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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의 기도시간에 " 하느님.오늘도 바쁜생활에 당신을 만난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이렇게 수많은 성도님과 당신곁에 와 있습니다 목마른 대지위에 믿음의 물을 주십시요 당신을 믿습니다 우리들의.교회 성도님들의 모든이의 축복과 아울러 목사님.내외의 오늘도 아무탈없이 예배를 보시고 당신의 말씀을 소중한 성도님들이 모두 귀담아 가지고 가시고 또한 못난 저희들에게 예수님의 영적 피가 보혈로 가서 그들에게 전달하여 부디 우리.교회 교인이 많이.오고 들고 교회가 북적대는 믿음의 교회가 되고 부흥하여 같이 행복하게 목사님의 설교에 힘.입어 각 가정마다 모두 자녀들도 잘되고 하시는 사업 두르두르 번창 하시고 저.또한 당신을 믿음으로 가치 있는 인간이 되게 해주십시요 하느님 아버지 오늘 이.자리에 모이신 모든 귀하신 모든 성도님 가정에 광명의 빛이 찬란하게 비치고 또한 그들을 지켜주시는 당신에게 감사.드리면서 이나라가 부흥하고 세계가 평화롭게 해주십시요, 장로님의 말씀에.항상 기도의 목적은 하느님 예수님이다 모든 기도는 그곳으로 연결되어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림니다 아멘 .장로님의 말씀마다 교인들은 "아멘 .아멘,을 말씀끝에 넣는다
그렇다 장로님의 주어진 특권이 아니다 주일 낯 예배의 기도 시간이다 그는 검은 사제옷을 양복 겉에 입고 나와서 맨앞 교단위에 교인들이 쳐다보는 쪽에서 오른쪽에 엄숙한 성령이 깃들은 의자에 목사님과 양옆으로 앉아있다 어느교회 장로님이던 기도의 목적은 모두 하느님의 뜻대로 그를 숭배하고 그에게 매달리고 그를 믿고 그렇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의 자식들을 위해서 기쁨과 평화.축복 .돈딩.화목 .모두.주님의 은혜를 입어 잘되고 세계 평화를 바라는 인간의 마음을 장로님 그는 빈다 통송으로 엄숙하게 어느교회 장로님이던 같다 말씀은 항상 모두 살아숨쉬는.인간들이 하느님의 보호아래 예수님의 이름으로 잘되게 해달라는 말씀이다 장로님의 기도의 말씀은 고맙다 사실이다 세상의 어떤.종교던지 지향하는 인간의 마음은 하나다 자유.안락함.평화.등이다.
주일.낯.예배의 순서가있다. 예배 선언. ※ 입례송.※예배로 부름.※ 경배와 찬송.※고백의기도.※시험의 확신.※신앙고백 ※ 성시교독 .☞ 찬송 .다음이 장로님의 기도 시간이다 그는 엄숙하다 그의 살아온 길엔 모두 하느님의 뜻대로가 있었다 그의 가정부터 그렇다 장로는 그냥 장로가 되는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주어진 주는 특권도 아니다 믿음에 이어서 강하고 절재 그렇다 삶에 있어서 절재도 많이 하여야 한다 거의 사재 수준이다 특권도 아니다 평신도 에서 .집사님.권사님.장로님 교회에서 장로는그냥 되는것이 아니다 교인중에서도 세례를 받은 교인들이 또.다시 투표를 하고 그.결과에서 합격이.되고 예비장로.로서 또 얼마간의 기다림 끝에 오는것이고 하느님의 아들 신의 메시아 목사님을 도우고 교회일에 깊숙히 관여허고 모두 각.분야에서 모두 다 교회의.재정. 관리 시절 마다 행사에 목사님과 같이 주로 힘든.업무라고 할까 정말 많은 일들을 한다 장로님.권사님.집사님 모두 주에 종이라고 아니다 주님에 은혜로 같이 같이 더불어 조직적으로 체계를 이루어 교회를 이끌어 가신다 청소는 물론 주일에 성도님들의 점심식사.까지다 모두 고생을 하신다즉 힘들고 고통스런일들 모두하신다 그들은 하느님의 사명감을 가지고 수많은 성도님들의 길잡이가되어서 봉사를 자원해서 하신다 모두들 그렇다 지독하게 가난한 농경사회에 어수선한 이나라에 태어난 이이들은 배고프고 간식이 무엇인지 모르고 까까머리에 머리엔 기계충을 달고 얼굴엔 비염에.충농중에 노란.누런 코를 훌지락 거리면서 집집 마다 아이들은 왜 그렇게 많이 태어났는지 아버지들은 뭐여 아이들 만드는 공장이고 엄마는 태어나게 하는 공장인것 같었다
