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기 4:9-14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스도인이 있는 곳에
영적 기억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의심의 눈을 뜨게 됩니다.
누구든지 의심의 눈을 뜨면
나에게 있었던 하나님의 축복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결국 갈 길을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꾸 잊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잊고, 스승의 은혜를 잊고,
내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은 잊어도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코로나 19 시대를 통과하며
우리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에서만
1천여 개 교회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전체 교단에서는 약 1만 개 교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설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제 설교에는 말씀을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하자는 내용이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으려면
내 삶의 현장에 말씀을 옮겨놓아야 합니다.
본문의 주된 내용은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친 광야에서 40년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은혜를 잊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나에게 천국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복음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본문 9절입니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하나님도 두려워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삼가며 마음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라 나입니다.
남이 나를 지켜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은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가꾸어 갈 때 아름답게 자라갑니다.
여러분, 간절히 원합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고,
돈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십시오.
마음을 지키되 스스로 마음을 지키십시오.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스스로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내 영혼을 지키고 천국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자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잊지 않도록
부지런히 가르쳐야만 합니다.
두고두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믿음의 가문을 이뤄야 합니다.
신명기 11:18-20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과뜻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말씀을 잊지 않으려
애쓰고 애써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첫째는 늘 말씀을 읽거나 듣는 일입니다.
둘째는 기도하며 감사하는 일입니다.
셋째는 유튜브 등 여러가지 SNS를 통해
은혜를 받는 일입니다.
특히 기독교 방송의 <내가 매일 기쁘게>
<새롭게 하소서> <회복 플러스> 등이
신앙 유지에 좋습니다.
저도 이 세 가지 프로그램 영상은
늘 시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신앙 활동이
싱싱한 믿음을 지속하도록 도와줍니다.
어쨌든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 본문이 말하는 대로
마음을 지키는 것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마음을 지키는 것이란
그동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내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까?
잊어버리는 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혹자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크고, 많고, 좋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연장하는
맑은 산소, 물, 일용할 양식 등
이 모든 것이 조물주 하나님의 손에 의해
공급되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는
하나님에 의해 지어지고 제공된 것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늘 죽어도 들어갈 천국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또 나는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지어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것인데 나를 내 것으로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 아버님을 여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하게 가세가 기울었습니다.
극심한 가난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때 저는 사춘기의 반항심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비참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가?’
‘예수 안 믿는 친구들은
저렇게 부모님도 살아계시고 잘 사는데
나는 예수를 믿어도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나가시고
이렇게 가난한 환경에서
비틀거리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마치 인생을 논하는
철학자라도 된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극심한 원망과 열등감에 빠져
한숨짓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전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면 전도, 비대면 전도에
열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배에 오기 전까지
유튜브를 통해 치유 간증 전도를 했습니다.
특히 새벽에는 우크라이나인들을 대상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러시아가 곧 침공할 수도 있다는데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천국 복음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우리교회와
밀접한 나라입니다.
몇 년 전 우리교회에서 우크라이나 군목 30명을
한 동안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로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유튜브 전도로 온 세계인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들이 좋아요와 답글을 보내주고 있으니
정말 실감나는 전도입니다.
이렇게 25개 언어로 70여 개 국가의 국민들과
천국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소통을 한다는 것이
꿈만 같이 여겨집니다.
저는 세상에서 부러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물질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환경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이제야 생각해 보니 하나님이 저에게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주신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른 것이 없어도 구원의 은혜가 있고,
천국의 복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살과 피를 찢으셔서
나를 살려 주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100가지 감사할 것이 있는데
한두 가지 감사하지 못할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저도 늘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마귀는 자꾸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만듭니다.
그래서 순간순간 옛날 일이 생각나고
슬픔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내 과거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현재에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됩니다.
미래에 베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도
미리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을 힘써 지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합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동안 그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 주시고,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금 어려운 환경을 만나자
원망과 불평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런 모습을
지켜보시면서 한탄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여놓지 않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축복의 땅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구속사적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천국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 때문에
감사하지 않고 세상 때문에 불평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취하신 특단의 조치가 있습니다.
그것이 본문 10-14절에 나옵니다.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그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이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까?
나를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유일한 비결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공부할 때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라도 예배를 안 드리면 잊어버리고 맙니다.
예배의 자리에 없으면
모든 은혜를 망각하고 맙니다.
요한복음 4:23, 24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누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잊지 않습니까?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를 힘쓰는 자입니다.
예배를 잊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습니다.
지금 코로나 19로 인하여
신앙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코로나 19가 걷히면 다시 교회에 나가야지.‘
그러나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한 번 잃어버린 신앙은 다시 찾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조금 회복이 된다 해도
코로나 19 이전의 신앙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유럽을 보십시오.
그들 대부분이 과거에 베푸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신앙을 잃은 채
심판의 지옥 불 못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SNS 글로벌 치유 간증 전도를 하다 보면
이 점을 더욱 분명하게 느낍니다.
유럽인들은 전도 영상을 띄워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아주 드문드문 반응이 옵니다.
이슬람 국가들도 마찬가집니다.
북한은 더욱 그렇습니다.
지난주에는 전도를 하려고
유튜브에 들어갔는데
아주 드물게 영상을 올리는
평양 방송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댓글란에
전도 영상을 붙여넣었습니다.
북한 사람들 중 누군가는
전도 영상을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불교 국가인 태국이나 미얀마에서
뜨거운 반응이 옵니다.
특히 태국은 한 나라에서만
1,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치유 간증 전도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도 많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전도 영상을 본 사람들의 구원 역사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감사한 것은
이 시대는 대면 전도보다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촉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도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이제는 내 교회만을 위한 전도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꿔져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이 나에게 뭐라고 하실까를 생각하며
올바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어쨌든 우리에게 잊어버린
신앙의 계절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자꾸 입술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내 인생을 잃어버리면 천국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를 잊고 사는 것이
내 인생 최대의 사건 사고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사건 25시의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순교자들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전라남도 영광군에 있는 야월교회에서
6.25전쟁 중 목회자와 성도들 65명이
모두 순교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천국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공산군의 총탄에 의해
장렬하게 순교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를 못 나옵니까?
교회에 와서 예배를 못 드립니까?
아니면 예수를 떠나고 말았습니까?
우리는 신앙의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순교 신앙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지켜야 합니다.
잠언 4:23에 말씀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저는 기독교 방송에 출연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면서
과거에 베푸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생각하며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다 말하지는 못했지만
큰 내용은 어느 정도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분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더욱 강건한 믿음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하나님의 췌장암 치유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세계 전도를 할 수 있고,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교회에서 치유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물론
외부인들도 수용하여 치유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한 번 두 번 계속해서 치유 기도를 받을 때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의 역사와 치유 간증을 담은
기독교 방송 C채널 힐링 토크 회복 플러스
방영 일시는 2월 16일(수) 오전 11시,
2월 17일(목) 오후 3시입니다.
이틀에 걸쳐 방영됩니다.
그리고 방송국 케이블TV 유플러스의 경우
채널 번호는 272번입니다.
올레 KT의 경우에는 235번이고,
SK브로드밴드의 경우에는 304번입니다.
잘 기억하기 어려우시면
성도님들께 카톡방으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시청자들에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은혜를 받고
모두가 충성을 다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성시를 묵상하고 마치겠습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멀어진 후 보고 싶은
하나님이 계십니다.
잊고 보니 그리워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떠나와서 가고 싶은
축복의 세계가 있습니다.
다시는 잊지 않으렵니다.
다시는 버리지 않으렵니다.
구원의 원천(源泉) 하나님의 말씀
축복의 보고(寶庫) 하나님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