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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도 결의 선포대회를 하자
2002.07.17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점심 먹었어요? 아침 먹었어요, 점심 먹었어요? 「아침 겸 점심으로….」 언제 먹었나? (웃음)
곽정환! 「예.」 종교재단하고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 일어서라고 그래. 「닥터 토머스 월시하고 카렌 스미스는 오늘 워싱턴에서 대사들 모임이 있어서 갔습니다. 영국 대사관에서 외교관 20명하고 면담을 이제 막 마쳤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 선약이 돼 있어 가지고 새벽에 갔습니다.」
종단장들이 결의문 채택과 선언문을 지지 선언할 수 있게 하라
그러면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 몇 사람, 두 사람?「예. 그 사람밖에 없습니다.」그 사람밖에 없어?「예.」몇 사람 안 되누만.「예.」앞으로 초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육대주에 이 사람들 지금 결의문 채택과 선언에 대한 것을 초종단 면에서 맞춰야 되겠다구.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불교는 불교대로…. 우선 육대주로 파송해야 될 거라구. 알겠어?
그리고 미국 내에도 50개 주를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될 수 있으면 종단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단들 있잖아?「예. (양창식 회장)」장로교, 감리교 종단장들, 12개 종단을 선출해서 그 장(長)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자기 교단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이 선언문을 지지 선언할 수 있게끔 하라구.
그래야 종단장 자신도 앞으로 천상세계에서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인간 사정이 아니에요. 천정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서 한을 품고 나오다가 역사시대에 이런 천지 개벽시대를 맞이해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참부모가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그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종교 교주로부터, 그 다음에는 그 종교권 내에 있는 교단장들 전체가 연합해서 지상 어디에 널려 있든지 그 종단 전체에 통고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내 말 알겠나?「예.」
여기서 그 대표들을 선임해 가지고 배치할 수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 불러 봐요, 누구누구. 여기 우리 식구들 가운데도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그 다음에 안식교, 성결교 믿던 사람들 있지요? 그들을 빼 가지고 일반 식구와 더불어 책임자가 합해 가지고 교단장들을 세워 가지고 방문해서 이 지상에서도 결의문 채택 선언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선언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예수면 예수 제자의 120명 대표와 같은 입장에서 지상에서 그런 일을 하겠다고 이름을 불러 가지고, 직접 협조하라고 영계에 통고를 해줘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열두 교파면 열두 교파, 그 다음에 수많은 교파 수를 중심삼고 가담한 수에 대한 모든 전부를 지상에서 상대적 영역을 책임져 가지고 공동적인 보조를 맞추겠다고 영계에 통고해 줘야 돼요. 이러이러한 사람은 언제든지 지시하면 명령에 순응할 수 있게 될 테니까 영계의 자기 기독교면 기독교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초교파적인 면에 결속돼 있기 때문에 초교파적인 면에 협력을 해 가지고 하나의 기독교가 될 수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 종단과 축복가정이 재림협조할 수 있게 빨리 조직화시켜야
지상에는 현재 교파별로 다 돼 있지요? 교파별로 되어 있는 그걸 터놓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그 위에서 해줘 가지고 통일교회가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초종교권, 예수를 중심삼은 초교파 장들이 전부 다 연결돼 있으니만큼 우리 움직이는 사람들이 결속해서 공동결의하고 선언한 그런 사람들의 이름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면 교단 전체 이름들을 써 가지고 보고해 줘야 돼요.
보고하면서 기도하기를 ‘천상세계에 이런 통일적으로 선언한 거기에 지상도 보고를 마쳐서 통일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결속된 명단을 보고하니 협조하소.’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면 그 반열에 해당하는 모든 영인들이 협조하고, 그 다음에 자기 조상들까지 협조할 수 있게끔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종교를 안 믿던 사람까지 축복받은 패들이 있으면 가담할 수 있게끔 명단을 전부 다 보고해야 돼요. 통일교회 자체가 결의문과 선언한 모든 명단이 지상에서 얼마라는 것을 통계 내 가지고 영계에 통고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배가 되든지, 영계가 지금 몇십억, 몇백억이 될 텐데 비례적으로 인원을 배당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게끔 명령과 더불어 이래 놓으면, 그 종교권 내의 교단장들이 이런 보고를 받으면 그 영계에 관계된 기독교인들이면 기독교인들 전체를 동원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고 낙원에 가 있고 지금까지 축복권 내에 들어온 사람들까지도 같이 데리고 가서 협조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대대적인 공사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걸 안 하면 안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영계의 자기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하고 직접 파송해 가지고 환경 여건을 영계의 지배권 내에 일체권을 갖추어 나감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은 빠른 시일 내에 통일적 종교권, 통일적인 국가권, 통일적인 세계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할 때, 빨리 이것을 조직화시켜 가지고 연결시켜 줘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무엇보다도 바쁜 거예요, 무엇보다도. 하루라도 빨리 해야 돼요. 그래서 초종교권이 지구상에서 연결돼 가지고 천상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한 내용과 같이 그렇게 같은 방향으로 나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영계의 영인들, 자기와 관계돼 있는 사람들은 영계에 있지 않고 여기에 내려와서 그들과 같이 살면서, 어디를 가든지 수천 수만의 영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역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모이든지 반대하는 사람들은 입도 열지 못하게끔 책임져 주는 거예요.
관심 있어요, 관심 없어요?「있습니다.」맨 처음에는 모르지만 하다 보면 알아요. 알게 되면 어디 가든지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환경적으로 뚫려 나가는 것입니다. 또 미리 가르쳐 준다구요. 어느 날 이런 사람들이 오니 빨리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 선언하게 하라고 말이에요. 그래서 영계와 지상이 하나의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기를 바라 가지고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나, 초종교? 곽정환, 알겠어? 초종교권 하나도 빼지 말고 종교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불러서 가담시켜야 돼요. 그걸 믿다가 영인들이 저나라에 가 있는데, 그들을 불러 가지고 그들이 지상에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그 패들이 축복받게 되는 거예요. 협조하는 사람은 축복받게 돼요. 지상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하늘땅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세상 무슨 대통령의 말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영인들 몇 사람만이라도 목을 졸라 가지고 병 주고 약 주고 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자신을 가지라구요. 알겠어요?「예.」자신을 가지겠어요, 안 가지겠어요?「갖겠습니다.」자신 안 가지면 하지 말아요. 동참하지 마요.