그것은 뿌리깊은 남아선호상의 원인이고 자식은 태어 날때 저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삼신 할매의 말씀이라고 토속 신앙을 대대로 믿었다 누구던지다 1962-3년도 사실 나는 나이가 7-8세에 동네 언니 오빠들 따라서 갔다 여름엔 여름 성경학교 교회 여름 성경학교 가면 재미있다 16-28살 정도의 언니 오빠들이 게임과.율동을 가르킨다 모두 주제는 하느님하고 관련이 있다 어린.아이들이니 하느님 예수님을 알기쉽게 알리는것이 었다 좋았다 어린시절에도 여름.주일학교는 너무 재미있고 그 순간많큼 교회가면 웬지 아이들도 순해지고 조용하다 가끔 코를 훌쩍거리는 애들 기침하는아이들 심지어 방귀를 크게 뀌는 아이들도 있다 그건 어쩔수 없다 생리적인 현상이고 당시 보리밥이라도 먹는 집은 그래도 괜찮은 집이다 그래서 생긴 인사가 " ( 진지 잡수셨어요.식사 ) 하셨어요? ,다 우리 민족은 풀뿌리 민족에 엄청 가난했다 항상 먼.옛날 부터 왜세에 시달렸다 북벙엔 오랑케 남방엔 왜놈들 아~ 아 말하면 무얼하나 어덯게 지킨 이.나라인가 수많은 소중하고 고귀한 인물들이 목숨하고 바꾼.이.나라다. 자기명대로 못살고 가셨다 가신님의 넋을 빕니다 그렇다 어떻게 지킨 이.나라인가 슬프다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멍해지고 눈물이난다 애국.지사님 당신의 영혼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 생략) 길다 길어서 생락이다 1800년대 선교사업은 조선에 들어와서 믿음의 선구자들의 시련과.고난.고통끝에 오늘날.성공한 일종의 믿음의.사업이다
우리들의 어린시절엔 어린시절 일년에 두번은 같다 교회를 그것도 교회가면 과자주고 떡주고 하니 아이들은 어린시절에 몰려서 너.나 할것없이.모두같다 교회를 무엇인지도 하느님이 무슨 사람인지 신인지도 모를고 그냥 아이들이랑 간것이다 그걸로 계기가 되어서 하느님의 말씀에 감명을 받어서 훗날 아이들 인생에서 획을 긋는 신부가 된 아이도 있고 목사님이 된 아이도 있다 사실 교회가서 나쁠건 없다 그렇다 예수님 말씀 아주 오래된 어록이다 " 원수를 사랑하고 너의.이웃과 잘.지내라는 말씀 즉 세계평화를 그는 원했다 2000년전에도. 로마군에게 고문을 받으시고 가시덤불의 멸류관을 머리에 쓰시고 사지엔 십자가에 온몸에 대못을 박고 고통속에.앞으로 가시면서도 그는 서로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분이다 그래서 온 세계사람이 그를 믿고 찬양한다 세월 하고는 관계없이 어린 우리들은 여름 성경 학교가 끝나면 겨울 방학때엔 크리스마스때에 또.다시 우르르 교회로 몰려간다 그것은 예수님 만나러 가는것이 아니다 과자 와 먹거리 때문에 교회로.성당으로 몰려든다 어린애들이 무엇을 아는가다 사실 조선이라는 이땅에 예수님을 전파하러 오신 선교사님들이 있었다 그들은 미개의 나라에 신문화와 미지의 세계를 전파하고 하느님의 말씀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다 .인종.언어.음식 각.나라간의 문화 차이.인간의 가치관등 말하면 무얼하냐다 가난하고 미개한 조선이라는 이나라에.신.문화와 교육,의학.개인의 인격등 그분들은 오로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러 본인을 방어하지도 못하고 그냥 무방비 상태로 당했다 슬프다 오로지다 선교활동을 하러 오셨다가다
그분들은.그자리에서 목이 베이고.공개처형.당하시고 너무.가슴이 아프다 (새남터의 북소리는 ) 너무 유명하다 ( 퍼온글 ) ☞ 김대건.신부님 1836년 ( 현종 2년 ) 프랑스 신부.모방에게 세례를 받은 예비 신학생으로 선발 되어 중국과 고국을 오가면서 조선인 최초의 신부가 탄생.하였지만 그는 안탑깝게도 1846년 황해의.백령도를 답사하다 체포되어 새남터에서 ( 서울.근교라함 ) 목이베어 죽음 26세의 나이로 순교했다 유네스코는 2019년 11월 14일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 되있다.출생 .1822년 .충남 .당진. 국적은 .조선.안타깝다 늦었지만 김대건 신부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퍼온글 ) 1884년 9월. 20일 서양 미국의 선교사님 그의 나이 26살이었다 미국의 선교사 언더우드 초초의 장로교 선교사이자 격동의 구한말 시대에 조선의.근대화에 언더우드 ( horace G unberwoob) 1859 미국에서 태어나 목사가 되어 선교 활동을 하다 미국으로 돌아가서 1916년 10월 12일 그의 고국 미국에서 57세를 일기로 운명하셨다
