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광역단체장, 변호사 출생1956년 3월 26일 , 경남 창녕군 | 원숭이띠, 양자리가족배우자 강난희 소속서울특별시 시장 1956 교련신수(敎連神數) 21 정성을 들인 것이 제 맛이 날가 이런 취지 해운년 출생 21, 雪水烹茱桂花煮酒(설수팽수계화자주)一般淸味恐難到口(일반청미공난도구) 눈 녹인 물에 수유차를 다리고 계화 꽃으로 술을 담근다 한결같은 맑은 맛 입에 이르기 어려울가 두렵고나 마이너스 통장 가졌다고 다음 오는 구절 쭉정이 22,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 비었어도 다시 찬 것 같고 알 찾는가 하면 문득 비었고나 벼 머리에는 귀가 생기고 부엌 속서는 고기가 생긴다 ,비가 많이 와선 날이 지적 거린다는 말씀
* 비웠으니 대인(大人)의 기질을 갖은 방향으로 발전한다 223 215 8 달운 남의 밉상 받는 것, 동지섣달 꽃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다 8,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踏雪尋梅孜孜(하필답설심매자자)乘 임금타시는 수레' 월'자이다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 그래선 군왕(君王)이나 그런 장(長)자리 오른다는 것 그런 지위 맞먹는 자가 나온다 전두환 대통령 명호가 그렇다 본래 저쪽에서 상을 줄 마음이 없는데 뭘 하려고 눈 속에 매화 찾기를 부지런히 하느냐 임금님께서 그 타시는 월이라 하는 수레를 타시고는 결단을 쾌하게 내리어선 가셨다가는 가신목적을 달성하시기도 전에 머리를 수그리고 돌아올 처지가 되신 모양이로구나 * 버마=범아구리 아웅산에서 부하 죽이고 돌아오는 모습
82 , 伐倒大柳有紫燒(벌도대유유자소) 큰 버드나무를 베어 넘김에 말라 비틀어선 붉게 탐을 두었다 적건상(赤乾象)을 말하는 것 아닌가하고 땅 둘레 속 차례대로 양기(陽氣)효(爻) 대과(大過)오효 꾀꼬리 고양생화(枯楊生華)를 지칭하는 것 같다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발전하여나 간다 83, 眼看(안간)明月(명월)落人家(낙인가) 눈을 보니 밝은 달이 사람의 집에 떨어 졌고나 826 645 181
180, 莫誰(막수)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알 수 없다 * 본래가 투 스타 기질 바탕에서 왔다
막자(莫字)는 그 형(形) 생김이 초두(艸頭) 제비 두 마리가 땅으로 처박히면서 수왈라 거리길 대(大)라, 하는데 그래 별 뼈대 대자(大字)형(形) 스타이다, 수(誰) 이러는데 달리 말을 한다면 또는 명동에서 주름잡듯 주르르 입으로 주름잡는 것 본다면 추(佳) 꽁지 짧은 작은 새라 한다 솰라 거리는 입방아 제비나 참새가 날아 갈 적 생김이 스타 별 생김이다 투 스타 정도의 말 재주 가진 사람이다 그런 터전을 하고 있다 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이미 輕重(경중)을 알진대 어찌 정녕코 함을 쓰리요 가히 머물만 하면 머물고 행할만 하면 행하면 될 것이리라 요행으로 보선(補選)에 기회 포착 잘해선 성공한 것 어부지리(漁父之利) 얻은 것, 走韓盧行搏蹇兎(주한노행박건토), 한로 사냥개하고 동곽준이 절름 발이 토끼하고 싸움하는 와중에 횡재한 사냥꾼이다 이런 말씀
