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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박사: 5.18가짜유공자명단까! 집회방해하면안되지! 2018.12.16. [펌]
YouTube 유튜브 김정민박사: 5.18가짜유공자명단까! 집회방해하면안되지!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BmSfWnltTGQ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 blog.naver.com/dan11/221420202370 dan11님의 블로그
5.18유공자명단 공개 못하는 것은 빨갱이 소리 들어도 마땅하다!!!
★5.18.유공자 명단 2018.11.02. [펌]
박영선 김경수 박찬대 의원, 5.18민주유공자예우법(힌츠페터법) 대표발의이 법안의...왜 5.18 민주 유공자냐?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blog.naver.com/jjogim0710/221390514720 점· 선· 면 · 공간,
5.18과 아무관련 없는 자들이 기생층이되어 국고를 갈가먹고있다. 2018.12.05. [펌]
5.18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박영선, 김경수, 박찬대 의원, 5.18민주...5.18 민주 유공자냐? ■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blog.naver.com/juho7877/221412597348 진정한 프로
5.18. 가짜유공자들 2018.11.13. [펌]
기정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천인공노할 북괴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일으킨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피땀어린 국민의 세금에서 보상금을 지급...
cafe.daum.net/sungwy2005/SKf/12351 경동식물원
5.18유공자 명단 2018.12.24.[펌]
박영선, 김경수, 박찬대 의원, 5.18민주유공자 예우법(힌츠페터법) 대표발의 이 법안...5.18 민주 유공자냐? ■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내 용 증 명
발신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34길 9-1 ***호(방이동 애드웰 빌)
성 명 : 조 근 주
수신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한양빌딩
성 명 : 홍 준 표 자유한국당 대표님
*내용증명:31372-0201-0698 하나님께 문재인 탄핵 사본:11372-0237-0157==>배달 완료됨
수신자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13길 12 자매빌딩 203호
성 명 : 지 만 원박사님
*내용증명:31372-0201-0697 하나님께 문재인 탄핵 사본:11372-0237-0156==>배달 완료됨
저는 2018년 2월 28일 16시 39분 기도의 용사들이 100명이상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지만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 '진행과정'(2018.2.27)이 내용을 정리하여 홍준표 에게 보내라! 동시에 2018년 2월14일'대한민국의 폭군 망나니 문재인을 하나님 앞에 탄핵합니다'내용증명==>34매의 사본을 보내라! 아멘 그 후 이종명의원 에게도 보내야 갰다는 영적인 감응이 2018년 3월 3일 11시28분 1500명 이상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에 받고 보내드립니다. 이 시간 3월 3일 22시38분경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이종명의원님==>"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이는 구성원 조직과 역할분담의 한 부분을 의미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초등학교출신이며 무능하고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실까?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저의 트레이드마크는 학벌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7-29)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이미 대한민국의 국가의 기강[紀綱:법도와 질서]이 무너졌고 썩고 병든 정치인들이 적폐를 청산과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역으로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적화[赤化:공산주의에 물듦]가 되었는데 홍준표는==>2018.2.26.'문재인 정권 물러가라는 주장 하지 않겠다.'이는 무슨 말입니까? 홍준표가 색깔과 정체성을 다 들어 내놓고 자기노출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2018년 3월2일 16시31일 분 중보기도 시간에 어제 3.1절 교보문고 집회에 참석을 하고'목자 없는 양과 같이'(마9:36)불쌍한 이 민족을 영으로 인도를 받아 하나님께 괴성으로 100분 이상을 부르짖을 때“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크고 비밀한 일에 응답으로 '남북이 통일이 곧 될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으로 천국복음으로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적폐'[積弊:오랫동안 쌓여 온 폐단]를 모릅니다. 적폐는 역기능이며 국론 분열이며 무질서와 혼란의 악순환입니다. 이는 정치의 파탄이며 궁극적으로 멸망뿐입니다. 이는 우리의 선진들이 후손에게 짐승의 인격을 불의 불법의 악을 계승 시켰고 이 세대가 받아 들렸기 때문입니다."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현 정치와 교육은 '인간의 기본 인권'도 모릅니다. '자유'도 '평화'도 인간의 '정체'도 삶의 목적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정치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저는 앎니다. '인성교육을 알고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앎'니다. 대한민국이 헌법 개정[改定]과 개헌[改憲:헌법을 고쳐서 다시 정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앎니다. '대한민국이 영적인 건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앎니다.' 적폐청산 방법을 하나님께 배웠습니다. 적폐가 청산되면 영원한 행복입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시편89:14)
적폐청산은 '의로 공의를 충족되지 못하면' 적폐는 절대로 청산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 단 한명도 적폐의 정의를 내릴 수 없고 적폐를 청산은 꿈도 꿀 수 없는 것을 제가 단언합니다. 단 한명만 적폐를 정의하고 깨우쳤어도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치가 썩고 병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지만원] 3.1절 국민대회 (2018.3.2) 동영상에서 발취 및 제가 직접 참석해 청취했습니다.
'북한군이 왔느냐''안 왔느냐'를 조사를 하자 하는 것이 이번 법안에 특별 법안에 들어가 있다 이 말씀이에요. 그러면 문제는 그거를 진상규명하는 특별위원회가 있는 데 그 위원회 속에 지만원만 들어가면 은 게임 끝이에요. 게임 끝 그런데 이거를 지만원이가 들어가면 은 절대 안된다하는 반대세력이한국당에 지켜있다 이거에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2가지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는==>제가"진상규명위원회에 상임위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국당을 압박해 주십시오. 내일서부터 한국당을 점령을 해서 확답을 얻어내 주십시오.==>끝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홍준표가 "김영철 방한반대" 집회를 했는데 그 살인마 라고 방한을 반대했지요. 그는 전범으로 이후 처벌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5.18광주 광란의 폭동에 북괴군이 온 것은 사실적인 증거로 100% 자명합니다. 자유 한국당은 아래 내용들을 조사하여 하나님과 국민들 앞에 부끄러움이 없이 하나님과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야 합니다.
1. 20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6회
[지만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 '진행과정' (2018.2.27)
동영상 1시간 07분20초 분량 중 28분 24초 ~ 42분 45초까지 일정 부분 타이핑==>권영해 밑에서 홍준표가 일을 했어요. 국정원에서 그래서 권영해가 무엇을 했느냐? 권영해가 자기 동기생 육사동기생 15기인 권정달 하면은 옛날에 나는 새도 떨어트렸다고 그랬잖아요. 민정당 사무총장이고 굉장했어요. 권정달 그런데 권영해가 권정달을 포섭을 해서‘야~ 전두한을 김영삼이가 잡아넣는데 일단 감옥에 잡아넣는데 죄가 없잖아 죄가 죄 만들어야지 좀 도와줘 아마 그랬을 거요.’그래서 권정달이가 나서가지고 1996년1월4일인가 그래요. 삼정호텔 검찰에 가지도 않았어요. 삼정호텔 1110호에 가서 검찰하고 짝짝 쿵해서 전두환한테 집권시나리오가 있었다고 뒤집어씌운 거요. 직권 시나리오를 그 실무 작업을 검찰하고 같이 해서 실무 작업을 누가 했느냐? '홍준표가 한 거예요.'