영계의 성인들의 형님 누나들이 되어야 할 통일교회 교인들
이게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안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해 놓으면 내가 명령할 수 있어요. 아무 교파 전체 모이게 해 가지고 영계의 모든 관계돼 있는 교파 중진들, 또 예수까지 와 가지고 일대 대회를 하게 되면 왕창왕창 싸움판이 없어진다구요, 싸움판이. 몸 마음의 개인적 싸움, 가정의 싸움, 교파 교파의 싸움, 환경적 여건이, 세계가 평준화돼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걸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자기들이 책임진, 미국에 있어서 무얼 하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이 이상 바쁜 일이 없어요. 그러면 자기 일족들을 축복한다 하게 될 때, 안토니면 안토니 일족을 불러모아 놓아 가지고, 남미면 남미, 미국이면 미국의 안토니 일족을 전부 불러 가지고 결의문 채택하고 선언하는 거예요. 안토니 족속들은 지상에 와 가지고 협조하라고 하는 거예요. 종교권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하루가 바쁘게끔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포하면, 우리 일족 얼마 얼마, 몇 명, 몇 명은 이렇게 선포하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 믿고 간 모든 일족도 협조하고, 종교권 기독교 전체도 횡으로 세계인이 ‘우리 하는 일 앞에 연합해 가지고 한 나라 한 나라를 수습하는 데 빨리 대회를 통해서 꾸려가게 해야 되겠다.’ 그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관심 있어요?「예.」다들 맹세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명령했으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랬지요? 그러니까 그 배후에 있는 모든 종단 신자들, 초종교 신자들, 그 다음에 국가 책임자들,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받은 단체 책임자들 휘하에 있는 모든 사람이 관계돼 있으니만큼, 그 영인들이 결속해 가지고 지상에서 보조만 맞춰 주면 전부 재림해서 책임지고 ‘누가 급속히 이것을 완결해 가지고 보고하느냐?’ 하고 영계도 경쟁이 붙는 거예요. 지상에서 경쟁이 붙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 말씀이 이해돼요?「예.」
3년만 하게 되면 문제가 크게 벌어진다구요. 3년도 안 가지요. 그래서 한국에는 7월 초하루부터 6개월 동안에 종단장, 종단별, 자기 성 씨들을 완전히 축복완료 하라는 거예요. 황 씨면 황 씨,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황 씨도 이름 있는 장관이든가 뭐 있잖아요? 평화대사 수십 명을 모아 가지고, 또 교회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이렇게 결의문 채택과 선언을 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5대 항목 첫째는 ‘하나님이 인류의 참부모이심을 믿는다.’ ‘문선명 선생님은 지상의 메시아요 재림주님이신 것을 믿을 것을 결의한다. 선언한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예요?「통일원리는 평화 원리이고 인간 구원서이다.」평화 원리이고, 평화 통일의 원리이고, 지상세계 천상세계를 계몽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다음 넷째 번은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로 통일할 것을 선언한다.’고 되어 있어요. 마지막은 뭐인가?「5대 종단장들이 참부모님을 모신다는 내용입니다.」그럼, 할 짓 다 했다구요. 지상에서도 그거 해야 된다구요.
종단장도 해야 되지만 축복받은 사람은 전부 다 해야 되고, 그 책임을 영계의 5대 성인들과 종단장들 이상 되는 형님 누나들이 해야 돼요. 그 이상들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밥 먹고 3년 동안은 자기가 바쁘고, 먹기가 바쁘고, 놀기가 바쁘고 해야 돼요. 새벽에 해가 떠오르기 전에 동네를 찾아가서 선언하고, 해가 져도 열두 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24시간 빨리 하면 할수록 얼마나 영계의 성인들이 좋아하겠어요? 자기 부(部)와 관계돼 있는 전체가 하늘나라의 축복받은 일족이 되니 그걸 얼마나 바라겠어요? 몇천년씩 혼자 앉아 기다리던 그 수욕을 넘어가 가지고 통일의 세계가 왔는데, 눈에 번갯불을 켜고 날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지상이 그들한테 져야 되겠어요, 존경받을 수 있는 형님 누나의 가정이 돼야 되겠어요? 틀림없이 형님의 가정이지요? 왜? 참부모를 모시고 축복받은 것은 자기들이 먼저니까 형님이지요.
영계의 축복받은 모든 사람들보다 앞서 있으니 형님 누나의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어느 종단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겠어요? 기독교를 동원할 수 있고, 불교를 동원할 수 있고, 유교를 동원할 수 있고, 회회교, 마호메트교를, 또 초국가, 초엔지오권까지도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의 이름으로 동원할 수 있다구요.
그 일을 실천해 가지고 영계에 가 보면, 거기에 관계돼 참석해 가지고 혜택 받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간다 하면 와서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방대한 영계에 널려 있던 각 분야의 부처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나와 가지고 자기 있는 곳에 초청할 텐데 얼마나 바쁘겠어요? 그게 영계에서 자랑이에요.
안 하면 영계에서 병 주고 약 주는 놀음을 한다
그런 환경 여건을 크게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천상세계의 높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황족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알아듣겠어요? 그러면 다 알겠지요? 이게 얼마나 급한 일이고, 얼마나 굉장한 일이 벌어지겠어요? 그래, 이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에서 살다 간 기독교인들 전부가 부활되는 거예요.
그러니 안 하면 병 주고 약 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잠자고 놀고 이래 가지고 안 하면 말이에요. 이런 바쁜 시대에 영계에 배치(背馳)돼 가지고 영계가 걱정할 수 있게 되면 휙 데려가요. 사고가 생겨서 언제 날아갈지 모른다구요. 병 주고 약 주고 그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닐!「예스.」미국의 10대 대학을 중심삼고 뉴욕 근교에 있는 총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직원,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하라구. 여기에 몇 개, 컬럼비아, 예일, 하버드, 프린스턴, 그 다음에 뭐인가?「코넬!」코넬도 그렇지만, 우선 주변의 가까운 중앙 서쪽 남쪽 북쪽 네 쪽으로 갈라 가지고, 아이비리그 대학교의 총장들, 교수들을 불러서 해야 된다구. 이래야 나라가 살아나, 나라가.
