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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어머니 대신자의 길
2008.04.13 (일)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오늘 『천성경』 읽자. 「문난영! (어머님)」 누구? 문난영? 그래. 『천성경』 읽어요. 요전에 읽던 거 계속해요. 「어디를 읽으라고 그러셔야지. (어머님)」 거기 표적이 있을 거라구. 「‘참하나님’ 편의 2장입니다.」
여기 여자들이 이렇게 많이 왔어? 「오늘은 여성연합에서 140명이 왔습니다. (문난영)」(『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훈독) (여성 지도자들의 활동에 대한 보고 및 대화)
싸워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굴복시키고 올라서야
지금 우리는 날을 정하고 가고 있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 거짓부모가 그렇게 해놓은 것을 참부모가 수습해 가지고 몽땅 타락하기 전보다 아름다운 아들딸의 모양, 가정의 모양을 가지고 전 세계가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이제부터 그러지 않으면 안돼요. 사탄과 완전히 인연을 끊어야 되고, 세상의 선거라든가 모든 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밟고 올라서야 돼요. 밟고 올라서면, 싸워서 올라서는 것이 아니고 굴복시키고 올라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 것은 유엔을 잡기 위한 노력을 한 거예요. 유 에스 에이(USA) 하게 되면 미국을 말해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인데, 제2이스라엘권은 상원⋅하원과 그 다음에 모든 그 부처별로 정보처가 16개 부처가 있는데, 그 부처들의 협조하는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을 끌고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 지금까지 유엔을 돕는 것이 미국이 주로 돕고 있는 거예요. 모든 경제적 지원들도 대부분 미국이 돕고 있고 미국의 협조를 받고 유엔 사무국이 움직이는데, 유엔 사무총장이 되는 날에는 미국하고 원수가 돼요. 지금까지 역사적인 면에서 정정당당하게 나왔다고 하지만 독재정치니 그 배후 역사 가운데서 국가에 반대하는 운동으로부터 좋지 않은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믿을 수 없게끔 선전하는 거예요. 왜? 대중을 포섭하기 위해서예요. 이러니까 유엔 사무국하고 유 에스 에이(USA), 미국하고는 지금 틀어진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얘기하지만, 유엔 사무총장을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폴란드 외상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태국의 외무대사, 두 사람 가운데 작정을 해 가지고 넘어온 거예요. 아벨유엔을 준비해 가지고 대치하기 위하려니 이것을 방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그 유엔 사무총장 이름이 반기문이에요. 반기문은 문기반이라구요. 반기문, 문기반! 또 코피 아난 때에 한국의 외무장관이 사무총장…. 유엔의 사무총장이 아니라 유엔의 의장이 됐지요? 「유엔의 의장 한 사람은 한승수였습니다.」 선생님이 그때를 맞춰서 미국과 유엔을 합동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행정부처, 정부부처의 기반을 다 닦았어요.
조지 부시를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더블유(W) 부시를 대통령 만든 것도 나예요. 변호사, 판사, 법조계에 있는 3만 명을 내가 교육시켜서 그 환경을 수습해 놓은 거예요.
그거 꿈같은 이야기예요. 누구도, 아무도 몰라요. 대한민국이, 우리나라가 했으면 얼마나 선전을 많이 했겠어요? 알겠어요? 나라가 있으면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자체가 구교 신교, 종교 단체의 연합국가예요.
미국 자체도 내가 하는 일을 소문내는 것을 상당히 싫어했어요. 싫어했지만, 언론기관이라든가 지금 우리가 정보처에 교육한 영향이 현재 환경 상태를 능가했기 때문에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반대했다가는 미국의 갈 길이 틀어져 나가요. 그런 싸움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때 세계 국가가 193개국…. 192개국이었나, 유엔이? 「유엔이 192개국이고 아벨유엔은 194개국입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것을 능가할 수 있도록 194개국까지 아벨유엔에 가입할 수 있게끔 명단적으로 가입해 놓은 거예요.
애국운동의 대표 되었던 선생님의 가문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하냐 하면 서구사회에서는 어디 가서, 어느 촌에 가서 물어봐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 이 조그마한 나라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구교 신교를 중심삼고…. 일본 때도 그렇고, 해방 후에 선도적으로 나와 가지고 국가에 선 사람들이 질이 좋지 않았어요. 우리 전통적 가문을 볼 때, 우리 종조부가 유명한 목사예요. 목사 되기 전에 무엇을 했느냐 하면 유교를 공부했어요. 중국 역사로부터 유교의 내용에 대해 도의적인 면에서 누구보다도 잘 알던 목사였어요.
그러니까 왜정 때 한국이 일본의 지배를 받는 그 하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미국의 유명한 목사들, 중국까지 와 있는 목사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애국운동을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나왔던 분이었어요. 목사를 중심삼고 모인 거예요. 평안북도 정주군 덕흥교회를 중심삼고, 한 면이 아니라 7개 면의 중요한 곳에는 혼자 밤에 다니면서 교회를 세우는 운동을 해 나온 거예요.
그래, 오산고보 있지요? 그것 알아요? 서울에 오산고보가 있다구요. 그게 이름이 났더만. 여기 손대오 없나? 「예. 피난 학교입니다. 본래 오산고보가 피난 온 동창들이 세운 학교입니다.」
그거 내가 아는 거예요. 그 학교를 누가 세웠느냐 하면 우리 종조부가 세운 거예요. 많은 애국자들, 공산당과 민족주의의 싸움에서 부대끼면서 울타리 역할을 해주며 나온 거예요. 그 배후 역사를 내가 잘 알아요.
그래, 그런 가문이 선생님의 가문이에요. 그러니까 왜정 때에서도 독자적인 면에서 세계에 나가서 애국 운동하는 일본 패, 중국 패, 소련 패, 이런 패당들이 선생님의 가문에 대해서, 우리 할아버지에 대해서, 우리에 대해서 언제든지 앞서 가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움직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싫어했어요. 그것이 동아일보, 조선일보예요. 동아일보의 비밀, 조선일보의 비밀을 내가 잘 아는 거예요.
만세 사건을 일으킬 때, 독립선언문을 만든 것이 우리 할아버지예요. 그런 말을 내가 믿지 않았어요. 믿지 않았는데, 우리 할아버지, 종조부가 남긴 시를 애국자로서 찬양하기 위해서 제자들이 모아 가지고 책을 만들었는데, 그 서문에 독립선언문을 만든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말이 나와요. 비로소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믿었어요. 우리 가문이 그렇습니다. 수많은 독립군이 우리 집을 드나들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나라 기준을 세우게 되면 그런 모든 외국에 나갔다가 들어와서 당을 만들고 국가의 주권을 탐해 나온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가 가는 데에 자동적으로 원수가 된다 했는데 딱 그렇게 됐어요. 기독교가 그래요. 기독교 신⋅구약을 중심삼고 믿고 나가는데, 일주일 말씀을 들으면 다 돌아가요. 그것을 목사들이 알아요. 그러니까 정치풍토를 안고 나가게 되면 자기들의 적수가 된다는 거예요.
역사적 과정에도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동아일보, 조선일보는 지금도 그래요. 요전에 국진이가 만나니까, 거기에 소학교를 세우고, 거기에 유지들을 교육한 모든 판도의 신문사, 혹은 언론계에 관계된 사람들이 우리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자기들 가문이 어떻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사상적인 체계를 가지고 이론으로 꼼짝못하게 해야
내가 세상 같으면, 세상의 싸움을 했으면 들이죄겨 버렸을 거예요. 싸움을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사상적인 체계를 가지고 이론으로 꼼짝못하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높은 데서부터 낮은 데까지 부정할 수 없는 사상적 체계를 가지고 개척해 나와야 돼요.
이 사상적 체계를 가지고 내가 나왔지만,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학계의 학자들, 대학의 총장, 대학교 관계자들도 다 길을 내가 열어줬지만 이 사상의 길을 환영하지 못하고 반대해 나오는 거예요. 왜정 때부터 친일파, 친중파, 그 다음에 소련파까지…. 「친러파가 있습니다.」 친러파까지 전부 한데 나와 가지고 엮어져서 자기들끼리 싸운 거예요. 거기에 싸울 수 없어요.
그래, 나라에서 나라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세계 기반보다도 나라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데에 원수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기반을 닦기 위해서 33년 동안 맨 밑창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정성들인 거예요.
그 고생한 것을 얘기하라면 말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은 국내에서 반대받아 가지고 그랬지만, 맨판 외국이었어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판을 짜서 별의별 반대를 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종교 배경을 가진, 왜정 때 일본과 관계 맺어 가지고 친교하던 모든 나라는 통일교회의 나라는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다 알아요. 세계적인 울타리가 돼 있던 거예요.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자기 가정에서, 문 씨면 문 씨 가정에서도 지지한 것이 아니었어요. 왜정 때에 완전히 일본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점령당한 데서 그것을 반대하는 단 하나의 전통적인 가정으로 생각한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모를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자랐어요.
선생님이 한국을 중심삼고 그런 풍토를 내가 처음 이야기하는 거예요. 내가 수많은 반대를 받으면서 나왔지만,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어요. 동아일보, 조선일보가 얼마나 우리를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그들을 보호해 왔어요.
내가 학교를 들어갔는데, 우리 할아버지한테 부탁해서 오산소학교에 3학년으로 들어갔어요. 앞으로 나라라든가 세계에 있어서 한민족이 탈락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한민족이 고구려와 관계돼 있고, 동이민족이라는 것을 다 알았어요. 역사적인 모든 면에서 이렇게 될 수 있는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았다구요.
학교에 들어가 보니 학교가 일본 나라를 반대만 할 줄 알지 일본말을 교육해서 포위해서 추방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오산소학교 3학년에 들어갔어요. 시험도 안 치고, 할아버지 소개로 간 거예요. 할아버지가 이사의 한 사람이니까.
