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착한오이
옥이야 추천 0 조회 362 24.05.14 21:0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4 21:09

    첫댓글 아고~큰일 하셨네요 소박이도 맛나게 보여요 오이지 여름반찬 쵝오~든든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5.15 09:19

    더운날씨에
    물말은밥에 오이지
    말해뭐합니까?~ㅎ

  • 24.05.15 09:20

    @옥이야 말만들어도 침꿀깍^~^저두 해마다한접씩 해서 아들네랑친구랑 나뉘어 먹어요

  • 24.05.14 21:20

    저도 어제 밭에서 50개 2만원주고 사서 30개 오이지
    20개 오이 소박이
    절반 이웃 언니네 드리고 나머지 김냉에 쟁겨 두었지요
    오이지 담궈 놓으면 부자된 기분이죠

  • 24.05.14 21:43

    @의한 최승갑 오홍
    한번 더 사야하니 그때 그냥 꽁짜로 사줘잉~~
    이러면 대머리 동지가 될려나 ㅎㅏㅎㅏㅎㅏ

  • 24.05.14 21:44

    @갱자 언능 지웠는데... ㅎㅎ
    다음에 사야 할 때 연락 주셔 ^^*
    이 근처는 희안하게도 밭에서 사나. 마트에서 사나 같은 값
    잘 알아야 그나마 도매값으로 구입 ㅎㅎ

  • 작성자 24.05.15 09:21

    저는 꼭짜서 무쳐도 먹으니
    오이지를 여름에 두번이상은 담급니다
    갱자님
    부처님오신날 평안한 날 되세요
    관세음보살~~

  • 24.05.14 21:24

    오이 소박이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오이소박이 담그어서
    요즈음 잘 먹고 있어요

  • 작성자 24.05.15 09:23

    여름 김치는 열무김치와 오이김치라네요
    올여름 더위잘 이겨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24.05.14 21:41

    주부는 아니지만 22.000원이면 작년 여름 한접 값이네요
    저도 소박이 날것도. 익어도 좋아하는데 맛나 보이네요 ^^*

  • 작성자 24.05.15 09:25

    그래도 다른 물가에 비하면 착한가격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오이를 보기만하고 비싸서 그냥 오기도~ㅎㅎ부처님 오신날
    승갑님
    행복하십시요

  • 24.05.15 14:02

    @옥이야 그렇긴 하네요
    한겨울에 오이값이 꽤 비싸더군요
    전 너무 비싸면 주로 제철에만 먹는답니다 ㅎ

  • 24.05.14 22:29

    우----와 --
    오이로 만든것은 다 좋아하는 데
    그냥먹어도 좋구 ----

  • 작성자 24.05.15 09:26

    저도 담그면서 날오이를 맛나게 먹었지요~
    보배님도 오늘 축복받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 24.05.15 10:14

    @옥이야 성인 석가탄신일 보람있게
    뒤돌아보는 삶과 앞으로의 삶이 행복하시길

  • 24.05.14 22:46

    저두 내일은 시도해보렵니다
    오이지는 좋아해서요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ㅎ

  • 작성자 24.05.15 09:28

    팔팔 끓는 소금물을 오이지에 부어 하룻밤 자고 뚜껑을 닫았네요
    다먹을때까지 아삭거림에 엄지척입니다

  • 24.05.14 23:46

    야채값이 조금떨어졌던가요 ?
    저도 오이 좋아하는데...ㅎ~
    맛나게 드세요 (^_^)

  • 작성자 24.05.15 09:31

    요즘은 오이값이 전에 비해
    괺찮아 졌어요
    더운 여름엔 오이지 만한 반찬이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 24.05.15 06:04

    맛있게 보입니다

  • 작성자 24.05.15 09:31

    감사합니다

  • 24.05.15 06:25

    우리 식구들이 오이지를 좋아해서 안 그래도 오이지 담그려고 했는데
    저도 오늘은 담아봐야겠어요
    맛있게 보입니다~~^^

  • 작성자 24.05.15 09:32

    생수에 파송송
    밥도둑이지요~ㅎ

  • 24.05.15 06:32

    오이가 금값이었을때도 있었는데
    많이 싸 졌단 소린 들었어요

    옥이야님
    어머나~천상 살림꾼이시네요
    소박이에
    오이절임에~
    난 불량주부라 한번도 저런걸 해보질 않는 았네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15 09:34

    연륜이 있으니 계절음식을
    합니다~ㅎ
    하경님
    부처님 오신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5.15 07:54

    오이소박이 쳐다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아삭 아삭 오이소박이 ㅎㅎ
    오이지도 정갈하고 싱싱하여 맛있겠어요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셔요 ~~~^^-

  • 작성자 24.05.15 09:36

    부추의 맛도 궁합이
    제대로 이지요
    운주당님도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5.15 08:11

    벌써
    오이지 담그셨어요

    나도 담그어야 하는데.
    오이 소박이
    한번도 안해 봤는데
    요번에 도전해서 애들
    조금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5 09:37

    맛나게 담궈
    공주님도 입맛 돋우심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05.15 11:16

    오이는 정말 착해요.
    이른봄부터 식탁에 자리잡고
    입맛을 즐겁게 해주죠.
    저희는 오이반찬을 좋아해서 이른봄부터
    소박이 담아 먹고 오이지는 담근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항아리에서 잘익어가고 있어요.
    반접 담았는데 다 먹기전 노지오이가 나오면 1접 더 담아 늦가을까지 먹죠.
    중간중간 밭에 심은 노각도 따다가
    고추장 넣고 무쳐서 먹으면 밥 한그릇은
    금방 다먹죠.
    가을엔 김장무로 짠무 담아서 먹고.
    오이나짠무 썰어서 생수 붓고 새콤하게
    식초 넣고 먹는걸 좋아해요.ㅎ

  • 작성자 24.05.15 14:05

    지이나님도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지난가을에 담근 짠지무를 즐겨 먹습니다
    식초 넣고
    생수에 짠지 말아 먹으면
    입맛이 개운하지묘ㅡㅎ

  • 24.05.15 14:19

    오이지와 소박이가 눈에 아른거리내요.

  • 작성자 24.05.16 06:26

    요즘 철이라 맛납니다
    담궈 맛나게 드셔보세요~~

최신목록