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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상제님께서는 "세상돌아가는 판세를 아느자 살기운이 붙어있고 판세에 어두운자 죽을 기운이 붙어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렇듯 판세를 읽지 못하면 상제님말씀에 "徐(=鼠)씨가판을 쳤다 30년~40년 공부가 헛공부(도로아미타불)가 될 것이로다,," 하였으니 그 중요함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세상판세는 도덕이 있는 자라야 읽을 수 있다 하셨지요,, 거기에 의로움까지 지니면 더할나위가 없지요(잠심지하에 도덕이 자리잡나니,, 스스로의 자아성찰과 숙성이 필요하며,, 고도로 단련된 수도가 뒤따라야함)
세계의 흐름을 알기위해서는 나 자신의 정체성, 역사의식을 정확히 꿰고 있어야 합니다.
7대 환인천제 부터 18대 환웅의 역사를 안다면 저 서토족(한때 중화족)의 반고신화의 유래, 수메르역사, 기독교의 기원, 구약성서(여와=여호와=야훼(하나님)), 신약성서(복음, 우리의 하느님=GOD,, 예수께서 내안에 하느님이 계심을 제자들에게 알려줌,, 전생과 환생을 알려줌, 12세 이후 10여년 넘게 훌쩍 고대 티벳에서 유학,, "엘리 엘리 라마 사박타니"는 불경의 염불이며 산스크리트어라고 함), 즉 구약의 하나님(질투의 신, 전쟁의 신 야훼)과 신약의 하나님(만인의, 사랑의 하느님)은 다름!! 그리고 일본의 근본뿌리를(우리 민족의 도래) 알 수가 있으며,
검은 머리라는 수메르족의 역사의 시원과 수메르의 상징인 "소(우두머리)", "양들의 침묵" 을 이해하여야 하며 수메르를 기원하는 유대민족, 그리고 탈무드의 이해, 프리메이슨, 자오니스트, 일루미나티, 시온의정서, 검은사제들인 예수회(자오니스트), 흰사제들인 교황청>>영국왕실>>연방준비위원회>>CIA,,, 미국 맥아더원수의 남한에 대한 포고령(식민지, 세계화 내포), 쏘련 치스차코프 대장의 북한에 대한 포고령(민족주의, 다극화 내포), 한국의 정의사제구현단(예수회의 일원), 대한민국의 기반인 상해임시정부,, 김구선생, 김원봉의 의열단, 홍범도 장군(단순한 무관이 아닌 학식도 가지고 계신 '대종교'인으로서 조선의 상고사 복원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셨음), 환단고기를 편수한 계연수선생 등등 이 모든 인물들의 정신적 토대는 대종교로서 단군왕검이신 한배검을 우리 민족의 시조로 모셨습니다. 박제상의 "부도지", 조선후기 북애가가 저술한 상고사인 "규원사화" 라는 정사로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확인해 보시면 환단고기(성통공완(=견성성불), 홍익인간, 재세이화, 접화군생)를 대변하며 뒤받침하는 객관성과 투명성의 사서임,, 특히 계연수(항일운동가, 역사학자) 선생께서는 이러한 공로로서 일제에 의해 말이 끄는 줄에 사지가 몪이여 사지가 찢어지는 민족의 통곡을 당하셨으며,, 그 제자가 갈대숲에서 지켜보고 통곡의 눈물로 스승의 시신을 수습하셨습니다. 그가 집대성한 민족의 역사서(환단고기)는 단재 신채호 선생("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며 민족혼을 주창하심)에까지 전수되었으며
이 점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러시아(현재는 공산주의가 아니고 민족주의의 나라임 공산당의 주류는 쏘련 붕괴시 우크라이나로 망명함)는 빼고 일본, 미국 등 열강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단어가 "단군" 임을,, 왜 그럴까요??
또한 더불어,,
이서구선생의 춘산채지가 '초당의 봄꿈' 일부입니다.
이 시국에 중요하다 생각되어 올립니다. 서왜와 토착왜, 본토왜에 대한 경계의 글입니다.
