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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업체명 |
모니터링 |
서비스기반평가 |
종합점수 |
인센티브 금액 |
총계 |
10개 |
|
|
|
1억1700만원 |
1 |
신영교통 |
36.31 |
49.58 |
85.59 |
3000만원 |
2 |
흥왕실업 |
37.22 |
48.26 |
85.48 |
2000만원 |
3 |
대한상운 |
36.12 |
49.32 |
85.44 |
1500만원 |
4 |
안전한택시 |
36.42 |
49.01 |
85.43 |
1000만원 |
5 |
경원기업 |
36.61 |
48.75 |
85.36 |
700만원 |
6 |
태창운수 |
36.29 |
48.95 |
85.24 |
700만원 |
7 |
삼이택시 |
36.78 |
48.40 |
85.18 |
700만원 |
8 |
창운기업 |
36.80 |
48.25 |
85.05 |
700만원 |
9 |
정운교통 |
35.76 |
48.97 |
84.73 |
700만원 |
10 |
영광교통 |
36.93 |
47.79 |
84.72 |
700만원 |
신영교통은 지난해 하반기 평가에서 3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에는 85.89점으로 1위를 차지해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영광교통은 지난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에 각각 7위와 10위를 차지했다.
두 회사 모두 10위권 안에 들기전에는 상위권에 오르지 못한 업체로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85.48점으로 2위를 차지해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흥왕실업은 2008년도 하반기 평가에서 10위를 차지한 후 다시 상위권에 올랐고, 3위를 기록해 1500만원을 받는 대한상운은 서비스평가에서 항상 상위권에 오르내리는 대표적인 회사다.
4위와 5위를 차지한 안전한 택시와 경원기업은 새롭게 상위권에 올라 각각 1000만원과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나머지 태창운수에서 영광교통까지 받는 인센티브는 7백만원이다. 10개 업체에 지급되는 인센티브 금액은 1억1700만원이고 이 금액은 운수종사자 복지비 60%와 세차시설 등 시설개선비 40%로 쓰여진다.
순위 상승폭이 100위 이상인 업체에 주는 노력상은 시티택시 등 33개 업체로 이 회사들은 각 300만원씩 총 9900만원의 인센티브 금액을 지급 받는다.
올 상반기 평가는 또 법인택시에 주는 인센티브 금액이 줄어든 대신 개인택시 18개 지부중 상위 3개지부에 32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 개인택시 지부>
순위 |
지부명 |
모니터링 |
서비스기반평가 |
종합점수 |
인센티브 |
1 |
노원 |
36.03 |
53.16 |
89.19 |
1500만원 |
2 |
영동 |
36.08 |
52.36 |
88.44 |
1000만원 |
3 |
남서 |
36.26 |
51.74 |
88.00 |
700만원 |
총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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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만원 |
3개 지부는 노원지부가 89.19점으로 1500만원, 영등포와 동작구가 포함된 영동지부가 88.44점으로 1000만원을 각각 받는다. 3위는 88.00점을 받은 구로구와 금천구 관할인 남서지부가 차지해 700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