그래, 유명해요. 한국의 사상과 공산주의 이론까지 가르쳐줄 수 있는 모든 배경 교육을 시켰기 때문에 유명한 학교였어요. 학교에 들어가 보니까 제일 문제가 공산당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그래요. 한국을 중심하고 공산당을 백(back)으로 삼아 가지고 이용한 거예요. 중국을 이용하고 그런 거예요.
왜정 때 역사의 중심 기지였던 정주
그러니까 혼자 고립된 입장에서 나가니, 그 환경에서 학교를 들어가 보니까 일본말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안 가르쳐줬어요. 그 다음에 중국말, 소련말, 주변에 있는 나라를 완전히 막아버렸어요. 그래서 뭘 할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중국하고도 가까워야 되고, 중국과 소련을 모아 가지고 배경으로 해야 하는데 배경으로 할 수 없으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선교사들 몇 명 중심삼고…. 교회가 몇 곳 돼요? 그렇게 기반을 잡고 나가다가 중국에 가서 선교사들이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 것이 대동아전쟁이에요. 대동아전쟁은 노구교(蘆溝橋)사건을 중심삼고 시작된 거예요.
그러니까 왜정 때에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던 거예요. 3학년에 들어가서 머리가 나쁘지 않고 공부를 잘했으니까 5학년으로 월반을 하는 거예요. 5학년 들어가서 어물어물하다가 졸업을 하게 되면 일본말을 알 수 없어요. 아, 일본 사람과 싸워야지요.
그래서 다음 해에 정주보통학교에 시험 쳐서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1년 늦었어요. 일본말을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가타카나, 히라가나를 하루 저녁에 다 외웠어요. 그때에 일본말 교과서가 1년에 책이 두 권이었어요. 곽정환은 알 거라구. 1학기 2학기, 6학년이 되니까 12권이에요. 12권을 1년 반 동안에 다 따루어(외워) 버렸어요.
학교에 가니까 일본말을 모르면 반놈이(반병신)예요. 일본말을 전체가 쓰는데 일본말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되나? 그거 공부하던 생각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른다구요. 죽 이렇게 보면 5페이지 아래 글이 다 보였어요. 제일 중요한 걸 이렇게 보게 되면 위아래로 뭐 있고 뭐 있고 다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번, 두 번, 세 번 밤을 새워서 외우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말을 5분의 1도 모르던 입장에서 들어가서 4학년 말까지 1년 동안에 일본말이 그들이 하는 말과 같은 자리에 섰어요. 졸업할 때는 중학교가 아니라 대학교, 대학원 책까지 일본말을 통할 수 있게끔 공부했어요. 남이 10년 해도 안 될 것을 몇 년 동안에 해버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졸업식 때 유명한 사건이 난 거예요. 평안도 도지사가 왕 아니에요? 왕초라구요. 정주가 제일 중심 도시였어요. 정주가 왜 그러냐면 거기서 무산으로 들어가는 철도를 개발한 거예요. 거기에 광산이라든가, 화려한 중심지역이기 때문에 일본 정부로서도 중국에 대치하여 신의주와 압록강을 중심삼고 경비를 강화하는 훈련을 정주에서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전체 앞에 농사짓는 것, 국가 농사 지도소도 정주에 만들었다구요. 정주가 평안도를 중심삼고 이북의 모든 면에서 농사를 지으나, 학교를 하나, 운동을 하나 평양에 지지 않았어요. 씨름도 그래요. 남한의 씨름이 세다고 하지만 정주한테 못 이겼어요. 정주에 오산고보가 그런 기반을 닦은 거예요. 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도(道)로 들어가 가지고 면장을 하고 군수를 하고 기반을 만든 거라구요. 인맥을 보던 일본 사람들도 아는 사람을 집결해서 쓰기가 빠르니까, 정주가 중요했던 거예요.
그리고 언제든 만주하고 관계돼 가지고 애국운동을 하는데 중국을 중심삼고 애국운동을 하는 거예요. 상해 임시정부도 신의주를 통해 들어가는 철도 길을 이용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자금, 나라의 경비 같은 것을 정착해 가지고 세금을 걷어 가지고 쓰겠어요? 특별조직을 통해서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송일국의 외증조할아버지 되는 김좌진 장군도 그렇게 유명했더라도 언제든지 일본 경찰관의 포위권 내에서 살아 나온 거예요. 평안남북도는 김좌진 장군의 만주 중심삼은 활동무대였다구요. 그렇게 강하기 때문에 관동군을 배치한 거예요. 중국과 남한을 전부 제압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든 것은 평안남북도 때문이에요. 두만강의 5분의 4가 만주에 달리지 않았어요? 다 그러한 역사적인 기지라구요.
러일전쟁이 출발한 것이 정주성에서였어요. 내가 학교 다닐 때인데…. 거기에 달래다리라는 유명한 다리가 있었어요. 또 거기서부터 깨었기 때문에, 벼 같은 것도 일본에서 개발만 하면 대번에 정주에 시범을 한 거예요. 그 시범한 것이 평안북도, 평안남도로부터 해주로 해서 전라남북도 평원지대로 퍼진 거예요. 평안도 사람이 모내는 것도 가르쳐준 거라구요.
선생님은 농사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에요. 모 같은 것은 모대가 12개 있는데, 여기 남한에서는 줄 하나 쳐 가지고는 이렇게 해놓고 하지만, 이건 딱 짜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 해서 이거 줄만 쳐놓으면 말이에요, 줄쳐 놓으면 빨리 칠 수 있어요. 몇 사람만 전문가들로 해 가지고 후루룩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두 사람씩 장대 중심삼고 옮겨 받으며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여섯 사람 이상, 선생님이 모내기 하면 일곱, 여덟은 선생님이 전부 심었다구요. 그거 다 개발했어요.
정주보통학교 졸업식 때부터 요주의인물이 된 선생님
그래, 졸업식에 도지사로부터, 교육감으로부터, 평안북도에 이름난 사람이 모두 참석한 거예요. 정주보통학교에는 6학년 졸업하고는 1, 2학년 고등과가 있었어요. 거기에 자기 아들딸을 다 보내고 그랬으니 축하하기 위해서 참석하는 거예요. 이런 판국에 선생님 혼자 앉아 가지고 비판하고 있는데, 학생회서 누가 정주보통학교 나온 사람으로서 유명한 사람이 있으면 나와서 얘기하라고 하는데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졸업생 된 내가 나가서 들이까 버린 거예요. 그거 유명했다구요.
그때부터 요주의인물이 돼 가지고 어디 가든지 내가 가는 데는 경찰서에서 앞뒤 가려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어디 정하고 나가게 되면 형사의 안내를 받고 이렇게 살았어요. 일본 갈 때도 정주 경찰서장하고 매일같이 싸움을 했어요. 여행증을 내려는데 내주려고 해요? 절대로 안 내주려는 거예요. 매일같이 경찰들과 싸우는 거예요. 학교에서 지원을 하고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본 가기 전에 서울에 와서 공부하는데, 학교 교장이 일본 사람이었어요, 기독교 신자고. 학교를 세운 사람이에요. 도이산요(土居山洋)라고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기독교사상을 중심삼았으니 일본 제국주의를 가지고 안 될 것을 알았어요. 내가 졸업하고 일본 가는 데는 그 교장이 소개해 줘서 간 거예요. 이름을 대 가지고 간 거예요.
아이고, 지난날을 생각하면….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나왔어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유명하지만 말이에요, 학교 다니면서도 내가 어머니 아버지 신세를 안 졌어요. 결혼까지도 내가 준비한 거예요. 평양에 있는 새예수교 목사 셋이 유명했어요. 박재봉 목사, 그 다음엔 이호빈 목사, 그 다음엔 한준명…. 「이용도 목사 아닙니까?」 이용도 목사는 그 전이지. 돌아간 이후예요. 한준명이라고 관서신학(관서학원대학 신학과)을 나온 거예요. 외국 유학해 가지고 외국어도 잘 했다구요. 새로운 교단이 들어서니까 기성교회가 무시해 버린 거예요. 신령한 면이라든가, 이론적인 면이라든가, 신학적인 면에 있어서 우수한 거예요.
내가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면서 들러 가지고 새예수교의 청년들을 책임지고 지도했다구요. 이름난 청년 지도의 간판 붙은 선생이었어요. 그래서 서울에서 교회도 만들고 다 그랬다구요. 성경의 내용을 알고 물어봐야 답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 섭절리의 김백문 중심삼은 뭐예요? 「‘근본원리(『기독교근본원리』)’입니다.」그래.
연세대학 사건, 이대 사건 때 선생들이 나오고, 연세대학에서는 부총장인 박상래가 나왔다구요. 이화대학에서 미국에서 신학대학 나와 가지고 교회에 교목 하던 사람이 김영운이에요. 김영운을 따라 나온다고 같이 나왔는데, 김영운이 사람 취급해요? 어느 누구든지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환경에서 교계 최고 꼭대기로부터 최고의 정세적 어려운 판국을 거쳐 나오던 나라…. 그러니까 한국에 기반을 닦아도 쓸 수 없어요. 반드시 미국에 있어서 기반을 닦아야 돼요. 구교 신교 할 것 없이 새로운 교파가 미국에 다 있어요. 중국은 종교가 없는 것이고, 유교 판도예요. 그 다음에 인도는 인도교, 불교예요.
선생님이 자리 잡고 나올 때까지 고생이 많았어요. 그러고 보면 여러분이, 일본 식구들이 한국말을 여기 한국에서 10년이 지나도 못 하게 되면 후려갈겨야 돼요. 기합을 줘야 돼요. 그거 심각하지 않아서 그래요. 이 자리에서 내가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문제라는 거예요.
