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장로의 재 신임으로 썩어 가는 교회 구조 조정 하자.
염광교회 성도들이 왜 목사 장로 구조 조정
하자고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아래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염광 교회는 40년을 지나 오면서 고 최기석 목사님이 교회를 창립하여 목회를 해 왔을 때는 아무런 문제 없이
교회 자체가 평온 하였으며, 서로를 위하고, 섬겨 왔었던 그런 교회 이었다
물론 최 목사님이 있었을 때도 크고 작은
사소한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교회에서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
그는 평생을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내신 분이었고,
어른, 애들
할 것 없이 그의 손을 잡고자 했을 때 그 손들을 일일이 다 잡아 주셨던 성자 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황성은 목사가 염광 교회로
위임이 되었을 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었다.
마치 점령군이 남을 땅을 점령 하듯이 무소
불의로 밀어 부치며 충돌을 하기 시작했다.
그가 하는 정책에 맞지 않으면 교회를 떠나라고
했다.
떠나고 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울테니 아무런 걱정이나 문제가 없다고 했다.
십 수년을 다니면서 섬겨 왔었던 교회를
눈물을 흘리며 무거운 발길을 옮기며,
많은 성도들이 정든 교회를 떠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떠나고 있다.
6년이
지나고 7년에 접어 들었다.
이제는 성도들이 떠나야 할 것이 아니고, 이 교회를 떠나야 할 사람은 황목사와 그를 따르며
추종 하고 있는 부목사와, 정신이 나간 장로들이다.
1.황목사가 재 신임을 받아야 할 이유
1. 황목사는 이단 목사이다. 우리교회는 이단 목사를 섬기는
그런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2. 목사로서 성도들에게 신의를 잃었다. 거짓말과 변명을 너무나
잘 하고 많이 하는것,
알만한 성도들은 다 알고 있으며, 더
이상 예전 같이 신임을 하지 않으며, 그런 목사가 하는 설교 자체가
은혜가 안 된다고 이구 동성으로 말을 하고 있으며 그가 하고 다니는 행동도 이해가 안 간다고 한다.
사람 넷이
사는데 72펑 아파트( 실 평수 62평 ) 에 꼭 살아야 하는가?
장로들이 그렇게 하라고 해도 나는 삼삽 몇평이면 충분 하다고 해야 하는것이 목사의 미덕 아닌가?
3. 셋째 아들 등록금을 빙자해서 도둑질 하는 간 큰 목사다. 아들
등록금이 2100만원 이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7500 만원을 받아갔고, 그 돈 문제에 대한 설명이 아직 까지 없다. 그 금액의 출처와 과정도 아주 더러운 방법으로
진행이 됬었고, 그
더러운 일을 도운 서재택 장로는 그 공로로 장로가 된 사람이다.
4. 이름도
없고 자격도 없는 목사를 데리고 와서 엄청난 급여와, 애들 셋도 국제 학교에 보내기 까지 해서,
막대한 교회 헌금을 유용 낭비하는 법도, 도덕도, 윤리도 없는 그런 목사다.
불법으로 채용해서 지불된 모든
경비 황목사가 반드시 책임지고 변제해야 한다.
혼자 못하면 지금 시무하고 있는 17명의
장로들과 같이 변제하여 교회에 반드시 입금 하여야 한다.
5. 판공비를 1년에 1억 이상을 쓰고 있는데, 어디에 쓰고 있는지 우리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교회는 비즈니스 하는 곳이 아니다. 그런데
무슨 판공비가 필요 한가?
필요한 돈이 있으면 절차에 의하여 결재를 하고 사용하면 된다.
그렇게 못한다면 그 돈들의 사용처에 대한 확실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6 해외 선교 후원 비 1년에 2억 7천 만원을 아무런 제재 없이 그가 막 쓰고 다니고 있어도 말하는 자가 없다.
그 많은 돈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못 밝히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명명 백백 하게 밝혀야 한다.
7. 필리핀 선교비: 다른 사람들에게는 1000불 주면서 생색 내면서, 왜 홍희천 장로 동생에게는 7500/월 주었는가?