그러니까 5.18의 배후조작은 누가 했느냐? 5.18의 실제 폭동을 일으키는데 배후조작은 누구냐? 김대중이에요. 그런데 김영삼은 5.18의 민주화의 화신이 김영삼이다. 김영삼이가 5.18에 대해서 한 공로가 무엇이냐? 실질적으로 5.18을 일으킨 사람은 김대중인데 김영삼은 뭐가 해서 민주화의 화신이냐?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전환을 시킨 거예요 법을 통해서 재판을 통해서 여기에 홍준표가 역할을 했다' 이거에요.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 이 세 사람으로 인해가지고 없는 집권 시나리오를 있다고 전두환한테 뒤집어씌운 거예요.
이세 사람은 언젠가는 이거 규명[糾明:사실의 원인이나 진상을 캐고 따지어 밝힘] 받아야 돼요. 홍준표로서는 김영삼으로 인해서 그 공로로 김영삼에게 발탁돼 가지고 출세를 했고 소위 공작[工作]을 해가지고 출세를 한사람이요. 그래서 5.18은 적극적으로 막아야 될 사람이다. 누구하고 권영해하고 지금 권정달은요. 하도 그 뒤에 노무현 때도 출세하고 김대중 때도 출세하고 아주 엄청 해먹었어요. 그러고서 부정으로 해 가지고 감옥에 갔고 이런 걸로 동료들한테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웠다 모함했다 모략했다 이런 것 가지고 그 사람얼굴도 못 들고 다녀요.
그런데 지금 권영해는 얼굴 들고 다녀요. 권영해가 지난번에 홍준표가 광주에 갔던 바로 고 다음 달에 무엇이라고 했느냐면 느닷없이 저를 비난하고 다녔어요. 그때 홍준표 대선나올 때 우리가 5.18 얼마나 했어요. 10%로 가산점이니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 이것만 하면 홍준표 당선된다. 해가지고 우리 국민들 엄청 뛰었습니다. 전단지하고 책자하고 엄청 발행했어요. 홍준표 이기게 한다고 그런데 여기서 막 그렇게 하니깐 제인기가 조금 올라가더라고요. 한구석에서 야~지만원 지만원 이거다 지만원이 했다. 전단지 막 돌아다니깐 전단지 여기 적기서 엄청 요구했고 또 자기들이 인쇄해서 하고 '바로 그때 권영해가 나서서 지만원 재 저러는 것 공명심 때문에 하는 거야' 지만원이가 성격이 이상해가지고 지만원 옆에 사람이 없어 안 붙어있어. 그리고 지만원 5.18에 대해서 뮈 안다고 그러지만 재 5.18에 대해서 나만큼 몰라 이따위 소리를 하고 다녔어요. '권영해가 그래서 제가 문자를 넣고 당신 이런 이야기 했느냐? 하니깐 답이 없어 전화를 권영해 한퇴 3번을 했어 못받어' 인터넷에서 권영해를 엄청 까버렸어 당신 육사 선배가 육사 7년 선배인데 7년 선배가 후배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일을 하는 것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앞을 막어 '권영해가 이렇게 하는 대에 무슨 이유가 있는 거여요''지만원이가 이거 뒤집으면 자기 하고 자기 큰일 난다 권영해가 큰일 나면 홍준표도 큰일 나요.' 나중에 이거 5.18이 뒤집혀요. '북한군이 왔다.'그러면 전두환 죄 없어 5.18에서 유공자라고 해가지고 떵‧떵‧떵거리고 뮈 야마시로 비정상으로 편법으로 이렇게 해서 5.18 유공자로 혜택 받았던 사람들 크게 형사 처분은 안 받아요. 뒤집히면 그러나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는 엄청난 형사 처벌을 받습니다.' 제가 이 사람들이 권영해하고 홍준표하고 왜 나서서 필요 이상으로 전두환을 찍어 내리고 5.18을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민주화 혁명이라고 까지 업그래이드 시키고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해서 그 동기가 무엇일까? 이렇게 생각한 거야 이거 5.18이 지만원에 의해서 5.18이 뒤집히는 날이면 자기네가 '감옥 가요.' 그러니깐 이렇게 하는 거다. 저는 그렇게 해석을 해요.
홍준표가 작년 9월7일 날 마산인가 갔어요. 마산인가 갔는데 거기서 뮈 연설을 하는데 어떤 국민이 물었어요. 5.18에 대해서 물었어요. 그러니깐 홍준표가 막 썽을 내면서 뭐라고 이야기 했느냐면은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한 사람은 김영삼이다.' 맞아요. 민주화 운동을 규명한 사람은 김영삼이요. 어떻게 김영삼이냐? 지난번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만은 '1995년 10월19일날 박계동이 노태우비자금 4000억 원을 폭로를 했어요.' 그때 김대중이가 중국에 가있었데 김대중이가 10월28일쯤 나도 노태우한테 20억 받았다. 그렇게 이야기 한 거요. 그러니깐 여론이 들끓으니까 화살이 김대중한테 간게 아니라 김영삼한테 간거요 자 정적인 김대중한테도 20억이 갔으면 노태우 밥상머리에서 노태우 자금 가지고 대통령이 된 김영삼은 도대체 몇 천억을 먹었다는 거야 이렇게 되니까
'김영삼이 코너로 몰렸어 코너로 몰리니까 감이 뛰어나다고 하잖아요. 정치 감각이 저 전두환 노태우 저놈들 군사쿠데타 해가지고 광주에 가서 학살한 놈들이다. 저놈들 잡아넣으라고' 이래서 갑자가 잡아넣은 거요. 그렇게 잡아넣어 가지고 잡아넣었는데 죄를 잡으려니까 '죄가 없어' 그러니깐 이런 권영해하고 홍준표하고 이런 계략[計略: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꾀나 수단]을 쓴 거요. 계략을 '홍준표는 나쁜 일을 해서 출세를 한 사람이요.'나쁜 공적[功績:공로의 실적]을 세워가지고 김영삼한테 발탁돼가지고 출세를 한사람이요. 또 김영삼은 민주화의 아버지다.
