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에 1:0 승리 , 만루에서 밀어내기로 득점.
경기고 이홍구 전 국무총리 응원및 시상식 수여하심.
안상인과 안사람, 장승엽과 안사람, 차유덕과 안사람. 여운상, 홍광표, 이정식, 강석우, 강병우, 송응모, 영월에서 박선묵,
주경선, 김병용, 이덕인, 손국현, 이원규, 양준철, 허종구, 이학주, 김경식, 윤봉수, 김익태 이상 24명
동아일보 주최 황금사자기 준우승 , 중앙일보 주최 대통령배 우승으로 전국대회 3회 이상 출전금지 조항에 의거
향후 야구일정은 한국일보 주최 봉황대기와 전국체전 서울대표 참가만 예정되 있습니다.
조선일보 주최 청용기와 부산일보 주최 화랑대기 그리고 인천일보 주최 미추홀기는 불참예정 입니다.
준결승과 결승에서 성영훈투수의 투구수가 95+85=180 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인 고교투수혹사에
해당됩니다만....................................................... 80년 야구부 창단이래 유일하게 우승못한 대회가 중앙일보 대통령배
이다보니 그러했고 4개 메이저대회를 우승한 학교는 대한민국에 덕수를 포함해서 네 학교입니다.
현재 압구정 부페에서 우승 축하연이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