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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노후 건강과 노후경제 불안 극복의 준비와 질병치료 건강한 면역력 농사! 100세 시대! 생존지수는?- 7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남은 50년을 계획과 목적 없이 살아기기보다 준비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50년 동안 할 일로 농사를 선택한 이유를 앞서 소개하였다.
많은 일과 직업 중에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50년 동안 실직 걱정 없고, 90세에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농사를 선택하였고, 여러 농사노선 중에 노후에 안정적인 경제적 해결과 발생할 수 있는 재난적 식량위기에 자급자족할 수 있는 전통적인 자연농이라는 농사노선을 선택한 이유를 앞서 소개했다.
그리고 남은 50년 사는 동안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강을 위하여 자연농 노선을 선택한 또하나의 이유다.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농사과정에 빠지지 않는 비료와 퇴비 등 밑거름 후 전면경운하는 농사기술은 녹색혁명이라할 정도로 인류역사에 없었던 빠르게 많은 생산을 쉽게 달성하고 있다.
그러나 비료와 퇴비, 농약, 제초제, 전면경운하는 농사기술은 식량 걱정 없는 오랜 인류의 꿈을 달성하였으나 토양의 영양으로 생존하는 이차섭취자인 사람과 동물, 가축은 면역력저하, 질병 증가 등 건강이 위협받는 문제는 포기할 수도, 그냥 무시할 수도 없는 위기적 상황이다.
화학비료와 화학농약, 화학제초제, 비닐, 밑거름, 전면경운하는 근세기 산업혁명 시기에 탄생한 대중적인 일반 현대농업, 일반 현대농업에서 화학비료와 화학농약, 화학제초제 등으로 토양과 환경피해의 문제를 인식하여 30년 전 후에 대안으로 만들어진 친환경농업(유기농업), 자연과 생태적인 환경에서 농사를 짓는 인류 1만년 역사의 극소수가 하는 자연농 등 대표적인 농사방법들이다.
자연농에도 경운방법, 비닐, 퇴비 사용 등과 농부에 따라, 지역에 따라, 작물에 따라, 음식문화에 따라 다른 자연재배, 태평농업, 탄소농법, 자연순환유기농업 등 그외에 많은 여러 노선이 있다.
100년, 30년 근세기에 만들어진 일반 현대농업, 친환경농업(유기농업)은 정부에 의한 기술과 과정에 표준화되어 인증제도와 같은 제도화되었으나 자연농은 정부의 인증제도나 기술표준화도 없이 소수의 농부들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배고픔 해결을 위하여 채집과 수렵문화에서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한 곳에 정착하여 부족사회, 공동체 사회를 만들며 인류의 제일 큰 업적의 도시사회공동체을 형성하며 문명탄생 시작의 근간이 되었던 자연농은 제도권 밖에서 명맥만 유지되는 정도다.
어느때부터인가 생산 지상주의가 보편화되면서 일반 현대농업, 친환경농업(유기농업)은 물론 자연농 일부도 전면경운에 의하여 토양이 햇빛과 외기에 노출되어 자연 숲과 같이 토양이 보호받지 못하여 비가 내릴때마다 쉽게 빗물에 토양과 토양 영양이 함께 유실되어 토양이 가진 영양생산과 영양을 농작물에 공급하는 초자연적인 기능이 제데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농사과정에 기본적으로 하는 전면경운은 빗물에 토양과 유기물이 쉽게 유실되면서 영양을 생산하는 토양 기능이 파괴되어 토양의 양분으로 생존과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력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살아가는 초자연적인 토양기능과 섭생환경이 무너지면서 사람과 동물, 가축에 피해는 위험적 수준이다.
어느때부터인가
①자연 숲과 같이 자연상태 유기물을 미생물, 소동물들에 의하여 양분이 생산하는 자연형 농사에서 공장생산 비료와 퇴비의 양분으로 농작물을 키우는 공장식농업으로 변화
②초자연적으로 양분을 생산하는 미생물과 소동물을 없애는 화학농약과 친환경농약, 제초제사용
③밑거름과 전면경운으로 빠르게 쉽게 토양의 양분이 빗물에 유실과 햇빛에 토양을 노출시켜 양분을 생산하는 미생물, 소동물 서식환경 파괴
④초자연적으로 식물(농작물)의 양분을 생산하는 미생물과 소동물이 서식하는 자연순수상태의 유기물(퇴비) 투입 없는 농사
⑤유기물과 미생물, 소동물이 양분을 생산하는 초자연적인 토양환경과 자연형 농사방법이 외면되면서
5대 영양과 미네랄영양, 유익미생물, 미생물먹이 등 건강한 면역력유지에 필요한 양분의 농산물을 생산못하고, 음식으로 섭취가 부족하면서 면역력 저하로 질병노출과 건강 위협으로 행복지수는 위협받고 있다.
