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과 금융의 거장들은 폭락이 계속되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가격을 떠받치기 위해 개입할 것인가? -NW BTC가 53k를 돌파하고 Ether가 20%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폭락 저자 : Ernest Hoffman KITCO 2024년 8월 4일
일요일 밤 암호화폐 시장은 폭락세를 보였는데, 디지털 자산도 King Crypto를 따라 두 자릿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은 60,684.38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한 후, 오전 9시 30분 EDT 직후까지 곰과 황소 사이에서 팽팽한 경쟁을 벌이다가, 60,800달러에서 오후 1시 30분 EDT까지 57,303달러로 떨어졌습니다. 그 후 황소는 랠리를 펼쳐 오후 3시 15분까지 최고 암호화폐를 59,000달러 위로 밀어냈지만, 59,400달러 바로 위에서 더블탑이 형성된 후, 곰이 다시 가격 움직임을 장악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오후 8시 15분 직후 57,000달러 위의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하자 가격은 자유낙하로 돌처럼 가라앉아 오후 9시 EDT 직후 53,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53,000달러에서 15분간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싸움이 벌어진 후, 황소들은 다시 한번 온건한 랠리를 펼쳐 비트코인을 55,000달러 경계까지 끌어올렸지만, 이 싸움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 54,000달러 정도의 주요 지원선으로 돌아왔고, 매수자와 매도자 간에 거래량이 고르게 분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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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트코인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거 같은데 뭔가 시작되는 건가요?
비트코인이 곤두박질 치니 일단 신남!
0 로 밑에 마이너스도 있음. 무한추락해야 진정 끝날듯
무한추락 해야죠. 일본 주가지수는 12% 하락했는데 1987년 이후 최대 폭락이라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사기성 도박은 없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요즘 양심은 없고 그저 머리만 좋아 약아빠지고 힘든 일은 하기 싫어하는 놈들이 많이 하는 게 바로 이 비트코인 아닐까 합니다,
남에게 도움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게 정상이지 그저 요행이나 바라고 하는 게 도박아니고 뭡니까, 요즘에 전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비트코인으로 인해 정신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힘든 일은 안할려고 하고 그냥 속에 바람만 잔뜩 들어있어 그리 돈 벌어서 나만 잘 살겠다고 생각하는 골빈 젊은얘들이 참 많죠, 이런 걸 하는 인간들은 이걸로 인해 번 것들을 그냥 싸그리 망해버리는 게 모든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죄송하지만, 갭투자, 영끌해서 아파트 산 사람들도 이번에 다 망합니다.
집값도 대폭락하니, 전국민 순자산도 대폭락합니다. 한국인 자산의 80%가 부동산입니다.
코인만 비난 할 필요가 없어요.
주식도 모두 폭망..
@앙돌이 그 말씀도 맞아요, 정당하게 일해서 돈을 번게 아니고 그런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투자해서 번 돈이나 재산은 주식, 코인, 부동산, 투기나 도박, 사채, 사기, 검은 돈, 도둑질 등등 나만 벌면 된다는 도둑놈 심뽀로 번 사람들은 이 참에 아주 박살이 나야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다 사라져 버려야 합니다,그래야 진정한 인간들이 인간답게 살게 될테니까요, 예전 그 시대에는 그런 걸 못하면 바보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지요, 그분들이 모자라서 안한 게 아니라 양심에 꺼리는 일을 안한거죠, 그래서 착하게 거짖없이 열심히 살면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정당하게 한푼 두푼 모아서 버신 분들은 당연히 보존되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분들이 이런 거품같은 휩쓸림에 같이 휩쓸려 힘들게 모은 재산 날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