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르드 라인 크루즈(Fjord Line Cruise)
피오르드 크루즈는 빙하가 깎아 만든 거대한 절벽과 푸른 바다, 그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목적지와 여행 스타일에 따라, 크게 당일치기 관광 크루즈와 수일간 탑승하는 대형 크루즈로 나뉜다.
우리는 여행 목적이 아닌, 노르웨이 남서부의 아름다운 도시 '스타방에르(Stavanger)' 외곽에 있는 '리사비카 터미널(Risavika Utenriksterminal)' 에서 덴마크 북부의 항구 도시 '히르스트할스(Hirtshala)'로 이동하는 노선은 양국을 잇는 가장 대표적인 야간 오버나이트 페리(크루즈) 코스이다. 노르웨이의 해안선과 북해를 감상하며 하룻밤 선실에서 자고 나면 다음 날 아침 덴마크에 도착해 있기 때문에, 시간과 숙박비를 동시에 아낄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크루즈를 운영하는 선사는 '피오르드 라인(Fjord Line)'이 이 노선을 독점 운여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스타방에르 피오르드(MS Stavangerfjord)' 와 '베르겐스 피오르드(MS Bergensfjord)'가 투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선박들은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및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하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대형 크루즈선이다.
선내에는 여러개의 레스토랑(뷔페, 카레테리아, 파인다이닝, Bar,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라운지, 그리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면세점(Tax-free shop) 등이 있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09일~10일
▶이동경로 : '스타방에르(Stavanger)' 외곽 '리사비카 터미널(Risavika Utenriksterminal)' ~ 덴마크 '히르스트할스(Hirtshala)' 터미널
▶승선시간 : 09일 19시 40분
▶운행시간 : 09일 20시30분 ~ 10일 08:00(11시간 30분)
▶4일간의 노르웨이 여행을 마치고 노르웨이 '리사비카 터미널에서 '스타방에르 피오르드호'를 타고 북해를 건너 덴마크의 헤르스트할스 터미널 까지 이동하면서 크루즈 선실의 이곳저곳을 담아보았다.
▲리사비카 터미널(Risavika Utenriksterminal)
▲탑승할 크루즈(스타방에르 피오르드)가 입항하고 있다.
▲선실에 붙어있는 뤼세피오르 의 사진
▲낮에 다녀온 '프레이케스톨렌'의 사진
▲새벽에 비가 한차례 내리고 난후 날이 맑아 지면서 모습을 드러낸 무지개
▲덴마크 '히르스트할스(Hirtshala)'항에 접안 준비중인 승무원
▲스타방에르 피오르드 호(Stavanger Fjord 호)와 작별을 하고 다음 여행지 오르후스로 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