교육에 있어 노력을 많이 하신.선구자 분들이고 당시 경신학교 .지금의 연세대학도 언더우드 그분이 창시자여 당시 스크랜드는 이화여전 학당 오늘날 이화 여자대학교다 오늘날 이땅에서 모두 명문교다 그렇다 그들은 가난한 이땅에 불모지의 미개하고 가난한 이.나라에 와서 불편한점이 얼마나 많었을까다 그것은 가시밭길의 면류관을 쓴거나 마찬 가지다 오로지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가지고 용감하게 이땅에 와서 교육의.선구자가 되고 더 좋은 문명을 주고 어느날 목이 베어 죽고 아~ 무지한 조선의 백성들이여 당시 양반이나 글좀 알고 그랬던 시절에 아니 먹고 살것도 없는 가난한 이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파하고 학교를 세우고 불모지에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 까다 슬퍼서 나는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 당시를 생각하니 200년전에 이나라 이땅은 얼마나 백성들이 굶주리고 가난에 허덕이고.살고 양반은 곳간에서 먹을 것이 썩어나가도 않준다 지독하고 악날 했다 오늘날 부르조아랑 같다 그들이 부루조아의 원조다 시대만 바뀌었지다
( 퍼온글 ) 토머스 선교사는 영국.출신인데 1840년 영국출신 1863 목사안수 7월에 런던 교회에서 파송12월 상해 도착 조선입국 1865년 9월 13일 황해도 옹진군에서 2개월 전도에 1866년 9월3일 대동강변에서 목이베어 순교당함 1866년 8월 6일 영국인 토머스.목사님은 미국배 제널호 서먼호 타고 내려서 선교 하다가 며칠만에 참수당함 모두 조선에 떨어진 한알의 소중한 밀알이다 슬프다 그렇게 조선의 백성들은 미개인에다 거의 무학자였다 교육이 그래서 얼마나 중요한가다 오는날에도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사회에서도 맨.꼭대기 왕좌에 앉아서 진두 지휘를 한다 멀리 왔다 글의 장르가 다시 장로님 이야기로 갈께요 장로님이라고 꼭 성경대로 살지 않는사람도 개중에는 있을것 같다. 착한 얼굴을 가지고 사회에 악을 행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시는분들.인간은 선과.악을 두가지 아니 .다중인격자도 있다 개중에 그런분 때문에 정직하고 열심히 사시는 장로님은 물론 믿음을 진실로 믿으시는분들에게 치욕을 준다 그렇다 사실 "나는 믿음이 별로없다 내가 힘들고 아쉬울때만 하느님을 찾고 부르짓는다 한다는 소리가 " 하느님 왜 내게 이렇게 힘이 들게 하세요
내 .어깨위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고 어서 이 고난과 역경에서 헤어나게 해주세요 하느님,하고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가 가증 스럽고 뻔뻔하다 미쳣지 아니 하느님이 내삶에 내게 무어라고 하셨냐고 " 왜 하느님에게 모든것을 떠넘기고 질랄이니 미친 여자야 .그렇다 모두들 나만 그런것이 아니다 살아서 숨쉬는인간들은 모두 자기의 잘못을 괜히 하늘에 계신 하느님에게 모두 떠 넘긴다 가만히 아래를 내려다 보시는 하느님에게 그들은 아니 높은신 그분이 자기들에게 무엇을 잘못 했길래 어이 상실이다 이제는 그러지 말지어다 누구던지 긍지에 몰리면 " 하느님 이그 왜 내게 당신은 시련을 주십니까 ? 하고 믿는 사람은 자기에게 이득이 오면 하느님이 내게 복을 주셨다 하고 힘든일이 찿아오면 주님이 내게 마귀가 역사를 하여 이리도 힘이든다 한다