성경 이상의 내용을 가진 유교사상
그래 가지고 우리 종조부가 사서삼경 가운데서 유교의 인의예지, 예법에 대한 책을 못 구했다고 하면서…. 그때 왜정 때 어디서 구하나요? 박물관 비밀 스탠드에 꽂아놓은 것을 총독부에서 가져올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에게 있는데 빌려오라고 해서 내가 시중해서 찾으러 가니, 이름 있는 유학자예요. 가서『예기』라는 책을 두 권을 가져왔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가르치려고 해도 책이 없어 가지고 가르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을 만들기 위해서 빌려온 책을 쓰라고 한 거예요. 내가 그 내용을 읽을 줄 아니 말이에요. 이야, 성경은 문제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유교 판도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뿌레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안 거예요.
그래, 내가 글씨를 잘 썼거든요. 그 빌려온 책보다 잘 썼어요. 그런 것을 보고 ‘어이쿠! 이거 안 되겠구만.’ 한 거예요. 기독교사상도 유교사상을 못 넘어가요, 도의적인 면에서.
유교사상이 그렇잖아요? 골자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 거예요. 삼강오륜의 내용도 풀이를 못 해요. 유교를 공부하려면 『소학』으로 들어가요. 『소학』에 나오는 글이에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래 가지고 『명심보감』에 나오는 거예요. 『명심보감』은 사서삼경의 중요한 내용을 뺐어요. 성경에 지지 않는 내용이에요.
그거 다 선생님이 외웠는데 잊어버렸어요. 내가 신학을 알아 가지고 유교의 모든 아는 말을 한마디도 인용 안 했어요. ‘아, 문 총재도 유교인이구만.’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할 때는 자기가 닦아야 돼요. 누가 닦아주는 게 아니에요.
우리 형님도 종조부가 학교에 못 가게 했어요. 사촌, 삼촌, 육촌까지도 학교에 못 가게 했어요. 가면 반일 애국자가 될 게 틀림없거든요. 그래, 문 씨의 떼거리들이 고집이 대단해요. 한번 하면 감옥에 가서 죽든가, 감옥에 가서 살 수 있는 역사적인 성격들이에요. 핏줄이 그래요. 그러니까 절대 서당도 못 가게 하고 농사지으라고 한 거예요.
우리 형님도 머리가 좋고, 우리 아버지는 공부를 시켰으면 세계적인 학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한 번만 들으면 다 알아요. 우리 할아버지도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중국 역사를 동생을 통해서 듣고 환히 안 거예요. 과거를 보기 위해서 준비하는 이상이에요. 지지 않아요. 우리 할아버지가 왔다 갔다 하는 친구, 독립군들, 목사의 형님이 되니 어디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랑방에 들르게 되면 삼국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기가 목사의 형님이라고 해서 삼국지를 몇 사람이 들려 줬는데 그것을 머리에 다 집어넣었어요.
몇 십 리, 30, 40리 안팎의 주변, 여기서 하게 되면 80리 거리 안의 인사들은 우리 할아버지를 중심삼아서 자기가 비밀 교육을 듣기 위해서 다 연결한 거예요. 그렇게 오는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손님들은 내가 할아버지 손자가 되잖아요? 이러니까 좋은 집안 아이니까 나보고 할아버지들도 ‘여보’ 해요. 존어를 썼어요. 그렇게 자랐다구요.
투전판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경험
그러니까 정주에 있으면서 정주 근방의 산이나 뜰이나 어디나 내가 모르는 게 없어요. 자기 고향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무슨 고기가 살고 있고 무엇이 살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뱀 같은 것, 독사 같은 것은 대번에 잡아와요. 독사가 사는 골이 있다구요. 고기들도 그래요. 또 무슨 새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아요. 환해요.
그래, 동네 주변에 30리 안팎에 있는 부락 부락의 청년들이 나에게 물어보게 되면 무슨 강에 무슨 고기가 있고, 무슨 새는 어떻게 잡는지 전부 잡는 방법을 다 알거든요. 그러니까 동네 동네 젊은이들을 불러다가 훈련시키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딱지를 잘 쳤어요. 돈치기 잘 했어요. 8살 때에 투전판에 나를 빼놓고 가면 벼락이 떨어져요. 그래, 내가 라스베이거스까지도 연구한 것도 그거예요.
정초가 되게 되면, 설날이 되게 된다면 그때는 그런 것을 환경에서도 허락해 줬어요. 지서 같은 데에서도 놀라고 알면서도 잡아 가지 않아요. 그러니까 돈들 모아 가지고 투전판에 가는 거예요. 시골에서 무슨 돈이 많겠어요, 도시같이. 어느 동네 누구누구, 잘사는 부잣집 아들을 모아 가지고 투전하는 거예요. 그거 내가 언제든지 가서 훈수하는 거예요. 가서 담배 피고 그러니까 말이에요, 매일같이 거기서 앉으면 나는 윗간에 자리를 깔고 자는 거예요.
시골에 가게 되면 닭이 울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닭이 울기 시작해서 깨 가지고 보면 아직까지 계속해서 투전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얼마나 하느냐? 너무 밝아 올 때에 가면 안돼요. 먼 데서 왔다 10리, 20리 가야 하기 때문에 밝은데 갈 수 없는 거예요. 닭이 울고 나서 어물어물해서 막판이 될 그때에 선생님이 “세 판은 나하고 해야 돼.” 하는 거예요. 몽땅 돈 번 것을 모아 가지고 그 돈은 내가 다 가져요. 그런 돈을 내가 갖고 있었어요, 집에서도. 투전판에서 따 두었던 것을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세 판을 하면 세 판을 틀림없이 이겨요.
곽정환도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블랙잭 나왔는데, 3천 달러 대라고 했는데 어물어물하다가 놓쳐버리고 기합 맞던 생각이 나나? 지금도 그래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내가 카드놀이를 안 했어요. 저것 틀림없이 블랙잭이다 하면 블랙잭이 나와요. 거기에 잡히면 미쳐 가지고 도박왕이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그래, 이번에 가서 라스베이거스에 제일 이름난 회사, 제일 비싼 테이블에 가서 1천 달러에서부터 1만 달러, 한판에 여섯 구멍이에요. 카드를 읽는 구멍이 있는데, 여섯 구멍에 7만 달러 대 가지고 한판 내기도 할 수 있어요. 그때는 정신이 지상에 안 있어요. 여러분을 결혼시킬 때와 같이 선생님 정신은 중간에 이러고 떠 있으면서 다음에 나오는 글자가 무엇인지 다 알아요.
그래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한 20년 출입했지만, 테이블 있는 데 가서는 절대 앉지 않았어요. 앉았다가 사진만 찍히면 레버런 문이 도박했다는 사진이 나는 거예요. 그걸 피할 도리가 없어요. 언제 가든지 손님들 아는 사람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곽정환을 데리고 가서 내가 서서 푸념했지? 「예.」 앉으라고 해도 안 앉았어요.
이번도 3번은 내가 두 달 동안에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 갔어요. 그건 하늘적인 조건으로서 지금까지 간 거예요. 가기 전까지는 12년 전부터…. 효율이! 「예.」 날짜가 11년이 넘던가? 「13년째입니다.」 응? 날짜를 잘 알아보라구. 기록한 게 있어? 「찾아보면 나올 겁니다.」 12년 이상 라스베이거스에 매년 가서 조사하던 것도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곽정환도 많이 갔지? 「예.」 아, 도박을 하라고 돈을 1천 달러, 2천 달러, 3천 달러를 대주는 거예요. 그거 있을 수 있어요? 왜? 그 세계를 모르면 탈락해요. 모르는 자는 지배를 받아야 돼요, 어디 가든지. 씨름판에 가서 씨름을 모르게 되면, 어디든 운동도 못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다방면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운동 못 하는 게 없어요. 형진은 지금도 그래요.
재림주는 신부를 세워서 나라를 다스려야
옛날에는 손이 이렇게 다 닿았어요. 혓발도 쭉 해서 여기 콧구멍도 쑤시는 거예요. 지금도 할아버지 손이 나긋나긋하잖아요? 유연해요. 그렇기 때문에 태권도, 가라테에 소질이 있어요. 선수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씨름을 내가 잘 한다구요. 넘어와서 넘어지는데 잡아채요. 벌써 그렇게 훈련이 돼 있다구요. 이렇게 넘어질 때는 넘어지는 것 생각할 필요 없어요. 넘어지게 되면 이 발을 중심삼고 척 버티어 가지고 힘주고 넘어지는 걸 왁 밀어내는 거예요. 잡아채는 거예요. 씨름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머리도 나쁘지 않고 그러니까 주변에 우리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사람들, 친구들이 나를 사위 삼겠다고 했어요. 사위, 손자사위로 삼으려고 했다구요. 그렇게 날리던 남자입니다. (웃음)
그래, 통일교회 여러분도 선생님을 사모하잖아요? 죽자 사자 하고…. 그게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재림주가 신부를 세워서 나라를 다스려야 돼요. 사탄 세계의 종교권이 신부 종교인데, 기독교가 그렇잖아요? 몇 천년 내려오면서 신부를 찾아온 거예요. 종교가 여자들을 중심삼고 나온 것 아니에요? 80퍼센트가 여자예요. 신부를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신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 아담 해와 가인 아벨 이 패들 앞에, 아벨이 피를 흘리고 죽은 그 족속 앞에 어머니 중심하고 두 아들딸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전에서 쫓아낸 것이 남편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남편을 잃어버려 가지고 사탄 세계에 핏줄이 다른 조상을 모셔서 여자가 지금까지 남편을 찾아가다가 많이 희생한 거예요. 이상적 남편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술 먹고 계집질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던 조상이니 아무리 귀부인이라도 놔놓고 바람피우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가문이든지 가문에 탈락하게 되면 망치는 것은 후손들이 주색잡기로 망쳐요. 술 먹고 바람피우고, 잡기, 투전이에요. 도박이에요. 비법적인 사기를 쳐 가지고 주색잡기 하다 망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잘 알아요, 가문에서부터. 우리 할아버지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술을 먹거나 담배 피든가 하면 두드러기가 돋아요. 막 괴로워 가지고…. (웃으심) 동네까지 소문나게 하고 하루 이틀 더 가는 거예요. 술을 먹든가, 그 다음에 담배 피면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첩을 얻을 줄 몰라요. 순결된 거예요. 유교사상의 지도층에 있으니만큼, 한번 장가가면 그 장가간 것을 중심삼고 가문이 깨끗해요. 그러니까 그런 가문에서 우리 같은 아기를 하늘이 보내서 기른 거예요. 보는 환경, 가야 할 길이 어떤 것을 알고 거기에 합당하게 살았으니까 보낸 거예요. 그것이 철두철미해요.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는 여자가 없어
그래,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해방 후에 14년 동안은 아내가 없었어요. 피난 와서도 안 만났으니까, 못 만났으니까, 14년 동안은 없던 거예요. 그 기간에 전도하게 되면 선생님이 혼자 사니까 똑똑하다는 이화대학이라든가 대학의 교수들이…. 이야! 여자의 세계도 무섭더라구요. ‘아무 데에 훌륭한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를 누가 잡아가느냐?’ 그런 생각을 해요. 여자 교수들이 한두 사람 들어가게 되면 소문나요, 늴리리 동동. 이러니까 소문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선생님의 말씀만 듣게 된다면 가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 어머니, 이웃 동네가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데 가는 거예요. 길을 막아도 가는 거예요.
