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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한국100경, 만나야 할 사람, 60년전 사진, 불 마술, 소말리아 소코트라 섬, 나이야가라, 특이한 나무, 습관등을 천천히 즐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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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봐야할 한국의 백경 Top1 문경 문경새재 TOP 2 창녕 우포늪 TOP 3 진주 진주성 TOP 4 신안 홍도 TOP 5 여수 거문도 TOP 6 서울 N서울타워 TOP 7 신안증도 TOP 8 울릉군 독도 TOP 9 완도 청산도 TOP 10 제주 올레길 TOP 11 청송 주왕산 TOP 12 거제도 해금강 TOP 13 김제 지평선 TOP 14 대구 근대골목 TOP 15 울진 불영계곡 TOP 16 용인 한국민속촌 TOP 17 부산 태종대 TOP 18 전주 한옥마을 TOP 19 하동 십리벚꽃길 TOP 20 순천 순천만 TOP 21 정선 5일장 TOP 22 옹진 백령도 TOP 23 공주 송산리 고분군 TOP 24 부산 해운대 TOP 25 영암 월출산 TOP 26 영덕 블루로드 TOP 27 영주 소수서원 TOP 28 순천 선암사 TOP 29 제주 한라산 백록담 TOP 30 인천 강화도 장화리갯벌 TOP 31 통영 통영항 TOP 32 평창 월정사 전나무 숲길 TOP 33 안동 도산서원 TOP 34 영월 동강 TOP 35 울릉도 대풍감 TOP 36 제주우도 TOP 37 함양 상림 TOP 38 남해 금산 TOP 39 합천 해인사 TOP 40 단양 도담삼봉 TOP 41 울산 반구대 암각화 TOP 42 충주 하늘재 TOP 43 청원 청남대 TOP 44 영주 부석사 TOP 45 완도 보길도 세연정 TOP 46 광양 섬진강 매화 TOP 47 담양 소쇄원 TOP 48 동해 추암해변 TOP 49 고흥 나로도 TOP 50 보성 보성차밭 TOP 51 무주 덕유산 향적봉 TOP 52 충주 충주호 TOP 53 서울 5대 궁궐 TOP 54 경주 불국사 TOP 55 포천 산정호수 TOP 56 제주 거문오름 TOP 57 봉화 청량산 TOP 58 태백 태백산 천제단 TOP 59 진도 운림산방 TOP 60 곡성 기차마을 TOP 61 천안 독립기념관 TOP 62 경주 양동마을 TOP 63 포항 호미곶 TOP 64 속초 설악산 권금성 TOP 65 파주 임진각 TOP 66 괴산 화양구곡 TOP 67 철원 DMZ TOP 68 여주 영릉 TOP 69 속리산 법주사 TOP 70 동해 망상 오토캠핑장 TOP 71 완주 대둔산 TOP 72 군산 선유도 TOP 73 창원 진해 군항제 TOP 74 안동 하회마을 TOP 75 대전 계족산 황톳길 TOP 76 서울 인사동 TOP 77 춘천 남이섬 TOP 78 양평 두물머리 TOP 79 경주 남산 TOP 80 인천 차이나타운 TOP 81 보령 대천해수욕장 TOP 82 남해 다랭이마을 TOP 83 강진 다산초당 TOP 84 광주 남한산성 TOP 85 함양 지리산 둘레길 TOP 86 수원 수원화성 TOP 87 서산 마애여래 삼존상 TOP 88 강릉 정동진 TOP 89 순천 낙안읍성 TOP 90 정읍 내장산 내장사 TOP 91 강릉 대관령 옛길 TOP 92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TOP 93 서울 북한산 TOP 94 부안 채석강 TOP 95 영천 별빛마을 TOP 96 고창 선운사 마애불 TOP 97 구례 화엄사 TOP 98 고성 통일전망대 TOP 99 부여 부소산성 TOP 100 남원 광한루원
만나야 할 사람
1. “이메일”,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불과 60여년전 대한민국은 아러 했습니다
이러했던 아 대한민국
1945~46 한국주둔 미군이 찍은 사진들추억이 생생 귀한자료입니다
그렇게 먼 옛날이 아닌가 합니다
