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듬댄스협회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860" height="6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iftgIUkC2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860" height="6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iftgIUkC2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1960년대 초중반 가수 신화자 - 그리워라 보고파라, 능금꽃 피는 고향, 달빛 푸른 부두, 마도로스 그사람, 무정한 꿈, 사공의 딸, 소주의 달, 처녀사공, 항구거리 13번지 5번은 ひばりのマドロスさん, 6번은 青い海原, 10번은 娘船頭さん, 11번은 伊豆の踊り子, 14번은 波止場だよお父つぁん가 원제목으로 상기 노래들은 모두 미소라히바리의 원곡을 번안한 곡들입니다 희바리의 대표곡들을 무리없이 잘 부르네요 어떤면으론 희바리 보다 낳아 보이네요  60년대에 이런 가수가 있었다니 참 놀랍네요 노래 참말로 잘부르네요! '무정한 꿈'은 미소라 히바리보다 훨씬 잘불러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 같은데, 너무 일찍 은퇴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