자기를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 머리로 생각한다면 이렇게 뭐 걱정할 필요 없어요. 하늘과 더불어 같이 이런 평화의 천국 문이 활짝 열렸으니, 거기에 행렬을 지어 가지고 자기 계열을 따라가야 돼요. 대학이면 대학교 총장, 혹은 나라의 도지사면 도지사, 군수면 군수 계열을 따라서 행렬을 지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에서 괜히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해 선포하는 거예요? 이제는 땅을 그냥 둬둘 수 없어요. 망해요. 빨리 해야 돼요. 언제 무슨 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큰일날지 알아요? 부시 행정부를 믿을 수 있어요? 비둘기 파, 독수리 파로 갈라져 싸우고 있잖아요? 바쁘게 일해야 돼요.
대통령 관저에 가 가지고 맥아더, 그 다음엔 레이건 가정하고 부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학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레이건이 공문 내라고 해 가지고 공문 내서 하려고 하는데 맥아더 장군 그 딸이 반대하고 말이에요, 레이건 딸이 반대해서 못 했는데, 그 둘 다 가 버렸어요.
주동문, 그것 알지? 주동문!「예.」그거 편성해. 안 하면 등을 쳐서라도 해야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알겠습니다야? 이게 얼마나 굉장한 일인 줄 알아? 그래만 보라구요. 미국의 이름 있는 가족 전부 다 연결하는 거예요. 열두 가정으로부터 36가정 계열을 자기를 통해서 연결시켜서 그 사람들 가지고 모아서 초청하면 다 모이게 돼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포하면 미국 자체가 가정적으로 전부 걸려 들어가는데 가만 놔둘 수 있어요?
그러면 그거 개문하는 데 공헌했던 주동문이 이름이 날아가 버리겠나, 없어지겠나, 그들이 그 이름을 앞에 세우고, 명찰을 달고 다니겠나? 큰 문제예요, 이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간판을 연결시킬 수 있는데 못 하면 문제가 돼요.
그리고 120명의 언론인 명단을 한국에 보냈지? 그거 하고 있나, 김영순!「예.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왜 이렇게 만만디야?「건강이 조금 안 좋아 가지고요….」80년대 때까지 전부 다 끝내려고 했던 거예요. 이미 늦었어요. 얼마나 그 피해가 큰 줄 알아? 알겠나?「예.」
월드컵 때 동원된 이상 일을 해야 돼
그러니까 여기에서 장로교 다녔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래, 장로교 사람들 이거 편성하라구. 알겠어? 전국에 널려 있는 장로교 패가 있으면 말이에요, 수백 명이 되면 그 수백 명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다 갈 필요 없어요. 그들을 지방으로 분할해 가지고 지방 중심 목사들을 중심삼고, 그 목사가 교인들과 더불어 협력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대회 하는 거예요. 선언대회를 주에서 하고, 카운티(county; 군)에서 하고, 그 다음 그 아래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까지 내려가면 통반격파까지 연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쉴 사이가 있겠어요, 쉴 사이가 없겠어요? 각자가 결의해요. ‘나는 몇 사람 결의대회 중심삼아 가지고 36회 대회를 하겠다.’ ‘72회 대회를 하겠다.’ ‘120회 대회를 하겠다.’ 그 다음에 ‘1200회 대회를 하겠다.’ 그렇게 결의하라구요. 1200만 하겠어요? 나 혼자라도 미국 전체를 품어 가지고 하겠다 이거예요. 열두 지파만 하면 한꺼번에 전부 커버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지상에 복귀의 터전이 순식간에 물려 들어가요.
한국에 있어서 무슨 ‘붉은 악마’가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백색 천사의 패가 천지를 뒤엎을 텐데. 응원 열심히 하는 것 봤지요? 그 이상 해야 돼요, 그 이상. ‘대한민국!’ 해봐요.「대한민국!」다 들었지요?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이야! 붉은 악마라고…. 또 그게 ‘붉은 악마’예요. 내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몰라요.
세상에 거리의 여인들, 호모나 레즈비언들이 무슨 짓이야 안 해요? 나서 가지고 동서남북에 열 사람 있으면 열 패씩 한 20명 해놓고 벌거벗고 춤추면 전부 다 벌거벗고 춤췄지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이 최고에 올라갔던 것이 이러면 하루에 딱 지옥으로 떨어져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16강에 올랐다고, 효율이가 뛰쳐나가 춤추던 것이 눈에 훤하네. 그것 생각나? 나는 앉아 가지고 걱정하고 있는데 좋아 가지고 소리를 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하고 아는 사람은 다르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염려한 대로 다 되더라구요. 선생님 혼자 염려하고 있는데…. 광장에 참석한 것이 7백만인데, 거기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이 몇백만인지 몰라요. 어디 거기에 4천만 남한 백성들이 동원됐다면, 복중에 있는 아기가 아니면 다 깨 가지고 너도 응원하라고 할 판인데, 집에서 전부 다 응원했지 7백만이 뭐예요? 안 그래요? 잤겠어요, 눈뜨고 바라봤겠어요? 텔레비전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다 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4천만이 이렇게 동원한 것은 역사이래 처음이에요. 그 이상, 우리 일이 그 이상 된다는 걸 난 알고 있어요.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정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불어만 놓는 날에는 매일같이 어디 어디서 지지성명을 발표하고, 그러면 신문 전체 페이지가 얼마나 광고 수입이 많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번 월드컵 대회 여러분 봤지요? ‘대한민국!’ 한국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황선조, 알겠어?「예.」때려 몰아!「예.」선생님이 그래서 가려고 했는데, 여기서 자기들을 불러모은 것은, 가게 돼 있지 못해요. 어머님이 이를 치료하기 때문에. 그래서 오라고 했어요.