흙에서, 농산물에서, 음식으로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영양과 미생물을 섭취를 못하면서 20대 치매, 아동 당뇨, 태어나는 아이의 아토피와 천식, 대사증후군과 암 등 남녀노소, 도시와 농촌 없이 질병 증가로 질병 불안과 의료비부담 등으로 삶의 질 저하와 가족 붕괴, 복지비용 증가 등 직간접적으로 질병과 건강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인류역사에 없었던 최고의 과학과 최첨단 의료, 물질풍요시대에 건강 불안과 질병에 의하여 행복지수는 최악의 상태다.
최근 각종 연구와 자료에 의하면 차이는 있으나 섭생으로 섭취해야하는 미네랄결핍은 질병환자는 극한 결핍상태며, 일반적으로 70%, 최대 90%가 넘는다고 계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특히 질병발생을 좌우하는 면역력 70% 담당한다는 장에 유익미생물과 유익미생물 먹이 섭취부족으로 장 미생물불균형으로 질병발생 원인이라는 위험의 경고는 계속되고 있다.
100년 전 한개의 사과에 함유된 철분 미네랄을 섭취하기 위하여 40개의 사과를 섭취해야한다는 미농부성의 사과영양분석 비교의 자료나 일본문무과학성의 시금치, 감귤, 당근 등 미네랄양분 비교자료 인용과 전문가 인터뷰의 보고서가 공중파 방송은 큰 충격을 주었다. 면역력에 관련된 미네랄영양과 유익미생물에 관련한 자료나 영상은 쉽게 접할 수 있다.
근래에 건강한 면역력을 생산하는 토양에서 자란 농산물과 음식으로 양질의 5대영양, 미네랄, 유익미생물, 미생물먹이를 섭취하는 수천년의 섭생을 외면하고, 공장생산 가공 영양소의 농산물과 음식에 의존이 높아지면서 인체가 필요한 자연이 만드는 면역력 양양 부족은 과학계와 의학계에 의하여 수많은 연구와 자료로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면역력 70%은 장에 있다는 수많은 과학계의 보고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미생물을 죽여야한다고 주장하던 과학계가 미생물의 질병 문제를 미생물로 해결하는, 미생물을 살려야한다는 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면역력을 위하여 대장에 유익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 섭취와 미생물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인공실에서 배양되거나 당으로 몇차례 배양된 낮은 자생력 미생물과 미생물먹이로 가공 올리고당과 같은 기교적인 권고가 대부분이다.
사람과 동물, 가축, 농작물의 질병과 병해충 발생은 미생물에 의하여 시작이라는데 공감하면서 죽이는 항생제사용보다는 미생물로 해결하는 치료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농업계는 아직도 미생물을 화학농약으로 죽이는 것은 잘 못된 방법이라는 것보다 환경피해와 잔류농약으로 섭취에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잘 못된 인식은 천연농약, 친환경농약으로 죽이는 방법은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을 정도로 죽이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
항생제와 농약 없이 가축과 농사를 짓을 수 있는 것은 자연계와 같은 환경유지도 있으나 종자가 이미 인공적인 습성에 베어 낮은 자생력을 갖고 있는 한계가 있어 병원성미생물이 질병과 병해충으로 발생을 막을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과 같은 미생물균형을 갖추는 이론과 기술이 있을때 가능하다.
그리고 미생물균형이 무너져 질병과 병해충 발생의 위험을 예측하는 이론과 기술, 그리고 질병과 병해충 발생 위험일 때에 유해 병원성미생물을 대응과 견제 가능한 강력한 자연동급의 미생물을 가축과 농사에 활용하는 이론과 기술을 갖추어야 항생제와 농약 없는 농사를 할 수 있다.