연애하던 사람이 죽자 사자 하고 최후의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거기에 바람만 조금 불면 둘 다 죽을 판인데, 그보다 더해요. 천사장 사랑급과 아담 사랑급이 얼마나 차이 있어요. 선생님을 알아 가지고 사모하게 되면 미쳐요. 눈 뜨고 선생님이 어디 있는지 다 본다구요. 그런 경험들 다 있지요?
그래 가지고 새벽이면 가서 인사하라고 해요. 집에 못 가니까 길거리에 나가서 한 발짝이라도 가까운 데 나가 가지고 인사하라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집 앞에까지 와서 경배시키는 거예요. 다 그런 경험들이 있다구요. 또 영적으로 선생님이 코치하는 거예요.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를 해와와 같이 사랑하고 4대심정권의 조건을 부활시켜 줘요. ‘할아버지를 팔아서라도 선생님 사야 되겠다.’ 그 다음에 ‘아버지를 팔아서라도 선생님 사야 되겠다.’ ‘남편을 팔아서라도 선생님 사야 되겠다.’ ‘오빠를 팔아서라도 선생님 사야 되겠다.’ 이러게 돼 있어요. 그러니 최고로 사모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느 정도 들어가게 되면 4대심정권을 체험시키지 않으면 안돼요. 미래의 신부의 자격, 4대권 조상이 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낼 때는 자물쇠를 둘씩 채우고 잤어요. 왜? 밤에 영계에서 등불같이, 낮과 같이 밝게 해서 안내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방 문전까지 와서 들어가라고 그런다구요. 그걸 그렇게 다 경험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특별히 하늘이 필요한 사람이면 “네가 선생님과 결혼해야 된다.”고 열두 명 이상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 열두 명이 경쟁을 해요. 그 여자들이 좋다는 대로 하게 되면 선생님은 1년 이내에 다 깨져 나가요. 그런 역사를 걸어왔어요.
뜻을 모르면 신부 만날 수 있는 길에서 깨지게 돼 있어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 무엇을 하든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의 열의를 가져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 못 가요. 신부가 이상향을 개척해서 천국에 들어가려니 그때 사모하던 이상이 돼야지 이하 되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여기 대화랑 다 있구만.
지금도 자기 남편하고 사랑하는 아들딸 낳았지만 그 남편, 아들딸을 버리고 나오라고 하면 다 뛰쳐나올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야 되게 돼 있어요. 축복했지만 영계에 들어가서 축복가정을 다시 정리해야 돼요.
그래, 너희들도 다 그랬어? 문난영!「예.」그런 것을 다 알아? 이해 돼? 여기 문 씨 딸들도 다 그래요. 다 그렇지? 대화도 그래? 「예.」 같아요. 신부 될 준비예요. 80이 된 노인서부터 12살 이상 되는 사람이 다 같아요. 교인들이 몇 백 명 되니까, 몇 백 명의 여자들이 말이에요, “선생님 어디 갔느냐?” 하게 되면 다 알아요. 벌써 어디 간 것을 알아요. 속여 먹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성진이 어머니도 그것을 다 알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어디 간다.’ 하게 되면 먼저 가서 기다려요. 그래서 자기 본 대로 몰려와 가지고 야단들 하고, 싸우고, 몽둥이로 후려 갈기고, 별의별 사건들이 많았어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여편네라고 해서 때리고 말릴 수 없어요. 자기가 자연스럽게 해야 돼요. 해와가 타락할 때 강제로 한 것이 아니에요. 따라가고 이래 가지고 자연적 환경에서 한 발짝 잘못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면서 그것을 길러 나가야 돼요.
우리 원리가 있기 때문에 지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없더라도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어야 될 텐데,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생명의 근본으로서 가르쳐주고 전수해 줘야할 텐데, 누나가 되고 오빠들이 되어야 될 텐데, 그것을 못 했어요. 그걸 못 한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원리의 골자를 가르쳐주기 위한 운동이에요.
곽정환!「예.」책을 가지고 했으면 누구든지 가르쳐주고 책을 낭독해 주면 될 텐데, 골자 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전부 버렸어요. 골자 얘기를 해 가지고 신⋅구약, 전편⋅후편, 그것을 다 모른다구.
그렇기 때문에 40일 강의한 사람이 40년 후에 몇 사람이냐면 전 세계적으로 47명밖에 안 돼요. 그래,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황선조! 곽정환! 사길자, 여자들을 중심삼고 할 때 천사장이 대장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최후에는.
그래서 사길자보고 골자를 추리는 것보다도 새로운, 간단한 원리책 3시간짜리, 6시간짜리, 13시간짜리까지 해서 전체를 가르쳐줄 수 있게 해 가지고 3천 명 이상 교육하라고 했어요. 3천 명 이상 다 교육이 끝났다구요. 곽정환, 황선조! “선생님, 안 됩니다.” 하고 반대하던 생각이 나나? 선생님이 없었으면 큰일이 나요. 그렇게 흘러가는 거예요.
여자들이 선생님의 어머니 대신이라구요. 어머니 대신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서 가지고 딸과 같이 대신, 첩과 같이 대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면, 복귀될 천국에 들어갈 여자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은 그거예요. 옆에 사길자, 정대화…. 분수들이 없잖아, 여자들이? 그 다음 또 누구예요, 세 여자 가운데? 정달옥도 그때 여자들의 선두에 섰던 거예요. 열렬하고 신앙이 철저하다구요.
그래, 선생님에 대해서 한마디만 가지고도 자기들 사이에 한 방에서 서로가 큰일이 벌어져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들을 달래는데 내가 얼마나 속이 탔겠어요? 형제끼리만 집안에서 싸워도 큰일인데, 이거 본처와 같이 된 데에 첩과 같은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본처를 쫓아버리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본처를 집어치우고 자기하고 결혼하자고 한 거예요. 조상들이 선생님이 일대 살 수 있는 혼수를 준비해 가지고 결혼식 하자고 나오는 거예요. 세상에 뜻을 모르는 사람 같았으면 전부 날아가고 깨져나가는 거예요. 신부 만날 수 있는 길, 찾는 길에서 백이면 백 다 깨지는 거예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에게 사탄이 와 가지고 눈 감고 자려고 하면 비몽에 미인 여자가 발가벗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 놓고 자기 생식기를 대고 “아이고, 나를 안아 달라.”고 한다구요. 안으면 끝장이 나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이 다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처음 하누만. 영⋅육적으로써 양 세계의 사랑의 길에 타락한 핏줄을 이어받은 여자들로 말미암아 수직으로 못 가게 하고 구부러뜨리려고 그래요.
모든 것을 버리고 재림주 뒤를 따라 돌아가야
이화대학의 교목이던 사람이 와 가지고 ‘아이구! 여기는 고달파서 외로워서 못 살겠다.’ 하고 보자기를 싸 가지고 가려고 한 거예요. 이화대학이 얼마나 좋아요. 스승으로서도, 학교로 보게 되더라도 전체 존경받은 입장인데,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쫓겨날 수 있는 이런 환경에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내가 신학을 공부했지만, 종교 역사 가운데 이런 단체, 고달픈 길은 없다.’ 이거예요. 들어왔다가 나가는데, 나가면 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변소에 가게 되면 이질이 걸려요. 그 다음에는 설사가 나요. 가서 이틀도 못 되어 되돌아와요. 돌아오면 나아요. 직접 탕감을 받는 이런 경험을 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선생님 앞에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어요. 이런 말은 대부분 처음 듣지요? 언제라도 우리 통일교회의 오래된 사람은 아들딸 데리고 다 늙어죽을 날이 됐더라도, 늙어 죽더라도 그들 앞에 출동명령이 나게 된다면 다 뒤에 남겨놓고, 버리고 출동해야 돼요. 본남편의 명령을 언제 받아 봤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는 그런 것들이 다 지나갔어요. 지나간 것은 밝혀도 괜찮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선생님 때문에 많이 눈물도 흘렸어요. 그리워서 눈물을 흘렸어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해서 애달픈 눈물을 다 흘렸어요. 그리운 눈물, 애달픈 눈물, 그 다음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에 서서 생명을 밟고 넘어서는 눈물까지 흘리고 가야 할 길이 이 길이에요.
