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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0. 현재
분당에 있는 불한당 같은 칭구너미. .
이걸 농사라고 짓느냐며
싹다 뽑아 놓고 지랄 지랄 개지랄을 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지들 옥상 상추농사를 보낸다고 하네유
그런대. . . . .
아직두 한번 안왔구먼유.
해서
아!~~~
나는 아닌가 보다 하고 포기했습니다.
그 동안 관심을 준 꼬마여사님
뵐 낯 없이 죄송합니다.
ㅠ ㅠ
23.6.25.
오늘로서 심은지
2달 10일째.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싶어서
앞동산에 흙을 가져오고 영양비료랑 썩어서
박스에 옮겨 심었구먼유.
잘, 되야 할낀데. . . . . .
↑. 우산은 크기 비교하시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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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0.현재의 상추밭 입니다.
내, 명색이 홍농고 농과를 졸업 했건만. . . . .
2달하고 5일인대
옆에 휴지는 비교하시라 고
추수해서 먹기보다는
화초삼아 두고 볼랍니다.
ㅋㅋㅋㅋ
2023.6.20. 흐르는 강물처럼.
다육이 아니고
화초도 아님.
그냥, 적상추 입니다.
길가에서 파는 상추모종을 5포기에 일천원.
영양분 있는 흙 1봉지.(1kg) 삼천원.
페트병 큰거 5개.
아마두 금년여름에 삼겹살, 많이 먹어야 할가 봅니다.
5포기 정도는 더 추가 할가 합니다.
혹여 이글 보시는 분들
암때고 오시오!~~~~
삼겹살로 대접 하리다.
연못이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2023.4.15. 흐르는 강물처럼.
계속해서 . . . . . .
계절이 바뀌어서
가을이 되서 낙엽이 될때까지
연재로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제 그럴듯하게 자리도 잡았고
비료도 거름고 주어 가면서 부지런이 따 먹을겁니다.
ㅋㅋㅋㅋㅋ
2023.4.21. 흐르는 강물처럼.
상추 모종을 한지가 20여 일 이나됬는데.
잎 색갈만 붉으스리하고
매일 아침마다 하루도 안거르고 열심히 물을 주건만
자라지도 않고 저 모양이니
언제 먹을지 난감하기만 할 뿐.
정서니가 말하기를
『 사 먹어! 』
ㅋㅋㅋㅋㅋㅋ
2023.5.08.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대 농사로 새 삶을 사시려우?ㅎ
갑자기 웬 상추를 ?
하루 종일 볓이 있어야 잘 크는데 아파트 실내에서는 어려울 것이오
작년에 패트졍으로 수경재배를 해 보았는데 안되드라구요 ..
차라리 남향 볓이 잘드는 겨울에 키우는 것이 잘 자랄테니까 .
겨울에 돌산갓.부추,상추를 씨뿌려 화분에서 더 튼실히 자라 둘이 심심찬게 먹었지요
.
잘 키워 보세요 ..
좋은 소식있기를 ..
삼겹살 많이 먹을수 있길 ..
.
…..캬페 친구들 건강들 하시오 ..✊
상추가 넘 잘되어서 혹? 판로에 나시어 바쁜건 아닌지?
커가는 모습을 보여준다하더니 무소식이라 ~~~
~~~~카페 친구들 모두 건 ㅡㅡ행 하시게 ~~^^
.
그러게나 말이 외다.
차라리 이 노력에 걍, 사 먹고 말지.
무신 농사라고 할?. 지언정
이 논네가 하두 괴심하게 심심해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봅니다.
인터넷에서 알리기를 . . . . . .
물은 하루 한번. 아침에주면 좋다 고 합니다.
님에 조언으로 펫트병의 수경재배는 아니 할 거유.
담 주 면은 수학이 될까??.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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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상추는 . . . . .
원활한 통풍 그리고 적당한 일광욕? 이라고 해서
아에 바깥쪽으로 설치를 했구먼유.
푸라스틱 보호통은 2개 2천원에 구매.
잘,되야 할낀대.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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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키우는것 보다 로그인이 자꾸 사라지는게 더 힘드네요 ㅊㅊㅊ
전에는 영구 로그인으로 있더만 이제는 하루 지나면 사라지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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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는가?요
농사일에 재미를 붙혔으니 다행이긴 한데
연못님의 밭자락을 얻어 옛날처럼 농사를 지음이 어떨까?요
아무튼 상추랑 대화를 나누며 잘 키워 보시시요 …
먼곳 그님은 생각으로 그리움으로 채우시고 …
봄날이 왜 추웠다 더웠다 하는지
5월이 오면 따뜻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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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심히 또 지나갔네요 ~~~
카페 친구들 건강들 하시게 .~~~✊슬그머니 들어와 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
~~~^^
베란다 밖이라 무럭무럭 자랄것이오 .
혼자서 실것 먹울수 있겠네요 .
그제 집으로 귀가 했음 ~~~
나도 고추10폭도 밖에 화분에 어제 심었네요
해마다 심어서 딸내미랑 싫것 따 먹고 짱아지도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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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중에 한번 만남을 가지면 어떠할까?..요 ..
명희, 옥선이도 올수 있다니 …까
다음주 부터는 날씨가 예년 기온이라니까 ..
요즘 얼마나 추운지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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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들과 의논해 소식 주시앞 ..
….오늘도 카페 친구들 “건행!..✊”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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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하십시다.
에징간 하면 날자를 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주라면은 아직은 일주일 정도이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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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날 심었는대. . . .
잎 색갈만 자주빛이고 자라지를 안합니다.
행여 날씨가 춥나? .
해서 밤에 들여 놓았어유.
낼, 사진 올릴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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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몇번이나 뜯었나요?
화초로 기른다니 참 거시기 하네요 ㅊㅊㅊ
그럼 그대로 키가 크면서 꽃이 필테니 씨앗을 받았다가
겨울에 베란다 볕이 많이 들어오는곳에 뿌려두면 아마도 지금 보다는 나을것 같소이다
안타깝기만 하네요 .
정성이 아깝네요 ㅊㅊㅊ
..
오늘도 그록저럭 보냄에 감사하며 편히 쉬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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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린사진이랑 비교 해 보면
거기가 거기이고
아침 저녁으로 물도 꼭 꼭 주건만
뜯어 먹기는 커녕
제 자리 걸음만 하는것이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두 열씨미 가꾸어 볼랍니다.
조언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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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잎이 밑에서 손바닥 만 하면 제켜뜯어주어야 위것이 크지 ㅊ
믿에것을 빨리 뜯어먹으시게 ..
그리고 꽃대가 생기면 잎이 크지를 않고 위로만 자라니 작은 잎이라도 뜯어 자시게
꽃대가 쭉 올아가며 꽃이피고 씨앗이 생기니까 끝까지 놓아두었다가 씨앗방이 털처럼 누렇게 되면 씨를 받아서 겨울에 화분에 뿌리면 싹이 나오네
그러면 묘목이어느정도 자라면 다른 화분에 심으시게 ㅊㅊㅊ
농고를 나왔다고 자랑마시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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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니 조심들 하시게 키페 친구들 ..~~✊
상추는 잘 자라 자시기에 풍족 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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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길러서 죄송합니다.
이제 집에서는 안 할겁니다.
어지간하면 될줄 알었건만 역시 아닌건 아니더라는 것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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