차라리 그게 나은것 같다 그들에게 그런 긍적적 마인드를 심어주신 높으신 하느님 그분의 인간사랑을 장로님 이야기하다 이런 초.스피드로 여기까지 왔구나 죄송합니다 사실 나는 장로가 무엇이고 권사님 집사님이 무슨 권좌에 계시고 또한 교회에서 무슨 역활을 하는지 잘 모르고 지금 까지 살었다 관심이 없었다 그것은 내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고 믿음에 쉼취를 않하여서 그런것이다 신이란 영원한 것이고 그에게 권접을 못하는 것이다 이제 조금 알었다 그렇다 않.믿는 사람은 그게 무엇인지 모른다 어디에 사용하는 언어.인줄도 모른다 누군가가 살면서 사회에서 " 우리 삼춘이 장로야 .우리 아버지가 장로님 됬어, 아이들이 그러면은 그냥 그게 무엇인데 별꼴이야 장로면 장로자 왜 질랄이냐 했다. 장로가 무었인데 , 하면서 그냥 심드렁 하게 받아 드리고 그런가 보다 한다 했다 나도 그렇고 않.믿는자들은 별거 아니게 생각한다 모두들 그렇다 이제 알었다
장로가 교회에서 무슨 직책이고 어떻게 삶을 살은 사람을 교회에서는 원하는지 그렇다 인간으로 남자로 태어나서 거의 무엇이던 절재하고 살어야 한다 술도 않.마시고 .전과도 없고.물론 전과에는 모든것이 들어있다 .사기.살인.도박.불륜.음주.폭력.폭행 강간 강도.이웃과 잘지내기 .가족과 화목.모든것이 들어았다.이는 그의 청렴 결백을 중명하고 의미 하는.것이다 고로 착한 마음의 소지자야 된다 모든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신종어 멀티 인간이다 그게 쉬운것이 아니다 누구던 살다보면 실수는 있다 어린시절에도 있다 그렇다 조그마하 험집도 없어야 한다 말대로 천사야 한다 조건이 이렇게 까닭을 줄이야 날개 안달린 천사다 살아 숨쉬는 인간이지만 그도 그렇다 사는것이 재미없을 것같다 장로님의 살아온 그의 인생이 맑은 물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 그런것이다 도덕.윤리.자비 나눔의 거울이다
장로란 하느님의 청지기로 책망 할것이 없고.제.고집대로 하지 않고.급히 성질과.분개하지 않고 음주가문을 즐기지 않고 폭행은 물론 폭언도 않고 야쌉하고 더러은 이득에 참여를 않하고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항상 선행에 앞장서면서 좋은 말씀.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전파하고 바른교육을 권하고 지키고 이단교의 말씀으로 가는 성도님들을 옳은 길로 인도 하는 역활도 소중하다 하느님은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홀로 일하는것을 힘들어 할때 영적 지도자 70인의 장로를 세우라 하셨다 합니다.그래서 서로돕고 1.000만명의 이스라엘인을 인도 할수 있었다고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장로를 세웠는데 그 모습은 성실한 사람이면서 착하고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세우라 하셨습니다 앞전에 말했지만 장로는 어떤.사람이여야 하면요.1.책망할것이 없고 하나님의 청지기라는 의식을 항상 가진자여만 한다 2. 자기고집을 않.내세우고 성질과 급히 분노를 아니 하는자다. 3. 말씀대로 살면서 본인의 인품을 절제 하는 성품을 가진자라야만 한다.장로는 헌법에서 30.명을 대표로 하는 위치에 있고 그들을 목사님 아래서 성령으로 인도 하고 잘 이끌고 신앙심을 보이면서 성도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즉 절제된 인간으로 성도님과 사회의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고로 착하고 어질게 윤리와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좋은 길로 인도하고 그길을 숨쉬고 살으라는 좋은 말씀이다.정욕.의혹.마혹 .현혹.불륜.등 절제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장로는 성품이 고와야 한다 조금 경솔하면 교회에 커다란 누를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선택함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장로.