어머님이 이번 49회 부모의 날 전에 여러분이 살아날 수 있는 식을 해준 것이 그거예요. 에덴동산의 문전에서 떠나면서 남편을 추방한 거예요. 핏줄을 끊어버렸어요. 안 그래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의 핏줄을 맞고 신랑 된 핏줄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은 역사에 하나도 없어요. 비로소 재림주가 와 가지고 섭리시대에 있어서 많은 희생을 한 탕감기준이 끝날이 돼 가지고 이제는 돌아가야 할 길이에요. 이 끝에 왔어요. 여기에 와서 돌아가야 돼요. 누구를 따라가야 돼요? 자기 혼자는 못 가요. 재림주의 뒤를 따라 돌아가야 돼요, 모든 것을 버리고.
그래서 축복받고 아들딸 낳는 자리는 뭐냐? 모든 것을 버리고 여기서 돌아와서 승리하고, 여기 본향 땅에서 다 청산 지어 가지고 다시 타락한 부모가 아닌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서 상속받을 수 있는 기준에 선 거예요. 그때에 이것을 다 정리했던, 1대에 여러분의 언니들이 나라와 세계 앞에서 핍박 받으면서 바친 것을 2세, 3세를 거쳐 가지고 다시 받아야 돼요. 그때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시집간 여인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남편과 잘살아 살림살이해야, 아담시대에도 그렇잖아요? 소유권을, 세간내 줄 텐데, 너희들은 그 자리에도 안 들어가고 지금 자기 아버지 어머니 소유권, 또 그 다음에 지금 세상에서 행차하던 모든 것, 자기들이 교육받은 기준이라든가 가문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 위세를 부리던, 위세 당당하게 살던 사탄 세계의 권한을 그냥 그대로 통일교회 들어와서 인정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안 돼요.
나라를 찾아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총생축헌납제가 아닙니다. 총생축헌납 물건이 돼요. 총생축헌납 일을 지내서 총생축헌납 물건을 다 바치고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 있어서 축복받은 아들딸이 자라 가지고 세간나게 될 때에 부모님이 2013년 1월 13일 바친 그것을 그때에 가서 다시 받아 가지고 나눠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1대가 걸릴지 몰라요. 1대를 20년으로 잡으면 60년인데, 금년에 63세가 돼요. 60년이 넘어서부터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고 했는데 안 바쳤어요. 곽정환이 그것 알아? 「예.」 그래, 황선조 알아? 「예.」 윤정로 그거 알아? 「예.」 양창식이 그거 알아? 「예.」 김효율이 그거 알아? 「예.」 왜 실천들 안 해?
그러니 선생님이 여러분 가정, 여자가 있기 때문에 결혼해 줬지, 남자는 도적놈의 새끼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낳은 그 아들딸하고 선생님이 낳은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하고 여러분이 볼 때에 누구를 더 사랑했느냐? 선생님의 아들과 선생님의 직계 가정이 될 수 있는 것과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아들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해야 되느냐? 가정 자체가 종이 되어야 돼요.
그래, 그 길이 안 이뤄졌으니 선생님의 아들딸 네 사람이 지금 다 갔어요. 네 사람이 동서남북이에요. 이번에 효진이가 부모의 날을 지내러 돌아갔다가 가기 위해서 왔어요, 바쁘게. 3월 17일이지요? 「예.」 만 1년 기념일에 큰 행사를 해야 할 텐데, 승화식 행사 3일간에 다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장자권, 차자권…. 흥진이가 차자가 가서 훈모님과 대모님, 대형님과 부모님이 이 끝날까지 오기에 협조한 거예요. 끝날에 와 가지고 선생님 자신의 조국이 없어요. 선생님의 가정이 있어 가지고 선생님 일족이 40명이 넘고 50명이 넘고 지금 60명이 넘게 됐다구요. 일족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윤정로! 곽정환! 「없습니다.」 없어요.
그러니까 나라는 개인시대, 개인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 종족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 민족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나라를 여러분이 찾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 몸을 팔고 역사적인 일족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부모님의 국가가 없어요. 여러분이, 신부들이 사탄권에 다 묶여 있고, 재산이 다 묶여 있으니 어떻게 나라가 있어요? 이것을 찾기 위한 전쟁이 이번의 선거예요, 선거.
남편도 반대하고 별의별 놀음하고 하나 안 돼 있다구요. 부처끼리 하나됐어요? 아들딸과 하나됐어요? 선생님이 이런 환경에 심각하기 때문에 이 고비를 넘는데, 하늘나라의 고비가 아니에요. 지옥 밑창에 내려가서 넘는 거예요. 그것이 제2이스라엘권, 로스앤젤레스⋅시애틀⋅샌프란시스코예요.
시애틀은 3년 전에 3국의 아들딸들, 한국 사람, 미국 사람이 죽었지만, 황엽주 아들은 서양 어머니여서 그 사람만 죽었다 살아났어요. 그렇게 사고가 나서 죽을 게 아니에요. 반드시 그런 데는 제물이 희생하는 거예요.
그래, 시애틀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씨를 잘 길러서 보관할 수 있는 틀이라는 거예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샌’ 하게 되면 뭐라고 그래요? 잘난 남자인가, 못난 여자인가? 양창식! 「예.」 효율이! ‘샌(san)’ 하게 되면 뭐라고 그러나? 「거기서 ‘샌’은 세인트(saint; 성인, 성자)라는 말입니다.」 그게 나쁘다는 거예요, 샌프란시스코.
또 라스베이거스는 라지 베거스(large beggars),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엔 뭐예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예요. 천사가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 다음에 라스베이거스(Las Vegas), ‘라스’라는 뜻이 뭐예요? ‘라’가 ‘라지(large)’, 그 다음에 ‘롱(long)’이 되는 거예요. ‘지(g)’를 발음 안 하고 복수로 하게 되면 ‘라스’가 돼요. 크고 놀랄 만한 것이 ‘베거스’, 빈다는 거예요. 거지가 돼 있다는 거예요.
부모의 날을 넘어서 가지고 조국을 바른손에 잡아 쥐어야
그건 사탄의 제일 거지가 돼 있어요. 제일 하늘땅을 지옥 밑창에 떨어뜨렸던 그것을 이제 불살라 버려야 할 단계에 들어왔으니, 그 거지 새끼의 동산에 가서 1차 2차 3차,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에 가서 선생님이 크게 하게 될 때는 져서는 안 돼요. 백발백중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마지막에 떠나게 될 때 떠나는 날은…. 그 이름이 뭐냐 하면 별나지오(벨라지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호텔 이름)라는 거예요. (웃음) 이름이 별나지오, ‘별난 사람이 와 있지요.’ 그 말이에요. 벨라지오호텔은 맨 고급인사들이 1천 달러, 5백 달러 이상씩 걸고 시작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매번 가면 며칠 동안 가는 거예요. 이긴다고 하는데 반드시 잃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큰판을 차리지 않아요. 며칠 동안 비용을 할 것을 내놓고 딱 하면 그거 틀림없이 잃어요. 조금 조금씩 자꾸 잃어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 “자, 이제 떠날 텐데, 그거 통 걸어서 치워라.” 한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끝판에 가서 한 순간에 다 빼앗겨 버려요. 절대 오버(over)를 안 해요. 이야! 그게 지금도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같은 판에 서는데 오버를 안 해요.
자, 그래 가지고는 부모의 날이 다가오는데, 부모의 날 행사를 하러 떠났는데 4일날 밤에 떠났나? 그래서 떠날 때에 “지갑에 있는 것 다 털어라.” 한 거예요. 전부 다 대 가지고 마지막 한판을 하는 거예요. 한판을 해 가지고 틀림없이 아랫판, 윗판 싹쓸이 했어요. 그거 탕감복귀를 했어요, 탕감복귀.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하루에 1만 달러씩 돈 따는 것은 문제없어요. 너희들은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았어? 효율이! 「예.」 또 양창식! 「예.」 그 다음에 또 누구인가? 윤기병! 곽정환도 알지, 그런 거. 30분 내지 40분이면 무엇이 나올 걸 알아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비밀도 다 알고 이런 길을 찾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되는데, 자기들 자신들이 안 되기 때문에 안 돼요. 그래, 탕감이 완전히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34년 동안 정보처로부터, 상원⋅하원으로부터 나를 증거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워싱턴에 가게 되면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들, 고위층이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느냐?’ 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솔로몬아일랜드에 대사관 본궁을 지금 짓고 있어요. 해양권에서 미국이 제일 믿는 것이 오스트레일리아하고 뉴질랜드예요. 그거 알아요? 양창식! 「예.」 미국이 제일 사랑하는 것이 오스트레일리아하고 뉴질랜드라구요. 그 가운데 솔로몬군도가 있고, 그 다음에 필리핀이 있고, 그 다음에는…. 「팔라우입니다.」 팔라우 말고….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네시아예요. 인구가 2억 되는 인도네시아가 회회교의 궁전 국가예요. 그들도 선생님의 작전권에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국회에 가서 당선 안 된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부 선생님이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이번에 칠 칠이 사십구(7×7=49), 49회 되는 부모의 날이 마지막이에요. 50회에 들어가면 왕으로 모셔야 돼요. 참부모를 참왕으로 모실 시대라는 거예요. 부모의 날도 끝나는 거예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부모의 날을 넘어서 가지고 조국을 바른손에 잡아 쥐어야 돼요. 왼손에는 개인시대⋅가정시대…. 이것이 좌익 아니에요? 우익이 따라다니면서 지금까지 끝에 와서 거꾸로 되려고 그래요. 거꾸로 돼 있다구요.
