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일 팔당에 위치한 운길산 산행!
임병도(레오), 유병조(가브리엘), 유정호(토마스), 유재덕(프란치스코), 권영오(로사), 전대일(마티아) 6명 산행
주엽역~옥수역~운길산역 10:10분 도착, 산행 시작~~
코스: 수종사~정상~수종사~하산
잠깐 레오형님이 가져온 떡으로 요기하고~~
중턱에서 하드를 맛나게 먹는 로사씨^^
중턱에서 정상까지 진달래 꽃으로 쭉 연결이 되여 있음^^
진달래와 어울어진 모습이 너무 좋네요~~~
운길산 앞에 있는 산이 제가 지난 주에 다녀 온 예봉산!
정상에서 단체로~~
진달래속에서 맛난 점심~~~
유재덕(프란치스코) 수석 가이드 모습이 보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수종사 일주문 앞 유정호(토마스) 감사님~~
뒤로 보이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멀머리입니다^^
시원하게 뒷풀이~~
식당 벽면에 다녀간 흔적을 남긴 임병도(레오) 전 회장님^^
첫댓글 마티아 형제님 덕분에 좋은 산행 했습니다 남한강이 한눈에 확 들어오는 멋진 강 줄기 사진도 잘찍었네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꽃이 만발한 봄이 오면 산신령되어 산에 살줄 알았는데.....일이 자꾸 생겨서 도대체 산 언저리도 못가네욤~ㅠㅠ
친정 엄마께서 오랫만에 집에 와 계셔서 못갔습니다.
8일 정기산행도 우리성당에서 있는 결혼식땜에 못가고....지리산 갈날만 기둘리고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