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k8cpUkKK4c
Count on Me
If you ever find yourself stuck in the middle of the sea(만약 네가 바다 한 가운데 갇혀 있다면)
I'll sail the world to find you(난 너를 찾으로 전 세계를 돌아 다닐거야)
If you ever find yourself lost in the dark and you can't see(만약 네가 어둠 속에 갇혀 앞을 볼 수 없다면)
I'll be the light to guide you(난 너의 빛이 되어서 이끌어 줄거야)
Find out what we're made of(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생각해봐)
When we are called to help our friends in need(친구가 곤경에 처해 있을땐 서로 도와야지)
You can count on me like 1 2 3(네가 하나, 둘, 셋 하고 센다면)
I'll be there(내가 거기 있을 거야)
And I know when I need it I can count on you like 4, 3, 2(나도 필요할 때 넷, 셋, 둘 하고 센다면)
And you'll be there(너도 거기에 있을거야)
Cause that's what friends are supposed to do, oh yeah(친구라면 의당 그래야 하잖아?)
Woooooooh, Woooooooh(후렴)
Yeah, Yeah
If you're tossing and you're turning and you just can't fall asleep(네가 잠을 못 이루고 뒤척인다면)
I'll sing a song beside you(내가 곁에서 노래를 불러 줄께)
And if you ever forget how much you really mean to me(네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잊게 된다면)
Everyday I'll remind you(매일 내가 너에게 일깨워 줄께)
You'll always have my shoulder when you cry(네가 울고 싶을 땐 언제나 내 어깨를 빌려줄께)
I'll never let go, never say goodbye(난 널 절대 떠나 보내지도, 떠나지도 않을거야)
Woooooooh, Woooooooh(후렴)
Yeah, Yeah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Bruno Mars의 " Count on Me" 라는 친구들간의 우정을 노래하는
팝송으로 초등학교 영어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우정을 강조할 때 가장 많이 가르친다고 합니다.
우리 문무8중대원들은 지난 10월 24일~25일까지 1박 2일간 후반기 정기모임을 겸하여 인생 70주년을
自祝하는 칠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총 17명 부부 회원(싱글 3)들이 제천 청풍나루터에서 유람선을 타고
충주호의 단양8경 옥순봉, 구담봉 일대의 船上遊覽부터 시작하여 제천에서의 오찬과 의림지(義林池)
觀光, 원주에서의 晩餐과 숙박, 그리고 익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觀光 후 들녘가든에서 점심을 끝으로
언제까지라도 오래 기억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였습니다.
* 싱글 3명 : 김웅건, 김형기, 정근서
우리들은 지난 1977년 봄 "야전 8중대" 라고 일컫을 만큼 살벌한 분위기의 듣보잡 중대에 전입을 와서
인연을 맺게 된 이래 올 해까지 48년 동안 누구 하나 다치거나 아프지 않고 19명 전원이 무사, 무탈하게
70세 古稀를 맞이하는, 아마도 육사 전체 기수 중에서도 몇 안되는 매우 運 좋은 중대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중대와 특별히 다르지 않았던 우리들은 이상하게도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며 톡톡 튀는 별종(?)들 없이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로만 구성되어서 무슨 일이든지 서로 협조하고 단합해왔던 추억들이 많습니다.
춘계, 하계휴가때는 용인, 통영, 대천에서 만나 단체로 여행하며 우의를 다졌고, 생도 4학년을 마치고 졸업할
당시에는 생도대 16개 중대 中 최고 중대인 "화랑중대"에 선발되어 훈육관님들(오남영, 장선일)까지 기쁘게
해드렸던 장한 친구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 한 명도 하나회, 알자회 등 사조직에 연루됨이 없이 성실하고,
명예롭게 군 생활을 마쳤으며 반 세기가 다 되어 가는 지금 현재도 서로 돕고 만나면 즐거워 하는 자랑스러운
육사인들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오래 전에 합의하여 개미 집 짓듯이 조금씩 회비를 각출해 모은 결과 현재는 어느 중대 보다
많은 기금을 저축하게 됨으로써 회원들은 물론이고 가족들까지도 모임이 활성화 되어 늘 수시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지명된 회장, 사무총장은 우리 문무회의 리더로서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헌신,
봉사 해주고 있어서 모든 선.후배 기수 중에서도 제일 모범적인 '예비역 화랑중대' 라고 해도 아무런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생도시절 부터 오직 국가와 군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우리들 19명 전원이 무탈하게 전역하여 인생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여행한다는 것... 참으로 멋지고 慶事스러운 일입니다. 우리 스스로 문무중대원이란
소속감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더 나이들어 가고, 또 늙어 가더래도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왔던 우정과 신의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서로 위하고 격려하면서 멋있는 문무인으로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서 언제 어디서나 우리 문무중대 19명과 가족들을 지켜주고 계시는 문무대왕님께 감사의 큰 절을
올리면서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문무 파이팅!!!
* 7순여행 간 촬영했던 사진(194매) 및 동영상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흥빈 公이 애써 제작한 동영상은 <볼만한 파일/사진/동영상> 칸에 업로드 했으니 함 보시기 바랍니다)
* 존경하는 조인섭 회장님! 치밀한 계획, 친절한 안내... 등등 시종일관 무척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사랑하는 칭구 계근이, 동구여! 얼굴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만나봅시다.... 안 뇽
첫날(10.24일 / 금) 09:30~10:00시경 제천의 청풍나루터에 도착하여 서로 반가워하는 이주연, 민병임, 유영희 님
오랫만에 반가운 정근서(약 8년간 농협에 문무회 기금을 넣어 운영하면서 많은 도움을 줬던 義人), 그리고 조인섭 회장
맑은 가을날 <청풍대교> 밑을 막 통과하는 유람선 "청풍호" : 오전 10시에 출항하여 왕복 1시간 반 동안 항해함
<장회나루터>로 내려가는 청풍호 선상에서 모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인생 70주년을 자축하는, 행복한 모습
시원한 가을 바람을 쐬면서 옥순봉, 구담봉 방향으로 내려가는 청풍호에서 즐거워하는 어부인들
친구들에게 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정근서, 황재윤, 신현돈, 박성조, 장삼열
구담봉(龜潭峰)을 통과해 장회나루터로 내려가는 선상에서 김동기, 박성조, 신현돈, 김웅건, 조정현, 김원하
오우~ 오드리햅번이 살아서 돌아온 줄 알았잖소~^^ 현만숙 회원 포즈를 보니 사진 좀 찍어 본 것 같습니다~
구담봉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 모두 헐리우드 배우들 같아요 ^^ : 구담봉(龜潭峰)은 단양 8경중 하나임
아침 일찍 이곳 제천, 단양까지 내려 오느라 모두 수고 많았수다~ 구담봉과 함께 참말로 멋져유!!!
1. 좌 상단에 녹색으로 표지가 된 곳이 최초 탑승했던 <청풍나루터>. 강따라 검정색으로 표시된 루트는 배가 항해한 방향
2. 우 하단에 적색으로 표시된 곳이 옥순봉, 구담봉이고(그 앞 교량이 옥순대교) 끝에 있는 선착장(청색)이 <장회나루터>
3. 45분 항해 후 <장회나루터>에서 U턴하여 <청풍나루터>로 다시 올라 갔음.
* 참고사항 : 충주시는 좌 상단, 그리고 단양은 우 하단에 위치 . <청풍나루터>는 제천군 청풍면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