지금은 한국당은 바로 김영삼이 이끌었던 신한국당의 후신이기 때문에 5.18의 민주화의 공적은 민주당이 아니라 한국당에 있다는 거요. 이런 이야기를 한거요. 그러니까 김대중은 5.18을 실제로 일으켰고 김영삼은 그 이룩한 것을 5.18을 폭동이라고 불리어 오던 것을 민주화운동으로 법을 통해서 법관의 손을 통해서 확립 해준 것이 김영삼이다. 그러니까 2017년 9월7일 날 마산에서 이런 발표를 한 거예요. 한국당의 민주화의 공덕은 한국당에 있다. 제가 9월10일 날 닷새 후에 홍준표 사무실에 후배들하고 같이 갔어요. 구국동지회 후배들하고 같이 가가지고 팩트책을 전달했어요. 파란책...'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 또 여기 보면 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완결본이다.''이 책을 읽고도 5.18을 북한군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고 대한민국에서 할 사람이 없다.' 이런 내용이요. 요 책자를 주었어요.
'홍준표한테 그래서 제가 홍준표한테 홍대표가 김영삼을 도와서 5.18을 폭동을 민주화로 전환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걸로 내가 아는데 그 생각 버려라' 당신이 지난번 대선에 떨어진 것은 바로 5.18에 대한 발언 때문에 떨어졌고 그 다음에 위안부 소녀상가서 이거 쓰다듬고 절해서 그래서 그 두 가지 때문에 그래서 당신표가 다 날아갔다. 그러니까 '이제는 5.18하고 5.18의 진실 우리가 하는 일에 당신이 대적을 하면은 당신하고 우리하고 적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 그걸 확인하러 왔다. 우선 이걸 읽어봐라 여기에 재신자료가 다 있다. 재신 새로운 자료들이 다 있다. 그러니까 이걸 읽어 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읽어 보겠다고 그랬어요.' 읽었겠죠! 읽었으면 은 다 보면 은, 자기도 야~ 이거 큰일 났구나! 야~ 이거 자기가 한 게 영 딴판이로구나! 이런 생각을 분명히 했을 거라고 읽었다면 그러니까 이것을 살려주면 자기가 죽는다 이거 살려두면 자기가 죽는다. 이런 판단을 했을 것 아니냐? 그러니깐 '이제 5.18이 이대로 규명되는 것을 죽자 사자 막아야 되겠다.' 이런 동기를 가질 수밖에 없다 하는 게 제 판단이에요.==>끝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진행과정 2018. 2. 27. 18:03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진행과정
법안 발의: 최경환, 김동철, 이개호, 하태경
진상규명범위: 발포명령, 헬기사격, 대량암매장
2017.12.11. 국방위법률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경대수)==>발의안 그대로 통과
2017.12.13.국방위 전체회의 –공청회를 먼저 열자
2018.1.25.한국당 간사 경대수 의원실-전화==>한국당측 진술자로 발표해달라
2018. 2.1.경대수 의원실, 진술자 선정 취소한다
2018.2.3. 홍준표 핸드폰에 문자 메시지 (대표가 방해)
2018.2.5. 오후 7시, 공청권 간신히 획득(3명)
2018.2.6.공청회 "북한군개입설" [규명범위]에 포함(이종명) -기적
2018.2.20.국방위전체회의 법률안 확정 (천신만고, 난상토론)
* [규명범위]에 [북한군개입설] 포함 (이종명 의원)
* 진상규명위원회 숫자를 15명에서 9명으로 (백승주 의원)
* 상임위원 3명
* 9명중 한국당 지분 3명
2018.2.24.한국당이 지만원 배제한다는 소문 파다
2018.2.25.한국당 통일대교 "김영철 방한반대" 집회
김영철과 전두환은 동급의 인간백정
5.18은 민주화혁명
현 정부 관계자들은 천안함 폭침을 김영철이 지휘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말한다. 참으로 기가 찰 일이다. 이는 마치 무슨 얘기냐 하면 "전두환이5.18민주화혁명을 절대 탄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정찰총국장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 안 시켰다는 말을 믿어주려면, "나는 절대로 5.18민주화혁명을 진압을 하지 않았다" 는 전두환의 말도 믿어줘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게 말이 되느냐? 김영철의 말을 믿어주려면 전두환의 말도 믿어줘야 하지 않겠느냐? "전두환이 5.18민주화혁명을 진압하지 않았다고 하면 누가 믿어주겠느냐," 아무도 믿을 사람 없다. 김영철도 바로 이런 것이다.
홍준표의 5.18 발언록
2017.4.5.5.18 묘지헌화, 윤상원-박기순 등 3개 묘 방문, 묘비 쓰다듬어 "이렇게 늦게 그리고 처음 찾아와서 죄스럽다""나도 전라도 사람이었다""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에 대해 반대할 이유가 없으며 개헌시 협의해 보겠다""임을 위한 행진곡의 공식 기념곡 제정에도 반대하지 않는다" 전두환 회고록을 보지는 못했지만 지난번 국회 청문회에서도 본인은 지휘 계통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 당시 사실상 실세가 모든 것을 장악했을 것이다. 회고록 주장 자체가 조금 억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2017.5.24. 권영해, 지만원 비난
1. 지만원은 공명심이 많다
2. 지만원 주위에는 사람이 없다
3. 나는 5.18에 대해 지만원보다 더 많이 안다
2017.9.7.'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한 사람'은 김영삼이며, 김영삼은 민주화의 아버지이며, 지금의 한국당은 바로 김영삼이 이끈 신한국당의 후신이기 때문에 5.18민주화의 공적은 민주당이 아니라 한국당에 있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5.18역할 차이)
2017.9.12.홍준표 대표실 방문, 팩트책 전달, 적이냐 친구냐 선택하라
[5.18팩트 책 읽은 두 사람의 (정규재 홍준표)차이]
정규재
2017.5.18. 모욕적 방송:'5.18분석 최종보고서'를 시청자들에 책을 들어 보이며 “지만원씨가 쓴 이 책을 읽어보았다. 북한군이 침투했다고 주장했는데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소리다. 나는 김일성이 북한군을 내려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갑제 선생도 지만원씨를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5.18은 전두환이 최규하를 강제로 밀어내고 대통령이 된 데 대해 국민들이 분노해서 발생한 사태다”
2018.2.7. 북한군 개입설 정의의 조사 개시하자 방송: 국방부 특조위가 6개월 동안 거창하게 조사를 했지만 찾아낸 증거는 단 한 개도 없고, 해묵은 카더라 주장만 반복하고 끝냈다. 증거는 한 개도 없는데 "증명됐다" 는 용어들을 남발했다.
