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3 ~7.14 지금도 진행중.
수요일 퇴근 후 집에 도착한 오후 11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6:28분이 지나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7시간째 전동 드릴로 오른쪽 윗니 아랫니 전체의 생이빨에 구멍을 뚫고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생이빨을 뽑는 듯한 극심한 살인적인 치통을 7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당했으며 지금도 진행중. 역대 가장 끔찍한 치통 유발. 그것도 1초도 쉬지않고 7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에 엄청난 세기의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진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보다 더 크고 빠른 속도로 머리골과 귀 고막을 울리는데 귀 고막이 불에 타들어가면서 찢어지는 듯한 아주 끔찍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살인고문이고 머리 골이 뒤흔들리면서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 같은 작열감이 7시간 넘게 지속되었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각막이 찢어지고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 고문에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이 7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하도 치아가 계속 뽑힐 것 같은 통증에 어지러움 고문은 아무 것도 아님.
머리 속에 작열감이 굉장한데 머리 속을 불로 지지는 듯한 아주 따갑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7시간 넘게 지속중이고 머리골이 아주 극심하게 뒤흔들리면서 빠개지는 통증과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누워있는 것도 불가능.
무엇보다도 치아가 너무너무 뽑힐 것처럼 고통스럽고 귀 고막도 측두엽 부분과 함께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소리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게 바로 이 고문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계속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호흡곤란도 야기 중.
오늘 2022년 7월 13일부터 14일에 걸쳐서 들어온 살인고문이 역대 탑인 것 같다.
종합적으로 가해질 수 있는 살인 통증은 죄다 몰아서 가하고 있음.
수면박탈은 기본.
어제 퇴근 후 집에 오후 10:30분경에 도착 후부터 극한 살인고문이 7시간 30분째 이어지고 있고 조금 있다가 또 출근준비해야하는 상황임.
오전 6:30 ~
35분동안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더니 이제는 머리혈관이 죄다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