1945-46한국주둔 미군이 찍은사진들아래 사진들은 미군종포토 저널리스트인Don O"Brien이1945-46년 한국에 일본군 무장 해재를 위해한국에 진주한 미군과 함께 한국으로 와서 찍은 사진들이다.한국노인과 사진작가 O'Brien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출발전 미통신대.찦차앞 범퍼에 세워저 있는 도구는 찰조망을 자르는 장비.유럽에서 기록사진을 촬영하든 미통신부대(미군은 통신 부대가 기록 사진을 찍는 업무를 담딩한다)는히틀러의 패망으로 배를 타고 58일간의 긴 항해 끝에유럽의 반대쪽에 있는 오키나와에 도착했다.일본이 항복을 하고 그해 9월 이들은 오키나와에서 배를 타고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해 상륙하는미군과 함께 인천에 상륙했다.인천항에 도착한 기록사진 요원들과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악의가 없는 천사 같은 어린아이의 눈을 가진이 노인이 정말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한강에서 배한척이 물살을 가르며평화로운 모습으로 어디론가 향해 가고 있다.핵폭탄 두발을 맞고 항복한 일본에서 귀국한 동포들의 모습.나는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귀국을 했는지항상 궁금했다.해방직후, 아버님 친구도 일본에서 돌아왔으나그들은 고위직에 있었는지 비행기를 타고여의도 비행장에서 내렸을 정도로 일본에서 잘 살았었다.이야기는 1960년초,아버님 친구들이 모여서 식사를 할때직접 그분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다.그래도 감이 잡히지 않았으나 윗사진을 보면서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옷을 입고 돌아왔는지상상을 할수가 있게 되였다.서울에서 구걸을 하는 걸인의 모습일본군 무장 해재를 위해 진주한 연합군 환영 행진.이들이 신은 군화와 복장이아마 일본군의 군복이 아닐가하는 추정을 해본다.Russian soldiers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해38선 이북에 진추한 소련군인들과 Don O'brien.이북에서 남으로 피난을 온 사람들로 부터 6.25 전쟁 휴전후이들이 저지른 만행을 정말 많이 들어서이들이 나는 어릴때 괴물같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을 했었다.북한에 진주한 많은 소련군인들이형무소에 같여 있든 죄수들도 섞여 있엇다는 사실을나이들어 문서를 검색해서 알게 되였다.평양에서 피난온 연세 많은 이웃으로 부터소련어로 다와이(내놔), 호로쇼(좋다), 니엣(No)라는 말을배울 정도였으니나는 수많은 소련군의 만행을 들으며 자랐다.북한에서는 소련군을 통칭해서 로스케로 불렀다.Russian soldiers사진작가 Don O'brien의 집차 앞에서 사진을 찍은 로스케.내가 들은 소련군의 만행 한토막,시계를 가져 보지 못했든 소련군은 길에서서지나가는 행인들의 팔을 검사해서 차고 있는 시계를모조리 뺏어서 자신의 양팔에 차고 다니다가태엽을 감을지 몰라 작동하지 않는 시계는 버렸다고 했다.밀기울이나 곡물 껍질로 만든 검은 빵을 가지고 다니며,베개로 이용해 잠잘때 사용하다가배가 곺으면 비고 있는 검은 빵을 뜯어 먹으며,영하 30도의 한 겨울에도 철길에서 철로를 베고잠을 잔다는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들의 모습.군표(점령지에 주둔한 군대가 발행하는 돈으로현지에서만 통용이 가능하다)를 찍어 들고 다니며가위로 잘라 가며 사용한 소련군의 영향으로북한 경제에 큰혼돈을 주기까지 했다.내가 상상했든 괴물의 모습 못지 않게이들에게서 야비함과 잔인함 마져느껴진다.Don O'brien이 소련군을 만나러 가기 위해서38선을 향해가다 철로에 서있는 일본군의장갑으로 무장한 열차를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했다.상륙하는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특별 제작한 장갑 열차의 모습이다.장갑열차를 끄는 장갑 증기기관차의 위용.John R Hodge 미육군 중장.