(향후 재교육에서 미생물에 대하여 재교육이 진행할 예정이며 연재하는 글에서 농사와 미네랄, 미생물 등 전반적인 농사관련 글을 연제할 예정이다.)
배고픔 해결과 생존의 수단은 물론 질병예방과 건강유지에 필요한 건강한 면역력에 필수적이라는 5대영양, 미네랄, 유익미생물, 유익미생물 먹이까지 생산하는 흙의 초자연적 기능을 작동시켜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술이 농사이며, 농부가 하는 일이다.
최근 농업계에서는 작은 텃밭농부까지 창조주가 만든 초자연적으로 작동하는 자연 숲과 같은 유기물이 덮여져 미생물, 수 많은 소동물 등이 서로 어울려 사는 흙에서 농사를 짓기보다는 비료와 퇴비, 전면경운, 농약 등 공장생산 농자재에 의존하여 미생물과 소동물을 죽이고, 토양을 햇빛과 외기에 노출시키는 자연계에 도전하는 공장식농업은 계속 증가 추세다.
자연순수유기물이 없는, 미생물과 소동물을 죽이는 자연계 도전의 공장식 농사를 무공해농사, 친환경, 유기농이라는 심지어 자연농이라는, 과학농업, 생태농업, 지속 가능한 농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다.
인류역사에 없었던 과학과 의학의 발달과 기계보급, 물질풍요을 누리면서 비약적으로 수명은 늘고 있으나 건강에 의한 수명보다 의학기술과 약에 의존하는 수명이 늘어나고, 행복지수는 최악의 상태다.
행복의 질 저하와 천문학적인 의료비용과 복지비용의 증가에 직면한 정부와 과학계, 전문가 그룹은 새로운 질병과 질병에 노출은 심각한 위험적 수준이라고 계속 경고하며 다양한 방법이 발표되고, 시민들은 질병 걱정병이 생길 정도로 위험 수준이나 치료하는 과학 기법과 제일 초보적인 위생청결, 소독, 백신, 미생물퇴치, 공장형 슈퍼푸드와 건강식품, 기교적인 자연치유 등 대안이 반복되고 있다.
질병발생 후 치료하는 약, 의학기술, 자연치유, 건강식품 등 수많은 치료의학과 건강기법에 의존보다 일상의 생활에서 질병발생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건강한 면역력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흙과 농산물, 음식을 가까이하는 수천년의 동안 인류가 해온 자연과 더불어 순응하며 사는 자연섭리적인 농사와 생활은 노후에 더 필요한다는 생각이다.
제일 많은 걱정과 고민, 제일 많은 시간, 제일 많은 비용 지출, 제일 많은 관심사로 떠오른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자연에 역행과 도전이 아니라 건강한 흙과 가까이 하는 자연에 순응하며 더불어가는 근본적인 방법뿐이라는 생각이다.
남은 50년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눈이 잘 안보이고, 걸음걸이가 달라지는 근력이 빠르게 나쁘지고, 도전보다 안정적인, 방어적인 생각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 질병이라는 최악에 걱정을 안할 수가 없어 건강한 면역력의 농사와 섭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절실함으로 노후준비를 하게 된다.
노후 50년이라는 예측할 수 없는 수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긴 시간 동안 나의 행복, 아내의 행복은 건강이라는 필요조건을 갖출 수 있을 때에 얻을 수 있다는 절박함은 준비하는 과정에 더 많이 느끼고 있다.
건강한 면역력에 필요한 양분을 생산하는 흙은 어떤 흙이고, 어떻게 해야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흙을 만들어 건강한 면역력의 먹을거리를 생산하여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건강한 면역력을 살아있는 50년 동안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노후준비에 제일 핵심'이다.
건강한 면역력은 90세에도, 긴 50년 동안 일을 할 수 있고, 경제적 수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마케팅이기도 하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농산물을 비싸게 사줄 바보는 없을 것이다.
