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장
일곱 재앙 요한계시록 15:5-8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3)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C. 이 사건이 성전가까이에 있던 모든 자들에게 준 영향.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 안에 가득 채워진 연기”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 연기 때문에 이 역사가 끝나기까지는 “어느 누구도 성전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적 그리스도의 이권은 열국의 이권과 복잡하게 얽혀 있으므로 모든 세상에 큰 충격을 주지 아니하고는 적 그리스도는 멸망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일이 진행되는 동안은 하나님 앞에 모이는 일에 조금도 방심하거나 나태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방심하는 즉시 그들의 안식은 중지되고 그들의 공적인 예배 의식은 중절되며 모든 것이 혼돈 속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나님 자신이 심판으로 그의 의를 실현시키는 방법을 통해 교회와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친히 말씀을 증거하고 계신다. 그러나 이 일들이 이루어진 후에는 교회는 쉼을 얻으며 성전은 열리고 무리들은 모이고 교화되어 그 수가 급증일로에 이를 것이다. 교회의 가장 큰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두렵고 놀라운 조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첫댓글 요한계시록 15장 8절
"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 안개로 ) 가득 차게 되니,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성전을 사도 요한은 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광경을 보니..
모세가 성막을 다 지었을 때 나타난 광경과 같았습니다.
출애굽기 마지막 장 33절 ~ 35절
모세가 이같이 성막 짓는 역사를 마치니라..
그 때 구름이 회막에 구름이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니..
모세가 회막 안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그 곳에 충만하였기 때문이라..
우리는 히브리서를 통하여
성소가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는
하늘에 있는 성소요..다른 하나는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형을 따라 만든 지상에 있는 성소이다.
또 요한계시록을 통해 하늘에 예배가 있고.
모세를 통해 지상에서 드리는 예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늘 성소의 예배는 성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집전하고
지상에 있는 예배는 모세와 이론의 후손들이 집전하게 된다.
성소는 예배하기 위해 필요한 장소이다.
그렇다면 미래에 드러날 하늘 성소와...과거 모세가
세운 성막과 중간 시대에는 성전. 성소가 어디에 있는가?
넬슨 다비라는 성경학자는 요한복음 1장 14절에서 그 답을 찾았다.
말씀(예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 치시매..
한국어 성경에 " 거하시매" 로 번역된 단어가 히브리어로는 출애굽기 마지막에 " 성막을 쳤다 " 와 동의어라더라는 것이다.
즉 예수께서 성막이 되셨다.
따라서 신약시대에..곧 교회 시대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자는 예수께로 와야 한다.
유대교 성전..성소..성막의 역할은 끝났다.
종식을 선언하셨다..
예수께서 하셨다..아멘.
이제 모세 이후로 예수께서 성육신 하실 때까지 날마다 제사를 드리며 .매주 안식일에 더
크게 드리며..절기마다 성회로 모이던 관례는 끝 난 것이다..종식을 고한 것이다
유대교는 끝났다..유대교 제사.예배 방식도 끝났다.
제사장도 할 일을 잃었으며 제물인 수많은 양 떼와 소 떼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 사실을 영적 눈이 활짝 열려서 보게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예수님을 무리가 중심에 모시고..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하늘께 예배를 드린다 .
그래서 히브리서는 " 예수가 대제사장이 되셨다!" 라고 알려준다.
그래서 천로역정을 쓴 존번연은 말하기를 " 당신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모시고 있는가?
예수께서 당신의 대제사장이 되어 계시는가?" 라고 외친 것이다
예수께서는 " 내 이름으로 예배모임을 가지는 곳마다 난 거기에 있다 " 고 약속하셨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예배를 드리기 위한 모임이 예수님의 이름에 합당하지 않다.
세속과 종교에 찌든 정신으로 모이고 있는 현대 기독교 예배 모임에는 예수가 없다.
거기에 임재하시지 않는다.
성소이어야 한다. 거룩한 거주공간이어야 한다.
그래서 가림막을 둘러치고
그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호한 것이다
거룩한 공간인..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신적으로..마음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세상에게 정신이 팔려있으면서..어떻게 하늘이 기뻐하시는 신령한
예배를 드릴 수 있으랴?
이교도의 교인들처럼 그런 종교심으로 예배를 드리러 오는 인간들은 가증히 여기신다..이사야서 1장이 이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교인들이 매일
건물 성전에 모여 새벽기도회를 하며..매주일 예배를 드리며...추수 감사절..성탄절..이 모든 것을 가증한 행위들로 보신다.
한마디로 예수 없는 예배 모임인 것이다.
예수께서 인도하시지 않는
예배 모임을 평생토록 가지고 있는 형국이 현대교회이다..
거기에 예수가 없다.
거기에 예수께서 임재하시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성소다운 예배 모임을 가져야 한다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만 한다
건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예수 제자들의 모임이니만큼 거룩한 사람들의 모임이 되어야 한다
그 전에는 아무리 많은 예배를 드리러 와도 받지 아니하기에..먼저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사람으로 양성하려면..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전도서 5장 1절은 알려주시길
"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 갈 때에 네 행동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가
제물.헌물.헌신.예배.찬양을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한다고 한다.
먼저 주님께 가르침을 얻어야 한다.. " 내게 배우라.."( 마태복음 11장 마지막절 ) 하셨다.
배워야 한다 배워서 잘못된 행습을 고쳐야 한다.
바른 마음가짐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배를 받으실 분은 엄위하신 하나님이시다
경거망동한 행동을 그치라..그 분 앞에 발을 조심할지어다..
거룩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예배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기를 힘써야 한다.
더러운 자가 드리는 더러운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받지 아니하신다.
배워야 한다.
바른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습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토록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들렸으나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화나시게 하지 마십시오.
인간들을 몇 명 모아서 예배모임을 가지면..거룩한 분께서 예배를 받을 것이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https://m.cafe.daum.net/testimonys/RSCs/275?svc=cafeapp
이것만은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현대 기독교에서 드리는 그 수많은 예배가 단 하나도
주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이 천상에 가면 밝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