본인.주장이 강하면 갈등이 생기고 교회에 분쟁의 주인공이 된다 소용돌이를 이르키는 원초자가 되기쉽기 때문이다 사실 모두 맞는 말씀이고 인간사 사회 생활도 똑같다 사회에서도 이렇게 않하면 왕따에 제외 시킨다 그뿐인가 어디 보이지 않는 아주 드러 .내놓고 인도.카스트 제도를 사용한다 무섭다 자본주위 사회가 특히 .더.하다 사회주위.국가보다 그렇다.그걸 지혜롭게 헤치고 삶을 영위하고 저 높은곳에서 부르시면 어느날 떠나간다 허무하게 가는이도 많다
물론 천수를 누리다 가는 인간도 많지만 아무튼 간다 저 높은 곳을 향햐여 간다 사실.나는 교회에서.장로님의 역활이 이렇게 책임감에.믿음.직책.성도님들의.통솔력.교회 재정.모든일을 솔선.수범으로 목사님을 돕고 즉 교회가 원할하게 돌아가게 주님의 성벽을 쌓고 말없이 묵묵히 보이지 않는 남자 엔젤 역활을 하시는 분이라는것을 모르고 살었다 그외 .권사님.안수집사님 .집사님등 믿음과 성실을 가지고 차곡 .차곡 쌓아간다 믿음 믿음이란 살아숨쉬는 인간이 살다 보면 나약함에 힘들때에 본인도 모르게 그에게 다가간다 왜냐고 인간은 나약하기때문이다 누군가 보이지 않은 그 무었이라도 의지하고 동행하고 싶어한다 혼자는 외롭다 무섭고 믿음을 같고 생활을 하다 보면 저 높은 곳에서 신이 나를 내려다 보고 나를 지켜주신다는 그.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힘과.생에 원기소 허브.같이 숨소리가 맑아지고 힘이 들어도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되지 하고 활력소가 생긴다
그러므로 삶의 의욕이 생긴다 고로 내 마음의 위안이다 사실 믿음을 가진자가 살면서 봉사는 더.많이 하고 장기 기증은 물론 어렵고 힘든이의 앞장서고 도움을 참.많이 준다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 "네 이웃을 사랑하고.원수를 사랑하라다. 어디 그뿐인가 중요한것은 서로 성역과.계급을 두지말고 사랑 그것을 실천하고 살면 그 누구에게도 숨쉬고 사는 인간에게 좋다는.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어록이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실천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온.사회의 귀감과 인간의 내면과 사실 살아가는데 사회 정화 차원에서 정말 범죄와의 전쟁에서 청렴 결백함과 샘물.솟듯 질서 유지에 엄청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사실이다 그래서 바쁜일과 중에도 인간은 시간을 내서 성당으로.교회로 달려가서 하느님의 아들.신의 메시아인 신부님.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반성하고 또 내일을 설계하고 하루.이틀. 삶의 종착역을 달린다 사실 대한민국은 종교 천국이다
최초의 선교사업은 성공한 사례다 누구를 믿던 이단이던.삼단이던. 신의 말씀대로 살면 누가 무어라 하는가다 거기서 도를 넘어서 신을 빙자하여 돈딩의 탐욕을 부르니 그게 과.부화가 되어 문제적 문제를 크게 이르킨다 그 .갈등을 돈도 재산도 뺏기고 무섭다 죽음까지도 불러온다 어디 그뿐인가 가정도 파괴가 된다 무섭다 그래서 본인이 선택을 잘해야 한다 믿음이란 그렇다 나약한 인간이 믿음에 의지할라 같더니 파렴 치범자 부터 이런 웬일인가 그게 아닌것도 있다 사학한 믿음을 전파하고 인간을 그냥 초토화 시킨다 물론 개중에 왕.왕.뉴스에 이슈화가 될때가 있다 종교전쟁 나라마다 종교전쟁도 많이 하고 죽음 파괴와 .공포심과.죄없은 어린아이와.여자들을 죽인다 그들은 무엇을 성취할라 그러는것인지 한탄스럽다