우리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홍희천 동생이 와서 2500 불만 주면
된다고 했다, 우리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다
알렸는데 시정이 되지 않고 계속 5000/월 지급해 왔었다. 염광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고 난후 작년에 마감을 하였는데, 마감 했다고 해서 문제가 종결 된
것은 아니라고 우리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지급한 이유에 대하여 황목사를 비롯하여 해당 담당자들은 분명한
해명과, 그들의 판단 잘못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잘못 지급된 금원은 반드시 교회에 변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8. 필리핀 신학교를
시작 하면서, 염광 교회에서 신학교를 세워서 현지인 신학도를 배출 한다고 했었고,
그래서 그일로 성도 들의 꿈도
컸었다. 일을 주관하는 홍희천 장로의 동생을 우리교회의 선교사로 파송 한다고
난리를 피웠고, 우리들도 그런 줄 알았는데, 그는 우리들과 교회와 생각이 달랐고, 전주
안디옥 교회에서 파견된
선교사라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지금 현재도 염광 교회에서 파송 된 선교사가
아니고, 전주 안디옥 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 보면 성도들은 속이고 시작한 이 신학교 지금 누가 운영하며 누구의 재산 인가?
염광 교회의 신학교가 맞는가? 아니면
홍희천 동생에게 주기 위해서 성도들을 속이고 편법으로 이런 일을 했는지의
여부를 확실히, 분명하게 밝혀 설명하고, 문제가
있었다면 그 문제의 설명,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며,
함께 이 일에 관여한 자들은 다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
9.필리핀
신학교 부지대금 돌려 받는다고 하면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환수하지 못하고 있는지 그 이유와 책임을
황목사에게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황목사는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상세한 해명을 우리들에게 설명하고, 언제까지
환수 한다는 약속을 하여야 하고, 약속을 못 지키면 그 문제에 대한 확실한 무한한 책임 방법을 우리들에게 제시
해야 한다.
일부 성도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필리핀
선교 지원비 및 부지 문제는 황목사가 모 장로에게 염광교회로 청빙된
보은의 댓가이기 때문에 해결이 안된 다고 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황목사 자신이 확실하게 정리를 해야 한다.
만약에 보은 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면 여기에 맞는 응분한 치리를 받아야 옳다고 생각 한다.
10. 강대상 위에서 뚝하면 헛소리 하는 목사, 목사 맞느냐라고 묻고 싶다.
나를 건드리면 나도 가만히 잊지 않는다. 교회를 반 토막 내 버린다고 한다. 목사라고 해서
하나님과 성도들을 얼마나 무시하면 강대상 위에서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할 수가 있을까?
성도들을 향하여 공갈과 협박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는 목사인가? 시장 잡배인가?
강대상에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의 여부와,
우리들은 어디 한번 황목사가 그렇게 해보면 좋겠다.
그의 뜻대로 되며, 그렇게 되는지 우리들의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기 때문이다.
11. 새벽 기도를 하지 않는 목사를 담임 목사라고 할수 있는가?
어느교회 담임 목사가 새벽 기도 하지
않는 목사가 있다란 말인가?
물론 일이 있어서 외국 출타를 했던지 가정에 중요한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 까지
말하겠는가?
황목사는 아예 그런 것과 관계없이 새벽 기도를 몇 년째 하지 않는 목사이기 때문 이다.
12.부목사와 교회 직원의 인사문제.
부 목사 수가 많은 것은 교회의 크기와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당회의 거수기로 부목사 수를 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맘에 안들면 무슨 이유를 대서든지 내 보낸다.
자기가 챙긴 부목사외 조카들에 대해서는 예외로 일체 말이 없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인사 문제는 목사가 관계 할바가 아니라고 우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사무장을
위시하여 목사의 친인척은 철저히 배격 돠어야 맞다고 세상이나 교회 내에서 이구 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친척들은 우선 무슨 이유가 있던지 간에 올해 안에 즉시 내 보내야 한다.
13.성도수가
만명이 넘는다고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을 강대상에서 합부로 하고 있다.
7년 전 그가 올 때나 지금이나 장년이냐 청년이냐 하는데 약간의 변화는
있으나 그 수는 5천명 내외에서
변함이 없다고 본다. 예배부에 계수 하냐고 물어 보니 계수 하지 말라고 해서 계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렇게
계수를 하다가 하지 못하게 할까?
계수를 하면 그의 거짓말이 당장 탄로가 나기 때문이다.
