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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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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서울에서 보내준 ^^
공주.. 추천 0 조회 449 24.05.14 20:2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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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20:37

    첫댓글 힘내셔요!
    항상 좋았던일만 생각하면서기분이 업! 되도록 경쾌한 음악을 들어보세요
    우리나이에 우울해 하시면 치매가 오기 쉬워요~
    울 카페에서도 공주님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슴니다

  • 작성자 24.05.14 20:40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차가 생기네요

  • 24.05.14 20:37

    그러셨군요.
    얼릉 마음 다잡고 건강도 회복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공주님~^^
    힘내세요~!!!

  • 작성자 24.05.14 20:42

    그래야지요

    쿵짝이 잘 맞았던 동생이라
    해마다 요맘땐
    쓸쓸해요.
    검사 후 날잡아 한번 댕겨
    와야겠네요

  • 24.05.14 20:43

    @공주.. 네........

  • 24.05.14 20:44

    그래도
    공주님
    힘 내셔요^^

    조만간
    서울 오시면
    인사동에서 한번 뵈어요^^

  • 작성자 24.05.14 20:45

    그럼요
    아자 ㅡ 아자 ㅎ

    물론 설 가면 인사동에서
    콜 ㅎ

  • 24.05.14 21:50

    @공주..

  • 24.05.14 20:44

    안그래도 저도 치킨 먹고 싶었어요 ㅎ
    대문을 다 잠궈 아니면 잠시 나갔다 올까 이러다가
    오늘 보니 얼마나 걸어 다녔는지 26154 걸음 걸었더라구요
    그냥 저녁을 먹을가 닭을 하나 먹을까 그러다가
    그냥 저녁을 먹기로 ㅎ 그런데 아직 저녁은 전 이거든요
    잠시 강지들 할거 해놓고 커피 한잔 하면서 컴 열었어요
    산속이라 배달도 안되는데 저 나갔다 와야 할까요 ㅠ,ㅡ
    공주님이 채금 지세요 치킨 먹고 풉니다 지금 ㅎ

  • 작성자 24.05.14 20:46

    제가 책임 꼭 질께요
    다녀 오셔요
    캔맥주도..요.

    진짜 책임 질께요.ㅎ

  • 24.05.14 20:50

    @공주.. 알았어요 ㅎㅎㅎ
    일단 조금 쉬어야 음직일거 같아요
    오늘 일을 조금 많이 햇거든요 ㅎ
    손바닥 복사에 도장도 찍으신 가져
    책임에 ㅎ
    믿습니다 ㅎ

  • 24.05.14 21:05

    @공주.. 저도 배 고픈디 손 들어도 되나요?? ㅎㅎ

  • 작성자 24.05.14 21:07

    @의한 최승갑 얼릉 들어요
    책임 진다니까요 ㅎ

  • 작성자 24.05.14 21:45

    @오막살이 글타니까요
    책임 져요.

    일 많이 하셨군요
    그러니 단백질 보충 ㅎ

  • 24.05.14 21:07

    치킨이라도 드시니 보기 좋아요
    서울에 있는 딸도 마음 무겁긴 엄마랑 같을거예요
    뭐든 잘 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4.05.14 21:09

    날개 좋아 하는데
    날개만 소복 ㅎㅎ
    몇개 먹으니 안 넘어가네요

    팔당을 갈껄 ㅡ 후회가
    앞서요
    저녁 식사는요?

  • 24.05.14 21:48

    @공주.. 전 오로지 밥이라 상추와 쑷갓 쌈으로 먹었지요
    9시만 되면 졸립고 기운 딴려 잘려고 누워요
    지금 자면 4시쯤 깨요

    꼭 기일이 아니더라도 팔당 한번 다녀가세요
    맘이라도 편하시게

  • 작성자 24.05.14 21:44

    @갱자 9시 ㅡ 4시
    숙면 하는 형이네요.
    참 부럽부럽 ㅎ

  • 24.05.14 21:09

    생소한 브랜드 60계 치킨이네요
    뭐든 기운나게 잘 드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뵈어요
    그래야 하늘나라 먼저 가신 동생분도 하늘에서 흐뭇해 하실겁니다 ^^*

  • 24.05.14 21:28

    으이구 촌♡ 아니랄까봐
    내가 매가을 몰랐던거하고 똘똘이구먼요
    고로 우린 양주 촌사람들 ㅎㅎㅎ

  • 작성자 24.05.14 21:46

    60계 치킨이
    기름 냄새가 안나요
    제경우 ㅎ

    요번주만 봐 주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4 21:47

    @갱자 예분님하고 한번
    가야하는데 ㅡ

    꼭 가고 싶어요

  • 24.05.14 21:49

    @공주.. 저희 동네에 아직 없는 브랜드네요 ㅎ
    페리카나. 네네. 기발한. 비비큐 또 뭐 있나 몰겠네요 ㅎㅎ

  • 작성자 24.05.15 06:52

    @의한 최승갑 체인점 이어요
    저도 다 몰라요 ㅎㅎ

  • 24.05.14 22:00

    건강하세요.
    간절히 기도 합니다_()_()_()_

  • 작성자 24.05.15 06:52

    어머나
    기도 감사합니다.^^~

  • 24.05.14 22:25

    공주님 반갑습니다.
    그러나 내일은 현풍 오일장날 입니다.
    놀러오세요.

  • 작성자 24.05.15 06:53

    석가탄신일
    또 현풍 장난 이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24.05.14 23:27

    맛난 치킨 먹구 체력 찾기바랍니다
    아프다고 하면 ...
    괜히 마음아프답니다

  • 작성자 24.05.15 06:54

    괘안아요.

    그냥 맴이 어젠 그랬어요.
    오늘은 좀 움직이렵니다

  • 24.05.14 23:40

    항상 건강하셔서..
    다음 뵐 때 웃으며 만나 길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5.15 06:56

    히히
    반가우셔라

    보면 무지 건강해요.
    포인님 어느 방에서 또
    뵙수 있을까요 ㅎ
    감사합니다

  • 24.05.15 06:33

    맛나게 잘 드시고 기운 나신거죠 ?
    화이팅 ~ !!

  • 작성자 24.05.15 06:57

    맛나게 먹고 잘 잤어요
    비 온다드니 햇살이 짱
    합니다
    화이팅 ~

  • 24.05.15 06:38

    언니
    우리동네 60계치킨 한번 먹어봤는데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더군요

    언니
    기분 너무 다운되지 마시고
    얼릉 추스리세요
    그리고
    밝은 얼굴로
    모임도 가시고
    번개도 가시고~^^♡♡♡

  • 작성자 24.05.15 06:58

    하경님 응원
    고마워요

    오늘은 청소 좀하고
    나가 보렵니다.
    좋은 날 되셔요.

  • 24.05.15 06:48

    아프시면 안 돼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공주님 부처님의
    지비와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5.15 06:59

    봄의향기님
    석가탄신일
    부처님 사랑이 온 주위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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