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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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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 배냇저고리 만들기~ ***
문수 추천 0 조회 180 10.07.11 23:2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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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2 03:06

    첫댓글 가슴이 찡해옵니다....문수님....정말 애쓰셨어요....안방에서 열심히 만드시더니....수까지 놓아서.....어떤 아가가 입을지 그아기는 분명 건강하게 잘 자라고 복도 많이 받을겝니다^^

  • 작성자 10.07.13 11:16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10.07.12 08:03

    문수님 다 만드셨네요..이뻐요..함께 그 시간을 즐겼으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해 아쉽네요..다음에 만나면 또 다르리라 생각해요..또 만나기를요..^^

  • 작성자 10.07.13 11:16

    기회가 될때마다 모임에 가려구요~ 많은걸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10.07.12 09:15

    우아한 자태로 안방에서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 계시던 문수님이 그려집니다, 참 고운 작업이었죠 ^^ 수까지 얌전히 놓으시고 자손 대대로 복 받으실겁니다 ㅎㅎ

  • 작성자 10.07.13 11:17

    ,,,,,,,,,,,,,, 자손 대대로 복을 받을수 있도록 계속 만들까여???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13 11:18

    마음이 통하는 그런 좋은 만남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10.07.12 10:26

    벌써 완성하셨네요^^ 저도 무병장수 기원담아 끈만 달면 완성입니다..
    문수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인사만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처음이라 서먹하셨죠? 다음에 또 뵈요^^*

  • 작성자 10.07.13 11:19

    제가 감히 끼어들수가 없었어요...... 모두 일가를 이루신 분들인거 같아.. 너무 부족해서 부끄럽지요~~ㅎㅎㅎ~`

  • 10.07.12 10:33

    아궁 ~~이뽀요!! 담달에 동서가 아기를 낳을 예정인데 만들어 입히고 싶네요

  • 작성자 10.07.13 11:19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혹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제가 아는껏 알려 드릴께요~~

  • 10.07.13 11:39

    감사합니다~~그런데 뭐부터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 10.07.12 11:31

    와~~ 배냇저고리 넘 이쁘게 만드셨는데... 마음이 더 이뿌시네요~~ ㅎㅎ

  • 작성자 10.07.13 11:20

    우리처럼님들 모두가 다 곱고 이쁜 마음을 지니신거 같아 제가 참 부끄럽던데요 ㅎ~

  • 10.07.12 12:16

    문수님. 벌써 다 만드셨어요? 너무 예쁘게 잘 만드신것 같아요~~~ 이쁜마음 복 받으실거예요..

  • 작성자 10.07.13 11:21

    하루를 꼬박 만들었어요 다 만들고 보니 눈여겨 선생님 작품을 보고 오지 않아 더듬거린 흔적이 역력해요 다음엔 메모를 해가며 해야 할거 같아요 머리가 영~~~ ㅎ

  • 10.07.12 13:17

    벌써 수까지 얌전히 놓으셨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07.13 11:22

    저두요~~ 제 앞자리에서 같이 식사해서 다음에 뵈도 기억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ㅎ

  • 10.07.12 13:29

    문수님!~~~ 차분히 부지런히 하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전 수는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저도 부지런히 만들어야겠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0.07.13 11:23

    나비솔님 연락처를 받아올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예쁘게 만드신 브라우스도 배우고 싶구 직접 담드신 막걸리 맛도 보구 싶은데.....

  • 10.07.12 14:15

    세상에...수까지....문수님 최고!

  • 작성자 10.07.13 11:23

    지금 인견 치마 만들려구 구상중이에요~~ 잘 하시는 경여님이 부러워요~~

  • 10.07.12 15:04

    수두 넘 앙증맞게 놓으셨네요..정성이 한땀씩 베어있는 옷을 입은 아가는 그 정성만큼 무럭무럭 자라겠죠..문수님 애셨네요 !!

  • 작성자 10.07.13 11:24

    아가가 제 정성으로 건강하게 잘 자란다면 전 더 없이 행복할거에요~~ 예쁜 아가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요~~ ㅎ

  • 10.07.12 16:16

    원래 말씀이 없으세요 ? ~ 아님 첫 만남이라 서먹해서 그러시나요 ? ~ 서먹하셨다면 두번째 참석해 보세요 ~ 많이 편하고 달라질거예요 ~ 문수님의 이뿐 마음으로 지으신 배냇저고리 ~ 조걸 입는 애기는 분명 행복할거예요

  • 작성자 10.07.13 11:25

    제가 새댁땐 벙어리란 소리를 들었었지요 ㅎ~~ 지금은 딱따구리라구 그러던데요 하두 시끄럽게 떠들어서......... ㅎㅎㅎ~~ 다음엔 귀마개가 필요하실지도 ㅎㅎ~~

  • 10.07.13 11:39

    ㅎㅎ 문수님 외모랑 너무 안 어울리세요 딱다구리 ㅎㅎ

  • 10.07.12 16:29

    와우~이뿌네요
    배우고도싶고,,만들고도싶고,,갖고도싶고
    부러워요^^

  • 작성자 10.07.13 11:27

    우리처럼님들께 배우시면 될거에요 만들기는 그렇게 어려운것 같지는 않아요 사랑과 정성으로 아가를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즐거워 지던데요~~

  • 10.07.12 21:59

    수까지,..와~ 넘 곱고 이쁜 배냇저고리에요~ 저도 오늘 틈틈히 바느질 했는데 전 너무 더디네요~ㅜ ^^*

  • 작성자 10.07.13 11:27

    전 백수라 종일했어요 ㅎㅎ~~ 예쁘게 만들어 사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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