- 초당의 봄꿈 -
너희창생 건져줄때 이리해도 비방할까 괴이하다 괴이하다 금세풍속 괴이하다
삼강오륜 변타한들 이러하게 허무할까 이팔청춘 소년들아 허송세월 부디말라
미신타파 한다하고 천지신명 무시하네 저의부모 몰랐으니 남의부모 어이알리
저의선령 다버리고 남의조상 어이알리 더벙머리 홀태바지 비틀거려 걷는양은
서양문명 이러한가 동양문명 이러한가 고래의관 보게되면 손질하고 욕을한다
고래위풍 전한법을 본보기는 고사하고 숙맥같고 미신같다 저이끼리 공론하네
원수의왜적놈을 저의신수 위하듯이 원수왜적 말을하고 저의고기 제가먹고
저의피를 제가먹고 못할일이 전혀없네 진왜는고사하고 토왜가무섭더라
왜놈위해 충신되면 그충신이 장구할까 동해부상 돋는해가 신유방에 넘어간다
칠칠야밤 닭이울제 너의얼굴 다시보자 일마태궁 하였으니 삼십육궁 비쳤던가
실기는나중나고 미련은먼저난다 우리강산 삼천리에 씨름판이 벌어졌네
천지씨름 상씨름에 대판씨름 넘어간다 아기씨름 지난후에 총각씨름 되는구나
판씨름에 올라가니 비교씨름 되었구나 상씨름에 판씨름은 한허리에 달렸으니
술고기나 많이먹고 뒷전에서 잠만잔다 숙살기운 일어날제 일야상설 가외로다
숙살기운 받는사람 받는날이 하직이라 혈기있는 저사람아 허화난동 조심하라
척신난동 되었으니 척신받아 넘어간다 남북풍이 일어나니 만국성진 되었구나
일야상설 하실적에 만수낙엽 지나가고 만년백설 쌓일적에 녹죽청송 푸를청자
사시장춘 불변하니 군자절개 제일이라 황홍흑백 오색중에 푸를청자 으뜸이라
불로불사 오만년에 만년불변 일색이라 삼춘삼하 번성시에 만물번성 일시로다
주문도리 부귀화는 도홍이백 장관이오 방화수류 과전천은 유객풍류 장관이오
담마주우님의 "영화 파묘와 차경석 그리고 마장군 윤석열" 발췌(현 시국을 읽을 수 있는 흐름과 단서를 제고)_2024.4.5. 새길학당 등재
"감독이 의도했는지는 몰라도, 얼마 전 개봉해서 국내에서만 1,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파묘(破墓)’는, 기(氣)를 끊어서라도 한반도를 망하게 하려 했던 일제의 만행이라는 신화를 반영하고, 그 결과 어찌해서든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부유한 친일의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우리의 기괴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만, 만일 주인공 [고영근 이화림 윤봉길을 비롯해] 김상덕처럼 우리도 개인적인 불이익을 각오하고 죽을 용기를 낸다면 친일이라는 배신의 괴물을 처단할 수 있다는 희망도 또한 우리에게 제시해줍니다.
이 희망이 가능한 것은 바로 이 땅에 대동세계를 만들려는 천지공사라는 강증산 성사(聖師)의 기획에 괴물 같은 친일의 윤석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막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장군의 기운을 받을 자로 성사(聖師)께서 지목한 차경석이 포기해버린 ‘갑옷’, ‘투구’, ‘칼’이라는 농바우의 기운은 주인을 만나지 못했었는데, 이 장군의 기운을 받게 된 장수가 있으니 바로 [매머드 프로젝트의 날에 태어난] 검사 윤석열입니다. 즉, 차경석에게 맡겨졌던 장군의 역할이 [다음에 언급되는] 영웅인 마장군(馬將軍) 윤석열을 통해 재연된 것입니다.
천지공사에 따르면 왕(朕)의 명을 받드는 장군이어야 했던 차경석은 문지방(閫) 밖에서, 즉 성문(城門)의 바깥쪽에서 성사(聖師)의 뜻을 지키면서 나라를 수호해야 함에도, 욕심 탓에 문지방이라는 경계를 넘어서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넘지 말아야 했던 경계인 문지방이 계속 [문지방 혹은 문중방(門中枋)으로] 언급됩니다."
"이 맥락에서 윤석열은 중화(中華)를 중시하게, 즉 [윤석열에게는 선진 문화의 나라인] 일본과 미국을 사대하게 됩니다. 게다가 마장군(馬將軍)이라고 쓰인 고깔은 [주로 신(神)을 내려받을 때 쓰이지만] 임진란 때 왜군의 복장을 말해주고, 결국 이 마장군이 친일(親日)하게[될 뿐만 아니라 일본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역할도 또한 하게] 됨을 예시해줍니다."
