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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여고 37회 친구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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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바랜 사진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소녀시절 모습들을....(주영희앨범에서...)
주영희 추천 0 조회 791 10.07.21 19:1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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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21 19:40

    첫댓글 37회 친구들아!! 드디어 흑백 사진이 올라왔단다. 내 프린트가 스캔이 안되는 기종이라서 36기 구금숙(목련화)언니에게 오늘 합창하면서 부탁을 했더니....부탁드린지 몇 시간도 안됬는데 집에 가셔서 이렇게 단번에 친구들 보라고 올려주셨단다. 정말 고마운 선배란다!!!. 너희들 보면서 목련화 언니에게 굽신 굽신 굽신 인사하고 보아라!!!알겠제??!!!언니 고마워요!! 굽신 굽신 굽신

  • 10.07.22 17:22

    사진 설명을 좀 해주시죠?
    웬 굽신거리시기는 ..? 좀 참아주시기요 민망 하거로 ....
    맨 아래사진은 내가 조금 수정을 했더니 좀 옛날맛이 않나서... 다른사진은 빛 바랜데 뜻이있어서 걍 올렸다오

  • 작성자 10.07.21 20:58

    언니 사진 올라와 있는 것 보고 여태 설명하느라 진땀이 나네요. 대충하고 끝냈어요. 언니 맨 아래 두장이 정말 낡은 사진이였답니다. 언니의 솜씨로 그래도 새로워졌네요. 사진이 정말 크지고 몰라보게 되었네요. 원래 작아서 돋보기 들고 봐야하는데 잘 보이네요. 감사해요!!!

  • 10.07.22 17:26

    아이구 기억력도 좋으시지...그 많은 반 동무들 이름을 다 기억하고 있으시니...
    임영옥 회장 뺨치겠네요.
    과연 회장들은 뭔가 달라도 달라요 그 기억력이.....

  • 작성자 10.07.23 23:23

    앨범보고 두드렸답니다. 그래야 친구들이 아! 얘구나!!할 것같아서 한번 해 보았어요.

  • 작성자 10.07.22 04:51

    37회 친구들아 사진 찾아보아라!! 난 숙제 끝마쳤단다. 야 언니 덕분에 숙제 다 하고 나니 시원하다야!!너희들도 모두 모두 숙제 해와라!!! 몇장은 있을 것이다. 찾아보거라!!여중1학년 사진과 여고2학년의 사진이 없구나!너희들 중에 아마 있을 것이다. 꼭 올려다오!!!

  • 10.07.21 23:24

    영희야 생활관애서 여보당신 알려줄까 지금수원서 살고있고 우리 진우회모임도 같이한다 알았재

  • 작성자 10.07.22 05:50

    정자야 고맙다!!그 친구는 카페에 없지??카페에 꼭 들어오라고 해라!!정말 보고 싶다!!. 채팅도 하고 말이라도 해보자구나!!

  • 10.07.21 23:30

    드디어 빛바랜 사진이 올라왔구나~40년이 넘은 이 사진 ~~그래도 풋풋할 때가 있었네 ㅎㅎ 추억의 한장면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주영희랑 2학년때 한반했는것 같은데 아리송하다.ㅎㅎ 37카페를 사랑해 주신 목련화 언니 고마워요

  • 작성자 10.07.22 05:31

    진우회 전번 진주왔던 친구들 맞지 않느냐?역시 이렇게 찾는 다니까! 정말 반가운 맘이 고운 나의 친구를 찾게 되어 정자야 고마워!! 꼭 전해주라!! 생활관에서의 여보야는 건강하제??야 이름도 까 먹었다 누구냐?성은 권씨인데?정자야 체면 아니지만 그 친구 이름 알려다오??!!영희야 너랑은 2학년때 구영선 선생님(부산 남포동 처녀로 영어과, 옷은 항상 빛바랜 구호물자 같은 옷을 입으셨지?색깔도 밝고 화려한 색이 아니고 어둡고 우중충한 색을 좋아하신 분이였지?) 담임 맡으셨지? 같은 반했다. 그런데 왜 그때 사진이 없냐??너가 흑백 사진 올려주면 안되겠니? 넌 사진 가지고 있냐?우리 친구들 자기들 단체 학급 사진 올려주면 좋겠구나!

  • 10.07.22 07:47

    영희야 그 여보 권귀순이다 수원서 사는대 회장사모님인대 잘살고있다

  • 작성자 10.07.22 21:00

    맞다! 맞아! 3-1반 권귀순이다!!. 권씨 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너가 말을 하니 이제 생각이 난다. 우리 어머니 이름과 꼭 같아서 내가 더욱 더 좋았단다. 다음에 전화 번호도 알려주라!! 그리고 진우회 모임할 때 권귀순에게 내말 전해다오, 많이 보고 싶었다고.......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잘 생겼고 좋은 친구란다. 보고싶다!!!!!!!!!...

  • 10.07.22 23:24

    031 ㅡ269ㅡ5900 010ㅡ2315ㅡ2006 귀순이전화번호

  • 작성자 10.07.24 07:52

    1).바로 통화하면 세월이 많이 흘러 잘 모를 것이고,먼저 문자 메시지를 넣었단다.그리고 카페 들어가 보고 난 이후에 같이 전화하면 될 것 같구나!!고맙다 정자야!!!,2)문자받은 권귀순!!너도 반가워서 이렇게 전화를 해주었구나!!다음에 너희 언니집이 중동역이면 우리집은 장산역이니 서로 만나기 참 좋구나!.만나자구나!정말 반가운 생활관의 우리 여보를 만났단다.친구들아!!오늘은 이래 저래 매우 기분 좋은 날이란다.또 퇴임전 같이 있었던 행정실장,교무부장,교감(현제교장)을 만나서 하루 종일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니!!역시 오늘은 가장 젊은 날!기분 좋은 날이구나!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행복하기만 기대하며 단잠에 빠질련다. 안녕!!

  • 10.07.28 21:00

    소풍간 사진에서 36기 친구들도 몇 명보이네~?! 반가워 ㅎㅎㅎ

  • 작성자 10.08.01 19:16

    아마 그럴꺼예요!!오늘을 김복남과 전화 통화가 되었네요. 김복남 동생이 김쾌덕이라고!!! 참 세상은 좁은 거구나 생각했네요. 반가운 우리 거제도 김복남 목소리 들으니...오랜 세월의 흐름속에 그렇게도 친구의 목소리를 알기 쉬운지?? 사람의 음성은 크게 변하지 않는가보다!! 헉 목련화 언니 안경쓰고 오셨네요. 참 이상한 것이... 내가 36기 방에 가도 안경낀 모습의 케릭터가 똑 같아서 궁금하답니다. 특별회원은 안경을 씌우는 것인가요???

  • 10.10.10 11:19

    사무치게 그리운 아련한 세월의 회상열차에 고맙게 무임승차했단다. 돋보기 쓰고 옛친구들 모습 찾고 또 찾아...

  • 작성자 10.11.21 12:50

    그래 돗보기를 쓰야 보이는 아련한 추억의 한토막이란다. 우리 멋쟁이 경식아! 흑백사진 모두 이렇게 올리면 재미가 있을 것인데 진여고 37기의 모든 친구들아! 흑백사진 있으면 스캔하여 올려주려므나!!!!!!!!!

  • 작성자 10.11.21 12:53

    영희야 2학년때 사진 있으면 스캔하여 올려다오!!

  • 12.01.06 11:12

    아이고 우리반은없네 친구들아 1학년1반 3학년1반 보고싶은 얼굴들 누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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