182, 以卵撞石(이란당석)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것이다 반대로 깍지 속에 들은 콩알 터는 매타작 매방석 돌 이다 묘자(卯字)속에 눈알이 들은 거라하고 포신(砲身)총열(銃列)속에 포알이 들은 것으로 보고 그래 신묘(辛卯)하면 번쩍 하고선 포알 튀어나와선 허공 중에 터지는 모습 폭죽을 상징 하기도 하고 하는 글자 이다 힘 센넘 한테는 당하질 못하고 힘 약한 넘 한테는 터는 맷방석 돌을 하겠다는 것이다 * 181 765 성명수리 946 860=이수리는215승수로서 946에서 제하고 나머지를 보는 것임 86 수리가 너무 넘친다 이름이 잘 맞는 것 아니다
85,有想(유상) 이만하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재상(宰相)이날 터전 환경에서 왔다
86, 一條明路直遠靑天(일조명로직원청천)半道而廢可嘆可憐(반도이폐가탄가련) 한 조목을 밝히는 길 곧고 멀기가 푸른 하늘 같다하여선 반 길만 가 가지고는 고만둔다면 탄식하고 슬프다 하지 않겠는가? * 세상 경영해 보니 호락호락 만만하질 않다 87, 伐柯伐柯卽遠不多本費(벌가벌가즉원불다본비)手足更無風波(수족갱무풍파) 자루를 베고 자루를베는 것이 먼곳에 가서만이 가능하다 하여선 본래 부텀 그 경비를 사용함을 많이 아니하려하니 손발 팔다리가 거듭 풍파가 없고나
* 재선(再選)하는 정황(情況)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권력자루를 쥐고선 권력자루를 베려 하는 데로 나아가는 것 요원하다하여선 본래 힘을 소모하질 많이 아니 하니 수족엔 거의 풍파가 없고나 정작 여권 사람들은 해먹겠다고 머리 터지듯 후보 나설려고 움직이는 모습이지만 이 양반은 지금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는 것 그러다간 선거턱밑에 여야(與野)자웅(雌雄)을 겨루겠다는 것일 수도 .. 남의 덕에 된자리 인지라 힘있는 자들 의추만 보고 있는 거다
* 향리로 낙향을 함 제일 편하다
금년 2014 2014 1935=215승수 79 , 幇虎吃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 범을 방조하여선 할타 먹으니 손해만 있고 유익함은 없다 본래 양대 세력 자웅(雌雄) 겨루는 틈바구니 그래 거기 그래 한카리 들어선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무리들 대략은 거의 낙선이고 덕되는 당선이 몇이냐 이런 해운년 이거든 .. 본명(本命) 181 079 260 45 노천불용(老天不容) 노련한 룡이 그냥 놔둘리 만무다
이렇게 진호(眞好)에 터전을 두고 오는 것 44, 眞好(진호) 참 좋다 .... 사지에서 빠져 나오니 ... 45,老天不容(노천불용) 무르익은 하늘이 용서치를 않는 고나 노련 하늘이 그냥 용납을 할 리가 만무 라는 것이다 노천이 뭐야 길가 나대지지 뭐.. 시내 천 하면 길가 옆 시내고 진호라하는 것은 남녀 합궁하기 좋은 그런 미인(美人)가려(佳麗)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꽃비가 분분하게 낙화(落花)만발 하니 늙은이 퇴계(退溪)쫓아 간다 한다 하잖아 ...젊은 처자가 그래 권세 있고 돈 많은 늙은이 한테 팔려 가는 것, 낙화라 슬퍼하지 말라 홍루몽에 그래 시궁창 추락함 더러워진다 하여선 가옥이 긁어 모아 꽃 무덤을 쓴다 낙화유수(落花流水)라 슬퍼하지 마라 낙화유수(落花流水)묘연거(杳然去) 대회문장진거운(大懷文章盡居雲)이라 하는 것이다 * 이렇게 발전이 될 것이다 46,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하늘은 덮개를 하고 땅에 실려 있고나 만물이 우러르고 도움에 학은 아홉길이나 되는 언덕에서 울음에 소리는 구름 밖까지 들리는 고나