문지방 위쪽에 가로지른 나무인 문중방(門中枋)에 건 고깔의 주인인 ‘마장군(馬將軍)’이 바로 앞에서 언급된 농바우의 기운을 받은 주인공인 장군, 즉 윤석열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은 [거짓말을 하든 편법을 쓰든 간에] 말을 타고 싸우면 패하지 않는 장군, 즉 마장군(馬將軍)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에게는 자신을 제대로 태워줄 말이, 이를테면 김건희처럼 윤석열의 뜻을 이뤄줄[즉, 길을 알아서 인도해줄] 말이 있어야만 합니다.
위 내용에 따르면, 영웅이 되려고 했던 만고 명장 전명숙과 애국자 최익현은 농바우 기운의 주인이 아니므로 실패하게 되지만, ‘英雄消日大中華’ 즉 중화(中華, 중심 문명)를 중시하면서(大) [또 사법고시를 9수나 하고, 검사로서 한직을 떠돌기까지 하면서] 소일(消日)한 영웅인 윤석열은 어찌해서든 성공하게 됩니다.
이 맥락에서 윤석열은 중화(中華)를 중시하게, 즉 [윤석열에게는 선진 문화의 나라인] 일본과 미국을 사대하게 됩니다. 게다가 마장군(馬將軍)이라고 쓰인 고깔은 [주로 신(神)을 내려받을 때 쓰이지만] 임진란 때 왜군의 복장을 말해주고, 결국 이 마장군이 친일(親日)하게[될 뿐만 아니라 일본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역할도 또한 하게] 됨을 예시해줍니다.
결국, 김건희라는 말을 탄 무패의 마장군(馬將軍) 윤석열이 친일(親日)을 하는 이유는, 이미 성사(聖師)의 천지공사에 예시되어 있었던 셈입니다. [그렇다고 친일 활동이 정당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증산의 현무경에는 “充者慾也 以惡充者成功 以善充者成功, 즉 충족되는 것은 욕심인데, 악으로 충족되는(도수를 채우는) 자도 성공하고, 선으로 충족되는 자도 성공한다.”, 즉 악한 자든 선한 자든 간에 누구든 기운을 타면 성공하게 됩니다.]
"비록 누구든 이렇게 기운을 타면 성공하게 될지라도, 윤석열이 장군의 신분, 즉 검찰총장의 직위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강점기 시절 가장 많은 신도를 모은 보천교 교주가 되어버린 차경석 천자(天子)가 비참하게 죽은 것처럼, 그 검찰총장을 넘어 사실상 [자신의 손바닥에 쓴 글자인] 왕(王)이 되어버린 윤석열의 앞날도 또한 사실상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023년 10월 이전에는 엉터리로 일처리를 해도 윤석열 뜻대로 일이 흘러갔으나, 그 이후에는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게 됩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대선 때]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는 일종의 ‘선민의식’을 갖고 있으니,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의 교만이 극심함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통일 대통령을 꿈꾸는 윤석열은 [최재영 목사가 폭로했듯이] 천공이 시키는 대로 남과 북의 열차가 충돌 직전 상황까지 가야만 통일이 된다고 굳게 믿고 있으므로, 지금도 남북 대치를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북녘까지 자유를 확장한다면서 북한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위혹으로 러시아까지 자극하고 있지요(부연). 윤석열은 만일 총선이 불리하다고 확신하게 되거나 아니면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아마 국지전을 획책할 것이고, 어쩌면 이것은 남쪽 국민에게 배척받는 윤석열만큼 똑같이 지금 [반동사상문화배격법 탓에] 북쪽 인민에게 배척받는 김정은이 전면전을 함으로써 정권의 위기를 돌파해보려는 도박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바이든도 또한 트럼프의 당선을 막지 못한다고 확신하게 되면, 이런 윤석열의 도박을 방조함으로써 도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천하 창생이 진멸할 지경에 닥쳤음에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재리에만 눈이 어두운 자산가들에 의해 대표자로 뽑힌 윤석열 탓에 우리는 전쟁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은 거짓이 다 무너져 내리는 투명한 세상이 열어지는 시국이며 기득권과 부자들은 척이 많아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는 시국인 것입니다. 특히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검경(일제의 잔영), 역사계(일본총독부의 간계가 국사책에 깃들어 있으니,, 민족반역자인 이병도를 뿌리로 두고 있음,, 이병도는 죽을때 회개하여 단군의 역사를 인정함,, 그러나 그의 제자인 이기백은 노망걸렸다고 한탄함), 정부(윗대가리들이 거의 친일, 친미 사대주의자들로서 기회주의자들이 점령), 군사(그나마 반골, 양심주의자), 우리 조선은 열강들의 땅따먹기가 끝나고,, 조선의 복된 터는 원래 주인인 조선인에게 주권이 돌아갈 것입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는 다 허구이며 서로가 싸워 분열하게끔 한 간계인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꿈에서 벗어남이 되갚음이니 남북이 하나되어 우리가 이 땅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수도인들은 하강하는 인생이 되어 항상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바라봐야 하며 민중을 대변하여야 하는 "상놈의 세상"(증산상제님 도수)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終!!