선생님은 나라보다도 유엔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위에 있고, 한국 나라는 여기 사탄 세계에 깔려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유엔이 자체가 방해하면 갈 길이 없어요. 유엔의 모든 사탄 세계의 지옥이 로스앤젤레스로부터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 그랜드캐니언, 그 다음에 후버댐, 라스베이거스예요. 전부가 사탄의 반대에, 맨 여기서 있어 가지고 사탄 세계의 유엔의 맨 밑창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꾸로 돼 가지고 들어가서 뒤집어 박는 싸움을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12년 동안에 절대 가지 말라는 곳을 3차 가서 세 번씩 싸움을 한 거예요. 그러니 가서는 서서 훈수하지 앉을 수가 없어요. 세 번째에 가서는 해방이라구요.
사탄 세계의 가인권 유엔을 상속받을 조건
그래 가지고 유엔까지도 꼭대기에 올라가서 사탄 세계의 모든 것을 상속해서 아벨권 유엔의 기준을 만들었으니, 사탄 세계의 가인권 유엔도 상속받을 조건을 가져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에 그랜드캐니언이에요. 사탄 세계의 왕터예요. 자본을 만드는 곳이라구요.
후버댐, 로스앤젤레스, 여기를 다 거쳐 가지고 최고의 정상에 가서 하늘적으로 세계에 이렇게 된 여기에 유엔에 대한 승리권을 갖추는 거예요. 아벨유엔은 여기에 상속받지 않고, 나라라든가, 미국 나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이렇게 했지만, 이 세계의 뿌리가 연결 안 돼 있어요. 알겠어요? 여기서 와 가지고 다 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바다가 중심이에요.
하와이는 ‘일을 해오소.’ 하는 거예요. 딱 그래요. 하와이가 딱 그래요, 코나 커피를 중심삼고. 이것을 3월 31일까지, 일주일 내에 땅을 잡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것 다 몰랐지요? 효율이! 「예.」 오늘 유정옥이 안 왔구만. 어디 갔나? 일주일 이내에, 3월 31일까지 땅을 사야 되고, 4월 3일까지 두 곳을 잡지 않으면 하와이에 레버런 문의 기반이 없어요.
하와이도 미국 땅이니 미국의 승리를 연장한 그 기반 위에 같은 자리에 있어서 여기서 49회 부모의 날, 칠 칠이 사십구(7×7=49)예요. 50회 부모의 날, 부모의 뭐예요? 희년 축하일이에요.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희년이니까 이제부터 백 고개의 중심을 넘어서니까 이제는 무사통과예요. 알겠어요? 무사통과인데 내려가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만 되면 이제 여기서부터 날아 올라가서, 둘을 합한 이 꼭대기에서부터 날아가서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에요. 수직으로 삥 올라가는 거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실패했더라도 조건은 잡은 거예요. 통일교회가 어떤 선거무대에 나가더라도 문 총재가 가는 데 방해했다가는 즉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어요. 이럴 때에는 기독교가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해온 것을 수십년 선생님 생애 동안 한꺼번에 청산하는 거예요. 가인 된 나라, 미국과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라스베이거스, 전체 안팎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한 이런 것에 대해 하는 거예요. 왜? 바른손으로써 들이쳐 버린다는 거예요. 지금 혼자예요, 혼자. 주인이 없다구요.
그래, ‘내가 찾아와서 너희들이 졌지만, 진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고 이제는 밀어제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럴 때에는 다음에는 유엔 총재의 제재를 받는 거예요. 유엔 총재와 미국 국가를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제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49회 부모의 날을 밟고 넘어서는 자리
여러분이 그러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또 나갈 수 있느냐? 남아진 것이, 부모님이 남긴 것이 나라의 기반만 잡으면, 유엔에 승리한 가인 아벨 승리권 패권적 기반을 다 가졌기 때문에 이것만 넘으면 다음에 선거해서 출전할 2년 후에는 여러분만이 아니고 유엔 국가에 가입된 최고의 기독교 종교계의 유명한 사람을 한국 나라에 출마시키는데 누구냐 하면 군수 출마, 도지사 출마, 장관 출마 시대로 들어가요.
그러면 외국에 가인⋅아벨유엔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법적인 기준에서 해방된 승리의 패권적, 국가적으로서 이것을 조건 세웠으니 입 다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의 국가에서 이제부터 미국, 일본…. 미국만 하면 아벨유엔, 제2이스라엘인데 제3이스라엘권, 재림주가 통치할 나라는 제2의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장자권 국가에만 접붙이면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타락이 없어진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을 잘 알라구요.
이번 선생님이 말씀한 가운데 그것을 확실하게 수십 번 설명했는데 확실히 못 써 놨어요. 내가 오늘 아침에도 두 번 읽고 나왔어요. 효율이! 「예.」 그거 새로이 출판해 가지고 한번 연설문으로 남기라구. 앞으로 너희들이 그것을 외워 가지고 주루룩 해 가지고 가정과 부모 대신 외워야 되고, 그 다음에 너희 가정의 아들딸하고, 아들이 없으면 친척 가운데 장자, 가인 아벨 아들을 세워 가지고 이걸 외워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여러분이 부모님 대신 49회, 칠 칠이 사십구(7×7=49) 부모의 날을 밟고 넘어서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다음 선거가 끝나 가지고 그 다음에 선거에 나오게 되면, 우리가 2013년 1월 13일 될 때는 유엔의 모든 출마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선생님이 지명한 사람이 자동으로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원리관으로 볼 때 상충이 되는 게 없어요. 이렇게 안 되면 원리가 풀리지 않아요. 영원히 사탄 지배권 내에 해결하지 않고, 밟고 넘어가지 않고는 벗어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86(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 지금 3수….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이에요. 사탄이 하나님 자리하고 장자권 자리, 386, 이걸 이렇게 해서 바른쪽까지 때려 가지고 전멸시키려니까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부터 3, 6, 8, 386…. 여기서 보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갈 데가 없어요. 이쪽으로 돌아가게 되면 부모가 다 지켜 놓고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장자권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망쳤지요. 우익에서 바른쪽에서, 여기서 이렇게 넘어가야 할 텐데 이렇게 넘어가 가지고 6, 7, 8, 그 다음에 9, 10이에요. 10수. 1년이 몇 달이에요? 12달이지요?
(신준님 나오심) 「아빠! 진지 드세요.」 아이고! 아버님 말씀하고 있는데 딱 왔구나. 이거 나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 야, 조금만, 조금만 말을 끝내고 갈게요. 들어가 기다려요.
중요한 거예요, 이거. 국회의원이라든가 장관이라든가 도지사라든가 군수라든가 앞으로…. 면장은 이미 내가 임명했어요. 그래, 통반격파는 자동적으로 하게 다 만들어 놨어요. 통반격파니 뭣이니 이제는 어머니 대신 여러분이 그 지역에서는 칠 칠이 사십구(7×7=49), 나라를 유엔에 가입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일을 끝내지 않고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생기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2세권, 3세권을 위해서는 십 배, 백 배 희생해야
어머니가 세계 탕감노정을 세운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을 어머니 대신 부모가 임명해 가지고 아담의 자리를 여러분 가정에 세워야 돼요. 지금 남편이라고 길러놓은 것은 뭐냐? 임자만 하더라도 사탄 세계의 아들딸이야. 그 아들딸 축복해 가지고 축복을 못 받았어. 진짜 남편이 아니에요.
이제 영계 들어갈 때 축복가정이 ‘못 살겠습니다.’ 할 때는 선생님이 봐서 안 맞으면 다시 결혼시켜요. 그래 가지고 맞아야 선생님의 가정에 하나돼 가지고 여러분 가정도 내용이 같으니까 한 몸 돼 가지고 일체되어서 에덴동산의 잃어버린 모든 존재를 하나님 앞에 바쳤다가 2세권, 3세권 여러분이 받아야 돼요.
나는 여러분한테 1세권을 대신해서 이렇게 희생했는데, 여러분은 2세권, 3세권을 위해서는 십 배, 백 배 희생해야 돼요. 있는 재산 다 털어서 바치고, 나라의 재산까지, 유엔 재산까지 갖다가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을 영영 지옥에 가두고, 하늘 천국만이 영영 개인부터 전체 65억 인류가 ⎯천상세계라는 것은 수천억이지요? 지금 36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40억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비로소 본연의 하나님의 해방⋅석방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느니라. 아주! 「아주!」
여러분이 아들딸 낳아서 자기 생일날 오게 되면 일가 대표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 대신 몇 째면 몇 째 되었다고 보고하고 그런 놀음을 한 번도 안 했어요. 그것은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승리의 최후에 한 번 그런 조건으로 넘겨주겠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복된 자리에 있는지 몰라 가지고 불평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윤정로! 윤정로 아니면 선생님은 아무것도 못 한다고 생각했지? 「선생님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뭣이? ‘자기들이 있어야 아버지 노릇도 하지. 우리가 없는데 아버지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아니에요. 얼마든지 아들 자리에…. 국가기준을 넘어섰어요.
원리가, 탕감복귀원리가 그렇게 돼야 깨끗이 이론체제에 해소되어 버린다구요. 그래, 남는 것은 이제 여러분이 나라 위에 유엔에 가서 일본 선거를 여러분이 해서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
일본 나라에 가서 출세하는 거예요. 이제 군수로부터, 도지사로부터, 장관까지도 여러분이 하는 거예요. 이번에 목적은 이들을 중심삼고 가인 아들딸 삼아서 그 자리까지 갈 수 있는 조건을, 선생님의 아들들이 선생님, 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리를 넘어선 자리에 섰기 때문에 부모의 말대로 절대 일치하는 데는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이 아들딸들을 일본 나라의 군수로 만든 어머니 아버지가 됩니다. 일본 나라의 도지사를 만든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 나라까지 가서 장자권을 완성하면 그 다음에는 아벨유엔 가인유엔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법을 통해서 전 세계가 일시에 법령에 의해 가지고 어디 산천의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지지 않고 이 권내의 법을 따라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하늘나라의 왕권 출정, 출발해 가지고 정치가 시작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석방의 천국이 돼요. 부모님과 더불어 우리가 유엔까지 이래 가지고 조국광복의 확장을 연장시켜 가지고 그것까지 지도해서 유엔총회를 움직일 수 있는 선생님이 됐지만, 미국 재산의 근본, 사탄이 지배하던 그랜드캐니언으로부터, 후버댐으로부터, 라스베이거스로부터, 로스앤젤레스, 도시의 모든 지상에 손꼽히는 지옥이라든가 사람, 나라가 선생님의 품에 품기지 않으면 몰락이 되는 거예요. 청산해 버릴 거예요. 3년 내지 7년쯤 더 끌지 몰라요. 1대, 한 20년 연장해 가지고 가망 있으면….