* 인제 또 1812014이렇게도 수리(數理)환산해선 볼 수가 있고[209]事不由己(사불유기)
이름합산 86에다간 79를 더해 보거나 [165] 자기랑 으스대고 뻐길과 父逐月(과부축월)杞人憂(기인우)天心小飽(천심소포)大利益茫然(대이익망연)= '포'자는 쌀米(미)字(자) 변에 안을 '포'자한 글자이다
862014이렇게도 본다 할 것이다 [79] 幇虎吃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
* 막수(莫誰)라 하는 것은 뭔 지 모르는 '제로'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무슨 사안(事案)이나 이래 정황(情況)따라선 유동적인 것 이런 것. 견인(牽引) 끌어다 붙쳐선 헤석할 탓인 것 물론 다른 문구(文句)도 그렇겠치만 막수(莫誰)는 그런 것에서 그렇게 모르는 '제로'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 이비현령으로 찍어다 붙칠 탓 다른 박가(朴家)의 예를 그럼 들어보자 초두(艸頭)는 그래 제비 두마리가 땅으로 내려 오는 형국인데 제비가 뭔 옷을 입어 바로 검은 비로도 옷을 입지 그게 왈자(曰字)도 되지만 [정확하게 왈일(曰日)이라 어느 한쪽으로 정하진 않았다]일자(日字)태양 눈 상징 하는 위에 있으니 뭐야 바로 눈 보호 검은 안경이지.. 그런 대자(大字) 별 뼈대 스타이다 소이 검은 안경 쓴 스타 장군(將軍)이다 앞서 무자(無字)는 그래 법신불(法身佛) 반야(般若)선(船) 그래 설법 하는 입이라 하였다 그렇게 사시(斜視)획 법령 돌아가는 자국이거나 콧 수염정도 일모(一毛)요 치아(齒牙)는 그래 판치(板齒)라 그래선 판치생모(板齒生毛)라 아랫 넉 점 역시 턱수염으로서 손가락 발가락 상간이면 오행 아닌가 오행을 그래 입으로 고저(高低) 궁상각치우 이렇게 닦아선 각기 다른 파장(波長)으로 긁어 내는 것 그래선 말이 되고 노래 연주가 되고 하는 것인데, 이래 판치생모(板齒生毛)라 하는 것 법신불(法身佛)이 해탈(解脫)경(經)을 읽는 것, 소이 주둥이 장사 하는 것 뇌까리는 것, 말로만 떡을 하여선 먹여 살리겠다 하는 무리들을 그래 상하(上下)첸지 하여선 옆으로 처박아선 논 형태 입이 바로 수자(誰字)형(形)이다 그렇게 매꼿다보니 고만 애랫턱은 날아가버렸네 틀리 긴면 가달이 되갖고 도망가듯 미국으로로 중행랑 말로 떡하는 민주당 장면[긴면발] 정권 들어 어퍼 잖아 그러고 그렇게 '제로'를 우리나라 말로 동그라미 '온공'이라 하는데 그래 '온공'못되고 그렇게 반달인지 반공인지 하는 것을 그렇게 국시를 라면 발 삼느라고 주름잡는 입이 바로 언자형(言字形)인 것이다 라면 삶아 먹이다 보면 자연 갈비탕도 먹일 것 아니냐 이런 말이다 그래 온공 아닌 반공을 국시로 삼다 못해 라면발 만드느라 주름 잡은 입 그래 꽁지 짧은 새 날아가는 모습 스타 이다 이렇게도 풀리는 것이여 그래 적당한 것 풀 것 있음 갖다가선 막수(莫誰)에 유추(類推)해선 풀음 된다 마치 방정식 공식과 같은 것이고 상수학 놀이가 다 그렇잖아.. 무슨 '제로'가 널상 일(一)보다 작은 가 만(萬)이 더 작을적도 있는 것 그래선 가감(加減)부호(符號)를 같이 써선 토(土)이나 사(士)이니 하게 되는 것이다 뭐이가 겁이 나선 말못해 인생가면 고만인 것을 이렇게 이치 바르게 알켜 줄려 노력하는 것 뭔가래도 연구하는 자들 한테 눈요기라도 될른지 이래선 생각 나는대로 적어보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