주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활동 반경을 확대해 나가야
그래, 일본 알겠어?「예.」일본은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걸 해보라는 거예요. 나카소네, 나서라 이거야, 나서라 이거야. 국회의원들 모아라 이거야. 선포를 할 테니까. 오야마다는 안 왔구만.
구보키!「예.」선생님이 말한 것 알지? 가냘픈 여자지만 어물어물해서는 안 돼. 나발을 불고 나타나야 되겠다구. ‘내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다!’ 하고 여자들이 그래야 돼요. ‘내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여동생이다.’ 이러고 나타나 가지고, 일본 황실로부터 무슨 야당 여당 뒷방 할머니까지 드러내 가지고 대회를 중심삼고 결의문 선포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것을 설명 안 하더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주변 환경까지 동원해 가지고 왕비가, 왕이 되어 보겠다고 달려야 되겠어요, 안 달려야 되겠어요?「달려야 됩니다.」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런 책임을 여기서부터 전세계적 식구들에게 전부 다 임명장을 부여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믿고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하면서 기도한 것이 뭐냐? 하나님 해방이에요. 조상 해원이에요. 하늘땅을 통일하는 거라구요. 어디 가든지 그것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때가 됐는데 자기는 언제 자요? 밥을 먹고 어디 쉬어요? 뭐 차 타고 다녀요? 발 가죽이 세 번, 네 번, 열 번 벗겨지더라도 피곤하지 않고, 이 이상 보람 있는 길이 어디 있겠느냐고 그렇게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그럼 ‘결의합니다.’ 그래요.「결의합니다!」
그랬으면 더 많이 말할 필요도 없지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 역량을 중심삼고 선생님 머리보다 많으니까, 선생님은 주류 사상에 대해 완결했으니 그 주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활동 반경을 어떻게 확대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어미 아비, 자기 형제, 자기 친척들을 동원해 가지고 퍼져 나가라구요.
결의문 있지요? 다 보여 줘 가지고, 식구들한테 전부 나눠 줘 가지고, 식구라는 패들이 어디 가든지 사람이 있으면, 무슨 대회를 하면 대회의 엠 시(MC)가 나타나서 이야기하기 전에 하는 거예요. 한 30분이면 다 끝난다구요. 이래서 전국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휘발유를 뿌린 다음에 불을 붙이면 확 전부가 타 버릴 거라구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천대받고 몰리고 쫓기고 분한 것을 잊어버렸어요?
그래, 알았으면 더 이상 설명 안 해도 될 거라구요. 여러분 모임 자리에서, 두 사람, 세 사람이 모였더라도 하라는 거예요. ‘두세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는 데는 같이하겠다.’ 한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두 사람 세 사람, 주체가 있고 두 사람이 상대가 되면 거기에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천일국은 뭐냐?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천(天)’자가 두 사람(二+人)이에요. ‘두 이(二)’ 자하고 ‘사람 인(人)’ 자 해서 두 사람이 하나된(一) 나라(國)가 천일국(天一國)이라구요. 그러니 눈도 상대가 돼 있지요? 팔이나 전부 다 상대가 돼요. 열 손가락이 있으면 말이에요, 열두 마디에서부터 전부 하나로 움직인다구요. 24절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니 내 몸 마음이 하나되고 이 몸뚱이가 하나된 데는 어디든지 가더라도 거기는 태평성대, 지상 천상 평화의 세계예요. 그렇게 하나 만들려고 그래요. 돌아서나 어디나 전부 상대 있는 세계는 재까닥 재까닥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데는 전략을 세워야 돼
축복 다 해줘 봤지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축복해 줘 보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3억6천만쌍 할 때는 변소에까지 가서 하지 않았어요? (웃음)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국회의 상원의원을 만나고 싶으면 상원 그 사무실 앞에 새벽같이 가서 떡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 출근 시간이 되면 나타나겠어요, 안 나타나겠어요? 나타나면 ‘아이고, 아무개 상원의원이구만요. 아이구, 우리 먼 친척의 아저씨 되는데 만나 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그 다음에는 거기서 아침 먹고 가 가지고 말이에요, 선물이라도 조그만 것 하나 가져가서 앞에서 기다리는 거예요.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세 시간이면 변소에 한 번 안 가면 큰일나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러니 하루에 삼 팔에 이십사(3×8=24), 여덟 번은 변소를 간다고 보는데 뭐 네 시간에 한 번 가더라도 사 육이 이십사(4×6=24), 여섯 번은 가야 되니 안 나올 수 없어요. 나오게 된다면 따라가 가지고 먼저 들어간 다음에 ‘아이고, 아저씨, 아침에 인사한 아무개 누구 누구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왜 안 나와요? 문을 차고 끌어내서 나오게 돼 있어요. 이마를 부딪쳐 가지고 쓰러진 것을 일으켜 놓고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해 가지고 있는 예물도 주고 말이에요, ‘내가 점심 대접을 하고 저녁도 대접할 텐데 아무 데서 한번 만납시다.’고 하면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략을 세워서 하는 거예요, 전략.
시장 가는 유명한 장관의 아줌마들이 몇 시에 간다는 걸 알게 된다면 말이에요…. 중·고등학생보고 네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요일에 시장 가느냐고 물어 보면 다 알아요. 가게 돼 있어요. 나가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게 되면 전화 연락하다가 코너(corner; 모퉁이)에 들어가다 서로 부딪쳐 가지고 쓰러지는 거예요. 쓰러지면 가방이 날아가고 신발이 날아가고,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잘못했다고 해 가지고 그 집을 찾아갈 수도 있는 거라구요. 전략을 세우라구요. 안 돼요, 돼요? 못 해요, 해요?「합니다.」전략 전술을 세우라구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천국 데려가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까지라도 축복해서 천상에 가게 되면, 그 일족이 얼마나 고마워하고, 그 일족이 천상세계에 갈 때 자기 공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해 가지고 그 이름이 얼마나 높아지겠어요? 그런 걸 알고 안 하면 죽어야 돼요. 천국이고 무엇이고 지옥에 거꾸로 꽂혀야지요. 협박도 해야 돼요, 협박! 김 씨 같은 것 협박, 안토니도 친족 같은 사람, 형님 대해서도 ‘너 통일교회 반대했지?’ 정부가 반대했는데,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너 미친 사람 취급했지?’ 이러고 말이에요.
