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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모임후기 & 투어후기 2019년 마지막(?)일 듯한 와인딩 즐기기......
우지영사(일산) 추천 0 조회 413 19.11.24 13: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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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4 16:13

    첫댓글 믿고 보는 우지영사님 후기 ~~^^

    하루 일정이 생생 합니다.

  • 작성자 19.11.24 16:22

    감사합니다~~~
    정말 날씨가 도와준 하루였습니다. 언제 함 같이 와인딩해요.^^

  • 19.11.24 17:18

    토 나올정도로 와인딩을 실컷 즐긴 하루였습니다 좋은 날씨에 새로운 코스도 업뎃된듯 합니다^^

  • 작성자 19.11.25 13:15

    이런 날씨만 계속 된다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또다른 코스 발굴해 보자고요~~~~^^

  • 19.11.25 08:37

    와우~하루에 섭렵하셨군요?
    이번 투어에 영상이 없는 것이 좀 아쉽지만,
    후기를 읽으며 와인딩 코스로 유명한 곳에서
    와인딩 하는 모습이 훤히 그려지네요..ㅋ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아직 2019년도 1개월하고도 며칠 남아있습니다..
    기회가 또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9.11.25 13:18

    와인딩 할때마다 와인딩에만 심취하여 영상이나, 사진이 없어 현장감을 전하지 못하는 것이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번 와인딩 코스가 수도권 계신 분들 당일바리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곳들이니, 한번씩 가서 직접 느껴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나중에 함 함께 가요~~~~^^

  • 19.11.25 10:05

    월요일 아침부터
    한편의 멋진 에세이를 읽은 듯합니다...

    요래요래 리얼하게
    적으시면... 옆에서 타고 있는 듯합니다 ㅎㅎ

    힘찬 월요일 되시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9.11.25 13:21

    투어기에 현장감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그런 기분을 전해 드리려 애쓰는데, 맘 같이 안될때가 많아요~~~~
    그래도, 아들바보님 처럼 현장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저희 팀샤이안의 발자취를 좀더 많이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19.11.25 12:08

    한장의 투어 읽기를 보고 갑니다 샤이언팀 아직 살아있네요 ㅋㅋㅋ
    저는 주말 울산으로 해서 서울 결혼식장으로 해서 이빠이 바쁜 주말을 보내고
    오늘 사무실 출근 했습니다
    모두 멋진 주말이였네요 ㅋㅋㅋ
    도로가 빙판이 되기전까지는 달린다 샤이언팀 파이팅!!

  • 작성자 19.11.25 13:25

    ㅎㅎ..... 형님, 저희팀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빙판만 아니면 영하 20도라도 저희는 움직입니다.....ㅋㅋ
    이번 주말 날씨 정말 좋았는데, 그런 날을 즐기지 못하셨다니 아쉽습니다.
    다음에 즐거운 코스로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19.11.25 12:16

    머플러와 발판과 엔진가드 긁힐까봐 와인딩 안하는 1인~ 크롬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깐여~~~

  • 작성자 19.11.25 13:27

    머플러와 엔진가드까지는 아니더라도, 발판은 소모품 아닙니까?~~~
    발판 닿을 정도까지는 긁어줘야 바이크 타는 맛이 나죠....^^

  • 19.11.25 13:25

    참석못한 아쉬움 !
    지난주 감기.몸살로 인해 혼났던 한주 였습니다.
    아직은 저에게는 넘 긴 여정의 아쉬운 시간들의 라이딩 입니다.
    이 달 말까지의 빡빡한 스케즐 시간들이 저의 발목을 잡고 있고 동네 나와바리의 홀로된 투어 일정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려 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모습들 늘 부러움의 동경 입니다.
    한주의 차가운 날씨 건강 관리들 잘 챙기시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9.11.25 13:33

    함께 했으면 좋았을 시간들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저희야 연중무휴 시간 될때마다 다니고 있으니, 시간 맞추다보면 언젠가 함께할 시간들이 있겠죠~~~~^^
    다만, 이번 코스와 날씨, 그리고 차량의 양 등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는데, 그런게 좀 아쉽네요~~~~

  • 19.12.02 10:49

    2019년 샤이안의 마지막 라이딩이 아니라는 데에 500원 겁니다..^^
    추운 날씨에 뜨끈한 만두국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9.12.02 11:15

    ㅎㅎ.... 좀 더 거시지......

    물론 저희 라이딩은 12월도, 1, 2월에도 계속 됩니다. 다만, 겨울이라 와인딩 코스는 잘 못 다닐듯 해서 제목을 저렇게 붙였는데, 금번 겨울이 좀 따뜻하다 하니 올 연말까지도 계속 와인딩코스 다녀볼까 하는 기대를 합니다.
    올해는 제가 랠리에 참석못해, 드니로님 못봐서 좀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될때 함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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