남한을 통치하는 군정장관 하지 중장이 배를 타고인천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일장기를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미군중앙청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일본 총독중앙청에 있는 행사장을 찍은 천연색 사진1946년 귀국한 이승만 대통령 환영행사군정장관 하지 중장에게 화환을 증정하는 소녀들서울 근교에 있는 작은 기차역.사진을 찍은 오브라인은 아름다운 역사에 매료 되였다고 했으나서울근교 어디에 이런 역사가 있었는지는 알수가 없다.이승만 전 대통령 환영행사36년간 일제의 만행에 지친 모습을 지난 노인시가행진을 지켜보는 서울 시민들의 모습.내부모님 세대들의 모습이 보인다.담뱃대를 물고 구경하는 짚신을 신은 노인연합군 환영 가두 행진을 하는 보이스카웃과 구경하는 시민들강원도 동해안에서 찍은 사진에서 보이는 노인은눈길에서 비록 집신을 신고,여기저기 기은 두루마기를 입었으나,이분의 눈에서 발산하는섬득할 정도로 무서운 눈빛은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보이며,일제에 압제에도 끄떡없이 버터낸무서운 저항력을 간직한 기가 느껴진다.서울의 시장하지중장과 서있는 이한국인은 키가 미국인과 같다.집회에서 통역을 하시는 모습은아마 한국에서 그당시 미국유학을다녀온저명한 인사가 틀림없다.하지 장군이 남긴 일화가 있다.그내용은 한국에 식량이 부족하다는 보고를 받자장군은, 계란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해서현실을 무시한(현실을 몰라서)말로오랫동안 한국사회에 회자되였든 말을 남겼다.눈길을 걷는 농부한국 철도 종사자들 교육용 자료를 만들기 위해한강 철교를 촬영하는 오브라이엔물통을 머리에 이고 있는 여인.한국 어머니의 당당한 모습이 보이는 이한장의 사진에서한국 어머니들의 공통 분모인 어떤 역경도 이겨내는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진다.만 4년간 남태평양에서 운행했든 고물이 되여가는C47 미군 수송기.화물과 승객을 동시에 수송하는이화물기는 한국에서미군의 수송업무를 당당하기 위해 배치 되였다.젊은 어머니와 자식부산에서 서울을 향해 가는 객차.회물칸을 개조해 승객을 운송했다.풍경사과를 승객들에게 파는 상인일본에서 귀국한 할머니와 손주일본에서 귀국한 가족절구질하는 소녀똥짱군을 이용해 받에 인분을 뿌리는 농부.이런 모습은 경기도 지방이 아닌남쪽 자방에서나 볼수 있었든 모습이다.사진작가의 찦자를 타고 있는 농부연합군 환영 현수막 걸린 건물 앞을여유롭게 유유히 지나가는 마차 행렬.광복후의 서울은 현재와 달리일본 처럼 차량은 왼쪽 통행이었다.작가는 이사진의 주인공이남자인지 여자인지를 구분하지 못했으나내가 보는 사진속의 인물은 여자가 틀림없어 보인다.널뛰는 소녀들이노신사가 목에 걸치고 있는 털목도리는개털 목도리가 틀림없다.일제는 만주지방에 주둔한 왜병들의 겨울철 옷을 만들기 위해묶여 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길개를 잡을수 있는 권한을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다.이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개를 잡아 고기는 먹거나 팔고가죽은 일본정부에 바쳤다.개털이나 가죽으로 만든 겨울 목도리는육이오 전쟁중에도 주로 만주지방에서 내려온동포들이 많이들 사용했다.한국 언론 사진 가지들신탁통치 반대 격문무엇을 위한 행사인지는 알수 없으나 성조기를 든것으로 보아미군환영 행사장 처럼 보인다.축구 선수들행사장을 경비 하는 미군남대문과 전차서울의 홍등가.영문으로 미군의 출입을 금지하는 팻말이 붇어있고뒷쪽에 미군 헌병도 보인다.작고한 배우 김승호의 영화 마부를 생각나게 하는조랑말이 끄는 마차와 마부어릴때 기억에 남는것 중의 하나가 인력거다.서울 어디에서나 볼수 있었든 인력거,어머님과 함께 타기도 했든 이인력거는 육이오 전쟁 수복후서울로 돌아오자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러어린나에게 굼금중을 불러 일으겼었다.보이 스카웃서울 시내 모습가정 주부이들의 모습으로 보아서 이들은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인 가족 처럼 보인다.