어 활동하지 못하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일종의 돌파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 꿈인 변호사의 길(가족들이 한국행을 반대했던 이유)을 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까요?

  • 19.12.17 13:51

    관성이 강하면 변호사도 어렵습니다.
    변호사도 비즈니스를 해야하니까요.

  • 작성자 19.12.17 14:00

    감사합니다. 일간과 월간 정인이 뿌리가 없고 관성은 강하고, 변호사는 영업을 해야 하니 가족들의 뜻처럼 명문대학에 진학해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해도 명주가 변호사로 성공할 가능성이 낮겠네요.
    역시 '소녀시대'의 일원으로 활동한 것이 나았네요. (명주는 본인의 뜻과 다르게 '소녀' 컨셉으로 아이돌 가수 활동을 하였던 것이 힘들었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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