납치까지 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납치사건이 얼마나 많아요? 몇 천 건이나 된다구요. 일본만 해도 4천 건이 돼요. 이렇게 일족들이 협조 안 한 것을 가 가지고 서릿발같이…. 푸른 무밭, 배추밭에 서리가 내리면 한꺼번에 짠물에 적신 것과 같이 녹아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선생님을 받아 치우고 해야 돼요. 그런 선생님은 악마같이 취급해도 ‘선생님, 절대 아닙니다. 난 이것 하겠소.’ 그러면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달려 보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하고 박수해 봐요. (박수)
보라구요. 자기 소학교 선생을 찾아가는 거예요. 자기가 10년 전에 졸업했든, 50년 전에 졸업했든 소학교가 남아 있는 한 그건 내 발판이에요. 중·고등학교가 남아 있는 한 내가 먼저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토니, 질래?「안 집니다.」
중·고등학교를 찾아가고, 그 다음에 대학교를 찾아가라구요. 그 다음에 대학원에 가 가지고, 그 다음에 사회에 나가 출세했으면 어느 회사에 가는 거예요. 그것만 훑어 보라구요. 한꺼번에 전부 다 한 그물에 들어오는데, 고기를 잡는데 한꺼번에 그렇게 잡는 것을 안 할 거예요? 투망이 있어 가지고 큰 중선 배에 고기가 통째로 들어가는데 그걸 안 하겠느냐 말이에요.
주인 될 수 있는 때를 놓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 듣고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너 여기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고 하늘 나라의 권속이 될 수 있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팻말을 줄 텐데, 싫어?’ 싫다면 배때기를 차요. ‘이 자식아! 이 따위 것이 우리 족속에 있다니, 이 따위 것이 미국 놈이라니….’ 뺨을 갈기더라도 맞고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하지 같이 손길 질을 못 할 것 아니에요? 그런 특권의 조건을 다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입으로 혀를 놀려 가지고 자랑도 못 한 것 아니에요? 이걸 여러분이 자랑하라구요. 알겠어요?「예.」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은 자고 놀고, 술도 못 먹어 봤지만 맥주를 마시고 낮잠을 자더라도 여러분은 그렇게 할래요, 사시장철 자지 않고 먹지 않고 할래요? 먹지 않고 하면 여러분이 메시아 대신자가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제일 황족권 내에 올라가기 싫다고 해도 자동적으로 이 우주의 사랑의 힘이 끌어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도 못 하면 죽어야지요. 죽어야지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이때 하는 말이에요. 만민이 공통적으로 다 그렇다고 느낄 수 있는 이때를 맞이했는데, 이때를 놓칠 거예요, 안 놓칠 거예요?「안 놓치겠습니다.」
선생님이 사흘 동안 여러분을 못살게 앉아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는 걸 듣고 지루하다고 ‘아이고, 얼른 도망가면 좋겠다.’ 해서 도망갔더라면 좋았겠어요, 있기를 잘 했어요?「잘 했습니다.」잘 했지?「예.」그러면 여러분이 떠나 가지고 움직이지 말라 할 때는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움직이지 말라는데 180도 반대의 길을 달려갈 거예요? 말라 하는데도 180도 선생님과 반대되는 놀음을 하더라도 해방이에요, 해방. 그런 천국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하지 말래도 효자 되고 충신 되는데 하나님이 벌 줘요?
무한한 벌판을 개척한 주인이 되고, 산판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나무 판 주인이 되고, 어디든지 손대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데, 주인 될 수 있는 때를 놓치지 않고 하늘나라의 자랑스러운 여러분 일족이 되기를 바라 가지고 선생님은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원치 않습니다? 어떻게 대답하면 좋겠어요? 선생님도 ‘원합니다.’ 하면 여러분 마음도 편안할 것 아니에요? ‘원합니다.’ 하니까, 전략 전술을 써 가지고 후려 퍼부어라 이거예요.
다 들었어요?「예.」선생님 표정을 보니까 심각한 표정이에요, 노라리 표정이에요? 심각해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했는데, 자아 주관 완성하면 우주를 내 손에서 녹여 놓는다 이거예요. 그런 때라구요. 그런 것이 실감이 날 거예요. ‘이야, 이거 내가 무슨 통일교회 축복받은 것이 이렇게 멋지고, 어디 가든지 만민 앞에 당당하고 만국 앞에 당당하구나.’ 하는 거예요. 하버드 출신 박사라고 해도 어림도 없어요. 차 버리고 몰아치고, 고속도로에 벤츠를 타고 시속 270마일로 밟으면 휘익 날아가요.
그런 통쾌한 놀음을 여자면 여자로서, 남자면 남자로서 한번 해볼 용기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여러분이 선생님을 부려먹고 선생님 골수의 기름을 짜 먹고 살지 않았어요? 조금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다고 다 그랬지요?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선생님 할 일을 내가 도적질해 가지고 해먹겠다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그걸 허락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10대 국경을 넘어서 어디든지 원수의 안방에, 그 궁전까지 가 가지고 선포식 하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족속이 되는 거예요. 부하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하려면 하고 말라면 말고 마음대로 해요. 그거 한 대로 하늘은 도장을 찍어 줄 거예요. 지옥 도장, 천국 도장을 찍어 준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데모하지 않는 곳이 없게끔 대회를 해야
뭐 더 시간 보낼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예.」프로그램을 짜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어디든 전국에서 데모하지 않는 곳이 없게끔, 대회하지 않는 곳이 없게끔 집을 팔고 땅을 팔아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나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여기 티파니 빌딩을 팔았어요. 여기 벨베디아 땅도 팔았어요. 다 팔아 가지고 남미, 하와이에 갖다 투입해 가지고, 미래의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곳에 다리를 놓고 고속도로를 놓는 것입니다. 이것도 전부 다 팔지 몰라요.