"북한군이 왔는지, 몇 명이나 왔는지, 와서 무엇을 했는지 조사하자. 무기고를 털었는지, 자동차공장을 털었는지를 조사하자. 사상자 중에 어째서 계엄군이 쏘지 하지 않은 카빈총의 총상 사망자가 많은 것인지, 계엄군이 쏘지 않은 총을 누가 쏘았는지 조사하자. 경상도 군인만 골라 투입했다느니, 여성을 어떻게 죽였다느니 하는 악성유언비어는 누가 제작해서 누가 살포했는지 조사하자. 사태가 끝난 후 한국이 만들지 않은 조작된 영상물 즉 임신부 태아를 갈라 아이를 끄집어내는 등의 영상은 누가 제작했는지 조사하자"
홍준표
2018.2.23. 정규재와의 대담. 왜 갑자기 극우의 변을 대변하느냐. 3.1절 보수집회와 선 긋 겠다. 극우와 연계됐다는 인식 주면 선거 망한다.
2018.2.25.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 (46명살해)
전두환은5.18민주화혁명진압 (166명 살해)
2018.2.26.'문재인 정권 물러가라는 주장 하지 않겠다'
의미:홍준표는 문재인보다 더 지독한 5.18성역 호위무사
동기:5.18 뒤집히면 형사처벌 될 입장 전두환에 '집권시나리오 있었다'는 공작 담당 권영해-권정달-홍준표 1996.1.4, 삼정호텔 1110호
끈질기게 추궁해야할 사항: 홍준표 5.18민주화유공자냐?
홍준표는 5.18의 가장 강력한 이해당사자 진상규명위원 선정에 영향력 행사하는 건 범죄
2018.2.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대한민국의 정치는 죽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정치 흉내는 냅니다. 정치의 기본이 무엇입니까? 국민의 안녕[安寧]과'더할 나위 없는 행복'아닙니까? 이는 존재의 정체성이 회복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때 영적인 오감의 감각기능이 완성될 때 임하는 축복입니다. 이것이 이루어 질 때 비로소 적폐가 청산되었다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거역할 때 역기능이며 적폐를 생산하는 악(惡)의 축(軸)이 되는 것입니다. 악의 축은 쉽게 영으로 설명하면은 '마귀의 종'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대표가 공산독재자들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인 대부분이 악의 축입니다. 뒤집어 말하면'마귀의 종'들입니다. 쉽게 설명합니다. 김일성이 주체사상 체제와 대한민국의 불의 불법으로 파탄의 정치는 동질입니다. 즉 '마귀의 종'들이며 '악의 축'입니다. 즉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7)
쉽게 월남의 패망[敗亡:싸움에 져서 망함]역사를 살펴봅니다. 월남이 월맹에게 패망을 다하고 월남 패망 당시의 상황은 9,500여명의 공산당원과 인민 혁명당원 4만 여명 등 전체 인구의 0.5%정도가 대다수 시민단체와 종교단체를 움직여 월남을 좌경화 시켰고 스스로 패망의 길을 걷도록 한 것이다. 이들 5만 정도 월맹의 간첩들은 각 시민단체와 종교단체의 수뇌부는 물론 정부의 요직, 심지어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장관, 도지사 등의 자리까지 차지하고 있어 호치민의 월남 공산화 작업에 앞장 서 왔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 : 97년 대권주자 반 이상이 북한결재 받고 대선공약"통일만 되지 않았지 남조선 이미 적화 끝났다" (권영해) 애국뉴스 게시일: 2016. 11.13. 2016. 12. 17.
"통일만 되지 않았지 남조선 이미 적화 끝났다" (권영해) 애국뉴스 게시일: 2016. 11.13.
대한민국은 월남 패망전보다 100배 이상 적화가 되어있습니다."다만"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장자의 총회와 대한민국의 정권을 하나님의 은혜의 권능으로 인계받아 영적인 건국을 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이 내용이 "2018년 2월14일 문재인을 하나님 앞에 탄핵합니다. 내용증명"에 잘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영적인 건국이라는 것은 지금같이 '마귀의 종'들이 무지 무능함으로 패역한 가운데 자신들의 정치야망을 가지고 국민들 위에 굴림하며 '마귀의 종'들이==>“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10:10) 이것을 하나님의 사람들이==>“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국민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천국복음으로“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이와 같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적폐가 청산되면 영원한 생명가운데 더할 나위 없는 영적인 오감의 완성과 함께 행복"입니다.저는 이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20년 이상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질 때 대한민국의 개혁 방향을 간략[簡略]하게 정리합니다.]
첫째==>대한민국 헌법을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개정하여 상위법이 되며 세상에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나라에 구성원 조직과 역할 분담과 허락한 범위의 내용을 추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상위법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국민들에게 필요한 하위 법을 개정하여 영적인 건국 개헌헌법으로 한다.
둘째==>영적인 건국이전의 범죄행위는 하나님의'의[義]'와 공의[公義: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12:14]를 '의[義]'로 공의를 충족시킬 때 비로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지은 죄는 죄를 영으로 깨달고 죄에서 돌이키기를 전인격적으로 결단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한 것을 믿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십자가에 '죄''죄'의 범위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못한 행위 행실을 말하지만 여기서 다루는 '죄'는“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구주 주인으로 모시지 않을 것을 의미합니다.(마6:33 참고)와 '정과 욕심'“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자아'[自我:사고, 감정, 의지, 체험, 행위 등의 주체]“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롬8:6)옛사람“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6:6-7)
이와 같이 '죄'+'정'+'욕심'+'자아'+'옛사람'을“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벤전2:24)믿음으로 십자가에 장사하고 이때 하나님께로부터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6:6-7)의롭게 되었을 때에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2:24)이같이 하고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이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정체성이 회복된 존재로 하나님의 나라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영적인 존재로 족보를 같게 되는 것'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죄'+'정'+'욕심'+'자아'+'옛사람'을==>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하여 장사하는 일]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하나님아버지 앞에 죄 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시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영원히 통치하시는 나의 임금과 나의 구주로 모셔 들려 나의 주인으로 나의 대표가 되시고 나의 자유의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사용하시는 그 일에 나는 종이 되어 모시고 이는 나를 속박하려 함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께서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유업[遺業]으로 주시는 것을 앎으로 순종하는 그 삶이 자녀의 행복의 길을 알고 영접하여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진리의 말씀을 나에게 주신 아버지하나님의 사랑의생명의 영원한 안식의 법으로 받고 그 말씀대로 행함 있는 산 믿음으로 살기를 결단하고 영접하는 행위]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3-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2)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이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에 통로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키기 위하여==>대한민국 제헌 헌법(大韓民國制憲憲法)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제헌 국회가 제정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1호'(大韓民國憲法第一號)라고도 한다. 1948년 7월 17일 헌정[憲政]이후 하나님의 입회[立會]아래 전직 현,대통령과 모든 국민들의 불의 불법을 헌법에 따라 공의로 심판하고 판결하여 상벌로 정의[正義:옳고 바른 도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정이후 모든 정치자금을 조사하여 부정부패를 처벌하고 불법자금은 국고로 회수하고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한 기업은 벌금형으로 회수하고 처벌하고 억울하게 정부로부터 불이익[不利益]을 당했으면 재판 결과대로 신원하여주는 것입니다. 기업들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이 범위는 광범위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를 받아 처리하는 것입니다. '현재 판, 검사들로 하지 않습니다. 왜 그들은 타락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들로 이 일을 못하는 것입니다.'“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눅5:38)이 같은 적용이 언론. 미디어도 100% 폐쇄시키고 단일체제로 한 조직을 세우고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언론 미디어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수많은 정치인 입법 사법 언론 미디어 강성노조 전교조 타락한 연예인 불의한 기업인들이 내 자식이래도 공의로 다스립니다. 이것이"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여기에서 단하나 예외를 두면 적폐청산은 영원히 불가 합입니다.