첫댓글 차기에 대통령은 누가 된다고 보시는지?
우리 겨레를 내몸같이 생각하고, 외세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과 중립을 지킬 수 있는자가 되었으면 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심없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런 글은 새길학당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글은 가능한 객관성을 가져야 하는데
일월성신
산봉우리
두분은 지나치게 자의적입니다.
다양성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저의 생각으로서 한정하며 여러 색조를 가미함이니 이 또한 공감해 주시고 또다른 생각의 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산봉우리 그 산봉우리에는 쟁반같이 둥근 달은 보이나요?
@far-reaching spirit ㅎㅎ 요즘은 흐린 날이 많아 잘 안보입니다,, 허나 맑은 날도 더러 있어 휘양찬란한 둥근달도 봅니다^^
이렇틋 사상이 꼬롭한 정치색깔이 완전 친북 주사파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말은 그럴싸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것이 아닌 은연중에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를 않는다 자~현재의 정치판을 보자 윤대통령께서 그만두시면 차기는 누가 될것인가? 더불어 민주당은 지금 당대표를 내세울것이다 그 당대표는 범죄자가 아니던가?자유 대한민국에서 범죄자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는 현실이 더 암훌한 미래의 시간을 맞이하는 현실을 직시를 못하고 있다니 그럼 이 나라 대한민국을 떠나라 교묘히 나라 걱정하는 척을 하지를 말고 결론은 자유는 여기 대한민국에서 누리고 사상은 저 북한 빨갱이 사상을 추구한다는 것이 산봉우리에 주장으로 보이는데 그냥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고 해라 빙빙돌려서 포장을 하질 말고 단군조선이 이나라의 미래사상 참 욕나오는것을 꾹 참는다 어디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지껄이나 한심하다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무너지면 이나라의 자유 민주주의는 많이 후퇴가 될것이다 나는 꼴통 보수다
그대와 같은 극좌 극우는 우선 흥분부터하고 예의가 없다,, 그러한 사람을 나는 참교육해왔다.
지금의 나의 답신이 공허한 메아리가 될수 있으나,,
나는 민족주의자에 가깝다.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조선하고 맞지 않다고 본다. 자유는 방종되기 쉬우며 평등은 애초부터 없는 것이다. 굳이 평등을 주장하려면 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이다.
입헌군주제 군사부일체를 표방하며 상제님께서도 군사부일체의 도가 다시 나온다 하셨으며 세습은 불가, 도덕이 높은 자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삼강오륜 복원을 천명,
우리가 남쪽(자유민주주의) 북녁(공산주의)으로 싸우고 있고, 국내도 진보와 보수로 서로 싸우고 있는데 이는 후천에 접어드는 시기에 청산해야할 화석이 되어야 하는 사상이다. 우리 조선은 질서와 조화의 세상이었고 다시 복원될 것이다. 지금의 좌익 우익은 이미 한국전쟁시 서로 죽창과 총부리로 죽고 죽이던 사이라 이미 루비콘강을 건너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답은 해원상생의 방법밖에는 없다. 그것이 자연스레 이루어질지 큰 산고끝에 이루어 질지는 장담못하겠다!! 무서운 일이다.
우리는 기득권이 한사람을 바보 천치로 만드는 것이 일도 아님을 알수 있다. 공권력으로 수백번을 압수수색하고 견강부회
견강부회식으로 한 인간을 파괴해왔고, 그렇듯이 힘없는 민중들을 파괴해왔다. 정녕 그대는 확인해봤는가 그사람의 죄를, 기득권은 족보에도 없는 놈이라고 처절히 밟는다.언론도 자세히 그사람의 죄를 설명도 못한다. 다 설일뿐이다,.
