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믿음} 임진남 <능동 순종 논쟁에 대한 우리의 모습은 세속 정치판의 팬덤주의 같다.>
https://archive.ph/XSEQd
위 링크 글에서 임진남 목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자신들은 웨민신앙고백서에 무슨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루면 정당한 것이고, 오늘날 능동 순종에 대하여, 즉 회중 파의 칭의론에 대하여 잘못이 있다고 하면 왜 광인들처럼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런 신학 논쟁의 모습은 과연 자신들만의 신학이 최고봉이라고 하는 헛된 망상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세속의 정치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팬덤주의가 이제는 교회 안에서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신과 함께하지 않으면 다 틀리다고 하는 이런 정신없는 자세는 교회를 위해 어떤 선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 과연 이런 자세로 신학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길 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 목사의 독선적인 자세는 교회 내에서 문제만 일으킬 뿐이다.
그리스도 능동(율법준수) 순종을 믿는 우리를 “회중 파 청교도 후손”이라고 치자.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이 ‘우리 선조, 회중 파 청교도 칭의론’에 “잘못이 있다.”고 주장할 때 우리가 “광인처럼 행동”했는가? 아니면, ‘칼빈 신학의 오류’와 ‘청교도 신학의 오류’와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와 박형룡 신학의 오류’를 교정한 스승 서철원 신학만이 “최고봉이라고 하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 ‘서철원 교조주의’ 목사들이 “광인처럼 행동”했는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영적 쓰레기다.”, “신학적 수준이 안되는 명신홍과 박형룡”. 이 말들을 했던 자는 예장 합동 꼴뚜기 파 김만옥 목사다. 목사 권위주의에 사로잡힌 김만옥 목사가 “지랄”이라는 욕설을 써가면서까지 나를 포함 이른바 “평신도” 세 사람을 두고 했던 욕설들, 광기 어린 말들은 적지 않는다.
“죽을 때가 되니, 노망들었나 보다.” 이 망발은 ‘그리스도 능동 순종에 감사하신 그레샴 메이천 목사님’을 두고 예장 합동 꼴뚜기 파 정이철 목사가 했던 망발이다. “베자야! 베자야! 대체 칼빈에게서 무엇을 배웠느냐? 한심한 놈아!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이 망발 역시 제정신이 아닌 정이철 목사 망발이다.
“김병훈은 교수도 목사도 아닙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사람이고 본질이 틀려먹은 사람입니다.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병자입니다. 죽어도 못 고칩니다. 마귀의 자식이에요. 두고 보세요. 무덤까지 가져갈 겁니다. 제 버릇 개 못 줍니다. 영향력도 없는 사람이고,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됩니다. 하려면 하라고 내버려 놓으면 지가 알아서 하겠지요. 제정신 갖고 사는 목사들이라면 이 사람 글을 보면서 미친 사람 취급할 거예요.” 허위 사실 적시 명예 훼손의 극치, 망발의 극치인 이 소리는 예장 합동 꼴뚜기 파 정이철 목사가 ‘{바른 믿음} 정이철 <제정신 갖고 사는 목사들이라면 이 사람 글을 보면서 미친 사람 취급할 거예요.>’에 옮긴, 제정신이 아닌 어떤 자가 지껄인 미친 소리다.
“신학교 교수의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교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본인에게나 신학생 모두에게 커다란 유익이 될 것이다.” 이 망발은 <제정신 갖고 사는 목사들이라면 이 사람 글을 보면서 미친 사람 취급할 거예요.>에 화답한 이창모 목사 망발이다. 제정신들이 아닌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 광기를 대표하는 망발로서 이창모 목사 광기를 드러낸 망발이다.
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대로 예장 합동 꼴뚜기 파 임진남 목사에게 위 망발들은 “자신과 함께하지 않으면 다 틀리다고 하는 이런 정신없는 자세”를 드러낸 망발, 광기 어린 망발들이 아닌 지극히 은혜로운 욕설(저주)들일 뿐이다. ‘본문을 제시하며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 확증편향을 증명하는, 논리를 따르는 글쓰기’로 “병신”, “육갑”, “꼴값”이라는 극한 욕설(망발)들, 지극히 은혜롭지 못한 막말들을 써 가며 위 망발들을 그들에게 되돌려 준 내 비평문들이 “광인”일 수도 있는 나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비평문들임과 같다.
예장 합동 꼴뚜기(서철원) 파 Wolf진남은 ‘거짓 음해’ 글을 그만 쓰기 바란다. ①
https://cafe.daum.net/reformedvillage/D3ML/421
나는 위 링크 글에서 다음과 같이 글을 맺었다.
위 링크 글에 옮긴 ‘{기독교 강요 제2권} [17장] <5항>’에서 보는 대로, 칼빈 신학에 ‘그리스도 율법준수 순종과 그 의義의 전가 교리’는 명명백백하게 존재한다. 그런데 예장 합동 꼴뚜기 파 Wolf들은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이토록 명명백백한 글을 못 봤을 뿐이다. 봤더라도 이단들처럼 문해력이 낮아 독해를 제대로 못 했을 뿐이다. “그리해 행위로 말미암지 않는 의義의 전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것이다.”만 보복심리로 광기 어린 그들 눈을 사로잡았을 뿐이고, “행위로 말미암지 않는 의義”를 ‘그리스도 행위로 말미암지 않는 의義’로 독해했을 뿐이다.