이때 "서울대학교도 폐교[廢校:학교를 더이상 운영하지 않음]"시킵니다. 왜==>서울대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인 재학생이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제58대 총학생회장 선거 투표 결과,7674표(86.8%)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를 폐교시키지 못하면 동성애 다스리지 못하며"적폐청산 도중하차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동성애를 인정하고(86.8%)의 득표가나왔다 이는 학교로서 인성교육은 끝난 것입니다. 지식교육과 인성교육의 존재의 가치와 복의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복은 인성교육에 있지 지식교육에 있지 않습니다. 인성교육이 기초도 모르는 것이 썩은 병든 대한민국정치입니다.“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8:1)
"너희는 여자와 함께 눕듯이 남자와 함께 눕지 마라. 그것은 문란한 죄이다"(레18:22)쉬운
"너는 여자와 함께 하듯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그것은 가증함이니라"(레 18:22).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 20:13)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짐승과 같도다.==>하는 이 말씀은“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3:5)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안식을 누렸지만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짓고 난후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59:2)타락이후 인간의 성품에 마귀의 교활한 성품으로 교체가 되어 악이 들어옵니다.“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3:16-1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생령[生靈,living soul]히브리어로 '네페쉬 하야'인데,'생명','기력'을 가리키는 '네페'와 '호흡하다','생존하다'는 뜻을 가진 '하야'가 결합된 말로서,'살아 있는 존재'쉬라는 뜻이다. 흙으로 지어진 아담은 하나님께서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넣어 주심으로써'생명을 가진 살아 있는 존재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 존재'가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생령 [生靈, living soul]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생명의말씀사)
성경은 인간에게 세 가지 본성이 즉 영(spirit),혼(soul),몸(body),있다고 말합니다.
1.영 - 영적 영역(the spiritual realm)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하나님을 아는 인간의 부분
2.혼 – 정신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지성, 감성과 의지, 논증하고 생각하는 부분.
3.몸 – 물리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우리가 사는 집
사람은 혼을 가지고 몸안에 사는 영적인 존재이다. 사람이 거듭났을 때 하나님의 생명은 그의 영, 속 사람에게 주어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3) 소생 히브리어 하야(chayah)는 주로'부활'이나'소생'의 뜻으로 번역된다. 부활은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소생은 혼미상태에서 벗어나 깨어난다는 의미다. 하야(chayah)의 의미인'부활'이나 '소생'이 필요한 상황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
하나님과 접하는 것은 영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영만이 영을 접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태어남은 사람의 영이 거듭나는 것인데,'이는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야 하겠다'(요3:7)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니고데모는 자연인이라, 자연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요3:4)라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육(the flesh)으로 난 것은 육(flesh) 이요,''성령(the Spirit)으로 난 것은 영(spirit) 이니'(요3:6)라고 대답했습니다.
'살리는 것은'영'이니'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고전14:14)라고 되어 있고, 확대 번역 성경에서는 내 영(내 안의 성령으로 인해)이 기도하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18절에서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내 영'이란 말과 '나'라는 말을 같은 뜻으로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심으로 어디에나 계실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으로 예배할찌니라.”(요4:24) 그러므로 육신의 눈(오감)이 아니라 나의 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인식하고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영이 소생 부활한 사람들만 하나님을 인식하고 알고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영적 존재이심으로 그곳이 어디든 제한 받지 아니하시고 거처하시거나, 임재하시거나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2:6-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6-17)'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한1서3:4)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우리의 조상이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범하였을 때 즉시 주인이 하나님에서 마귀로 바뀌고 신분과 성품이 의와 평강과 희락이 떠나고 불의 불안 슬픔과 두려움 절망 좌절로 영적인 존재가 육적인 존재로 생명을 가졌던 존재가 사망으로 하나님의 영과 영으로 교제 교통 친밀했던 존재의 기능이 정지가 된 것입니다.
즉시 마귀가 통치가==>우리 조상의 심령에 들어오고 육의 계보로 모든 인간이 그 원죄와 함께 악령의 지배로 오늘과 같이 세상이 썩고 병든 것 이것이==>적폐[積弊:오랫동안 쌓여 온 폐단]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10:10)“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대한민국의 '종교 정치 경제계 언론, 미디어 교육 축전 가정들이 이 같이 마귀의 통치로 악령이 지배하는 저주를 받고 썩고 병든 정치와 멸망으로 지옥 가는' 짐승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왜 서울대학교를 왜 폐교시켜야 하는지 설명을 한 것'입니다.'서울대학교 교육은 마귀가 원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성품을 짐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2-13)
사악한 마귀의 악을 타락한 인간의 마음의 합법적으로 죄인을 통치하며 마귀의 왕국을 세운 것입니다.“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약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한분이신데 인간이 '죄로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 아래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 왕국을 세우며 육신의 생각 속에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이기적인 법을 만들고 그 법마저도 또 못 지키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이 현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부입'니다. 이를 하나님께서 저 교만한 것들을 쓰레기 버리듯이 외면하시고 '영적인 건국으로 나아가시는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
'동성애는 악령이 주는 생각을 받아 행하는 가증하며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비트코인 열리면 재앙정부 끝납니다."―김정민의 자연사 박물관 2018년 02월 24일 반중집회 게시일: 2018. 2. 25...3분대부터 타이핑입니다.==>문제가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게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느냐? "이거 비트코인 터지면 문재인정권은 오늘 끝난다?"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이슈화되지 못하는 거는 결국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부패했다는 것"입니다. 그거 외에는 답이 없는 거에요. 저는 이게 이해가 안되었어요. 이거 왜 안되냐? 그 이유는 "우리나라 전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제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이거 그냥 한국에서 안할 것입니다. "미국 가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빠르겠더라고요."