그러니 수많은 재판을 통해서도 그 사람의 죄를 확증하지 못한다. 근대사를 통해서도 재판은 정의의 마지막 보루였으며 한두가지 확증된 죄로 나쁜 사람을 쳐넣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단한 인물들을,, 우리 수도인들은 남이 안보는 것을 보는 혜안을 가져야할 것이다. 그리고 극우뿐만 아니라 극좌의 페미니즘, 양성평등제를 주장하는자 다 지옥갈 종자다,, 이는 상제님께서도 환골하는자 환부역조하는자를 용인하지 아니하셨다.
그래도 나는 현 시국에서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중도진보쯕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 현 정치에 국힘, 민주당 다 환멸이 느껴지며 그래도 다수 힘없는 민중의 소리에 더 정이간다,,
최소한 나라를 팔아먹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리하면 좌도 우도 포용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살고자함이로다
어째튼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이러한 국가위기시 대중의 소리를 들어야 할 때인 것이다,,
구천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제 상놈의 도수를 짜노라"
"나는 타고난 모습대로 소탈하게 살 것을 주장하나 묵은 하늘은 겉으로 꾸미기를 좋아하고,
나는 의례가 간소하기를 주장하나 묵은 하늘은 예절이 번잡하고,
나는 웃고 기쁘게 대하기를 주장하나 묵은 하늘은 위엄을 주장하노라.
나는 다정하기를 주장하나 묵은 하늘은 정숙하고 점잖은 것을 높이고,
나는 진실하기를 주장하나 묵은 하늘은 허장성세를 세우고,
나는 화락하기를 주장하나 묵은 하늘은 싸워 이기기를 주장하느니라.
앞 세상에는 신분과 직업의 귀천이 없어 천하는 대동세계가 되고,
모든 일에 신명이 수종들어 이루어지며,
따뜻한 정과 의로움이 충만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묵은 하늘은 이것을 일러 상놈의 세상이라 하였느니라"
구천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심지어 나를 믿는 너희들까지도 나에게 예속되어 있다고 자처하지 말라
너희도 나와 같이 전지전능하느니라.
너희도 나와 같은 우주 주재자이니라.
너희는 나의 충성스런 종복이 아니요 나의 좋은 벗이니라.
이제는 인존시대이니라. - 보천교 교전 經 4부 -
산봉우리에 주장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그대는 마치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하신 공사를 다 아는냥 까분다 까불지를 마라 누가 니 한테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하신 공사를 니 한테 다 풀어 준다고 했나 착각 또한 자유다 그리고 현 정치판을 함 보자 헌법을 전문을 다 모르면서 아는체도 하지를 말고 주둥이 닦치고 뭐 중도 좌파가 좋코 조선이 좋다 그것은 조선인민 공화국 만세와 똑같다 어이 이보쇼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어디에 오셨나 지금 북한이라는 국가도 아닌 지역에서 오셨나 !!!!!!!!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오셨다!!!!!!!! 천지도 모르면서 깨춤을 추지마라 뇌성벽력 장군이 언제 그대를 데리고 갈 지도 모른다
그대 건달이 한 말에 책임을 지라!!
그대 한 말에 책임이 갈 것이다. 남에게 그런 식으로 협박하는가 그건 그대를 겁박하는것과 같다. 더 숙고하고 자신부터 찬찬히 살펴보라~
(인간뿐만 아니라 신명들도 이글을 보고 있음을 알라!! 그대는 예의를 지키라)
헌법의 전문을 일일이 나열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대가 아는 헌법맥락을 나에게 필요한 한으로써 설명해보라! 법 위에 사람이 있는 것이지 사람위에 법이 있으면 안되며,, 헌법은 그것을 기초로 세워진 법중에 법으로서 나는 이해한다,, 그대는 그 핵심을 설명해 보라~
글은 단순히 앵무새가 아닌 자신이 소화하여 안 것을 솔직하게 풀어놓는 것이다, 그러기에 믿지말라는 것이다,, 단지 앎인 것이다,, 나는 내 말을 했을 뿐이다!! 그대는 그대의 생각으로 풀라
너같은 건달이 中和를 아는가!!
자가당착이로다~~
참 ~친중 친러 친북을 추종하면서 뭐 하러 대한민국에서 사는지 자유는 좋코 억압된 자유는 싫코 사상은 공산주의 사상을 좋아라 하자고 니 혼자 좋아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