과일을 팔고 있는 아낙들경복궁 경회루 지붕에 난 잡초를 보면 눈물이 날정도로 애처롭다.일제는 조선인들만 고통을 준게 아니고문화재까자 돌보지 않아 지붕에 잡초가 무성하게자랐다.무슨 이유로 시가 행진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지붕으로 보아 일본인들이 두고간부동산인 적산 가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 처럼 보인다.그당시 연예인연예인창덕궁 비원...음식을 먹고 있는 두여인모자연예인새로 조직한 국방 경비대인천에 서있는 증기 기관차철도 전복 사고 현장화재가 발생한 서울의 한 건물일본군대가 남긴 파라슛을 점검해보는 사진작가시가행진을 구경하는 시민들동대문 근처로 추정되는 건물과 전차시내 전차물깃는 모습각반을찬 패잔 일본군 가장과 등짐을 진 그의 자식.일본군의 무장해재를 하면서 미군이 접수한 군수품중일본군의 99식 소총은 회수해서 한국국방 경비대가 사용했으나그외 군수품의 행방은 어떤 기록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다.그궁금증을 풀수있는 사진이바로 김포비행장에 줄줄이 서있는 일본군 전투기다.연합군이 Code Name Sonia로 불렀든 이전투기들은Mitubishi K1-51 Type99 기종이다.20여대로 보이는 이전투기들은건국후 들여온 10대의 연습기 창랑호 보다백배나 전투력을 갖춘 기종이다.이전투기들 다 어디갔지?.진주한 미군은 일본 열도와 한국내에 남은일본군의 모든 전투기나 탱크와 각종무기는모조리 잘라내거나아니면 불도저로 갈아뭉개 고철로 만들어 한대도 남기지 않았다.이차대전후 나치 독일이 남긴 무기도 같은 운명에 처해졌다.살아남은 장비는미군이 연구용으로 선택된 몇개의 무기는 예외였다.동대문 밖으로 보이는 사진열차 사고삼척에 있는 한 탄관미군이 접수한 마약.아편으로 알려진 이마약은일본이 한국인을 이용하기 위해 아편을 사용했다는 증거물로알려졌다.아편까지 이용해 한국인을 착취한 이들에게동일본 대지진때 의연금을 걷고 낸 한국인들,그렇게 36년을 격고도 도와주면독도문제 들고 나오지 않을것 처럼 믿엇든한국인들 참 너무 순진하다.좋은 일본 사람은 죽은 일본넘외에 없다는게 나의 믿음이다.그당시 이런글 썻으면아마 나를 보고 모진 사람이라고댓글이 줄줄이 달렸을 지도 모른다.일본에 또다시 대지진나면 정부에서 조금 도와주고민간 차원의 모금이나 도움은 절대 없기를 바랄 뿐이다.한국사진사들과 가깝게 지낸 작가와 한국 사진사들일본군의 각번을 차고 도끼질하는 이남성은아마 일본군에 징집되였다가고향으로 돌아온 젊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나뭇짐진 노인남산에 세워진 신사 앞에서 있는미군과 미군의 찝차 모습에서조선이 해방 되였다는 사실을 읽을수 있고,소녀가 신고있는 게다짝과 신사의 생생한 모습에서일본이 남긴 잔재가 무엇인지를 읽을 수가 있다.사진의 신사가 있든 대지는 현재 도서관과 공연장으로 변했다.원래 남삼에는 두개의 신사가 있었다고 한다.이사진에 보이는남산위 신사와 현동국대 근처에또다른 신사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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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8833수창" <soochang2021@hanmail.net>
받는사람: <soochang2021@daum.net>
날짜: 2014년 1월 09일 목요일, 19시 57분 59초 +0900
제목: 불꽃 놀이, 불로하는 마술, 나이야가라 폭포, 특이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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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섬 - 소코트라(Socotra)
아라비아 반도의 일부 350km 남쪽 소말리아의 해안,
인도양에 있는 두 개의 바위군도,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소코트라 섬.