거기에 지구의 인류가 30퍼센트 외에는 원자탄 전쟁이 나든가, 뭐 하든가 해서 다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사탄이 다시 생겨서 이런 한의 역사를 남겨 놓으면 그 한을 재림주 자신이 자식에게 남겨줄 수 없어요. 재림주가 이것을 넘어섰으니, 너희들 가슴에 남겨주고 싶지 않으니까, 그럴 수 있는 분야의 존재는 너희들 손으로써 청산해야 돼요. 이건 선거 때의 약속하고 다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큰일 났지요? 지지 못하면 너희들까지 그래요.
이제는 조건을 다 세웠어
선생님이 섬나라, 하와이 섬나라, 그 다음에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가 있어요. 세계에 제일 큰 섬나라, 그 다음에 일본 섬나라, 세 곳을 중심삼아서 마음대로 가서 여러분을 데리고 새로운 나라를 출발할지도 몰라요.
선생님이 먼저 가면 여러분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선생님이 91세, 92세까지 끝나는데, 그것을 넘지 못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 이제는 조건을 다 세웠어요. 다 아니까 내가 없더라도 『천성경』, 『평화훈경』, 가정맹세문, 『원리강론』, 승공사상, 통일사상, 그냥 그대로 그 원칙을 따라가면 아벨유엔, 가인유엔 통합한 기준에서 제시한 천국에 들어가는 특허권까지 돼 가지고 이걸 넘어서는 데는 하늘나라 들어갈 수 있는 물품이, 귀한 브랜드와 같이 하나님만이 가진 소유권으로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야만 만사형통 아-주! 「아주!」
여러분이 이제 도지사 어머니가 되고…. 그래, 군수는 말이에요, 130개쯤 이상 군수를…. 「232곳에 군수, 시장입니다.」 230곳에 여러분이 아들딸을 거느려 가지고 이들을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들을 완전히 2년 동안에 축복 완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가능한 일이에요, 안 가능한 일이에요?
곽정환! 곽정환은 이제부터 한국의 분봉왕이 되는 거야. 분봉왕이라는 것은 뭐냐? 한국의 왕 되었던 사람, 장관, 모든 것을 치리해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받기 위한 조건, 제물과 같은 왕의 자리가 분봉왕입니다. 지금 임명하는 겁니다. 임명했으니까 임명됐나, 안 됐나?「됐습니다.」
곽정환이 공적 이름이 뭐야? 「당으로는 총재입니다.」 남북통일 위에선 분봉왕이 된다는 거예요. 내가 북한 다닐 필요가 없어요. 모든 선생님의 닦아진 데 있어서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되어 왔지만, 이제 분봉왕과 더불어 하나 안 되면 이스라엘 나라를 맞을 수 있는….(녹음이 잠시 중단됨)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국제적인 지도자로 도약해서 국제적인 책임자가 되고, 조그만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한국에서, 제1 아버지 나라에서부터 어머니 나라에서 셋째 번 장자권 나라예요. 셋째 번 장자권 나라의 대통령은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래, 앞으로 처리가 빠르겠나, 어렵겠나? 답! 곽정환! 「예, 빠릅니다.」 이제 김정일이 자기를 안 만나주면 유엔에서 불러다가 닦달을 할 거예요. 이미 내가 그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효율이! 「예.」 무슨 말인지 듣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양창식! 「예.」 윤정로! 「예.」 황선조! 「예.」 곽정환! 「예.」 곽정환 밑에 앞으로 있어서 몇 사람이던가? 열 세 사람이니까 열두 사람 중심삼고, 예수님시대에 예수님을 왕으로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제자가 못 한 것을 다리 놓기 위한 다리가 분봉왕이에요. 알겠나?「예.」
선생님의 가정도 열두 지파를 만들었어요. 여기서 다리를 놓을 수 있게끔…. 여기서 세계적인 아벨이지요? 사탄 세계의 아벨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적 입장에서 하나돼 가지고, 아벨유엔이 된 다음에는 가인유엔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싸움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알았고, 참부모를 알았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탕감복귀를 다 알고, 사탄이 어디로 가야 할지 다 알기 때문에, 끝났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 없고 나머지는 가정교육 철저와 일방으로써 만사가 승리의 천국, 승리의 해방⋅석방시대에 접하느니라. 아주! 「아주!」
하늘나라 국회 제1조 이름으로 등록된 것을 알라
오늘 말씀한 것을 기억하고, 모르겠으면 전부 교육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오늘 말한 것을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거구에 있던 군수…. 반장은 이미 다 택해 줬어요. 그거 인정하는 거예요. 전체 2백 얼마? 「232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백을 중심삼고,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포섭할 수 있는 요원들이 하나의 국회의원에 30명씩, 여자 20명, 남자 10명씩 해서 30명씩 조직을 하게 된다면, 철옹성 같은 승리의 패권은 역사시대의 조상들이 부러워하고 오늘날 여당 야당이 배밀이 하면서 섬기지 않으면 안될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 길을 갈 거예요, 떨어질 거예요? 「가겠습니다.」
이미 여러분 이름은 하늘나라의 국회 제1조의 이름으로 등록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실패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예.」 군수, 도지사는 한 사람이에요. 한 도에 몇 명씩 있잖아요?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에 이제 기성교회가 많이, 종교가 많이 들어올 거예요. 3분의 1이 한꺼번에 문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교파가 파괴되기 때문에 사탄 세계의 군수 같은 것은 교육해서 당선시키는 것은 문제 있다, 없다?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하게 되면 일본도 같은 가인 아벨이고, 미국도 가인 아벨 입장에서 그냥 그대로 계속해서 이 일을 단시일 내에 성취시켜야 될 것이다. 아주! 「아주!」
무슨 말인지 이해됐어요?「예.」심각한 얘기를 했는데 다 이해해야 될 거라구요. 여기 녹음이 다 됐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녹음해서 백 번, 천 번 여기 이 대목을 중심삼고, ⅩⅢ장 마지막에 선생님이 몇 번씩 시도하던 만족치 않은 그 내용이 요렇게 된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개관적인 얘기하면 내용을 모르겠기 때문에 세밀히 이야기해서 여러분이 갈 목적 방향을 확실히 표적을 정해 가지고 이제 가야 할 길을 확정했어요.
2년 동안에 선생님 같으면 무슨 일이든 다 해요. 그러면 여기 37명은 또다시 선거에 나가고, 이제 일본 가서 지도하고, 미국에 들어가고, 유엔에도 나가는 거예요. 그때 있어서 하늘땅의 제1대 조상이 되는 거예요. 무슨 조상이에요? 국회의원의 조상이에요. 자기들은 모르고 참석 했더라도 하늘나라에는 이미 기록이 돼 있어요. 뺄 수 없다구요.
여러분 재산과 모든 것, 그 다음에 일족을 중심삼고 해방을 빨리 해야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수습해야 돼요. 공산당이 치리하던 실패를 떠나기 전에 수습하는 거예요. 368, 6하고 8을 해 가지고 해방되지 못하는 거예요. 386! 3, 8, 6, 이렇게 되면 전부가 다 돼요. 3, 8, 6, 1, 2, 3! 다 들어가는 거예요.
노 아무개가 마지막으로 암만 했댔자 네 자신을 가지고 속여서 한 것은 안 통한다 이거예요. 이번에 386 패에서 몇 명 나왔어요? 한 50명, 60명 가게 돼 있지요? 「한 열 명, 열 여섯 명 정도 있습니다.」 남아진 것이 그렇지? 그건 아무 데도 못 써요. 우리 옆에도 못 간다구요.
이제 여러분이 일본에 가서 지도해야 돼요. 일본의 어머니가 돼야지요? 우리는 아버지 나라니까 어머니 나라에 가서 지도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나라에서와 같이 미국에 가서 지도하고, 유엔을 타고 앉아 가지고 유엔을 분봉왕 책정해야 돼요. 알겠어요?
어머니 대신, 선생님의 대신 가정으로 일했다는 기록을 남겨야
황선조! 「예.」 둘이 분봉왕을 책정하고, 군수로부터 도지사를 임명하고 장관급까지도 임명해야 돼. 장관은 사탄 세계에는 없어요. 우리 세계에 장관 될 수 있는 사람, 우리나라에 장관 될 대표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외교 루트, 일본, 미국에 그런 역사적 전통 있는 사람들까지 엮어 가지고 하나의 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양창식! 「예.」 하와이에서 세 번 씩이나 얘기했는데, 그거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없지 않았어? 「예.」 이제는 확실히 알았지?「예.」이 사람들이 어머니 대신이에요. 이게 선생님의 첩과 마찬가지예요. 가정적 첩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 하는 대로, 부모의 날 한 대로 거기에서 승리해서 일주일권 내에 모든 전부를 끝내서 엮어야 돼요, 일주일 내에, 7년 내에. 땅도 그때 샀고, 또 지금 선생님의 설명도 3월 30일하고 4월 4일에 떠난 거 아니에요? 일주일 내에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절박한 일이에요. 그냥 적당히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출세하려고 ‘내가 국회의원 되겠다.’고 하면 안돼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나라를 살려 가지고 세계를 살려주기 위해서 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유엔이 생겨나고 나라가 생겨나면 우리가 필요해서 역사를 기록해 남겨야 되는 거예요. 그때 가서 비로소 역사는 여러분을 어머니 대신자로 일했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대신 가정으로 일했다고 해야 원리에 맞는 거예요. 아버지의 이상세계와 아들의 이상세계가 비로소 하나되었으니 해원성사, 아주! 「아주!」 해방⋅석방세계의 천국이 되느니라. 아주! 확실하지? 「예.」
질문이 없어요. 이론체제예요. 이 말만 알게 돼도 세계는 가만 두어도 2년 동안에 서로가 앞서겠다고 싸움이 벌어질 겁니다. 여러분이 거기에 지면 안돼요. 그 싸움판에 선두자의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체면이 서지 않아요. 선생님과 직계된 가정의 혈통을 대표한 국가적 혈통의 조상들이, 모든 나라들의 조상들이 될 수 있는 자리가 그렇게 조건이 구비가 안 되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이론적으로 설명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만두고 싶은 사람이 누구예요? 돈 1천만 원, 1억, 몇 억을 줘도 못 바꿔요. 이제 “야당 여당 잘한다.”고 하다가 “아이쿠머니!” 딱 모가지에 걸렸어요. 다 내놔, 이 자식들.