마무리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의 눈물을 주십니다.2018년 3월5일04분 은혜로 무지렁이가 이런 일을 합니다. 단도직입[單刀直入:.요점이나 문제의 핵심을 곧바로 말함]적으로 '홍준표 대표에게 말합니다. 지만원박사님이 하신 말씀이 틀리면 검찰에 고발하세요.'
그리고 그 내용이 '사실이면 정치 그만'하시고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의 타락상을 국민들에게 고발하고 당신도 범죄행위를 자백하고 스스로 검찰에 자진출두[自進出頭:스스로 나서서 어떤 곳에 나감]하시고 감옥으로 가세요. 머뭇거리면 영적인 건국과 함께 당신을 잡아들여 공의로 심판할 것입니다. 불의한 재물은 용서가 없고 100% 전 국민이 해당되며 국고로 회수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시고 주님을 만나세요.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1-32)
진리 안에 자유와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이같이 영으로 의와 평강과 희락 안에서 하는 국민들을 지도하는 것입니다.“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대한민국의 현재 정치인들은 영으로 도둑놈들뿐입니다.“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10:10)이 도둑은 영적인 도둑으로 영혼들을 지옥몰이하여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으며 자신을 한탄하고 부모를 원망하며 조국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철천지한[徹天之恨: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입니다. 원인을 제공하는 그들을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한다고 철천지한을 이루고 있기에 제가 하나님께서 기도하며 청와대에 보내주시면 들어가겠습니다. 하고 목 놓아 울고 있습니다. 지금도 눈물로 이 글을 정리합니다. 3월5일 14시38분 여기에서 시간차가 있는 것은 정리를 하고 또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죽은 정치이며 지옥몰이를 하는 철천지한[徹天之恨] 멸망의 정치"입니다.
사기탄핵으로 불의 불법으로 문재인이 청와대 점령했고 문재인 그 임기도 끝났습니다. 국회의원들 사법부 모두 직무유기입니다. 왜 헌법에 명시되었는데 왜 왜 왜 왜 왜 왜 묵인합니까? 주적 북괴와 하나님과 민족 앞에 반역[反逆]를 하는 데 홍준표 대표 정치하는 것 아닙니다. 영으로==>매국노[賣國奴:사리사욕을 위하여 남의 나라의 앞잡이가 되어 자기 나라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사람]짓을 하는 것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지만원박사님을 "진상규명위원회에 상임위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저는 지만원박사님을 존경합니다. "광주 5.18은 북괴군이 침투한 폭동입니다." 그러나 3.1절 국민대회 북괴 김영철을 말씀하실 때 갈아 마셔도 시원찮을 저‧‧‧‧‧‧‧을 하셨는데 그러시면 식인종이 되십니다. 저는 성경에서 배운 것을 전하여 드립니다.“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잠27:5) 왜 그 언어가 적폐가 되는 것입니다.
북괴는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 저들을 국가로 인정하는 협력한 자들은 단돈 1원도 지위고하[地位高下:지위의 높음과 낮음]를 막론하고 반역자로 처벌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사형이 판결되며 부관참시로 화장하여 그 재를 김포쓰레기 매립장에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김영삼도 지만원박사님의 밝힌 내용이 사실이면 부관참시를 면할 수 없습니다. 이때 국립묘지가 자리가 많이 비우게 될 것입니다. 단 살아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국민들 앞에 진심으로 용서를 빌면 영적인 건국헌법에 따라 길이 있지만 죽은 자는 그들의 자유의지를 사용할 수 없어 판결대로 처벌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생명을 걸고 바르게 전하며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장자의 총회 총회장님이 계시고 투톱으로 그 진리가 바르게 확산 되도록 기도하며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자신의 생명과 시간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며 무지렁이 진리의 어사가 있습니다. 이는 임금이 어명이 내리면 그 교지[敎旨]를 어명으로 받들어 암행어사같이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면 부족하지만 그 일에 순종하는 무지렁이 초등학교출신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14:1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아버지하나님께 이모든 내용을 믿음으로 올려드립니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018년 3월5일 15시 11분 조근주
이미 문재인의 정권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무너졌습니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듣고 모르며 그냥 지내다 보면 목도합니다. 기도를 조금만 해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훤히 알 수 있습니다. 영계를 알면 승리는 이어지는 것입니다. 국가의 형태에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법적인 즉 영적인 건국의 있고 하나님을 거역 반역하고 외면하고 인간이 세운 반역체제가 있고 대한민국이 하나님 앞에 반역체제 국가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상숭배국가가 있습니다. 김일성이 주제사상에 토대위에 세운 북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영의 세계를 정리하면 기도를 하게됩니다.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오직예수 오직한길 내사랑 내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길이 되어도 내사랑 예수그리스도만 따라 가리라
*지만원이 당했던 "광주의 폭행" 게시일: 2012. 8. 28.==> 타이핑
오늘은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는 광주의 야만성[野蠻性:원시적인 성질]을 좀 실감 있게 말씀드리고자합니다. 5.18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현대사이고 당대[當代:일이 있는 바로 그 시대]사입니다. 역사에 당사자들이 살아있는 그런 역사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1980년에 한번 정의가 됐고 또 17년 후인 1997년에 정반대로 정의가 됐습니다. 역사가 바뀐 것이고 어제에 충신이 오늘의 역적이 되고 어제의 역적이 오늘 충신이 되는 그런 이변을 맞이했던 역사가 바로 5.18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한은 이렇게 정의를 했습니다. 진보와 보수반동[反動:반대로 일어나는 작용이나 움직임]사이에 투쟁이다. 대한민국역사가 빨갱이와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하는 세력 간에 다툼에 역사였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 이른바 보수 반동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5.18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었고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5.18역사가 빨갱이역사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매우 안타깝게도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 빨갱이역사를 신봉해요. 빨갱이역사를 정사[正史: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기술된 역사]인 것처럼 알고 신봉을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제가 2002년부터 연구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2012년 8월23일 제2심 재판이 끝났는데 그 재판에서 제가 정의한 5.18역사 제가 정의한 5.18역사에 대해서 무죄를 때렸습니다.
