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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대14회(75학번)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 김미숙 전문직 합격 축하 모임!/사진과 후기
이영관 추천 0 조회 141 07.06.11 14: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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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2 14:40

    첫댓글 참석합니다. 10만원을 부치려고 했는데 은행에 갈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직접 드릴게요.

  • 작성자 07.06.15 10:01

    후기 올려 주시길...참석자[도착순] : 이영관, 이연근, 박영철, 김미숙, 박용준, 박영춘, 김재남, 최승화 다시 한번 김미숙님의 전문직 합격 축하하고....먼곳에서 온 박영철님, 6월 18일부터 교장 자격 연수 잘 받으시고...노래방비에 특별 찬조금 내신 이연근 교장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9.08 15:48

    메일 발송 내용:★ 이연근 교장, 박영철 교감 평택에서 달려와 주었고요...주인공인 김미숙 예비장학사 바쁜 일정에도 축하 받으러 와 주었고요...박용준님, 술 한잔도 하면서 분위기 살려 주시고...최승화 장학사 늦게라도 뛰어왔죠. 박영춘 총무, 김재남 선생님 노래방에서 분위기 업 시키시고...100점에 찬조금도 여러명 내시고...[총무님 예비비 든든...]10월 3일, 10만원도 챙겨오시고... 특히, 이 교장 특별 찬조금 "짱'입니다. 역시 교장은 다릅니다!

  • 07.06.22 16:18

    어제 수입 짭짤했죠. 연근, 미숙,용준씨 10만원씩 입금했고. 연근 교장님 찬조금에 노래방 2차까지 쏘아 주시고 노래 실력도 만만찮아 돌아가며 100점을 맞아 일금 5만원 걷히고 회비 1만원만 걷고도 남아서 축하화분 5만원 지출하고도 현재 15만원 누적 적립됐습니다. 새로운 얼굴이 나오면 회원들 분위기 업되죠. 게다가 찬조금까지...연근씨 넘 고맙고 계속 함께 해 주세요!! 영철씨 건강 주의하시고 노래실력도 배구실력 만큼이나 최우수감!! 장학사들 술, 노래 못하면 안된다는데, 미숙씨도 끼 충분함을 다시 확인, 걱정 붙들어 매고 잘~~감당하리라 믿습니다.

  • 07.06.15 23:03

    오랜만에 재남씨 나와 든든했어요. 힘들게 와준 승화씨도 넘~~고마워요. 맏형처럼 말 수는 적어도 우리 카페를 든든히 받혀주는 버팀목 용준씨도 감사!! 혜련씨, 남옥씨,영주씨 문자와 전화로 아쉬운 마음들 전해왔어요. 다음엔 모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출씨도 피치못 할 사정이 있었겠지요? 와 전화를 안받노? 경렬씨 다음 모임은 어디 시원한 산속으로 안내하여 주시길 부탁해요!!

  • 07.06.16 01:35

    오랫만에 친구들 얼굴보니 반갑구나.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는구나. 김미숙 장학사 또 한번 축하하네. 집안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해 미안하네. 그리고 나는 다음달부터 한 일년간 재충전을 위해 안식년을 가질예정이야. 모두 건강하게 지내다가 봄세.

  • 07.06.16 07:56

    오랫만에 귀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동기들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승렬교수님도 오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 07.06.16 21:45

    승렬씨 꼬라말만 봐도 반갑네요. 어디 외국으로 나가나요? 교수들은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안식년엔 해외로 나가 공부하며 여행도 하고 .

  • 작성자 07.06.16 21:52

    박영춘 총무님, 농협 211063-52-145574(박미자) 계좌로 축하난 값 입금하여 주시길...잰 플라워입니다.

  • 07.06.17 15:54

    축하와 환영의 메시지 넘 고마워, 사실 그동안 암울한 터널을 단순하게 빠져나오려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아직 이게 기쁨인지 슬픔인지 실감이 안나. 기왕에 주어진 길이라면 또 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겠어. 친구들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와주소소.

  • 07.06.18 09:40

    미숙씨.. 넘 훌륭해요. 우리들 소망을 대신해 교육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길.. 얼마나 힘들었을지 곁에서 보지 않아도 느낄것 같아 인간승리야~ 축하하고 건강유지 하길.. 화이팅! 축하자리 못가 넘 미안해.. 갑자기 생기는 빠질 수 없는 자리였어

  • 07.06.20 14:24

    며칠 바빴어요. 정신적으로... 목도 아프고 눈도 뻐근하고 팔 다리 관절 무리했다나? 별일도 안했는데, 나이드니 안 아픈 곳이 없네!! 오늘에야 입금메시지 봤어요. 보낼게요!!

  • 작성자 07.06.20 15:24

    5만원입니다.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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