이것 해서 뭘 하노? 선생님이 떠나면 뭘 해요? 이게 돈이 1천1백만 달러 들었어요, 1천1백만 달러. 1천1백만 달러면 얼마예요? 1백만 달러짜리 집을 열한 채 지을 수 있는 돈이에요. 이게 폭탄이 떨어져도 무너지지 않게 해버렸다구요. 그것도 미국 사람끼리 짓겠다고 해서 4년, 5년을 기다렸나요? 효율이, 얼마 기다렸나?「전체 7년 걸렸습니다.」5년 기다렸어요. 할 수 없이 내가 손대 가지고 완료했어요. 7년 걸렸어요. 이 집을 짓는 데 7년이 뭐예요, 이거. 미국의 간판이 붙은 집이에요.
이 집에 모여서 결의했으니 집 앞에 더 부끄러운 패가 되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걸 뚫고 저 천장을 밀어 제끼고 하늘로 승천할 수 있는 의기양양한 패들이 여기서 나타난다 생각할 때, ‘하늘나라도 바쁘겠구만. 천상세계의 그 모든 장 노릇 하던 사람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따라가야 되겠구만. 우리한테 혼나 봐라.’ 이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휩쓸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
내가 여기에 적은 것이 참 많아요. 많지만 전부 다 할 필요 없지요. 미국 정부를 통해 미국 국회 상·하원 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535명을 전부 모아 가지고 무슨 짓을 하든지 국회에 가서 불어 대라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 소문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일시에 세계에 선전이 됩니다.
‘와! 미국 상·하원이 합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했다는데, 그 내용이 뭐냐?’ 하고 신문에 나게 되면 ‘우리나라도 오면 좋겠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기사를 냈으면 그 기사가 역사의 기록적인 기사가 되는 거예요. 워싱턴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에서 다 무서워하잖아요?
그래, 브리지포트는 대학이에요, 대학. 닐은 촌놈이지, 임자가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대학 총장이 뭐야? 장총이라구. 거꾸로 하면 따꽁따꽁 쏘는 장총 노릇도 안 되는 패가 총장이 돼 가지고, 하버드니 이 근처의 모든 아이비리그에 있어서 임자가 왕초가 되는 거야. 해보라구. 세 번 대학가에서 목숨을 걸고 해보라구. 대번에 ‘대학 총장 중에 닐이 넘버원이다.’ 하는 거야.
닐은 부시 닐이 있지, 부시 닐? 알아? 전화 한 통으로 불러서 ‘야, 네 아버지 어머니한테 나를 안내하라.’ 해보라구요. 예일 나왔지, 지금 대통령은? 하버드 나왔나? 그래 가지고 거기 총회장이 안내해서 ‘대통령 만나 주소. 미국이 살겠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역사적인 왕초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이름을 알면 다 만날 수 있어요. 사돈의 팔촌을 통해서 그러는데 왜 못 만나요?「예스. 앱솔루트리.」
앱솔루트리(absolutely; 절대)야, 압솔루트리야? 아, 발음이 압솔루트리라고 그래? 난 앱솔루트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게 맞아? 압솔루트리인지 앱솔루트리인지 나는 모르지만 다 좋아해. 그것 다 좋아하지? 그 다음에 유니크(unique; 유일) 좋아하지요? 언체인징(unchanging; 불변) 다 좋아하지요? 포에버(forever; 영원) 다 좋아하지요? 하나님이 그 왕초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그 4대의 속성을 체화해야 돼요. 몸에 거룩이 나타내 가지고 다 떼내면 앱솔루트가 나오고, 다 떼내면 유니크가 나오고, 다 떼내면 언체인징, 다 떼내면 포레버!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로 쑥 올라간다는 거예요. 영인들이 그래요.
재미있어, 기가 막혀?「재미있습니다!」기가 막히지 않고?「예.」한국 말로 ‘기가 막혀 죽는다.’고 그래요. ‘기가 막혀 죽겠다.’ 하지, ‘재미있어 죽겠다.’는 말을 내가 못 들었어요. 하나님 앞에 기가 막히도록 좋아 가지고 죽게 되면 하나님이 살려 주겠어요, 안 살려 주겠어요? 살려 줘요. 죽는 것은 내 책임이지만 살려 주는 것은 하나님 책임이에요. 어려운 일은 내가 하고 좋은 일은 하나님이 나에게 선물로 갖다 주는 것입니다.
둘 다 세계를 손아귀에 쥘 수 있는 것을 알고 왜 움직이지 않아요? 바보 중에 천치가 되는 거지요. 그 이름이 저주의 이름이 돼서는 안 돼요. 해방과 천하통일의 이름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선포를 하기를 선언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미국 국회와 유엔에서 결의문 채택과 선포를 해야
미국 교회는 앞으로 190개국 유엔 가입한 나라의 미국 대사관을 통해서 그 나라에 파송해야 할 사람들을 택하면 좋겠다구요. 한 사람이 자기 본국이 아니라도 세 나라를 같이 하게 된다면 190이면 얼마인가요? 194니까 70명 조금 못 되겠네. 69명이면 다 차겠구만. 삼 칠 이십일(3×7=21) 아니에요, 세 나라씩 하게 되면? 안 그래요?「65명이면 195가 됩니다.」그러니까 70명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짜서라도 대사관에 임명받은 세 나라의 대사를 통해서, 정부가 외무대신, 외무장관이라든가 부시 행정부의 중요한 부처 이름으로 낸 공문 문서와 그렇게 소개한다고, ‘부디 이들이 간 대사관을 그 상대 나라 이런 나라의 수뇌부를 통해 가지고 미국이 원하는 하나님 중심삼은 결의문 채택을 해서 선포식을 하는 데 동조해 주기를 바란다.’ 하는 문서만 가지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알겠어요? 하루 저녁에 천하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사실을 가지고 미국 상·하원까지도 하고는 유엔에 갖다 옮겨 가지고 ‘유엔에 나라를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시 대통령이 의장이 되는 거예요. 세계 193개국의 모든 수상(국가원수)들을 불러서 총회 하는 데 있어서 가의장이 되고, 대리 의장이 돼 가지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인 것은 9월 달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미국과 협력해 가지고 이런 하늘이 원하는 뜻 앞에 일치화하기 위해서다. 미국 의회에서, 대사관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발표한 내용이 이렇게 벌어지고 있으니, 그것을 수습하고 그것을 지도해야 할 유엔도 여기에 동참해 가지고 공동 선언을 하나이다. 아멘.’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모슬렘은 어떻게 하느냐?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싸우지요? 영계는 그렇게 싸우게 안 돼 있어요. 예수하고 모슬렘하고 형제가 돼 있어요. 그걸 안 사람들이 싸울 수 있어요? 평화의 문을 우리가 열어 가지고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나라, 가인 아벨 원수들이 모여 가지고 평화의 선언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알라신의 하나님이다.’ 하고 회의하게 되면 순식간에 평화의 세계가 벌어져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뉴욕에 있던 트윈 빌딩의 2배 크게도 만들 수 있어요. 해서 ‘짓자!’ 하게 되면 전세계 종교세계에서 만드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헌금하라 이거예요. 인류의 75퍼센트가 종교권 내에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 그러한 종교의 궁전 전당을 만들고 육대주에 그런 전당을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당에서 발표되는 기사가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51개국 국가의 대통령들이 발표하는 권위의 통신, 문서가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순식간에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 한번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라는데 무서울 게 뭐냐