2008년 1월 저는 제 홈페이지에 5.18역사를 이렇게 정의를 했습니다.....“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고 하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중을 다시 한 번 같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4.3 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 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서 민주화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신정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제가 내린 5.18의 정의입니다. 이것이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5.18단체들이 부상자회 신경진을 중심으로 해서 제게 고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고소를 기소로 전환한 사람이 안양지청에 있는 박윤희검사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2012년 8월23일까지 만4년 동안 재판이 진행돼왔고 ‘1심 2심 재판부는 공히 위 5.18에 대한 필자의 정의가 5.18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무슨 뜻입니까? 그동안 서슬 퍼렇게 금기시 되어왔던 5.18의 성역이 무너지고 5.18이 북한에 대남공작 역사라고 하는 주장도 설 자리를 분명히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이렇게 역사적인 중요한 판결이 내려는 날 한 15명의 정도의 기자들이 잔뜩 모여왔어요. 야 저 기자들이 잔뜩 몰려온 것을 보면 은 이것을 취재를 하겠구나. 웬걸요. 제가 이기고 나니까 단 한기자도 단 한사람의 기자도 보도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 왜 찾아왔느냐? 제가 지기를 바라고 왔던 거예요. 제가 거기서 패소를 했으면 그동안 저를 찍어놓은 사진을 클로즈업 시켜가지고 지만원이 또 망발을 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다. 이렇게 대서특필하려고 왔던 거예요. 그 사람들 코가 빠져갔습니다. 그 사람들 누구입니까? 빨갱이들입니다. 빨갱이들 눈치를 보는 사람들입니다. 자 이렇게 구체적으로 제가 5.18의 역사를 정의를 했는데 그것이 무죄다.
그런데 이것보다 훨씬 약한 표현을 한데 대해서는 제가 감옥살이를 했어요. 감옥살이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 감옥살이도 제가 안양에서 살고 글을 쓴 행위지가 서울이면은 서울에서 재판을 받아야 돼요. 그런데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그 토록 애원을 했지만은 광주검찰 무조건 끌어 갑띠다. 광주법원 무조건 광주에서 재판 합띠다. 자 2002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에요. 제가 동아일보하고 문화일보에 이 광고물을 냈어요. “대한민국 경계령 좌익세력 최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3.500자 정도입니다. 이 3.500자에 내용은 뭐냐? ‘김대중이 이러 이러 해서 빨갱이’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라고 하는 내용에는 고소를 못했어요. ‘사실이니까?’
저를 얽어 넣을 구실을 하나 찾아냈어요. 35자 3500자 중에 35자 그 내용이 뭐냐? ‘광주 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시켜 일으킨 폭동이었다.’ 요거에요. 이 말을 가지고 저를 광주로 잡아간 것입니다. 자 8월16일 날 이게 나왔는데 8월20일 날 광주 어깨들이 대거 상경을 했어요. 제 사무실 때려 부수고 제집 대문을 전부 이리저리 우그러트리고 제 차를 전부 거의 완파시켜놨어요.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 앞에서 무력 쇼를 했습니다. ‘경찰은 와서 구경만했어요.’ 이거 ‘광주사람들 이거 무법천지였습니다. 경찰이라 경찰은 광주사람들 눈치보고 광주사람들 앞에 꼼짝도 못해요. 그리고 경찰이 저에게 해준다는 것은 겨우 광주 어깨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빨리 피하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이거요.
최성필 검사가 ‘광주지검에 최성필 검사’가 저를 호출했어요. 와서 조사 받으라. 그래서 정중하게 편지를 섰어요. 여기서 좀 받게 해 달라. ‘검찰은 동일체의 원칙’ 아닙니까? 서울 검찰이나 광주검찰이나 똑 같지 않느냐? 이랬더니 갑자기 들이닥쳤어요. 식구들이 다 있는데 신발을 신고 방에 들어와서 저한테 폭행부터 시작했어요. 네 사람이 ‘최성필 검사실에 있는 한사람 그 사람 이름이 뭐냐? 김용철’이요. 김용철 또 ‘광주서부 경찰서에 있는 사람이 세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일남 이규행 박찬수’에요. 제가 어떻게 이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느냐? 6시간동안 차로 실려 가면서 이 사람들이 전화를 받아요. 예 이일남입니다. 예 이규행입니다. 예 박찬수입니다. 예 김용철입니다. 이러니까 요거를 제가 다 외운 거예요. 내가 요거 네 사람 사람의 이름만은 반듯이 외워야하겠다. 근데 이 사람들이 와서 집에 가족들이 다 있고 애들도 있고 집사람도 있고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수갑을 뒤로 채웠어요. 왜 수갑을 뒤로 채웁니까? 저한테 이거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저를 구속한다고 하는 구속영장도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너 같은 새끼한테 이 같은 것을 왜 보여줘 그러고 눈에다 대고 이러고 말아요. ‘대검찰청에서 나왔어 이 새끼야! 가족들이 얼마나 놀랍니까?’‘이 사람들 사람입니까?’
그러고 수갑을 뒤로 채우면서 저를 뒷좌석에 놓고 양쪽에 두 사람이 안고 한사람 운전하고 한사람 조수석에 있고 그 다음에 가면서 어떠하게 시작을 했느냐? 뮈 좀 발언하기가 그렇습니다 만은 니미씨팔 좆같이 이런 얘기가 나옵디다. 네깐 놈에 새끼가 무엇을 안다고 5.18을 감히 씨부러 이개새끼야! 그러면서 아비뻘 되는 사람한테 아비뻘 되는 저한테 턱을 탁탁 치면서 뺨 탁탁치면서 머리 쥐어박으면서 이 씨발 새끼야! 이회창 새끼로부터 얼마나 집어쳐 먹었냐? 그 이회창 개새끼 배대지 칼로 확 쑤셔버려야 한당개 네깐 놈이 대령이냐 이 새끼 대령출신 대령하면서 얼마나 처먹었어? 니깐놈이 육사출신이야 육사출신 씨가 말랐다. 너같은 놈이 육사출신이게 우익새끼들 전부 쪼사버려야 한당개 야 이 새끼야 너 이렇게 하는거 증거 없어 인마 무슨 증거 남어 너 여기죽여서 파묻고 가도 증거 없어 인마 이거를 6시간 당했어요.
‘화장실도 못가게 했어요.’ 여러분들 수갑을 한번 뒤로 차보세요. 한번 실험해보세요. 단 10분을 못 견딥니다. 6시간 동안 가니깐 여기가 쑥 들어가고 여기가 이렇게 붑디다. 여기도 붑디다. 등 뒤에는 떡판같이 부었어요. ‘오죽하면 감옥에서 제가 아파가지고 의무실에 갔더니 의문관이 무어라고 하느냐 이 검찰 고소하십시오. 왜 가만둡니까? 변호사도 없습니까? 고소하십시오.’ 이래요. 자 그래가지고 6시간을 거쳐서 검사실로 갔어요. 최성필 검사실로 가니까 최성필이가 그~냥 이거 뮈 이건 야수요 맹수요. 뭐라고 그러는지도 몰라요. 이 새끼야 저 새끼야 검사가 그러고 수갑 풀어주지 말고 앉아서 조사받으래. 2-3시간 더 받았어요. 이러고 하는 거야 감각이 없어 그러고 불러 주며는 지가 써 나중에 밥 먹으라고 풀어주었는데 이게 뒤로 있는데 이게 앞으로 안와 그리고 그 손으로 밥을 먹으래 어떻게 수깔이 여기에 끼워지지도 않고 올라가지도 않고 이게 사람입니까? 이자 들이 사람입니까?