그거 보면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이야, 이러한 문제를 순식간에 몇 분 동안 얘기해서 결론지은 것을 그대로 실천하게 되면 세계가 순식간에 달라져요. 이런 자신 있는 세계에 자기의 몸을 투입해서 졸장부가 돼서는 안 돼요. 당당히 자기 일족의 재산, 인력, 금력을 다해 가지고 나라 앞에 접붙여야 돼요. 선생님 나라 앞에 접붙이지 못하면 탈락해요. 유엔에 있는 수많은 나라가 가입할 때 거기에 조상의 권위를 갖추지 않으면 안돼요. 곽정환이 알겠나? 「예.」
오늘 여기 와서 앉은 사람들, 이번에 비례대표로 올랐던 사람들은 의논해 가지고 분봉왕을 중심삼아서 ⎯이 분봉왕은 나라의 조직입니다.⎯ 장관을 조직해서 전체 본부에서 주력해 가지고 사무국을 차리고 무엇보다도 신중한 자리에서 이 일을 빨리 해줘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빨리 해야 돼요.
일주일 이내에 끝내야 돼요. 내가 일주일 후에 떠날지 몰라요. 떠나게 되면, 여러분이 이 일을 성사 못 시키면 내가 한국에 안 돌아와요. 나는 한국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몸이지. 여러분에게 붙들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까지 갔다 올 때 얼마나 긴장했는지 몰라요. 임자들은 좋기만 했지? 양창식! 「예.」 저 녀석이 욕심이 많아서 돈을 잃어버리고도 있는 것을 한꺼번에 다 대려고 해. 됐어. 이제 유엔에 그렇게 해야 돼요.
1차 때 갔다가 또 돌아올 때 판쓸이를 했어요. 잃은 돈을 전부 찾은 거예요. 3차는 그 몇 배, 억만 배 복귀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효율이! 그거 아나, 믿나? 「믿고 압니다.」 무엇이? 가만 보니까 믿는 게 먼저지 아는 게 먼저가 아니에요. 저 사람도 공산당에 흘러가서 죽을 사람인데, 자기가 아버지도 죽었기 때문에 친척들 반대하는 통일교회에 들어와 살았어요.
한국, 일본, 미국 분봉왕 책정
자! 이제 “아빠! 밥 먹어라!” (웃음)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곽정환이 전체 기도 같이 하자구. 문난영 알겠나? 선생님이 말한 것을 다 이해해? 머리들이 다 좋으니까 줄줄줄 엮어 가지고 이제부터 다시 유세 떠나는 거예요. “이러한 뜻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가겠습니다. 도지사 잘 해먹고, 주지사 잘 해먹고, 군수 잘 해 먹으소.” 야당 여당에 우리를 버리고 자기들이 거기에 가입한 사람들 많지요? 문 열어놓고 3당이 화합해서 우리가 되게 되면 그들도 허락해 가지고 거기서 선거해서 추첨해 당선한 사람들을 일본이라든가 유엔에 보내는 거예요. 여러분은 변하지 않아요. 이야! 자신 있지요, 이제는? 남자들 수십 명 거느리고 다니는 거 문제없지요? 「예.」 자!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한국의 분봉왕 곽정환을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일본의 분봉왕은 오야마다! 박수 해줘요. (박수) 임명하는 거예요. 미국의 분봉왕은 주동문! (박수) 남미까지 관리해야 된다구.
이제 미국도, 일본도 선거전 이상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 「예.」 형님이니까 동생들을 잘 거느리고, 한국에서 승리한 모든 국회의원은 어머니 아들딸, 어머니 될 수 있고…. 이래 놓으면 이 축복받은 사람들이 세계 사람들을 자기 소속을 가지고 한꺼번에 축복 다 끝내는 거예요. 알겠나? 축복가정이니까 전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몇 주일 이내에 65억을 일시에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법이 아니면 몇 천년 걸릴지 몰라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일본 가는 데 투자비용도 한국에서 도와줘야 되고, 일본에서 앞으로 우리가 주동해 줘야 돼요. 일본 신세를 많이 졌지요? 선생님도 미국 신세 많이 졌어요. 그거 다 풀어줘야 돼요.
이러면 앞으로 청산 방법이 얼마나 가깝게 접근했다는 것을 알고 해결 방법은 이미 깨끗이 아니, 이것을 분풀이 하는 데 있어서 분풀이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 보람 있는 결과가 아니겠느냐? 그러니 하늘 앞에 떳떳한 자세로써 “하나님, 다 이루었습니다. 만세!” 하고, 그 다음에는 무엇이라고? 태평? 「‘태평성대만세’입니다.」 태평성대 억만세 승리만세예요. 금년이 승리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돌아가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오늘이 12일이에요, 13일이에요? 「13일입니다.」 오늘은 원래는 13일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내가 하려고 했는데 다 했고, 내일은 14일이니까 이 칠이 십사(2×7=14), 소생⋅장성, 소명적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결혼 못 했기 때문에 연장됐는데, 여러분 부부들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사위기대권 관계된 사람은 내일 어디서 모일까? 여기 천정궁에서 모일까, 시 시(CC; 센트럴시티)에서 모일까?
여기 천정궁에서 모이면 좋아. 「예.」 알겠어? 어머니한테 연락해서 준비해요, 몇 명이나 모이겠는지 해서. 내일 몇 시에 모일까? 「부부들 오라고 합니까?」 부부도 오고 부모도 오는 거라구. 할아버지도 있으면 3대권이 오는 거라구. 많을 거라구.
3대권 초청
이제 내가 결속해서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이 문제를 중심삼고 3대가 하나된 그러한 국회의 부부로부터 ⎯미국, 일본에 가야 돼요.⎯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늘의 이상적 법적 조건을 완성한 것이 4대심정권, 3대왕권 아니에요? 안 그래요? 3대가 하나되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연락하겠습니다.」다 연락하는 데 문제없지? 내가 관여 안 해도 문제없지?「예.」자! 그랬으면 그렇게들 알고 빠지지 말라구요. 빠지는 사람은 후회해요, 앞으로. 보통 일이 아니에요. 역사적인 전환시기라구요.
이번에 다 모이지 않게 되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걸리지 않고 천상세계에 그냥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시대를 잃어버려요. 할아버지 할머니, 3대권 조상을 안 데리고 오면, 거기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뻐드러지면, 천상세계의 조상들 3대가 안 되면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보류예요, 보류. 알겠지요? 「부모, 당사자, 자녀 다 이렇게….」
자녀도 괜찮아. 할아버지 자녀, 고모 하게 되면 대고모, 고모 다 이렇게 되잖아? 「그러면 천 명이 넘겠는데요.」 아, 천 명이 넘으면 어때? 여기 천 명 더 들어갈 수 있어. 「시간을 정해 주십시오.」 아, 시간이야 내가 주인인데 뭐. 「시간을 정해 주셔야 됩니다.」 비디오 다 만들어 놓고 그냥 그대로 점심밥만 먹여서 보내면 되는 거라구. 「점심때 모이라는 말씀이십니까?」 점심때 하려면 1시라든가 이렇게 해야 할 것 아니야? 12시 지나야 될 거 아니야? 그래, 12시 40분! (웃음) 40수가 필요해요. 40이에요, 40대.
「그러면 점심 먹고 난 다음에 집회를 하는 겁니까?」 점심은 그때 12시 40분까지 모여서 먹이면 말이에요, 그때 이 얘기를 내가 한번 해줘야 국가적 대표들을 중심삼고 3대권에 얘기한 것이 되니, 누가 도망갈 수 없고 핑계할 수 없어요. 나는 석방⋅해방, 해방⋅석방이 돼요. 책임분담에 있어서 다 이루었어요. 알겠어요? 「예.」
걱정이에요? 자신 없는 사람은 빠져도 괜찮아요. 그 앞에서 배를 갈라 가지고 죽으면 죽었지, 자신은 무슨 자신이에요? 죽을 각오로 하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그렇게 끝 안 내고 죽더라도 천국에 가요. 선생님이 갈 길 따라간다는 거예요.
잘 알겠지요? ‘선생님, 일체의 내용을 잘 알겠습니다.’ 손을 들어 가지고 하늘을 향해 박수하라구요. (박수) 여러분도 이제 부모님을 절대 믿고, 나도 절대 믿을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가! 자! (경배)
자! 가자, 가자! 아이구! 너 할아버지를 모시러 왔구나. 아이구, 좋아! 자, 가자! 우리 신국이는 말이에요, 할아버지 방에 왔다가 안 가겠다고, 거기서 자겠다고 떼굴떼굴…. 야야! 자, 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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