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샤가잉 물탱크 공사는 작년 25년 가을 11월에 법주스님께서 직접 샤가잉 재난지역 현지에 가셔서, 필요한 곳에 쌀과 식재료 학용품 담요 쇼올 총테 등을 보시하시다가, 미얀마 비구스님과 20명이 넘는 어린 사미스님이 여법하게 그러나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그 사원을 보시고 그 절에서 가장 필요한 것ㅡ《물》공급을 돕기 위하여 26년 이른 봄부터 물탱크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법주스님께서 샤가잉 물탱크공사 그돈이 다 모였다고 바로 말씀하셨습니다. 공덕 지으려 하는 분들이 많은지 금방 마감되었습니다.
작년에 미얀마 보시 불사하시고 남은 돈으로 봄에 당장 공사를 시작하셨고, 모자라는 돈은 이번에 《한국 테라와다 불교》 단체에서 참여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관음방생회》는 저절로 참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5월말쯤 되니 물탱크 공사가 커져서요 추가 돈이 필요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필요한 추가 공사비는 관음방생회가 참여한다고 법주스님께 5월 25일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앞으로 돈이 추가로 필요하면 샤가잉 사원 물탱크 공사에 사용하고, 만약에 돈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게 되면 관음방생회의 우물공사에 돈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우물보시에서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미얀마에 우물을 보시했던 이현주님의 보시글을 읽고 법주스님 말씀을 들었을 때는 이현주님이 500만원을 들여서 우물을 보시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총 공사비가 500만원이라고 착각했었네요.
이번에 법주스님의 말씀을 다시 듣게 되었는데요 미얀마의 한 노스님께서 돌아가실때 마을에 좋은 일에 써달라고 500만짯의 유산을 내놓으셨고, 그 유산만으로는 마을공동우물을 만들 수 없었고, 법주스님께서 그 소식을 들으셨고, 공사에 모자란 돈이 500만원이어서 이현주 님이 보시하셨고, 그 돈으로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두 합쳐서 직접 공사하여 마을 공동우물을 짓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총 공사비는 노스님 유산인 500만 짯과 이현주님의 보시돈 한국돈 500만원을 합쳤고, 동네 사람들의 직접 공동 공사로 이루어진 합작 작품이었습니다.
법주스님께서도 그때 참으로 알뜰살뜰 큰 공사가 적은 돈으로 원만하게 잘 이루어졌다고 기뻐하시며 말씀하셨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500만원만 기억을 한것 같아요. ㅠ 죄송합니다. 처음에 나왔던 그 글을 읽어봐도 그렇게 스님유산이 쓰여 있네요 저는 노스님 유산은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보시자인 이현주님 ㅡ한국 보시자가 500만 원을 보시해서 우물불사를 이루었다는 그 부분만을 기억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전달함으로써 여러분들께 혼돈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25년 8월말에는 총 750만원 정도에 마을공동 우물공사가 완공된 것이었습니다. 그지역 사원과 학교와 마을에 모두 상수도가 깔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2026년 2월 말에 갑자기 미국과 이란 전쟁이 터지면서 한국과 미얀마의 환율이 요동쳤습니다. 그리고 세계 물가도 급격히 오르게 되었고 기름값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얀마는 25년보다 26년 2월말 이란전쟁이후 몇달사이에 공장물품 가격이 세 배나 오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 법주스님께서 5월말이 되면 다시 시장 조사를 해서 정확한 우물공사 가격을 다시 정확히 알아본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왜냐하면 미얀마 공사를 총괄하시는 미얀마 위라사 큰스님께서 한국에 2월초에 전쟁전에 오셨고 5월 말에 다시 미얀마에 가시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위라사 스님께서 5월하순에 미얀마에 가셨고 현장 시장 조사를 하셨고 5월 25일과 26일에 답변을 주셨습니다.
미얀마의 위라사 큰스님은 직접 시장에 가셔서 직접 물건을 싸게 사서 차에 싣고 현장에 옮기는 방법으로 보시와 공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전에 담요와 옷을 사서 보시했을 때 현장에서 사는 돈이 대도시와 달리 너무 비싸고 질도 차이가 나서 차라리 도시인 양곤에서 질 좋은 물건을 싸게 사가지고 운송비를 들이는 게 어떨까요 라고 제가 여쭈었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대량으로 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만한 양이 시골 지역엔 있지도 않았고 질도 매우 떨어지고 가격도 비쌌습니다. 그래서 양곤에서 사서 직접 차에 싣고 가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힘든 일을 위라사 큰 스님께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직접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싼 가격에 좋은 보시를 더 많이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뒤로는 현지에서 사서 보시하지않고 계속해서 그렇게 싼곳 찾아 시장조사후 좋은 물건 사서, 차에 싣고 가서 보시하고 계십니다.
같은 가격으로 질도 좋고 훨씬 더 많이 보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도공사도 대도시인 양곤에서 물탱크며 호스며 모두 자재를 사서 옮기고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우 먼 곳에 떨어져 있지만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 운송비를 들여 직접사고 운반하는 것이 번거로워도 더 낫습니다
그리고 5월말 드디어 답변이 왔습니다
●지금. 작년 같은 공사를 완공 하려면 150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법주스님께서 앞으로 보시로 우물공사 하기가 어렵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연구 끝에 어떻게 결론이 났냐면
물탱크 공사에서 물탱크를 올리는 콘크리트 공사를 쇠파이프나 플라스틱이나 대나무로 공사 하면 공사가격은 내려갈 수 있겠지만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고 시설이 오래가지도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콘크리트로 공사합니다
●그래서 마을 공동우물 파고, 전기 시설하고, 물탱크 설치하고 거기까지 하는데 100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마을 길과 집집앞길에 길게 상수도관을 설치하는 공사는 직접 마을 사람들이 알아서 공사하는 것으로 하면 1000만원이 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차차로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돈을 모아 마을에 자기집 앞 상수도 관은 스스로 까는 것입니다. 어쨌든 마을안에 공동우물과 전기펌프와 물탱크가 있기 때문에 멀리 가지않아도 그 물은 당장 사용할 수가 있게 된 것이지요. 길어 먹더라도요
마을에 길게 관을 사서 묻는 것은 그 마을 사람들이 알아서 하고 우리는 우물을 파고 전기 모터 달고 물탱크공사 해 주는 것까지만 하는데도 지금 시세로 1000만원이 듭니다.
만약에 마을 수도관까지 모두 완성하려면 1500만 원이 든다고 하십니다. 500만원은 마을 사람들이 공사를 직접 하는데도 물자 비용만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6년봄엔 마을우물공사비로 1000만원에 비용이 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갑자기 이란 전쟁이 터지면서 변해버린 현장물가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_()_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7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