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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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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지아가 본 봄 운동회
지아. 추천 0 조회 375 04.04.19 10: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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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8 11:28

    첫댓글 지아야 ....어제 한 경기 뛴다고 욕봤군...밤새 다리 아파 잠 못 잤다고?....울집에 온나 맛사지 해줄께..

  • 04.04.18 14:09

    부산 친구들을 만나 얼마나 반가웠는지~~~모두들 재밌게 하고 내려 갔다니 나두 기분 좋네~~ 친구들 우리 모두 다음에 또 만나자...그리고 우리들은 회무치느라 더 정 다웠지~ 난 더 재미 있었다... 으이그 회 많이 못먹음이 아쉬워~~~^^*

  • 04.04.18 11:54

    부산친구들..만나서 무쟈게 반가웠고..어찌 모두들 그리 선남 선녀들인지..맛난 회를 많이 먹어서 그런거냐?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우린 다시 만나겠지?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게 지내다가 만나자...

  • 04.04.18 12:02

    그렇게 자세하게 나열해삐면 참석못한 꼬꼬닭들 분해서 우짜누 ~ 넘 반가웠던 지아님, 산에가서봐유 ...

  • 04.04.18 12:02

    몸살 안났나~?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다...만나서 만가웠어.

  • 04.04.18 12:31

    지아야~~ 정말 부지런하기도 하제~....근데 미치~~~ 쪽팔리게시리~ㅋㅋ` 우리 비슬산에 함 가자~ 조은 휴일 보내라~

  • 04.04.18 13:18

    부산은 정모하면 먼저 족구 연습부터 하고,ㅎㅎㅎ... 선~한 부산 친구들 보니 잊혀져 가고 있는 친구들의 얼굴이 겹쳐져 한편은 아쉽더라... 먼 길 오느라 고생 많았다...^^*

  • 04.04.18 14:05

    먼길오느라 고생들했다 그나마 구여븐 파도가 위문공연으로 피로를 달래주었다니 다행이구 솔직히 누가누구인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ㅎㅎㅎ 암튼 만나서들 반가웠다.

  • 04.04.18 14:29

    지아친구 반가웠어.난,모두들 처음 보지만..오랜 친구들처럼 반가웠단다. 부산까지 잘 내려갔는지 궁금했는데..글을 보고서 안심^^* 담에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자.안녕~~

  • 04.04.18 17:21

    먼길 왔다가느라 고생혔지?? 하나하나 인사는 한것같은디 사실 누가누군지 몰르겠다 한꺼번에 넘많은 친구들을 봐서 ~~~ㅎㅎㅎ그래도 이해해라 니들도 그럴거라 생각든다 암튼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다

  • 04.04.18 17:33

    지아친구야 족구한것이 아니라 자리만 지켰잖아. 하여간 반가웠고 나도 온몸이 쑤시고죽것다 앞으로 파도는 빼라!!!!

  • 04.04.18 17:50

    다정하게 다가와 내손을 잡던 지아모습 기억난다......잘갔지?..

  • 04.04.18 17:58

    반가위요, 불편한점,부족한점,너무만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추억의 한페지로 장식하여주세요..

  • 04.04.18 20:10

    지아의 맛깔스런 글 솜씨 항상 감탄했었어 ......이번에도 에외없이 너의 글은 후기란을 빛내주는구나 ...어쩌면 행사에 참석했을때보다.....이런 모임소식 후기를 읽으며 더 즐거운추억에 매달리지않나 생각되네 ㅎㅎㅎ^^*

  • 04.04.18 20:24

    부산칭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함께 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 04.04.18 21:55

    부산친구들 다들 잘갓지? 너희들가고 나무랑 탁자뿌셔서 불을 피우며 고구마 구워먹엇다 ,,,, 그런데 엄청히 일찍간 너희들 생각이낫지 같이 고구마먹엇으면 기분 짱인데,,,,다들잘살고 다음에도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

  • 04.04.19 18:20

    지아~ 부산여꼬들이 한결같은 미인들이더구나..너희들 중 누구 하나를 콕 찝어낼 수 없을만큼 똘똘뭉친 모습이 보기좋고 부럽기까지 했다..이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자..^^

  • 04.04.18 23:18

    부산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미나별님 말데로 부산 친구들 다~~미녀더라 음매 기죽어 이더군 몬난이랑 통성명 하러 갔을때도 반갑게 해줘 고맙구 우릴생각하는 마음들이 넘넘 예쁘고 넘고마웠어~~들었던 모든 말들 기억할께~~^*^

  • 04.04.18 23:28

    부산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먼길 나드리 하느냐고 고생많았다

  • 04.04.19 07:35

    부산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어,,, 자갈치의 회무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회 넘넘 맛났어,,!!! ^&^

  • 04.04.19 07:44

    고향 갈매기들이라고 챙겨 주너라고 햇었는데 몸과 맘은 따로따로 였던것 같에.미안해 ..회무침 일품이었단다.자갈치의 그 손놀림이 그래서 그 회맛이 더 맛있었나봐..지아야 담에 또 보자

  • 04.04.19 09:05

    다시 꺼내 볼께~~

  • 04.04.19 10:51

    이쁜이 지아....글짱 지아...반갑고 고마웠어....^^*

  • 04.04.19 12:46

    에구 그래 향이 잘갔다~~~모두가 친구들 덕분에 하지만 걱정만 끼친것 같아 미안타....

  • 04.04.19 15:22

    지아야..잘 다녀왔어?너의글을보니까 넘 즐거웠던것같아 배가 쬐~끔 아플라하네.. 즐거웠던 모습들을상상하며...수고많았어요..

  • 04.04.19 21:44

    아고...그 많은 행사를 못 봤으니...고맙다.그리고 반가웠데이~~~담에 또 볼수 있기를...ㅎㅎㅎ

  • 04.04.19 23:19

    부산 친구들,,,수고 많이,,했고,,,반가웠다,,,,,,,,,,,,,^*^

  • 04.04.20 10:59

    지아야 ~~내가 꼴등이네 어제 우리 아들 숙제 하느라고 컴에도 못들어 오고 얼매나 궁금 했는데 ~너의 재미나는 후기글 보면서 또 한번 웃는다 ~가스나 신랑 눈치 본다고 갈까 말까 망썰여 샀더니 잘 갔었제~~그래 일은 저지르고 봐야 하는거여~~때에 따라서 복녀도 팔고 연옥이도 팔고 미숙이도 팔어 뿌라

  • 04.04.20 23:07

    정말 운동회 대단했나봐 후기글 누구나가 특색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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