아시런지요 ★ 정말 휼륭하신분 하느님의 아들 고.이 태석 신부님 그는 짦고 짦은 생을 신부 이면서 어려운 의학공부까지 하여 오지의 가난한 나라 아프리카로 가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그들에게 일용한 양식과 의술. 삶의 기본인 학업.학식을 펼치시다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너무 일찍 가셨다 그의 곁으로 대장암과 투병하다 치료를 제 때에 못받고 이그.어이상실 좋은 사람은 간다 일찍 그분의 곁으로 같다.1962.부산출생 2010.1.14. 젊고 유능한 그의 나이 48세에 영면하셨다.봉사의 꿈도 제때에 날개를 펼쳐 보지 못하고 그는 같다 저.하늘의 봉사의 별이 떨어졌다. 다 .2011 대한민국 국제 구조대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상 외.5건 수단의 슈바이쳐다
그는 수단에서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치다 같다 하늘나라로 거기서는 편하게 지내세요 1987년 인제대 의대을 졸업하고 촉망이 높은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하느님의 아들 사제 서품이 되자 2.001.아프리카 수단을 향햐여 수단의 톤즈에 병실12개 짜리를 짓고 하루에 200-300명의 환자를 돌보고 전염병 한센병으로 고통받은 주민을 돌보고 의료.학교 음악.믿음으로 교육을 지탱하고 2008,11월 휴가차 한국을 왔다 대장암 판정을 받고 1년의 투병생활에 2010년 1.16 일 같다 하느님의 곁으로 울었다 모든이가 나도 울었다 하느님도 우셨다.살레시오 관 구관에서1.500명의 조문객 참석 가운데 거행되었다 소천 하셨다.이태석 신부님은 .2001-2.006년 11월 제7회인제대상.특별상 2007.3월 제 23회. 보령의료 봉사상 2009년 12월 제.2.회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2010년 제1회 K B S 감동대상.대상등 그외.5개의 그는 봉사상을 받을라 가난하고 가진것 없는자에게 사랑과 봉사 의술를 펼친것은 절때 아니다
정말 본받고 싶고 그리운 사람이다 인간 복제 1.위가 테레사 수녀다 어디 두분 뿐이겠는 가다 수많은 나라에서 가난하고 현대를 못따라가는 소외되고 전쟁과 폐허의 인간이 사는곳이면 어디던지 그분들은 본인의 목숨 그것 하고 관계 없이 그곳을 간다 나라와 종교 관계없이 목마르고 가난한 그들에게 의술.먹거리.학식,인간이 필요한것을 맹목적으로 펼친다 묵묵히 행동으로 실천을한다 나라.종교 관계없이다 한국에서도 오지의 나라에가서 얼마나많은 봉사 정신으로 묵묵히 일을 하시는분들이 어디 고인. 이.태석 신부 뿐인가다.그들은 모두 하느님 의 말씀을 실천 하시다 같다 대중에게 이름도 없이 그렇게 가셨다 안타깝다 그렇다 믿음을 같고 그분의 어록되로 실천하고 살면 이 세상엔 직업을 잃을 사람은 너무많다 그러나 사악한 존재를 가지고 사는 인간도 많다 그들에게 하느님과 예수님의 어록이 깊이 마음에 스며 들었으면 좋다 고로 세상의 모든.신이시여 부처님.말씀에 자비를 베풀고 살면 내게 좋은일이 생기는데 그걸 못참고 눈앞에 이익에 구만리를 본다는 눈이 멀어서다
몇백년 살다가는 인생도 아니것만 언제갈지도 모르는것이 그대.그리고 나의 삶이건만 누구는 어떻게 왜 그러고 사니 뭐라고 그렇게 살면 이익을 많이 본다고 헉! 오늘날 사회적 종교는.민족. 문화.종교권에서 서로 이웃이 되어 살아 가는것이다 지식이 발달하고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고 이전에 생각도 못했던 지리적.종교적 .인종.문화.언어.경계선이 무너져가고 있다 세계는 빠르게 하나가 되고 있다
지금 세계는 다양한 문화적 갈등과 배타적 종교의 충돌로 전쟁과 재난과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예전에 격었던 역사의 지난 전쟁은 다시는 없길 바란다 누구나 지구촌 사람은 모두 같을거다 서로 나라를 따지지 말고 이해하고 앞으로의 충돌을 예방하고 자유로운 왕래와 서로 공존하고 히느님을 믿고 부쳐님을 믿고 이단.삼단 사실 종교는 다르지만 그분들의 어록은 같다 서로돕고 자비을 베풀고 살으라는 말씀이다 우리 삶을 이어가고 후세에 좋은 사랑을 주었으면 모든 지구촌 사람의 바람이다. 그렇다 사는것이 혼자만 못산다 누구나 그렇다.