여러분, 지금 순식간에 결의문 채택과 선포가 끝나면 그 다음에는 궁금해서 어떻게 살겠어요? 놀고 못 살아요. 그래서 요전에 얘기한, 세계의 거부들을 중심삼고 10억 달러 이상 돈 있는 사람들 5백 명을 모으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맥아더 대통령이라든가 영국의 히스 수상 부처라든가 대처 수상 부처라든가, 고르바초프는 부인이 없지만 축복받겠다면 내가 일본 색시라도 얻어 축복해 줘서 가담시켜 가지고 그 이름으로 세계 재벌들을 모집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안 오는 날에는 유엔과 부시 행정부를 통해서 무슨 조치를 하더라도 자기의 재벌 보따리가 굴러 떨어지든가 어디 가서 터지든가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5백 명에서 세 사람만 ‘우리가 통일교회 돕자.’ 하면 통일교회에 돈이 쓰고 남겠어요, 모자라겠어요? 그것이 끝난다면 미국의 재벌들을 하는 거예요. 백만 달러 이상 가진 사람이 얼마? 효율이, 얼마? 50만?「백만 명입니다.」백만 명인데 백만 명을 중심삼고 10분지 1씩 내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헌금 10분지 1밖에 못 받았는데 너희가 10분지 1을 내라 이거예요. 그걸 싫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새로운 천국 건설의 경비는 자동적으로 모이게 돼 있어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아니에요? 못 하게 된다면 유엔과 미국이 합해 가지고 유엔 대회를 열어서 모든 수상들이 모인 가운데 회의해서 결의하는 거라구요. ‘이런 대변혁시대에 있어서 지상세계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나라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애국자가 되지 못한, 지금까지 배신자, 독재자의 피로 적셔진 세계 앞에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터전, 발자국이라도 남겨야 되겠다. 그러니까 너희 부자들은 재산의 10분지 1을 이 일을 위해서 기쁨의 공납금으로 하늘 앞에 바치자.’ 하면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싫다는 사람은 조사해 가지고 똥싸개까지 훑어 버리는 거예요.
나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어디, 너희들 잘 먹고 잘 살고 할 짓 다 했지? 언론기관들, 대학 총장들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나라의 수상 해먹고 종교 지도자들도 지금까지 다 그랬다구요. 편이 되었으니 옹호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대치 존재로서 사탄 방향에 밀어대도 불평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좋은 선생님인 줄로만 알았더니, 바보 선생님인 줄 알았더니 바보가 아니고 똑똑한 선생님이에요. 무서운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안토니?
임자는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 남북미를 돌아다니면서 그 놀음 하라구. 알겠나? 카우사!「예스.」카우사가 남북미통일연합 아니야? 그것 때문에 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 옛날에 알고 있는 길을 빠뜨리지 말고, 빠뜨린 걸 모르게 되면 꿈에라도 나타나서 선생님이 ‘이 자식아, 왜 뺐어?’ 명령도 할 수 있다구. 그런 수치스러운 놀음은 하지 말고, 있는 배짱을 갖고 하라구. 배짱, 해봐요.「배짱!」배짱!「배짱!」배짱이 뭐예요? 거트(guts)라구, 거트.
배짱을 한번 부려 보자구요. 참부모와 하나님이 하라는데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요? 경찰서가 어디 있고, 형무소가 어디 있고, 사형장이 어디 있어요? 어디든지 못 갈 데가 없다는 자신만만한 하늘나라의 왕족이요, 황자 황녀의 간판을 가진 나다! 한번 해봐요! 나다!「나다!」그런 권위를 가지고 달려 보라구요.
학교를 싹 쓸고, 자기 친척들 결혼한 종족을 싹 쓸면 순식간에 할 일이 없어요. 대회로 청산하는 거예요, 대회. 이래 가지고 하나님 이름으로써 말뚝만 딱딱 박아 가지고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며칠 하늘과 같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언한 동네입니다.’ 하게 되면, 지나갈 때 여러분이 가서 인사하고, 배고플 때는 어느 집에 가든지 공적으로 데모하러 다니는데 밥은 먹여 줄 수 있는 환경이 돼요. 24시간, 일생을 그렇게 움직일 때 어디 가든지 먹는 것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지상천국이니, 그런 천국을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 놓고 내가 사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
자신만만한 생애를 마쳐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여호와의 집으로 돌아가야 돼요. 거기서 왔으니,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하는 모심의 왕초들이 되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행복의 꽃을 피우고 향기를 피우며 영원무궁토록 살지어다! 아멘!「아멘!」
명령해서 하기보다 자신이 알아서 했다는 기록을 세워라
자, 이 기록한 것을 얘기하려면 30분은 걸려야 할 텐데, 이거 하지 말고, 선생님 사상의 주류는 나무로 말하면 몇 가지 나무밖에 안 되겠으니, 여러분은 하게 되면 동산의 풀까지도, 썩은 나뭇잎까지도 다 알고 그럴 텐데, 연구해 모여 가지고 밤낮 전략을 세워서 움직이면 선생님 이상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믿고 그런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30분 이거 선생님이 기록해 놓은 것을 기록할래요, 여러분 열 사람이 모여서 이 이상 것을 할 텐데…. 그러니까 선생님의 이것은 그만두고, 모르겠으면 참고하고 그때 가 가지고, 10년 후에 역사에 기록하기 위해서 기록한 이 말을 듣고 ‘이야! 우리가 멋지게 해냈구나.’ 이렇게 돼야 되겠다구요.