계수를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황목사는 하나님과 성도들을 우습게 보고
이렇게 헛소리와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2. 장로들이 재 신임을 받아야 할 이유
1. 우리들이 장로로
뽑았을 때 교회를 잘 섬기라고 했지 목에 힘주면서 황목사와 똑 같이 성도들위에 군림 하라고 추천한 것이 아니란 것을 잊은지 오래이기 때문 이다.
2. 염광교회
장로인지 타교회 장로인지 이제는 구별이 안되기 때문이다.
3. 황목사가
하는 잘못에 말을 못하고 보고만 있고 교회를 썩어가게 하고 있기 때문 이다.
4. 쓸데
없는 부목사를 뽑아서 교회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면서까지 교회를 운영 하면서 10% 감축 운영 한다고
수선을 떨고 있다 진작 감축 해야 할곳이 딴곳에 있는 줄을 모른단 말인가?
필요 없는 부목사들 때문에 교회 운영 재정의 약 5억의 이상의 손해를 보면서 까지
구조 조정 하지 못하고 강 건너 불 보듯이 하는
장로는 염광 교회 장로가 아니고 타 교회 장로 이기 때문 이다.
염광교회가 필요 없는 부목사 모아서 먹여 살리는 고아원과 같은 곳이란 말인가?
교회의 어떤 부서에도 버스를 사용하게 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은 교회버스를 이용하여 부산까지 가서
정책 당회 한다고
8백여 만원 쓰고 왔다고 자랑 하고 다니는 무리 들이다. 장로들의 이련 행동은 문제가 없는가?
5. 목사가
강대상 위에서 교회를 반 토막 낸다고 공갈 협박을 해도 어느 한 사람 이 문제에 관하여 책임을 묻는
장로가 없기 때문 이다. 이런 장로들 염광 교회 어느부서 어디에서 왜 필요한가?
6. 목사가 새벽 기도를
몇 년째 나오지 않아도 말하는 장로가 없다. 그러면서 성도들 보고는 기도하라고 한다.
이런 이율 배반적인 행동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이런 목사 염광 교회에서 필요한가?
필요 하다면 필요한
이유를 조목 조목 대 보아라.
그런 목사에게 말 못하는 장로는 염광 교회 장로가 아니고, 장로 이기를 포기 사람이기 때문이다.
7. 상기
황목사가 저질러온 수많은 문제에 대하여 해결 하기는커녕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
우리들 생각에는 그 비리에 협조하는 것으로 눈에 보여지고 있다.
성도들의 솔직한
생각이다. 언제까지 협조를 하고 교회를 썩게 만들 것인가?
8. 교회의
문제로 성도가 입 바른 소리를 하면 그를 죄인 취급해서 목사 장로들이 테러를 가한다.
자기들의 잘못을 덮기 위해서 목사 장로가 이런 짓을 해도 되는가?
정작 잘못은 그들이 한 것 아닌가?
그들이
잘못을 시인하고 고치면 되는데 그들의 잘못은 뒤로 숨기고 바른말 하고 성경대로 살고져 하는 성도에게
뭇매를 가해도 되는가? 이런 장로들 장로 맞는가? 아니면 깡패인가?
8. 썩어
빠진 생각으로 교회를 썩어가게 하면서도 장로란 소리는 듣고 싶은가 보다. 그 자리를 왜 내려 놓지 못하는가?
그 자리 내려
내리지 않으면 교회를 더 썩게 하는 존재라고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분명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심판의 날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자신들이 그자리에 있으므로 교회를 더 썩어 가게 한다는 책임은 알고 있는가?
9. 이런
장로들 염광 교회에서 필요 하지 않는 장로이기 때문에 재 신임을 하자는 것 입니다.
염광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첫댓글 필자가 알기로는 황목사님은 신임투표도 하지 않고 청빙위원회에서 한국5대 목사님이라고 속이고 3년동안은 모든일에 대하여 불문에 붙이기로 하고 모시고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로 장로들은 어떤 말도 못하고 재 신임도 묻지도 못하고 현재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빙과정 부터 잘못 되었는데 무엇이 잘된다고 믿겠습니까?
교회는 세상에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대상에서는 말들은 곧잘 합니다 그러나 세상만도 못한 곳이 교회입니다.
대통령령도 잘못하면 탄핵받고 그 과정을 국민들은 방청권을 얻어 방청할수 있는데 교회가 무엇을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성도들에게는 기도만 하면 된다고 따돌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