다 주어진 삶이란 그런거다 장로님의 존재가 위대하다 사실나는 전에 사람들이 " 저이가 장로래요 ,하면 비웃고 웃었다 나는 속으로 아니 "장로가 되었으면 그만이지 젠장 장로가 무엇이 길래 했다 ,모두 모르고 하는 나의 교만한 버릇이 었다 그렇게 장로님의 역활이 소중.막중.봉사와.희생정신.남을 위하고.본인을 절제하고 .아니 이건 사제하고 똑같은 길을 걷는것이 었다 일생을 나는 죄송하고 정말 내가 할말이 막힌다 그간 장로님이 왜 장로이신지 몰랐다는것이 창피하다 이제라도 장로의 직책과.그의 덕망높은 인간의 됨됨이에 존경으로 표현한다 지구상에 어느교회 장로님이던 같다 그들은 모든이의 모범이다 뒤를 이어 집사님.안수 집사님. 권사님.장로님.부목사님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 모두 소중하신분 그분이다 항상 모든이가 건강하고 잘 지내셔요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시여 ............
♣♣♣ : 무명.작가의 글엔 영혼이 더 깃든다 애절하다 장미자의 글은 더 애절하다 나이는 많지 눈은 침침하지 동공의 확장도 않되지 한글의.정석은 어렵지 정말 어려운것이 한글이다 장르가 길다 그러니 더.하다.내나라의 글인데도 엄청어렵다 저물어가는 나.자신을 그러니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다 나만 그렇겠냐다 얼마나 많은 수많은 무명.작가님 들이 많을까다 춥고 배고프고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특히 누가 알어 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혼으로 낳은 자식같은 창작을 빵이랑 바꿀수도 없는것이다 슬픈 무명작가의 아픈 진주의.눈물이다 그래도 그들은 묵묵히 자기만의 창작의 세계로 발길을 돌린다 내.영혼을 바쳐서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역대 무명가수.작곡가.그림 .글.작가중에 살아서 호황을 누린 작가는 파블로 피카소가 단연 최고 부를 누리고 살은줄안다
그러나 무명작가는 돈을 노리고 작품을 쓰고 .그리고. 만드는것은 절때 아니다. 왜 그러냐고.그건 무명작가가 다른이들 보다 창작의 세계가 무긍.무진하게 그의 뜨거운가슴에서 용솟음을 치니 그럴수밖에 없다 나를 기다리는 내.영혼으로 쓴 창작의 세계를 비록 그대가 않.알아준다 해도 무명.작가는 그길을 간다 그가 숨쉬고 살아있는한 그의 영혼의 날개를 펼친다 다 아.아.아 그래 살아서 그대의 창작의 날개를 펼쳐봐라 훨~ 훨 훠 훠 날아라 멀리 멀리 바다를 건너 창공을 날라봐 무명작가의 날개를 펼치고 그건 당신이 숨쉬고 살아있다는 것이다
그대 그 이름도 찬란한 소중한 그대 기럼 안녕
2019.1 2 .13 장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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