이 사람들이 민주화에 성지[聖地:거룩하고 성스러운 땅]서 온 사람들입니까?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갖다 준 사람들입니까? 그런데 좀 조사를 받고 있으니까 뮈 살랑 살랑 하면서 여자 검사로 보이는 사람이 하나 들어옵디다. 저는 이렇게 조사를 받는데 여기 들어와서 이리 들어와서 으~매 이자가 그 자란가? 나 좀 쳐다보소. 당신 눈에는 광주사람들이 다 빨갱이로 보이요. 아~이고 광주사람들이 아이었더라면 무슨 민주주의가 있갔소! 생겨갔소! 무슨 민주주의가 생겨났겠소. 어림도 없지 참말로 에 보소 이 시스템공학박사랑게 있당 가 좀 철저히 찾아 알아보소. 이거 가짜박사 아니랑겨 아 이래요. 자 이게 광주검찰은 여자나 남자나 이게 짐승이지 사람새끼들입니까? 이게 인간성을 가진 존재야구요. 이게 구치소에 처넣고 그 다음날 영장실질심사결과 라는 걸 합디다. 정경훈부장판사 저 안 잃어버려요. 그때 당시 마흔 다섯이에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제가 저를 무료변론을 하는 분들이 네 분이 계셨어요. 그런데 광주에서도 광주사람들 광주법원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 해가지고 이건무변호인을 선임을 했습니다. 66세에요. 45세하고 66세하면 21세차이 아닙니까? 다 둘다 법조계에 있는 분들 아닙니까? 한사람은 예비역이고 한 사람은 검사예비역이고 한 사람은 현역검사에요. 선후배 관계가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 ‘후배 되는 사람이 변~호인은 말이요. 광주사람들로부터 무슨 욕을 먹으려고 서울사람 변호를 맡았소!’ 어쩌고저쩌고 변호를 하니깐 시끄럽소! 고만!!! 집어치우시오. 아니 선배 검사한테 이건무변호사도 검사출신인데 선배검사한테 이렇게 합디다. 이건무변호사 몇 년 후에 한번 뵈었더니 그 정경헌검사 잊어지지가 않는대요. 판사 잊어지지가 않는대요. 그 다음에 2-3일 후엔가 구속적부심을 또 합디다. 그때는 43세 먹은 김용출부장판사가 해요. 저를 놓고 피실피실웃어요. 씨니컬[cynical1:남의 동기의 진지함을 의심하는]하게 우리 형님도 죄 없이 공수부대에 가서 매 맞고 왔어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하오. 하고 피 웃는구만 조롱 뮈 광주 검사 판사 이게 검사고 판사입니까? 아니 판사의 판결이 신성[神聖:거룩하고 성스러움]해요. 판사는 양심과 법에 따라 심판을 해요. 형사소송법 제15조에 지역 정서가 작용할 여지가 있는 재판은 관할지를 이송을 해야 된다. 이런 내용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15조(관할이전의 신청) 검사는 다음 경우에는 직근 상급법원에 관할이전을 신청하여야 한다. 피고인도 이 신청을 할 수 있다.==>2. 범죄의 성질, 지방의 민심, 소송의 상황 기타 사정으로 재판의 공평을 유지하기 어려운 염려가 있는 때”사례==>대법원이 부적절한 법정관리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 광주지법 선재성 수석부장판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지를 광주고법에서 서울고법으로 변경해 달라는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서 서울에서 저를 변론하시는 네 분이 광주지법에다가 세 차례 아마 세 차례까지 이렇게 소송==>[관할지 이전 신청]을 할 수 있나봐요. 세 번 전부 패소했어요. 기각 기각 기각 이러느냐고 시간이 다갔어! 그 다음에 대법원에 갔어. 대법원에 가니깐 이거는 뮈 그 정도는 가지고는 지역정서가 작용했다고 볼 수 없다. ‘기각 야~이게 대한민국위에 광주공화국’이 있습디다. ‘야~광주는 진짜 대한민국 최고의 점령군사령부’요. 자 여러분 이런 폭행을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가져다주었어요. 이런 폭행 자체가 이것이 민주화 운동입니까? 광주 시위대 다 폭행이요. 폭행이 없었으면 광주시위가 없었어요. 이런 폭행이 민주화다. 이런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에요. 이 사람들 뒤가 크리[크리:상황이 더 악화되었다는 뜻임]니까
이거 재판이 다 엉망이잖아요. 지난번에 재판이라는 것이 완전히 김영삼에 객기하고 그 다음에 노태우 전두환이 저지른 부정부패하고 이게 엉클어져서 태어난 하나에 사상아[私生兒: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발생한 일이나 사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에요. 왜 사상아야 거기 15개의 판결을 보세요. 그거 기형아요. 기형아 그게 어디 판결입니까? 괴변이지 거기에다가 사람부터 구속시켜놓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5.18특별법을 만들었어! 그 특별법은 이 기판 이렇게 기판역 일사부재리원칙 [一事不再理原則:일단 처리된 사건은 다시 다루지 않는다는 법의 일반원칙.]그것도 짓밟고 재심 절차도 짓밟고 그 다음에 형법불소급 오늘 만든 법으로 어제의 범인을 처벌할 수 없다 형법불소급의 원칙 이런 것도 무시했고 그 다음에 적용할 법이 없어서 ‘자연법으로 했대 자연법이 뭐냐? 여론법이래 여론법 여론에 의해서 재판을 했다고 판결문에 써있어요.’ 이런 이런 형편없는 아주 뿌리가 약한 재판에 근거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광주사람들이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누구든지 5.18근처에 가기만 하면 도끼로 머리를 반두쪽낸다는 등 깡패들을 올려 보내서 아까 그런 짓을 한다는 등 이런 짓들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수틀리면 고소하고 이거 고소했다가 저들 제 발등 찍었어요. 이렇게 명확한 5.18에 대한 정의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정의한 것이 한마디로 5.18은 김대중과 김일성이 야합[野合:좋지 못한 목적 아래 서로 어울림]해서 만든 발란 사건이라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5.18에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 이런 판결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들 제발 좀 정신 좀 차립시다. 이렇게 무슨 민주화입니까? 어떻게 이런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사람들에게 세금을 거둬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돈을 퍼주고 자식들은 온갖 혜택을 누리게끔 하느냐 말이에요. 대한민국 사람들 다 죽었습니까? 좀 깨어나십시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