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난 3월 1일 의통군 출범식을 행한 것은, 이날을 기해 우리 태을도 도정을 군대 체제로, 의통군 체제로 대전환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지시 사항은 100% 이행하고, 또 이행한 것을 100% 확인하는, 그렇게 해야 군산발 급살병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부득이한 사정으로 도저히 지시 사항을 이행할 수 없는 경우가 개인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엔 그 전이든 후든, 어떻게든 100% 봉명 실천해서 의통천명을 받들어 나가야 의통군 된 태을도인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지, 임의로 이건 하고 이건 안하는 식의 취사선택은 태을도인의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요새 젊은이들이 세대가 변해서 그런지, 위의 책임자가 뭘 하라고 시키면 그런다는 거예요. “지금요? 내가요? 왜요?” 자기한테 일이 떨어지는 거를 안 받는 거지요. 우리 태을도인들도 명이 떨어지면 “지금요? 내가요? 왜요?” 이런 마음을 지금 이 순간부터 완전히 버리기 바랍니다. 전시 체제에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지휘 통솔 체제에 절대 충성, 절대 복종을 해야 국태민안의 최전선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오늘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지금, 당장, 내가, 의통천명을 받들고 의통수련을 해서 최적의 의통군으로서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것입니다.
첫댓글 물어보거나 전달할 게 있어 아이를 부르면 "네, 선생님." 하고 오는 게 아니라 "왜요?"라며 옵니다.
궁금해 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나이를 먹어 꼰대가 된건지 예의 없다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요? 당장요? 왜요?'가 건방설도 성사를 맡은 우리의 태도여서는 결코 안되겠지요.
언제 어디서든 '지금, 당장, 내가'의 결기와 마음가짐으로 의통성업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