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12장부터 시작된 아브라함의 생애 속에서 정말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 평안한 분위기가 감도는 말씀입니다. 늘 영광의 하나님을 지켜내느라 눈에 보이는 이세상의 대상들을 버리면서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 점철 되던 아브라함의 생애에 진정한 평화와 안식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이 한 구절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시면서 가지시는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안도감이 바로 우리 각자의 복과 평안의 근원입니다.
첫댓글 "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12장부터 시작된 아브라함의 생애 속에서 정말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 평안한 분위기가 감도는 말씀입니다. 늘 영광의 하나님을 지켜내느라 눈에 보이는 이세상의 대상들을 버리면서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 점철 되던 아브라함의 생애에 진정한 평화와 안식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이 한 구절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시면서 가지시는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안도감이 바로 우리 각자의 복과 평안의 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