2010년, 2012년까지 세계를 완전히 하나님 앞에 참부모가 해 가지고 바쳐 드려야 돼요. 타락한 아담 해와 홀로 하나님을 망쳤던 것을 비로소 세계를 수습해서 복귀해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승리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그 천하 앞에 주기 위했던 것이니 하나님이 ‘수고했다. 내가 비밀로 보장했던 하늘나라의 복을 첨부해 가지고 너희들에게 전수해서 너희들 아들딸 앞에 나눠 줘 가지고 그 주인 노릇을 하면서, 지상·천상천국의 주인이 돼서 하늘나라의 권속,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돼 다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빨리 해야 돼요, 빨리. 그러자면 이 길밖에 없어요. 알겠어요?「예.」10년 이내에 가능한 건 이 일밖에 없어요. 빨리 하면 10년도 안 가요. 3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2년 반, 늦어야 7년 반 봤던 거예요. 12년까지는 너무나 길어요.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용자가 되어 탱크와 같이 달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잘 하라구요. 자지 말고, 본부에서는 보고 받고 어디 문제가 생겼다면 그 문제된 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도지사를 통하든가 중앙의 부처에 소속한 어디 부처가 문제라면 대번에 꼭대기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전화로 연락해서 알아 가지고, 이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세계에 본부의 지령이 이렇다 발표하면, 사람이 가지 않고도 신문에 발표하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었어요. 주동문, 알겠어?「예.」주 선생, 알겠습니까? 정신차리라구. 한번 써먹어야지, 배짱 가지고. 알겠나?「예.」둘이 의논해 가지고, 네 사람이 의논해서 하라구. 이제 선생님의 계획을 알았어요. 막강한 힘이에요. 중국, 소련 뭐 후려갈길 수 있어요. 그런 요원들이 다 있다구요.
그래, 전국의 언론인들을 전부 후려갈길 수 있어요. 안 오는 녀석들은 전부 다 정부와 더불어, 아이 알 에스(IRS; 미국무부 내국세국)와 더불어 짜 가지고 신문사 팔아 버릴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때만 되어라 이거예요. 내가 안 하고 다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 다 하겠다고 했지요? 내가 안 해도 나 이상 할 수 있어요. 그 대신 사람은 죽이지 말라구요. 공산당은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 같은 것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인민 대회는 하라구요.
그래서 원수까지 결혼해 가지고 친척 만들겠다는 이런 역사에 없는 하늘이 있었다는 사실, 그런 주인 앞에, 이 우주의 주인이 되겠다는 그분 앞에 부끄러울 것이 뭐 있어요? 만사형통할 수 있는 길을 달려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 그 권한을 천세 만세 나라를 넘어서 세계 통일적인 국가 앞에 왕초의 일족으로 남아질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다 알아들었을 거라구요.
그러면 그렇게 알고, 자기들이 프로그램을 세워요. 못해도 1백 개 이상, 사흘에 한 번씩만 해도 120개는 해야 되잖아요? 120개 대회를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친가로부터 교육해 가지고, 그 다음에 사돈의 팔촌으로부터 동네방네의 인연된 어디든지 안 가는 곳 없이 팔도강산, 50개 주를 앉아 가지고 이메일을 통하고 핸드폰을 통해 가지고 명령을 재까닥 재까닥 하면 순식간에 평준화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고속도로를 닦고, 지상천국 왕국 도시를 만드는 데 일시에 평지를 만들어 가지고, 설계한 이상적인 고층 건물을 세우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를 바랐으니 한번 있는 힘을 가해 가지고 멋지게 그 결과를 가지고 멋지게 한번 살아 보자! 아멘!「아멘!」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이 지시는 이 다음에 참고로서, 선생님이 지시했던 것이 10년 후에 됐나 안 됐나, 여러분이 더 많이 했나 안 했나 맞춰 보게 된다면 신날 거라구요.
선생님이 명령해서 했다는 것보다도 자신이 해서 했다는 것이 좋아요, 명령받고 하는 것이 좋아요?「자신이 하는 게 좋습니다.」이젠 다 알았어요. 하늘땅에 다 결의문을 선포했는데 뭘 주저할 거예요? 다 알았으니, 뭘 할 것 다 알았으니 일방통행으로 깨끗이 정리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할싸, 말싸?「할싸!」
자, 그럼 일어서라구요. 우리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선생님 하는 대로 따라 해요. 우리는!「우리는!」하늘나라의!「하늘나라의!」결의문 선포와!「결의문 선포와!」지상·천상천국 완결할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하나이다!「지상·천상천국 완결할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하나이다!」
만세 해요. 곽정환! 만세하고 인사하라구. (만세삼창) 평화의 천국 왕림할지어다! 해봐요.「평화의 천국 왕림할지어다!」자! (경배)
*닐, 배짱이 있어?「예스.」너무 뚱뚱하다구! (웃음) 살을 빼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예.」배가 뚱뚱한데 달려 가지고 홀쭉해지게끔 뛰어 보라구, 뭐가 되나. 천하가 다 왕으로 모시고,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야. 국회의장이 문제가 아니라구. 알았으면 달리라구. 인사 다 했지?「예.」자, 그럼!
효율이!「예.」지금 몇 시야?「두 시 반입니다.」거기 배 준비하라고 그래. 여러분이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아 와서는 사시미 해 가지고 점심으로 갖다 줄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더라. (웃으심) 이제 잡아다가 사시미라도 해먹고 취해 가지고 낮잠이라도 실컷 자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지시해요.「예.」두 시간이면 몇 마리 잡을 거예요, 내가 가면. 두 시 반이니까 일곱 시, 여덟 시까지 오려면 몇 시간이야? 다섯 시간이면 넉넉하다구요. 자! *굿바이! 사요나라(さよなら)!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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