“보복심리로 광기 어린 그들 눈”에서 “보복심리”는 “칼빈의 성화론을 교정했다. 칼빈 선생도 깨닫지 못한 성화론이다.”는 저절로 성화론1), ‘2018년 6월 12일 {페북} 자신의 담벼락에서 서철원 목사님 성화론, 선포로 이루는 저절로 성화론을 다루신 예장 고신 손성은 목사님’을 향한 보복심리를 뜻했다. 나는 ‘이 보복심리로 광기 어린 그들은 손성은 목사님과 절친이신 예장 합신 노승수 목사님을 겨눠 이단 사냥을 했다. 또한 이 보복심리로 광기 어린 그들은 개혁 교회 정통 교리로서 준비은혜론(회심준비론) 문제로 마르투스 선교회2)를 겨눠 이단 몰이를 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다음은 손성은 목사님 글 전문全文이다.
손성은 (2018.06.12.08.24)
(아래 인용문은) 한국 교회 유명한 한 신학자, 그것도 칼빈주의, 개혁 신학을 강조한다는 한 신학자의 말입니다. 자신이 깨달은 것을 한국 교회만 아니라 2천 년 세계 교회가 깨닫지 못하였고, 칼빈 신학도, 청교도 신학도 자신이 깨닫는 바에 미흡하고 문제점이 있으며, 그래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행위언약/은혜언약의 가르침도 전적인 은혜를 알지 못하고 행위로 구원 얻음을 강조함으로 복음이 복음 되게 하지 못하고 변질한 것이라고 하는데…. 제 페친 분들, 특별히 개혁 신학과 신앙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 옛사람을, 아, 저, 지난 죄를 용서받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가 십자가에 흘리신 피로 우리 안에 있는 저 욕망을 제어하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죄의 욕망이 일 때(일어날 때)에 주 예수의 피가 내 모든 죄에서 나를 깨끗하게 한다고 선언하면 그 말씀에 성령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죄의 욕망이 소산돼요. 흩어져요. 없어져요. 옛사람의 죄를 뿌리째 뽑아내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그렇게 하고 놨는데, 얼마 지나면 또 그 욕망이 올라와요. (그러면) 또 그 말씀을 선언하는 것이에요. 주 예수의 피가 내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한다고 선언함으로 죄의 욕망이 소산돼요. 그것이 옛사람을 죽이는 것이요. 전적인 은혜로….”
윗글 댓글란에는 서철원 목사님 명예를 훼손한 망발을 담은 허진행 목사 댓글이 있었다. 스승 서철원 목사님을 존경하는 제자 목사들 마음속에 분노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 막말 댓글이었다.
그런데 허진행 목사 막말 댓글 때문에 스승을 존경하는 제자들로서 당연한 분노가 일어났을지라도, 미친 이성이 아닌 제정신을 가진 제자들이라면 스승 서철원 목사님 명예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결코 증명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선포로 이루는 저절로 성화론은 {성경}의 진리임’을 증명하는 일에 애써야 하지 않겠는가? 이로써 ‘스승 서철원 목사님 “신학이 최고봉이라고 하는” 자신들 생각이 “헛된 망상”이 아님’을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면, 보복심리에 광기 어린 눈으로 표적을 잘못 겨냥해 ‘개혁 교회 정통 교리인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와 준비은혜론’을 이단시하면서 “자신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다 틀리다고 하는 이런 정신 없는 자세”로 “광인”, “미친 사람”, “지랄”, “영적 쓰레기”, “노망”, “신학교 교수의 자질”. “한심한 놈아!” 같은 온갖 막말들을 써가며 광분하는 일인가?
임진남 목사 포함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은 ‘제정신을 가진 사람 같지 않은, 제정신이 아님을 드러낸 이런 광분들이 그대들이 최고로 여기는 스승 서철원 목사님, 그분 명예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3) 보복심리로 제정신이 아닌 나머지 창피를 모르는 그대들이 허진행 목사보다 훨씬 더 스승 서철원 목사님 명예에 똥칠하고 있음을 정녕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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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은 ‘선포(믿음 고백)으로 이루는 저절로(자동으로) 성화론은 삼위일체 양태론과 신인합일神人合一 이단 지방교회 성화론과 닮았음’을 밝힌 글이다.
정이철 목사 ‘저절로 성화론’은 ‘다른 복음(이단 지방교회 성화론)’이 아닌가? ③
https://cafe.daum.net/reformedcafe/jMaU/45
2) “손성은 목사님이 마르투스 선교회라는 이름을 지으셨다.”고 한다.
3)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에게 “병신”, “육갑”, “꼴값” 같은 여러 막말을 쓰는 일을 마다하지 않은 광인으로서 내가 ‘창피를 모르는 그들’에게 할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