어르신 48%는 '빈곤'.. 엎친 데 덮치는 '질병'
노후 질병은 실직과 이에 따른 빈곤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도화선으로 꼽힌다. 특히 현재 저(低)부담 고(高)비용 구조로 향후 막대한 적자가 예상되는 건강보험이 수술대에 오르면, 노후 의료비 부담이 더욱 무거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인 10명 중 9명은 노후자금 부족
연금 제도 미성숙 등으로 한국인 10명 중 9명은 노후자금 부족을 경험한다. 보험연구원의 '한·일 고령자 노후 준비 실태와 연금정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고령자의 노후자금 충분도는 11.7%이다. 일본(37.4%)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노후 생계가 막막하다 보니 한국 노인들은 은퇴 뒤에도 또 다른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국회입법조사처 연구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30.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2위였다. 75세 이상 노인 고용률 17.9%로, OECD 회원국 중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노인 빈곤율도 2015년 기준 48.6%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취약한 노후 기반 무너뜨리는 질병
노후 질병은 취약한 한국인의 노후 생활 기반을 무너뜨리는 원인 중 하나다. 투병 기간이 길어지면 사실상 실직 상태에 빠지면서 생활비와 의료비 모두 벌 수 없는 상태에 놓이기 때문이다. 특히 목돈이 들어가는 큰 병은 '노후 파산'의 지름길로 꼽힌다. 의료비 지출도 크고, 실업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가구 소득이나 지출의 10%가 넘는 '재난적 의료비'가 발생한 가구는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빈곤 상태에 놓일 확률이 1.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재난적 의료비' 발생 가구 비율은 2008년 17%에서 2013년 19.3%로 증가 추세에 있다. 국립암센터는 암 진단을 받은 10명 중 8명은 실직 상태에 놓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도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 적용 항목이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비급여 의료비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2014년 선택 진료 환자 부담을 줄이고 4대 중증 질환에 대한 보장을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강화해왔지만, 총 의료비 중 건강보험이 차지하는 비율(건강보험 보장률)은 2010년 63.6%에서 2015년 63.4%로 제자리걸음 중이다.
반면, 2010년 17조9000억원이었던 비급여 의료비는 2013년 23조3000억원으로 30% 늘었다. 특히 노인들이 주로 겪는 질환의 경우 비급여 항목인 경우가 많다.
◇"노후 생활비와 의료비 따로 준비해야"
건강보험의 노후 의료비 부담률도 앞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내년 적자로 돌아서는 건강보험은 2023년이면 적립금 전액이 소진되고, 2025년이면 적자 규모가 20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경우 이미 지난해부터 적자로 돌아섰다. '저부담·고비용' 구조를 '고부담·저비용'으로 개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노후 준비를 위해 생활비와 의료비를 따로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건강보험에 대한 개혁이 이뤄지면, 현재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노인 의료비 일부는 개인의 몫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실손의료보험 등 민영보험 가입 등을 통한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선경제 양모듬 기자 입력 2017.06.27. 발췌]
56세인 지금 하루가 다르게 활동력과 활동반경, 생각하는 신체의 모든 기능이 약화는 되는 것을 느끼며 경제적 준비가 없고, 건강이 없다면, 70세, 90세에 행복한 삶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주변에서 들려오는 암과 각종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거나 암과 질병으로 부고의 문자는 이미 여러번 받았다. 심지어 3년 후배, 10살 적은 지인의 부인상 문자를 받을 정도로 질병과 죽음이라는 소식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절박함이다.
질병 노출의 사작은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미생물불균형, 수면부족과 수면불규칙, 유전, 운동부족, 적은 신체활동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수 많은 전문가그룹이 내놓는 과학적인 검증되는 연구와 자료에 의존하며 준비 중이다.
그동안 자연과 흙, 농산물과 음식의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전문성은 상당히 갖추었으나 부족한 신체와 정신 등 다양한 내용은 수많은 전문가 그룹에 내놓는 자료에 의존하며 준비 중이다.
건강한 면역력 유지하는 방법과 면역력을 파괴하는 섭생과 스트레스발생, 생활 등 문제를 찾아내어 보완하고, 피하거나, 발생을 차단하는 방법을 찾는 것과 대응하는 방법, 대응하는 훈련과 생활화는 끝이 안보일 정도로 많으나 할 수 있는 것부터 일상적인 생활로 만들어가는 방법으로 하나식 풀어가는 중이다.
[100세 시대! 90세에도 외부 의존 없이 재난과 고립에도 지속 가능한 경제적, 생태적 삶의 자립생존 준비와 이어지는 과정... 계속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