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0. 22. 오늘의 양식 :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454 주와 같이 되기를
479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171 하나님의 독생자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14 : 5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7. 설 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구속받은 성도들은 그 입에 거짓말이 없는 자들, 즉 거짓말하지 않는 자들이다.
거짓말은 마귀의 죄악이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은 사탄의 종들의 특징이고, 진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종들의 특징이다.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지옥불에 던지울 것이다.
* 계 21: 8, 27 –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계 22: 15 -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무 흠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 거짓말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종을 쓰신다.
새 예루살렘성에 참예하지 못하고 영원한 유황 불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에 참예하는 자들 중에는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이 있다.
* 계 22: 15 -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 시 51: 6 -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 잠 12: 6 -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어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 마 12: 36-37 –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2) 흠이 없다.
본문의 십사만 사천은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이는 습 3: 13을 반영한 것으로 그들이 '흠이 없는 자' 즉 생활이 정결한 자이다.
지상에 있는 동안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순결을 간직한 자들임을 시사한다.
* 습 3: 13 -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 히 9: 14 -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벧전 1: 19 -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시 15: 1-2 –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 엡 5: 26-27 –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의의 열매를 맺는 종들을 쓰신다.
이들은 전3년 반이 이르기 전에 벌써 신부의 단장이 갖추어져 있다.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순결을 간직한 처녀(處女)들이다(히 9: 14, 벧전 1: 19).
* 요 8: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사 1: 8 –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참외밭의 원두막같이, 에워 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 슥 2: 10 -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 미 4: 13 –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무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네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돌리리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176 주 어느 대 다시 오실는지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