섬의 특수한 지형 분리로 인해
이 지역의 식물 군(群)과 동물 군(群)의 대부분은
전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발견 되지 않는다.
1. 섬의 크기 - 길이 134마일 폭 43마일
- 생물의 다양성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곳의 하나이다.
2. 산스크리트語로 " Sokotra 는 " 행복의 섬 을 의미한다.
여기 고립과 침묵의 거대한 하얀 모래 해변이 있다.
3. 지난 여러 세기 동안 , 소코트라 섬은 초기 탐험가와 자연주의자들이 이용할 수 없었던 곳이었다.
그러나 90년대 말, 특히 경제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독특한 자연 환경의 보존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선사시대부터 보존된 자연환경으로 인해 전문가 및 학자들 외에
일반인들도 생태 관광과 휴양지로서 많은 관심을 끌게 되었다.
모형 비행기에
카메라 장착하고 폭포(秘景)촬영
Video of Niagara Falls--a new vantage point
Niagara Falls as you haven't seen them before.
Filmed by a very, very small remote-controlled drone.
Breathtaking!☞아래 주소를 클릭 ↓ Click below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cfoLYTKO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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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8833수창" <soochang2021@hanmail.net>
받는사람: <soochang2021@daum.net>
날짜: 2014년 1월 08일 수요일, 22시 41분 20초 +0900
제목: 젊어지는 습관과 늙어지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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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습관과 늙어지는 습관
‘노세-노세~젊어서 노세-늙어지면은 못 노나니~’란
노래를 기억하는가?
늙는 게 싫다면 앞으로 이 노래의 가사를
바꿔 부르는 게 좋을 것 같다.
‘예방하세! 예방하세! 늙어지면은 예방 못하니’로 말이다.
몸이 늙어가는 것을 반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막지 못하듯이 늙는 것을
완전히 막기란 불기능하다.
하지만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내 몸 시계가 거북이처럼 천천히 흐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 노화의 기로에서... 청춘을 꿈꾸다! ◈
흔히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고 한다.
다름 아닌 우리 몸 이야기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게 된다.
나이 먹으면 으레 그러려니 하고 골골거리며
살기에는 남은 인생이 무척 길다.
고맙게도 몸은 결코 우리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다.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문 교수는 “노화는 마음먹기에
따라 늦출 수 있다.”며 “그것은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누구나 늙지만 그 속도는 노력에 따라서 달라진다.
지금까지 해온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그것이 어려운 만큼 몸이 느끼는
체감 나이는 달라질 것이다.
이 가을, 기꺼이 우리의 노화 속도를 늦춰 줄
좋은 습관을 알아보자.
♣ Part 1
젊어지는 식습관 ♣
※ 1. 밥 덜 먹고 단백질을 늘려라! ※
전문 교수는 “노화를 막고 싶다면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최종적으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이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따라서 식사할 때 탄수화물의 비율을 50%
이하로 낮추고, 줄어든 양은 단백질로 채워야 한다.
이렇게 먹으면 몸의 지방이 줄어들고
근육은 늘어나게 된다.
전문 교수는 “밥을 담을 때는 공기 위로 밥이
봉긋하게 올라오지 않게 하고,
살코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살코기를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80%가 만들어지고,
20%는 음식으로 섭취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전혀 들어오지 않으면 부족하다고
여겨 필요한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만들어낸다.
