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수교회의 지독한 독재자와 돈 사랑
한국교회가 해방이후 지켜온 정치 지향점은 독재자 사랑과 돈 그리고 부동산 사랑이다. 해방이후 이승만 장로를 끔직하게 사랑한 한국교회는 뒤를 이은 정권에서도 줄기차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를 사랑해 왔다.
그러나 민주투사라고 미워하던 김영삼이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인 이후에는 김영삼도 끔직하게 사랑했다. 이들 독재자의 말로를 보면 이승만은 독재를 하다 하와이로 망명을 가서 거기서 죽었고 박정희는 총애하던 부하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었고
군사 쿠테타로 집권한 전두환은 백삼사로 쫏겨갔다가 재판받고 감옥에 갔고 뒤를 이은 노태우도 국가반란 혐으로 감옥에 갔고 김영삼은 imf 를 불러와 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했다. 이명박은 부패 혐으로 감옥가고
박근혜는 국정농단으로 탄핵을 받고 감옥을 가지 않았나. 한국교회의 독재자 사랑은 저주를 불러오는 주술인가. 한결같이 말로가 비참했다. 또 한국교회는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했다. 시장 경제는 돈이 경제적 질서를 잡아나간다는 정치 이념이다.
한국교회는 정치적 잇슈가 나올 때마다 무조건 독재 정권을 따라갔다. 옳고 그른 것은 문제 삼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부동산 사랑은 끔직할 정도다 대형교회는 물론 하다못해 자립이 안된 교회들도 부동산 구입에 목을 멘다.
교회 부흥은 몫 좋은 곳에 번듯한 건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겠지만 교회 재정에 여유가 있든 없든 부동산 매집에 혈안이 되었다. 교회마다 은행에 빚 없는 교회가 없을 정도다. 대출 받아 땅 사고 교회짓고 성도들 헌금으로 빚 갚아 나간다.
그러니 어려운 이웃이 눈에 들어오겠나. 한국교회는 성경에서 중요한 교훈인 이웃 사랑은 외면하고 독재자와 돈을 더 사랑했다. 무슨 독재자를 지켜내고 확산 시켜야 한다는 사명을 띤 것처럼 보였다. 지금도 여전히 독재자를 위해서 충성하는 목사들이 많다.
모여 앉으면 빨갱이가 어떻고 종북파가 어떻고 하는 말을 교회에서 한다. 그들이 말하는 빨갱이는 민주주의를 부르짓는 사람들이다. 지금 한국교회도 기로에 있다. 매년 성도수가 급감하고 있다. 대형교회도 학생회 주일학교에 학생이 없다.
교회마다 분란이 없는 교회가 없다. 세습이라든지 은퇴목사 예우등 신앙외적인 문제들이다. 제길에서 벗어난 이런 교회가 미래가 있겠는가.
사강 |
첫댓글 특히 "지금 한국교회도 기로에 있다. 매년 성도수가 급감하고 있다. 대형교회도 학생회 주일학교에 학생이 없다."는 문귀가 새롭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교회 또는 성도의 비율(수치)이 어느 정도될지 궁금합니다. 특히 일반 국민과 비교할 때 비율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런면에서 천주교는 기독교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또 불교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정치 성향을 이른바 진보와 보수로 나눌 때, 두 집단의 성향을 어떻게 개념화할 수 있는지가 저의 주요 관심사인데, 앞부분 역대 대통령들의 죽음과 퇴임후 사법판단 결과는 매우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진보적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역대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세명 밖에 없는 것도 한국의 정치 변화 또는 개선 및 개혁은 아직 먼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 됩니다.
[수정] 백삼사 - 백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