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 공장에서 30대 남성 노동자가 지게차에서 떨어진 원료 배합 탱크에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공장에서 지게차로 원료 배합 탱크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탱크가 옆으로 기울며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A씨 머리 위로 추락.
○…A씨는 1t가량의 원료 배합 탱크에 머리를 크게 다쳐 끝내 숨졌는데,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해당 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여부도 확인.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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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고 사 건 도 난
양주 공장에서 30대 노동자 지게차에서 떨어진 1t 탱크에 맞아 숨져5/16 양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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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3 12: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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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게차가 위험한 작업을 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을 멀리 보내놓고 안전확보후 작업을 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게 안되고 있으니 안타갑네요
사고가 안나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