완벽하게 채식을 하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볼맨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문 교수는 “그렇다고 고기를 많이 먹으라는
소리는 아니다.”며
“조금씩 먹고,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만
먹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또한 단백질은 생선,두부 등 양질의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요리할 때는 포화지방산이 많은 마가린, 버터 등은
피하고 포도씨유, 올리브유, 참기름처럼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액체로 된 기름을 쓰는 것이 좋다.
전문 교수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도
노화를 부추긴다.”고 덧붙인다.
※ 2. 낮에 물을 많이 마셔라! ※
바쁘게 사는 현대인이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
일을 끝내고 집에 왔을 때일 것이다.
전문 교수는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70%를 구성하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밝히고
“단, 물을 마시는 시간은 저녁 먹기 전까지이며
8잔 정도 마셔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왜 한창 바쁜 시간에 물을 마셔야 할까?
저녁을 먹은 후에 물을 마시면 화장실에 가느라
깊은 잠을 자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로 됐다고 다 물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녹차나 커피가 아닌
생수를 이야기한다.
생수를 제외한 차는 이뇨 작용이 있어
오히려 수분을 배출해 버린다.
좀 번거로워도 생수통을 들고 다니며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을 했다면
먹는 물의 양을 더 늘려야 한다.
※ 3.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자! ※
비타민 C를 필요한 만큼 과일로 먹으려면
많은 양의 과일을 먹어야 한다.
전문 교수는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을 올리고
살이 찌므로 적당히 먹고, 정제된 종합비타민을
하루에 한 알씩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단, 비타민도 고용량이 좋은 것은 아니다.
비타민 C를 5g씩 6개월 이상 먹으면 심장이 커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암환자가 아니라면 하루 1~3g 정도가 적당하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거나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경우에는 마그네슘 정제를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마그네슘이 근력을 강화하고 피로회복에도
좋기 때문이다.
운동을 적당히 하고 가공식품을 적게 먹는다면
꼭 먹지 않아도 된다.
♣ Part 2
젊어지는 운동습관 ♣
※ 1. 순환운동을 하라! ※
나이 들수록 힘이 없어지는 것은 그만큼
근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걷기, 수영,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다.
전문 교수는 노화가 예방되는 운동으로
순환운동을 추천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이 순환운동이다.
달리기, 자전거 등을 신나게 한 다음에
바로 스쿼트, 덤벨운동 같은 근력운동을 이어서 한다.
그리고 다시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을 반복하는 식이다.
※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
운동을 꾸준히 하기란 쉽지 않다.
다행히 운동을 어렵지 않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혼자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면 산책이나 등산을 하고,
여럿이 모여서 하는 운동이 좋으면 테니스,
배드민턴 등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하는 식이다.
♣ Part 3
젊어지는 생활습관 ♣
※ 1. 잠을 푹 자자! ※
우리가 잠자는 사이 우리 몸은 낮에 썻던
몸을 정비하고 재생한다.
그런데 이 단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빨리 늙게 된다.
하지만 이 역시 알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
나이가 들면 우리를 졸리게 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어 잠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일어나고 잠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낮에는 햇볕을 쬐는 것이 도움이 된다.
※ 2. 야식 & 폭식은 끊자! ※
활동을 안 하는 밤에 음식을 먹으면 몸에
쌓일 수밖에 없다.
거기에 많이 먹기까지 하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도 늘어난다.
소화기는 소화기대로 고통 받고 음식은 바로 살로 간다.
얻을 게 하나도 없는 장사인 셈이다.
오늘부터 야식과 폭식은 당신의 생활에서 지워버리자.
☞ tip
노화 늦추는 호르몬 보충요법 뭘까?
나이가 들면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 같은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이 때문에 불면증, 근력 감소, 복부 비만,
골다공증 등에 시달릴 수 있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호르몬 보충요법이다.
전문 교수는 “호르몬 보충요법은 모자라는 만큼만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동시에
여러 가지 호르몬을 보충하되, 적은 용량을 보충
하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다.”고 설명한다.
(끝)
이 자료는 2013년도 ‘건강다이제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