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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천초등학교46회
 
 
 
카페 게시글
나에 글,사진방. 상추밭 시작. (23.7.10. update completed.)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246 23.04.15 23: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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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7 22:52

    첫댓글 대 농사로 새 삶을 사시려우?ㅎ
    갑자기 웬 상추를 ?
    하루 종일 볓이 있어야 잘 크는데 아파트 실내에서는 어려울 것이오
    작년에 패트졍으로 수경재배를 해 보았는데 안되드라구요 ..
    차라리 남향 볓이 잘드는 겨울에 키우는 것이 잘 자랄테니까 .
    겨울에 돌산갓.부추,상추를 씨뿌려 화분에서 더 튼실히 자라 둘이 심심찬게 먹었지요
    .
    잘 키워 보세요 ..
    좋은 소식있기를 ..
    삼겹살 많이 먹을수 있길 ..
    .
    …..캬페 친구들 건강들 하시오 ..✊

  • 23.06.17 11:31

    상추가 넘 잘되어서 혹? 판로에 나시어 바쁜건 아닌지?
    커가는 모습을 보여준다하더니 무소식이라 ~~~
    ~~~~카페 친구들 모두 건 ㅡㅡ행 하시게 ~~^^

  • 작성자 23.04.18 23:46

    .

    그러게나 말이 외다.
    차라리 이 노력에 걍, 사 먹고 말지.
    무신 농사라고 할?. 지언정
    이 논네가 하두 괴심하게 심심해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봅니다.
    인터넷에서 알리기를 . . . . . .
    물은 하루 한번. 아침에주면 좋다 고 합니다.
    님에 조언으로 펫트병의 수경재배는 아니 할 거유.
    담 주 면은 수학이 될까??.
    ㅋㅋㅋㅋㅋ
    ^)^*





    .

  • 작성자 23.04.21 21:36

    .

    베란다 상추는 . . . . .
    원활한 통풍 그리고 적당한 일광욕? 이라고 해서
    아에 바깥쪽으로 설치를 했구먼유.
    푸라스틱 보호통은 2개 2천원에 구매.
    잘,되야 할낀대. . . . . . .
    ^)^*



    .

  • 23.04.21 22:32

    상추 키우는것 보다 로그인이 자꾸 사라지는게 더 힘드네요 ㅊㅊㅊ
    전에는 영구 로그인으로 있더만 이제는 하루 지나면 사라지니 ㅋㅋㅋ
    .
    잘지내시는가?요
    농사일에 재미를 붙혔으니 다행이긴 한데
    연못님의 밭자락을 얻어 옛날처럼 농사를 지음이 어떨까?요
    아무튼 상추랑 대화를 나누며 잘 키워 보시시요 …
    먼곳 그님은 생각으로 그리움으로 채우시고 …
    봄날이 왜 추웠다 더웠다 하는지
    5월이 오면 따뜻해 질까요?.
    .
    오늘도 무심히 또 지나갔네요 ~~~
    카페 친구들 건강들 하시게 .~~~✊슬그머니 들어와 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
    ~~~^^

  • 23.05.01 09:03

    베란다 밖이라 무럭무럭 자랄것이오 .
    혼자서 실것 먹울수 있겠네요 .
    그제 집으로 귀가 했음 ~~~
    나도 고추10폭도 밖에 화분에 어제 심었네요
    해마다 심어서 딸내미랑 싫것 따 먹고 짱아지도 담고 …👍
    .
    다음주 중에 한번 만남을 가지면 어떠할까?..요 ..
    명희, 옥선이도 올수 있다니 …까
    다음주 부터는 날씨가 예년 기온이라니까 ..
    요즘 얼마나 추운지 ㅊㅊㅊ
    .
    남친들과 의논해 소식 주시앞 ..
    ….오늘도 카페 친구들 “건행!..✊”하시게 …

  • 작성자 23.05.03 00:25

    .



    그리 하십시다.
    에징간 하면 날자를 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주라면은 아직은 일주일 정도이니
    ㅋㅋㅋㅋㅋ



    .
    4.15일날 심었는대. . . .
    잎 색갈만 자주빛이고 자라지를 안합니다.
    행여 날씨가 춥나? .
    해서 밤에 들여 놓았어유.
    낼, 사진 올릴게유.




    .

  • 23.06.21 22:11

    상추를 몇번이나 뜯었나요?
    화초로 기른다니 참 거시기 하네요 ㅊㅊㅊ
    그럼 그대로 키가 크면서 꽃이 필테니 씨앗을 받았다가
    겨울에 베란다 볕이 많이 들어오는곳에 뿌려두면 아마도 지금 보다는 나을것 같소이다
    안타깝기만 하네요 .
    정성이 아깝네요 ㅊㅊㅊ
    ..
    오늘도 그록저럭 보냄에 감사하며 편히 쉬시요 😴

  • 작성자 23.06.22 20:49

    .
    먼저 올린사진이랑 비교 해 보면
    거기가 거기이고
    아침 저녁으로 물도 꼭 꼭 주건만
    뜯어 먹기는 커녕
    제 자리 걸음만 하는것이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두 열씨미 가꾸어 볼랍니다.

    조언에 감사합니다.
    ^)^*



    .

  • 23.06.26 09:44

    상추잎이 밑에서 손바닥 만 하면 제켜뜯어주어야 위것이 크지 ㅊ
    믿에것을 빨리 뜯어먹으시게 ..
    그리고 꽃대가 생기면 잎이 크지를 않고 위로만 자라니 작은 잎이라도 뜯어 자시게
    꽃대가 쭉 올아가며 꽃이피고 씨앗이 생기니까 끝까지 놓아두었다가 씨앗방이 털처럼 누렇게 되면 씨를 받아서 겨울에 화분에 뿌리면 싹이 나오네
    그러면 묘목이어느정도 자라면 다른 화분에 심으시게 ㅊㅊㅊ
    농고를 나왔다고 자랑마시게 ㅋㅋㅋ
    .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니 조심들 하시게 키페 친구들 ..~~✊

  • 23.07.10 09:53

    상추는 잘 자라 자시기에 풍족 하신가?…!

  • 작성자 23.07.10 22:41

    .
    못 길러서 죄송합니다.
    이제 집에서는 안 할겁니다.
    어지간하면 될줄 알었건만 역시 아닌건 아니더라는 것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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